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식당 알바녀와 그딸 2

2025.02.03 07:51 8,197 13

본문

비몽 사몽간에 자고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쪼르르 달려 가더니  팬티 벗고 오줌을 눈다 그 오줌발이 젊은애라서  우렁찼다

아주머니는 아뭇소리 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좃물은  나올려고 하는데...


조금후에 물내린 소리에 난 얼릉 조슬 빼고는 비키니 옷장속으로 숨어 들었다 

엄마 누구 왔어?  아니 누가 왔다고 그러냐 아무도 안왔어  


아까 얼핏보니 남자같던데... 아니야 니가 잠결에 잘못 본거지  얼릉 다시 자  그런가

하고선 다시 잠자리에 든다


난 그애의  탱탱한 젖가슴과 하얀 엉덩이 살을  팬티가 먹고 있는 몸을 보니 조시 끄덕 끄덕 거리면서

울컥 하면서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어떻게 참을 겨를도 없이 그냥 옷장안에서 그애와 아주머니 옷에다 내질러 버렸다 


황당했다 아직도 끄덕 거리는 조슬 옷에다 문지르고는 슬며시 밖으로 나왔다

아주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밖으로 나온 날 위로 한답시고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빤다


이미 좆물을 쏟아 낸후라 조슨 슬며시 안정을 찾고는 제자리로 돌아간 후였다 

그후로는 식당엘 못갔다  


가끔씩 전화가 왔지만  전화받은 아가씨에게  출장 갔다라고 말해놓은 터라 

통화는 못했다 


일주일 후에,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시간에  슬며시 식당을 찾았다  


아주머니 혼자서 나물 다듬고 있다가 날 보더니 혼쾌히 반갑게 맞아준다

나도 엄청 반가워서 슬쩍 안았다 


식사가 늦었네요 그동안 어디로 출장 갔길래 연락도 없이....

난 급하게 끓여 내온 순두부 한그릇 뚝딱 해치웠다.


커피 끓이고 있어요 한잔 마시고 가요  네 그러지요

애는 어디 갔나요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난 아뭇소리 안하고 커피를 훌짝 거리고 있는데 본인도 한잔

가지고 와서 슬며시 옆에 앉는다


애가 아무래도 눈치 챈것 같았어요 그 나이에 모르겠어요 짐짓 모른척 할뿐이지만

내가 끝까지 니가 잘못 본거라고는 했지만 애가 믿겠어요?


그런데 옷장안에다 좆물 싼이야기는 안한다 그렇다고 구태여  내가 참지 못해서 쌌다고 

말하기에는 조금은 겸연쩍었다


그녀의 좋은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난 다 마시고 난 커피잔을 옆에 밀쳐두고는 

와락 끌어안고는 치마속으로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빨려고 가랑일 벌렸다


누가오면 어떻게 할려고요?  지금 안되요 사장님 올 시간이예요 

난 아랑곳 하지 않고 일단 미끌거리는 보지속을 헤집고 고갤 쳐박고 빨려고 하는 순간


잠시만요 하고는 주방쪽으로 가더니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씻는다

치마를 걷고오는 들어오는 하얀 허벅지를 보는순간  조시 하늘을 찌른다 


일주일 동안 저장해 놓은 나의 나의 정자들이 활발히 밖으로 빼달라고 아우성이었다 

빨리 해요 아무래도 불안해요


난 그러거나 말거나 

그녀를 눕히고는  벌린 가랑이 속에 고갤 쳐박고는  맛있게도 씹구녁을 핥았다


당연히 그녀는 좋아서 죽을려고 한다

젖탱이를 움켜쥐고 보지구녁에 정조준을 하고선 딱딱해진 장작개비 조슬 밀어 넣었다


난 그 시간대에는 손님이 안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때 옆에 치약이 있어서 조슬 빼고는 좆 끝에 슬쩍 치약을 묻혀서 보지에 박았다 


