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S로 이사를 가면서..아랫집 새댁 미루2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07:40 11,270 12 17 병장 2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 좁고 좁은 단칸방에서S 동네로 이사를 가면서.80년대 부산은 산으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그런 집이 많죠,요즘 유명한 '감천문화마을' 같은 .. 그런 동네가 꽤 있죠..동네가 그러다 보니, 밤 늦게 다니면 운 좋게 집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그런 기회가 많습니다. ㅎ특히 여름에는 더욱더..지금이야 집집마다 에어컨은 필수겠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선풍기를 틀고 살았으니..40대 이상은 충분히 공감하셨으리라 생각되고더 이상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저는 아버지와 마찰-갈등이 심해서피하는 수단으로 중1때부터 독서실을 다녔습니다.독서실 아줌마 얘기도 한번 할께요.오늘은 동네 얘기 한번..독서실에는 봉고(승합차)로 12시 넘어 집 근처로내려다주는 서비스를 했었는데요,저 역시 멀리 있는 독서실(학원 주변)을 다니면서늦은 새벽시간 동네에 내려 집까지 적막의 동네를 걸어갔었죠,그런데, 신음소리가 들리거나 샤워소리가 들리면당연히 발걸음이 그 집으로 향합니다.나풀거리는 커튼사이로 밖에서 살짝 젖혀서 그 좁은 틈새로숨죽이면서 부부생활(?)을 하는 장면을 보면서그 현장에서 손으로 시원하게 뽑아 냈습니다.그 짜릿한 맛에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동네 한바퀴 순회를 하면서 오늘의 딸감?을 찾는 하이애나가되어 버렸습니다.문을 열어놓고 샤워하는 그런 집에도 당연히 여자들(20~50대) 몸을 많이 훔쳐 보았습니다.그 중에 아직도 머릿속에서 그 흥분이 사라지지 않는부부생활 목격한것을 올릴께요,아랫집 새댁이었는데, 그 부부는 서로 맞벌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특히 아줌마를 지나다가 한번 봤는데, 상당히 날씬하고 몸매또한이뻤습니다.뚱뚱하고 못생긴 동네 아줌마와는 차원이 다른..여름이었던것 같은데.. 그날 모기를 많이 물렸던걸로 기억 ㅋ부엌에서 샤워하는 소리에 빼꼼 훔쳐 보는데, 그 새댁의 모습이 보였습니다.다른 아줌마들이랑 차원이 다른 날씬한 몸매와 봉긋한 가슴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이쁜 아줌마의 벗은 몸을 본다는것은어린 저에게는 엄청 흥분 되었지요,,저는 그 당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경험상.. ㅎ여자가 샤워를 하면 그 다음은 ..그 당시 잘 사는 집 외엔 부엌에서 샤워를 해야해서매일 씻는 집은 거의 없었습니다.들키지 않게 어둠속에 스레트 지붕(못 박힌 자리)에 올라가..산삐알이라 지붕에 올라가서 아래로 처다보는게 훨씬 잘 볼 수 있었죠또 지붕에 올라가야 그 집 안방도 잘 볼 수 있습니다.창문이 있었지만, 그 집 창문뒤로 들어갈수 없는 구조였고, 억지로 들어갔다가는 소리와 함께, 퇴로가 없어 들키기 딱이라..낡은 스레트 지붕 위로 살금살금 한발한발 내 딛으며다시 엎드려서 그 부엌을 처다보게 되었습니다.대야에 물을 담아 바가지로 몸에 물을 껴안고 머리를 감고온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면서엉덩이며 뒤태 등 편하게 감상을 했습니다.정말 몸이 환상적이었습니다.뽀얀 몸매와 봉긋한 가슴, 유두...그리고 비누칠을 하면서 아래를 씻는데,그 시커먼 털들에서 나오는 거품쪼그려 앉아서 손으로 열심히 씻어대는 모습..그때 당시 지금까지 제가 본 최고 아름다운여자의 몸이었습니다.아저씨가 먼저 씻었는지,여자는 몸을 닦고 부엌의 불을 끄고방으로 들어갔습니다.그 집 구조도 셋방이었는데,부엌하나 방 하나 였던 구조였습니다.속으로 제발 불끄지 말고 하길 ..아니나 다를까빨간 꼬마등을 켠채 여자가 눕고 남자는 키스를 하면서 점점 밑으로 애무를..약간의 신음과 쩝쩝거리는 소리를 들으며혹여나 눈이 마주치면 들키니까 한번씩 머리를처박고 보고 그 다음 장면을 상상하면서또 머리 처박으면서 보고..스레트지붕의 특성상 처마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낮은 포복으로 체중은 스레트 못 쪽으로 머리만살짝살짝..가슴을 번갈아 실컷 빨더니보지쪽으로 ..빨다가 1분도 채 안빨고 남자가 삽입..정상위 자세로 ...그런데.. 헉두세번 피스톤질을 하더니남자의 짧은 신음과 함께남자는 헉 얼어붙는...그 여자의 행동에 빵 터졌습니다.안고 있던 남자 뒤통수를 주먹으로 쥐어 박더니 남자를 밀쳐 내 버리더라구요그리고, 두루마리 휴지로 쓰윽 닦아버리면서돌아서 누워 버리는..남자는 일어나 불을 끄고 ... 나는 더 살금살금발을 옮겨 그 집을 나왔죠..-----------------------------------------제가 지금까지 봤던 부부생활중에 제일 짧았던 ㅋ저게 토끼구나..저렇게 하면 여자가 정말 싫어하는구나..라고 알게 되었죠 ㅎ다음에 또 다른집 상황도 올릴께요..아줌마가 거의 발정수준의 섹스도 있고욕실에서 하는것도 포르노를 보면서 하는 집도 있고등등 또 올려볼께요, 1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2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건조한귀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08:08 초초초초초토끼! 내가 해줄꼐! 2 초초초초초토끼! 내가 해줄꼐! 가진자님의 댓글 가진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01 고등학교 다닐때 셋방 대학생 누나 목욕하는거 지켜본 기억이 나네요.널어놓은 빤스 훔쳐다가 딸친 기억도 나고~ㅋ 그때가 좋았는데. 2 고등학교 다닐때 셋방 대학생 누나 목욕하는거 지켜본 기억이 나네요.널어놓은 빤스 훔쳐다가 딸친 기억도 나고~ㅋ 그때가 좋았는데.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건조한귀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03 몰래 지켜보면서 바로 딸치는것도 추억이죠 ㅎㅎㅎ 2 몰래 지켜보면서 바로 딸치는것도 추억이죠 ㅎㅎㅎ 가진자님의 댓글 가진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26 어찌되었든 남자는 성욕은풀어야 된다고 봐요.