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식당 알바녀 아주머니와 그 딸

2025.02.01 10:55 11,955 9

본문

한동안 내가 집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직장 생활 한적이 있다 

잠은  회사 비품실에서 라쿠라쿠 펴놓고서 잠을 자고  밥은 회사 근처 식당에서 대놓고 먹었다 


그 식당 아주머니가 조선족 이었다 아마도 지금처럼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마음놓고  오고 가는 그런 시대는 아니었던 같다

80년 중반쯤에는 한국에 와서 산다는것이 어려운 시절 그 조선족 아줌마는 용케도  한국에 와서 식당에서 서빙일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어린 딸애을 데라고 .... 아마 그때 그 딸아이 나이는 14살~15살 정도로 되어 보였다 학교를 다닌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가끔식 그 딸 아이도  식당에 와서 이것 저것 물심부름이나 손님들 담배 심부름 정도는 하는 정도로 엄마 일을 도우고 있었던것.....


아침 저녁으로 밥먹으로 가다보니 정이 들었다 특히 딸애는 날 아주 잘 따랐다 가끔식 담배 사고 남은 잔돈은 가지라고 줬다

아주머니는 아주 친절했다 그때  그 아주머니 나이는 40대중반쯤으로 나보다 연상였다 한참 여자하고 씹질에


환장하고 있을 나이인지라  그 아주머니 몸매를 보면 조시 불끈 불끈 솟아 오를떄도 있었다 특히 더운 여름날

나시 한장 입고 고개 숙이고 상을 치울때 보면 젖이 이리저리 흔들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이 찬란한 조슨  어김없이 꼿꼿하게 바지위로 송곳처럼 솟아 올라서 

누가 달래줘야 가라 앉을것 같았는데... 


의외로 그녀와 주방에서 격한 씹질을 할줄이야.....

가끔식 옆으로 스칠때면 일부러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하곤 했는데 그 아주머니는 모른척 했다 


주방 뒷쪽에 방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딸애하고 기거 하고 있었다 

먹고 자는걸 해결하고 돈 한푼 헤프고 쓰질 않고 옷은 1년에 딱 두벌이었다  힘들게 중국에서 돈벌러 왔는데 어떻게 하든지


돈을 벌어서 중국으로 돌아갈려고 아둥바둥 악착같이 살아가는 두 모녀였던 것이다

어느정도 서로가 안면 인식을 알아가는 즈음.


회사에서 야근 도중 배가 고파서 식당에 내려가서 뭐을 좀 먹을까 하고선

그 식당에 갔더니 불이 꺼져 있어서 몇번 두드리고 나서  공중전화를 했다 


신호가 간 한참후에  아주머니가 잠에 취한채로 전화를 받았다 

왜요?  아주머니 일하다 보니 저녁을 안 먹어서 배고파서 그러니 라면이나 하나 ......


말 끝나기가 무섭게  식당불을 켜고는 문을 열어 줬다 

헐렁한 옷을보니 젖은 다 보이고 아랫도리는 여름이라서 팬티만 입고 있었다  얼핏보니 


도드라진 보짓살이 살쪄 보이고 거뭇거뭇 해 보였다 보지 씹털이 분명해 보였다

문을  열어주고는 얼릉 방으로 들어가더니 옷을 입고 나왔다


여태 밥을 안먹고 머했대?  네 어찌 하다보니 떄을 놓쳤어요 애는 자요?  네 

밥은 조금있는데  라면 끓여서 밥 놔 드실래요? 네 좋지요 


금방 뚝딱 라면 끓여 내 온다 난 밥을 말아서 김치에다 달게 먹었다 

난 라면값을 식탁에다 놓고 나올려고 하는데  차한잔 마시고 가세요 한다


난 그럴까요 어차피 저녁내내 일을 해야 하니 그러고는  커피를 한잔 타 내오고

삶은 감자 몇개를 싸서 이따 배고풀때 드세요 잠잔 사람 깨우지 말고...