한참 용두질을 하다보니 치약에 거품이 일어나면서  보지속에 청량감이 일어나니 

그녀는 기절일보 직전이었다 너무나도 좋은 기분이었던 것이다


나 또한 그 섹스 쾌감이 배가 되었다 

좆물이 나올려고 하는순간  슬쩍 뺐다 


그녀는 환장한다 얼릉 싸주라고 난리다 그런데

난 좀더 즐기고 싶어서 뺀것이다 이따 퇴근후에


삼실로 불러서 할 참이었다  

자기야 이따 퇴근후에 울 삼실로 밥을 시킬테니 배달온척 하면서


그때 차분하니 즐기자 지금은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

그녀는 팬티를 입으면서 아쉬운듯 했다 난 살찍 튼실한 엉덩이를 주물르면서


진한 입맛춤으로 마무리 하고선 바로 삼실로 돌아왔다 

퇴근후,


저녁밥을 시킨후에 한참만에 식사요 한다

내가 문을 열어보니 


아니 그아주머니 딸애가  식사를 가지고 온것이다

엄마가 가져다 드리라고 해서요 엄마는 사장 아줌마가 교통사고 나셔서 병원에 가셨어요


아 그러니 알았다  다 드시고 그릇은  문 밖에다 놔 주세요 한다 

응 알았다 아니면 내가 가져다 주던지 할께


그애가  엄청 섹시해 보였다 젊은애 보지 맛을 안본지가 엄청 오래되서 한번 맛보고 싶었다

그런데 어떻게 저 몇겹으로 쌓여있는 껍질을 벗길것인가 


너 학교 다닌다면서?

네 


3학년으로 편입되었어요 원래는 고등학교 다녀야 되거든요 

아 그러냐 열심히 해라 


그애는 날 엄청 잘 따랐다  그때 방에서 그런일이 있은후에 

약간 서먹서먹한 기분이 들떄도 있었지만 그건 그떄였고..


맛있게 드세요 하고선 가는 뒷태를 보니 빵빵한 엉덩이 살을 보니 조시 가만 있질 않는다

다 먹고난후 그릇을 밖에다 내놓고선  다시 일에 몰두하고 있을떄


똑똑한다 네 하고선 물을 열어줬다  식사값이요 한다 난 알았다 하고선

식사값을 지불하고 잔돈은 니 용돈이다 했다


고맙습니다 하고선 삼실안을 휘둘러 보더니 컴퓨터 잠깐 쓸수 있나요 한다

그때 막 윈도우95가 시작이 될때였다 


그래라 하고선 난 비품실로 들어가서 피곤해서 누워 있었다 깜박 잘이 들었다 깨서보니 

그때까지 그애가 컴퓨터 앞에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너 컴퓨터 없니? 했더니 엄마가 고등학교 올라가면 사준댔어요

