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 성민이 엄마(여관바리)(펌)3부

2025.01.31 14:03 11,438 6

본문

"아흑...."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어머님의 표정엔 살짝의 고통이 일어난듯 했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그때 아들의 친구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기쁨에 지은 표정이었던것 같다.

귀두부분을 살며시 덮어오는 꽃봉오리들,

흔히 듣던 헐렁한 느낌이아니라 차근차근 조여오며 덮어오던 그 봉오리속 돌기와 살들은

나의 자지를 자극, 또 자극 하였다.

그렇게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나갔다.

"아아 아아, ...그래 아아 그렇게 하는 거야"

어머님의 소리는 조금씩 커져가며 내게 성에 대해 알려 주시려는 듯 했다.

나도 영상으론 본건 조금 있어서 열심히 해나갔다

"아아!!! 아 그... 그렇게 하지 말고 조금더 세게 박아봐"

"?"

"아아!!! 자지를 세게!!! 깊게 박아보렴!!! 아흑.."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어머님의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왔으니까

하지만 그런 다른생각을 할 시간이 없이 어머님의 지시대로 하였다.

"아아아!!! 그래!아아아!! 옳지...아아"

"..어머님 나...나 잘해요?"

"아흑...아아 자...잘하는... 구나..아아아아... 이런 느낌..아아아 오..오랜만이야 아아아앙"

그런 말과 동시에 난 한손으로 어머님의 가슴을 만지고 입술은 어머님의 입술에 다가갔다

"...아앙 으음... 아압"

허리의 움직임과 동시에 내 손은 그 풍만한 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고 입술과 입술사이로 혀가 오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압 으음 츄읍"

잠시 키스를 하다가 입을 떼며 말했다.

"..어머님 사랑해요."

"...그래 아앙 나...나도... 아아아아 그러니까 어..어서 더!"

"알았어요 어머님"

하며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더 거세게 시작했다.

"아아앙 아아아악 그...그래"

"아아!!! ..여보!!!!! 아아아아앙"

"...어서 아아아앙... 안아줘요 여보!!!!"

어머님의 입에서 이젠 여보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내겐 그런 소리는 들리진 않고

내 자지와 어머님의 보지가 부디치며 내는 소리,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쳐다보는 것에 집중하였다.

 

그러다 다시 어머님의 얼굴을 쳐다보자 내가 주는 쾌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발정난 암캐마냥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자 한층더 힘이 솟아 났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여보 나...나 갈것 같애!!!!"

"..어머님 나...나도요!!"

"...그래애앵... ...같이.....어서!!"

"아아아 어...어머님!!!"

"아아아아앙 아앙..아아아


그렇게 십수분이 지났을까 열심히 흔들어대던 나의 한창 달아오르던 자지는 어머님의 보지속

성민이가 잉태되어 자라났던 그 자궁속으로 나의 씨앗들을 쏟아 내었다.

"하아.........."

나는 첫 경험의 쾌감, 친구의 어머님과 섹스를 했다는 쾌감,

친구가 태어난 그곳에 내 씨앗을 뿌렸다는 쾌감,

 

한 여자를 정복했다는 쾌감 등 다양한 느낌이 오가며 여운을 즐겼다.

어머님 또한 반 실신 상태에서 숨을 헐떡이며

 

아직 가시지 않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계셨다.

litgez-2.jpg

"하아.......하아.......하아....."

"......어머님 좋았어요....."

"하아..........그래.........."

나는 그렇게 첫 경험을 끝냈다. 오르가즘이 가신 뒤

 

순간 급히 어색해진 우리는 앞으로 어찌해야할지를 몰랐고,

 

우리 둘은 그렇게 아무 말 없이 각자 방을 나섰다.




그 이후로 성민이를 볼 때마다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수가 있나 하며 살아간다.

난 그 일이 있은 후에도 여관을 종종 찾아가게 되었다.

물론 나의 첫경험을 하게 되었던 그 골목들이 있던 여관거리가 아니라

나의 친한친구가 살고, 나의 첫경험 상대이자 나의 그녀가 살고있는

그 여관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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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아... 3탄이 왜케 쓱 끝난느낌이지 ㅠㅠ
애무 너무 잘했는데 콘돔끼면서 싸버린 느낌... 으앙

가진자님의 댓글

여관바리~~갑자기 급~가고 싶네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후속도있나요?ㅎㅎ잼있네요 ㅎㅎ

간짜장님의 댓글

와.....우......

엄마보지나 친구엄마 보지나 그보지가 그보지지.....
이모보지...외숙모보지 ......고모 보지등등....
다똑같은 보지다....

그중에 큰외숙모보지와 이모보지가 제일 맛있지....
한번 뚫기가 어렵지 .....
한번 뚫으면 박아달라도 연락하고 난리도 아니지...

놀러와라 .....맛있는거 해봏았다.....
바람이나 쐐러가자....등등....
보지가 근질근질하면 ...가족모임에서
안보는데서 내자지를 꽉준다...

여자도 동물이다....
내숭을 떨어서 그렇지 ....
남자보다 더 밝힌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성급한마무리...
성민이한테 걸렸나?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창녀보지 먹은거네 울동네
여관바리들 많은데 놀러들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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