그러면서  싱긋 웃는 모습이 섹시해 보였다 하얀 치아사이로  요밀 조밀한 입술이

어찌나 섹시해 보이던지 그냥 내 조시 발딱 일어나 버린다 


커피로 입 가심을 하고 난후 잘 먹었습니다 하고 나오는데 같이 따라 나온다 아마도

문을 잠글려고 나올려고 한것 같았다  무슨 일이 그렇게 많아서 저녁내내 일을 한대요?


아니요 좀만 하고 잠자야지요   아니 그런데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외롭지 않으세요?

외롭긴 하지만 참아야지 어쩝니까 하면서 뒤돌아서서 슬며시 손을 잡았다


가만있길래 슬쩍 안아 봤다 쉽게 안겨온다 아마도  그녀도 한국에 와서 엄청 외로웠지 않았나 싶었다

젖을 만질려고 했더니 슬쩍 안쪽 방을 보고는  여기서는 안되요  불을 켜져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수도 있고  애가 깰수도 있어요 아 그래도 그럼 내 삼실로 가서 할까요? 뭘 해요?

난 조시 꼴릴때로 꼴려서 엉덩이를 비벼대고 입술을 빨았다 키스를 아주 깊게 했다 


그녀도 응해 온다 난 힘차게  뻗은 나의 홍두꺠 조슬  그녀손에 맡기고는 반바지를 내리고 팬티속에

얌전히 숨어 있는 그녀 옹달샘에서 물 한모금 마실려고 입을 가져대 댈려고 하는데 잠시만요  한다


이미 벗겨진 아래도리 엉덩이를 흔들며 문을 잠그고 불을 끄고는  식탁 아래에 방석을 깔아 놓는다 

난 지체없이  그녀를 눕히고 보지에 조슬 박았다  욱우우우욱 신음소리를 최대한 안 낼려고 입을


막고 발버둥 친다 난 있는힘껏 박았다 보지 끝간데까지 깊숙이 찔러 넣었다  한참 왔다 갔다 신나게 

박음질을 하다보니 내 좆 끝에 그녀 뜨듯한 보짓물이 느껴졌다 오르가즘이 오고 있다는 걸 느꼈다


지금 싸지 말고 더 해요 한다 더 좃맛을 느끼고 싶었던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보지가 꼴렸겠나 싶어서

거의  한 시간동안을 그녀 배위에서 힘차게 노을 저었다  보지 구멍이 펑 뚫어졌다 하도하도 박아대니


박아대다가 조슬 빼고는 보지를 핥으다가 또 박고  보지만 씹질 하는동안  엄청 빨았다 마지막으로

단말마 같은 그녀 신음소리 뒤로 하고 좃물을 한동이쯤 쏟아 부었다  보지에 흘러나온 나의 좃물이


가랑일 타고 방석위로 홍건히 적셨다 물론 그녀 보짓물과 함께....

일어날 기운이 없는것인지 그대로 널부러려 자빠져 있는 그녀 모습을 보니


금방 좆물을 싸고도 약간 남은 좃물이 있었던지  조시 끄덕거린다  그 조슬 그녀가 한입 가득 베어문다

또 조시 일어난다  일어난 조슬 금방 그녀 보지에 박지 않고  그 조슬 젖꼭지에 비벼댔다  하얀 엉덩이에다가


이번엔 좃물을 싸고 싶어진다 튼실한 엉덩이가 고무공처럼 탄력감이 아주 좋았다 주물럭대는 감촉이 아주 좋았다

젖꼭지가 아직은 연분홍 빛이 감도는듯 했다 보지도 아직은 살색이었고  그 동안 남정네들이  이 좋은보지 탐험을 


왜 안하고 내버려 뒀을까 하는 의아심도 있었다  난 물어봤다  한국와서 나 말고 섹스 경험이 몇번 있었느냐 솔직히 

말해 봐라 했더니 몇번 있었다고 한다  첨에 한국에 왔을때는 여관 조바 생활을 했다고 했다 그때 섹스를 했다고 한다


아마도 여자를 불러달라고 할때 본인이 대신 들어가서 돈 받고 몇번 몸을 판것 같은 느낌이 온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고