그러면 시간날때 퇴근후에 와서 컴퓨터 사용해라 


그래도 돼요? 응 그래도 된다  난 가볍게 엉덩이를 두드러 줬다 실은 사심을 가지고 슬쩍 만진것이지만

잠깐 스치듯이 만졌어도 엄청 스킬에  조슬 일어서게 충분했다 


그날은 그렇게 흘러갔다 

컴퓨터를 설치한후에 가장 내가 좋아한 것은 동영상이었다  한동안 챗팅이 유행이었다 


상대방 벗은  몸을 보면서 딸딸이 치는챗팅 즉 화상 채팅이 주를 이뤘다  상대방 여자도 보지를 손가락 또는

오이에 콘돔을 씌워서 쑤시거나 만지거나 하면 그 영상을 보면서 나도 조슬 흔들어 댔다 그러다가 


상대방 여자가 하얀 보짓물을 싸면 나도 같이 좆물을 쌌다 

가끔식 그 영상을 지우지 않고 화면에 띄워 놓고 다른일을 하다가 깜박 잊은적도 있었다


그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난것이다

어느날 식당 아주머니 딸애가  컴퓨터에 푹 빠져서 와서는 만지작 거리다가 화면에 나의 조시 좆물을 싸는 장면이 캡쳐 되어 있는걸


보고는 기절 초풍한 일이 벌어진것이다 

뚫어져라 화면을 보고 있는걸 내가 알은체 하면  창피할까봐서 모른척 다른일 하면서 


슬쩍 슬쩍 보니 계속 보고 있는것이다 아마도 보지에 씹물이 흐르지 않나 생각했다 

얼굴이 붉으래하니 홍조를 띄고 있었다 


그때 전화가 와서 잠시 나갔다 올테니 갈때 컴퓨터 잘 끄고 가거라 하고선 

난 삼실을 나왔다 그때 식당은 며칠간 문을 닫았다 쥔여자가 병원에 입원해서 아주머니가 간호차 왔다 갔다 하는 중이어서


영업을 못했다 딸애 밥만 챙겨주고 병원에가서 간호를 한다고 했다 

그러니 혼자 집에 있을려니 심심하기도 해서 울 삼실로 와서 컴퓨터 하고 놀기도 한것이다.


일보고 급히 삼실로 가보니 컴퓨터는 혼자 놀고 있고 그애는 라쿠라쿠 침대위에서 벌러덩 자고 있었다 

한쪽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서 있고....


아마도 자위하다가 잠이 든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슬며시 흔들어 깨워 봤다 진짜 잠을 잔것인지  잠잔척 한것인지 ....

잠든걸 보고 있노라니 볼록하게 솟아오른 젖탱이가 나의 눈을찌른다


나도 바지속에 조슬 잡고 슬슬 흔들었다  담요를 덮어 주면서  그애 아랫도리 운동복을 바로 잡아 줬다 

탱탱한 엉덩이 감촉이 날 정신없게 만들었다 


어떻게 할까 벼라별 생각이 들었다 잘못하다가 평생 망신이고 회사 짤릴것이고  그 아주머니 보지맛은 영원히 바이바이고.....

지금 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없을것이다 라는 악마의 속삭임이 지배적이었다 


꼴린 조슨 빨리 그 싱싱한 보지속으로 인도 하라고 난리 법석을 떨고 있고....

에라 모르겠다 낼 산수 갑산 귀향을 가더라도 그애 보지나 한번보고 죽자 하고선..


그때 시각이 12시를 넘은 시각이었다 아마도 식당 아주머니는  딸애가  식당방에서 잠을 잘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라꾸라꾸 침대가 퀸 싱글 특대 사이즈라 둘이 충분히 누워서 아방궁 행차를 해도 괜찮을 침대였다 


난 바지 팬티를 벗고 담요속으로 들어갔다  그애를 살포시 안았다 으으응 하면서 안겨 왔다 난 다독거려 주면서

옷을 입고 자냐 벗고 편하게 자거라 하고선 웃도리를 벗겼다  옷을 입고 자면 불편하지 하면서 아랫도리 바지도 벗겨 줬다


 그러고는 브라자도 벗기고 그애 팬티도 벗겼다  나의 조시 그애 엉덩이를 찔르자 꿈틀한다 아마도 느낌이 온것이다 

그애가 깨면 만사가 깨지는 판이니 얼릉 젖을 아주 가볍게 빨았다 우와 세상에  신천지라는것이 이런것인가 


조그마한 젖꼭지가 앙징스럽게 붙어있고 탱탱하고 뭉실한 젖 살은 고무풍선 같이 말랑말랑하다  엉덩이는 그야말로 손가락으로 찔러도

들어가질 않았다 그만큼 젊은애 아직 어린애 몸뚱아리라서 탄력감이 죽이는 것이다


또 보지는 어떤가 하고선  담요를 내리고는 가랑일 벌리고 보지 탐험이 시작되었다  털이 이제 한두개 날듯 말듯  하고 매끈한  보지가 

꽉 오무라져 있고 오무라져 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만히 벌려 봤다  보짓물이 꽉 찼다  입술을 댇보니 시큼하니 짭쪼롬했다 


보지를 핥았다 아주 조심스럽게 살살 핥았다 입술로 보지두덩이를 살짝 깨물어 보기도 했다  그애가 아얏 한다 아마도 여태 잠을 안잔거 같았다

난 이미 엎질러진 꿀단지라서 빨아나 먹자 하고선 보지를 본격적으로 후루루루 쩝쩝  하고선 핥았다 


그애 숨이 거칠어졌다 할딱 거렸다 눈은 감고 있어도 아마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보지속은 빨갛다 어린애 보지라서 깨긋한것이 속은 아주빨갛다 