안 그러면 사고 쳐요 ㅋ.그것이 남자의 운명인거 같아요~ㅋ 1 어찌되었든 남자는 성욕은풀어야 된다고 봐요.안 그러면 사고 쳐요 ㅋ.그것이 남자의 운명인거 같아요~ㅋ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건조한귀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30 벽에 정자들 많이 배출했었는데 ㅎㅎㅎ 사고 안치고 혼자 잘 해결해야죠 ㅎㅎㅎ 1 벽에 정자들 많이 배출했었는데 ㅎㅎㅎ 사고 안치고 혼자 잘 해결해야죠 ㅎㅎㅎ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게이샤커피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40 시골에 어릴적에 옆집에 여자친구네 식구들 여름에는 우물가에서 목욕하는데 나혼자 앉아서 30분을 지켜보면 여자친구 ,언니 ,큰언니 모두 샤워를 하는데 보면서 죽는 줄 알았죠 ㅎㅎㅎ 1 시골에 어릴적에 옆집에 여자친구네 식구들 여름에는 우물가에서 목욕하는데 나혼자 앉아서 30분을 지켜보면 여자친구 ,언니 ,큰언니 모두 샤워를 하는데 보면서 죽는 줄 알았죠 ㅎㅎㅎ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건조한귀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42 더운날 야외에서 딸딸이는 즐거운 시간이었죠 ㅎㅎㅎ 전 요새도 롱패딩에 하의는 아무것도 안입고 가끔 나가서 조용한 곳에서 시원하게 바람마사지 하곤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더운날 야외에서 딸딸이는 즐거운 시간이었죠 ㅎㅎㅎ 전 요새도 롱패딩에 하의는 아무것도 안입고 가끔 나가서 조용한 곳에서 시원하게 바람마사지 하곤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게이샤커피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1:03 ㅎㅎㅎㅎ 변태 0 ㅎㅎㅎㅎ 변태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건조한귀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1:04 팬티속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ㅎㅎㅎㅎㅎ바람 쐬줘야 순환이 잘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0 팬티속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ㅎㅎㅎㅎㅎ바람 쐬줘야 순환이 잘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루2님의 댓글 미루2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43 ㅋ 상상이 되네요.. ㅎ 어린여자보다 농염한 유부녀 몸이 더 흥분됐던것 같습니다. 그 여자 입에 좆을 물고 맛있게 빠는 모습이랑 박히면서 흥분하면서 괴성 지르는 표정이랑.. ㅎ 0 ㅋ 상상이 되네요.. ㅎ 어린여자보다 농염한 유부녀 몸이 더 흥분됐던것 같습니다. 그 여자 입에 좆을 물고 맛있게 빠는 모습이랑 박히면서 흥분하면서 괴성 지르는 표정이랑.. ㅎ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건조한귀두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10:51 상상속에 많은 분들을 따먹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상상속에 많은 분들을 따먹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스와핑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20:40 ㅎ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 ㅎ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2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초초초초초토끼! 내가 해줄꼐!
가진자님의 댓글
고등학교 다닐때 셋방 대학생 누나 목욕하는거 지켜본 기억이 나네요.널어놓은 빤스 훔쳐다가 딸친 기억도 나고~ㅋ 그때가 좋았는데.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몰래 지켜보면서 바로 딸치는것도 추억이죠 ㅎㅎㅎ
가진자님의 댓글
어찌되었든 남자는 성욕은풀어야 된다고 봐요.안 그러면 사고 쳐요 ㅋ.그것이 남자의 운명인거 같아요~ㅋ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벽에 정자들 많이 배출했었는데 ㅎㅎㅎ 사고 안치고 혼자 잘 해결해야죠 ㅎㅎㅎ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시골에 어릴적에 옆집에 여자친구네 식구들 여름에는 우물가에서 목욕하는데
나혼자 앉아서 30분을 지켜보면 여자친구 ,언니 ,큰언니 모두 샤워를 하는데
보면서 죽는 줄 알았죠 ㅎㅎㅎ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더운날 야외에서 딸딸이는 즐거운 시간이었죠 ㅎㅎㅎ
전 요새도 롱패딩에 하의는 아무것도 안입고 가끔 나가서 조용한 곳에서 시원하게 바람마사지 하곤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ㅎㅎㅎㅎ 변태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팬티속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ㅎㅎㅎㅎㅎ바람 쐬줘야 순환이 잘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루2님의 댓글
ㅋ
상상이 되네요.. ㅎ
어린여자보다 농염한 유부녀 몸이 더 흥분됐던것 같습니다.
그 여자 입에 좆을 물고 맛있게 빠는 모습이랑
박히면서 흥분하면서 괴성 지르는 표정이랑.. ㅎ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상상속에 많은 분들을 따먹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ㅎ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