그래서 식당으로 자릴  옮기지 않았다 하는 생각인데 딸이 커가고  이제 사춘기로 섹에 눈 뜰때인데 여관에서 계속 


생활한다면 딸한테도 교육상 안좋아서  옮겼다고 한다  딸을 학교에 보내야 되는데  한국 국적 취득이 어려워서 힘들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국적 취득이 무지하게 어려웠다 지금 부로커를 통해서  위장 결혼을 해서  일단 주민증을 확보하고 난후 이혼 한다고 한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고 했다  그래서 악착같아 돈을 모아야 한다고 하기도 했다 


그 이야기를  하는동안 우리는 또다시 엉클어져서  씹질을 했다 이번엔 신음소리가 더 높아진다 애가 들으니 조용히 

하라고 해도 좋은걸 어떻게 하면서 너무나 보지 앓는 소리 질러대니 내가 민망했다 아마도 분명 그 딸애가 씹소리 들었을성 싶다


새벽녁 까지 서로 몸뚱아리를 탐하다가 난 바로 삼실로 올라왔다 너무 무리해서인지 골아 떨어졌다 

직원이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서  배도 고프고 해서 식당으로 내려가니  출근 손님들 밥상들을 차리고 있는 그녀를 보고는


싱긋 웃어 보였다 그녀도 초췌한 얼굴로 얼굴을 붉히며 손님 뭘 드실래요  순두부 드실래요 한다 네 

조금후에 순두에  고기를  듬뿍 담겨져 왔다 난 누가 볼새라 얼릉 먹어치웠다 먹는걸 가만히 지켜 보는


눈길을 슬쩍 보니 흡족한 미소를 머금고  사랑스런 눈길을 계속 쏴 주고 있었다 

나오면서 슬쩍 엉덩이를 주물럭대며 이따 끝나고 올께 가만히 속삭이며 식당문을 나서는데


딸애가 방긋  웃는다 난  용돈을 쥐어주며 맛있는거 사먹어라 하고선 살포시 안아줬다 젖가슴이 짖눌려 온다 

엉덩이 살도 살이 올라서 탱탱하다  아주머니가 샐쭉 하면서 바라본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아니 이 시간에..사장님이 전화 하는걸까

하고선 부리나케 전화를 받아 보니 그 아주머니였다 아까 온다고 해놓고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소리도 없길래...


아 네 일이 조금 바빠서요 조금기다려요 하고선 맞지 아까 약속을 했지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고선

식당으로 갔다 문을 열어놓고 있었다 애는?  하니까  잔다고 한다  


바로 불을 끄고는 문을 잠그고는 방으로 안내한다  애는 한쪽 구석에서 세상 모르게 볼록한 가슴을 자랑이나 하듯이 자고 있었다

난 그녀 보지부터 빨았다 아마도 내가 오기전에 보지를 세척했는가 보다 샴푸냄새가 났다 


조용히 해요 한다 그래 하면서 일단 슬며시 젖을 빨고는 엉덩이를 한손으로 주물럭대며  발기된 조슬 좆집에 집어 넣었다

으윽응응 좋아요  깊게 넣어줘요 벌써 씹물이 홍건이 나왔다 질척 거리는 껄쩍대는 소릴 들으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때 애가 응응 하면서 일어난다 이런....조슨 그녀 보지에 박힌채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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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왜 글이 끝나버리는겨 내 조시 섯는데!

웅찬이님의 댓글

다음편에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실화인듯 허구인듯 재미 있습니다.!

가진자님의 댓글

같이한거 아니죠?ㅋ 다음편 기대되네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ㅎㅎ 청도년 빨고 주무르고 했던
기억이 배가 너무나와 박을 용기가
안나더라그런데 요즘 달라고 하니
안준데네

Boom님의 댓글

Boom 2025.02.01 19:42

담편이요~~~~~~~~~~~  언능 써주세요!!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선 내 좆은 어떡하라고 여기서 끝냅니까? 어서 후속편을 내놓으시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5.02.02 21:47

2 탄이 있는거죠?

다니엘07님의 댓글

50후반 탈북녀와 몇개월 했었는데 중국에서 고생을 했는지 영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내 조시 작은것도 아닌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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