흘러나온 미끈한 보짓물을  타고 조슬 가만히 아주 조심스럽게 갔다 대었다 

아주 미끌거렸다 보지구멍이 넓혀졌다고 생각되자 슬슬 밀어 넣었다 안들어간다  꽉 막힌것 같았다 아마도 처녀막이 가로 막은것 같았다


또 잠시 망설여 졌다 그냥 직진 할것인가 여기서 멈출것인가 

난 후자를 택했다 이정도로까지 진도가 나갔다면 담에 분명 기회가 있을것이다 


그냥 애무만 하고 좃물은 그녀 배위에다가 싸자 하고선 

엉덩일  주물럭 거리면서 입술을 빨았다 혀를 집어넣고 그녀 혀를 집중적으로 쭉쭊 빨아대었다 그애도 혀를 내밀어 준다


보지를 빨때 그애는 흥분이 되는지 아아잉잉 하고선 신음소릴 낸다  가뿐숨을 내쉬면서 흥분이 되었다는걸  알려 왔다 

보지둔덕에다 비비고 조슬 그애 손으로 흔들어 보라고 손에 쥐어 줬다 그애가 흔들어준다 그래도 눈을 안뜬다 계속 눈을 감고 잠잔척을   한다 


오래도록 가지고 놀려고 했더니만  자연적인 생리적 현상은 어쩔수가 없었다  저 밑에서 정자일행이 엄청 무리지어서 몰려 오고있는걸

감지했다 난  그녀 손에다가 울컥거리면서   정액을 쏟아 내었다 절반은  유방 사이에다가 쏟았다 


난 혼잣말로 담엔  보지 깊숙이 넣어줄께 하고선  휴지로 풍성한 젖탱이 사이로 흐른 좆물을 닦고 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 죽은 전사들의 시체들을 치워줬다 마지막으로 입수을 빨았다 그녀가 갑자기 날 힘껏 껴 안는다 그러면서 아저씨 너무 좋았어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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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둘다 먹다니....

판갑돌님의 댓글

아직은 안 먹었습니다 담에 먹을려고 아켜 뒀습니다 처녀라서 내 조시 들어갈려고 하니 방해를 하더군요 꽉  막혔어요
기회를 봐서 깔끔하게 맛있게 먹어야지요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식당 식탁에 엎드려서 바로 침뱉고 뒤치기 하고 싶네요

웃긴님의 댓글

웃긴 2025.02.03 08:51

모녀랑 3s 권합니다

피쏘남님의 댓글

미성년은 안땡기고 연상이 더좋은 1인~

판갑돌님의 댓글

본인도 한동안  주부 즉  결혼한 아주머니들을 좋아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다가  카페알바녀인 고딩을 먹고 난후  그 쫄깃쫄깃한 보지맛에 환장해 가지고는
계속 어린애 보지를 탐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아주 조심은 하긴 합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5.02.03 10:43

기다렸는데 ..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셔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5.02.03 20:06

논픽션인가요?
전세계 0.0001%안에 들어갈 경험을 했네요!
그 후일담도 써 주세요?

판갑돌님의 댓글

엣부터  전해 내려온 말이 있어요 3대가 음덕을 쌓아야  처녀인 중딩이나 고딩을 먹는다고...
그 쫄깃쫄깃한 보지맛을 한번 맛을 본 남정네들은  환장 할것입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어릴때 3명의 처녀를 여자로 만들어주고나서
본인은 처녀라고 우기는 생리인데  그렇게 말하던 아이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그 이후
나이먹고 만난여자가
처녀라서 결혼 했었지요

한때
어린시절 다들 처녀들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는것이쥬 ㅋㅋ

거부기21님의 댓글

멋진 글 감사합니다. 모녀덮밥은 나라를 구한 사람만 가능하다는데 ㅎ

대구송이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슈퍼곰탱이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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