자취방 옆집 할머니 다들어리석다 아이디로 검색 2025.02.03 18:25 11,324 7 16 중령 17%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거의 20년은 된것같네요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다세대 주택, 일명 빨간벽돌집에서 혼자 자취할때 일입니다반지하 두집 , 1층 두집, 2층은 주인집 구조구요저는 1층에 살았습니다이사오는날 옆집에는 할머니 한분이 살고 계셨죠. 70대정도 되보였는데 지금도 살아계실지...아무튼 되게 인자하게 생기셨습니다담배는 항상 집밖에서 피웠기에 그날도 현관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할머니 집에서 요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으이구 으이구하며 복식호흡 같은 소리?순간 알았죠. 씹질중이라는걸근데 내가알기론 혼자사셨는데 손님이 왔나봅니다옛날 집이라 현관이 좀 부실했어요.틈이 벌어져 틈새로 방안이 보이기도했고 현관옆으로 난 주방창문으로도 볼수가 있었습니다바로 거실이 보였고 안방문도 열렸는데 구조상 침대는 안보였고 TV가 보였음TV에서는 일본야동을 틀어놓았고 열심히 하시던중마지막 클라이막스였는지 할머니께서 야이씨발로마,씨발로마하면서 격한 신음을 토하고 있었습니다그렇게 어른신의 빠구리는 끝나고 두분이 거실로나와 담배를 태우시는데할머니 보지가 제 눈앞에 보이더군요근데 할머니라 그런지 흥분은 안되고 신음소리는 계속 듣고싶어 졌습니다이후로도 가끔 현관문에 귀를대고 엿듣곤했는데 2년 살면서 딱 2번밖에 못들었네요인자하게 생기신 할머니까 씨발로마를 외치니 되게 흥분되더라구요 ㅎㅎ반지하 일화도 있는데 이건 재미없어서 간단하게~아래에서 역시 신음소리 들리길래 몰래 반지하 창문으로 봤더니 어두컴컴해서 하나도 안보였음대충 대화를 들어보니 노래방 도우미를 집으로 데리고 온듯했습니다섹스가 끝나고 집을 나갈때 도우미 얼굴좀 보려고 따라 나간적이 있네요 1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7 피쏘남님의 댓글 피쏘남 아이디로 검색 2025.02.03 20:59 글쓴이님의 경험담은 짧지만 어느야설 보다 흥분되는 부분이 있는걸 보면 비슷한 경험이 있는것 같고 성향도 비슷한것 같네요 잘봤어요 1 글쓴이님의 경험담은 짧지만 어느야설 보다 흥분되는 부분이 있는걸 보면 비슷한 경험이 있는것 같고 성향도 비슷한것 같네요{이모티콘:rabbit_05} 잘봤어요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다들어리석다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09:44 갠적으로 야설은 별로 흥분되질 않습니다 야설보단 경험담이 좋아요 ^^ 1 갠적으로 야설은 별로 흥분되질 않습니다 야설보단 경험담이 좋아요 ^^ 판갑돌님의 댓글 판갑돌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13:05 야설은 문자 장난일뿐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해야 조시 꼴리지요 1 야설은 문자 장난일뿐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해야 조시 꼴리지요 피쏘남님의 댓글 피쏘남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14:58 판갑님 글도 너무 흥분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0 판갑님 글도 너무 흥분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이모티콘:rabbit_06} 판갑돌님의 댓글 판갑돌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13:08 노인정에서 만난 할머니 하고 씹질을 하는데 보짓물은 안 나오는데 보지 앓는 소리는 아주 기가 막히게 잘하더군요 그러다가 항문에다 박아지만은...그 할머니 아프다고 나죽네 나죽네 한참 하더니 그럼 뺄까요 했더니 아니 그냥 그대로 계속... 3 노인정에서 만난 할머니 하고 씹질을 하는데 보짓물은 안 나오는데 보지 앓는 소리는 아주 기가 막히게 잘하더군요 그러다가 항문에다 박아지만은...그 할머니 아프다고 나죽네 나죽네 한참 하더니 그럼 뺄까요 했더니 아니 그냥 그대로 계속...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다들어리석다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13:23 글로 써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0 글로 써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샤라포바님의 댓글 샤라포바 아이디로 검색 2025.02.06 05:57 경험담 최고 0 경험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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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쏘남님의 댓글
글쓴이님의 경험담은 짧지만 어느야설 보다 흥분되는 부분이 있는걸 보면 비슷한 경험이 있는것 같고 성향도 비슷한것 같네요
잘봤어요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갠적으로 야설은 별로 흥분되질 않습니다
야설보단 경험담이 좋아요 ^^
판갑돌님의 댓글
야설은 문자 장난일뿐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해야 조시 꼴리지요
피쏘남님의 댓글
판갑님 글도 너무 흥분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판갑돌님의 댓글
노인정에서 만난 할머니 하고 씹질을 하는데 보짓물은 안 나오는데 보지 앓는 소리는 아주 기가 막히게 잘하더군요
그러다가 항문에다 박아지만은...그 할머니 아프다고 나죽네 나죽네 한참 하더니 그럼 뺄까요 했더니 아니 그냥 그대로 계속...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글로 써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샤라포바님의 댓글
경험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