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 성민이 엄마 (여관바리)펌) 2부

2025.01.31 13:51 10,619 5

본문

이런 곳이 처음인지라 너무나 떨렸나보다

바로 옆 카운터 창문 속에 누군가 누워있다.

자고 있었는지 손님이 들어와도 반응이 없었다.

"뭐지...?? 그냥 갈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베라는 심정으로 창문을 두드렸다 똑똑똑

졸린눈을 비비며 중년의 아줌마가 일어났다.

"쉬고 가시게?"

"? ? 아 예, 얼마죠?"

"4만원......그런데 나이가.....? 민증좀 보여줄래요?"

"...여기요"

"...꽤 어리네....스무살?"

"..스무살은 나... 남자 아닌가요?"

"... 그런데 여기 아줌마 밖에 없는데 괜찮나?"

"...상관없으니까 차...착한 분으로 부탁해요."

"알았으니까 ㅇㅇㅇ호로 들어가서 씻고 계세요"

그렇게 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시설은 그나마 침대가 있긴 했지만 역시나 여관다운 시설이다.

뻘쭘한 나는 티비를 틀었고 검은 화면에서 이제 막 틀은 야동이 시작 되었다.

옷을 훌러덩 벗고 그곳을 깨끗하게 씻은 나는 침대에 들어가 누워 싸구려 티비에 나오던

 

싸구려 야동을 보고 있던 어느덧

또각또각또각 힐 소리가 들려오며 곧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똑똑똑

"...왔구나"

"..열렸어요 들어오세요."

나는 어떤 여자가 들어올거라는 기대하는 마음에 천천히 누워 입구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워있는 자리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신발벗는 소리가 들려오고 침대쪽으로

살금살금 다가왔던 그 순간

티비에선 이름모를 일본 여자의 신음소리만 울려 퍼질뿐

나와 들어왔던 여인 사이엔 순간의 적막과 함께 서로를 마냥 쳐다보던 그 순간...........

"...어머님!"

"...너는!!!"

그렇다. 성민이네 엄마가 들어오셨다.

방금전까지 내 몸안에서 꿈틀거리며 발버둥치던 성욕은 온데간데 없이

 

증발해버리고 당황한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여긴 어떻게 왔니?"

성민이네 엄마가 먼저 입을 여시자, 나도 입을 열게 되었다.

"...그게 말이죠...."

그렇게 성민이와 이야기하면서 나의 동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어쩌다가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를 이야기했다.

"그게 그러면 안되는데.... 아까 집에서 어머님 모습을 보고 그만.....제가 어떻게.......

그래서 한번 해볼려고 와버렸는데......."

그렇게 말한 후 나는 돌아오는 대답에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손님인데.....잠깐만...."

이 대답의 뜻을 알아차리는데 0.1초도 걸리지 않았다.

성민이네 엄마는 대답과 동시에 옷을 벗고 있었다.

스웨터가 벗겨짐과 동시에 연륜에 맞지 않는듯한 탄력있는 가슴이 출렁이고

바지를 벗어내리자 매끈한 허벅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남들이 보기엔 그냥 몸 조금 좋은 아줌마의 몸이긴 하지만 내 모습에는 그렇게 보였다.

난 그 모습을 아직도, 정말 어느 한 장면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내 머리속에 필름이 새겨진것 처럼 기억을 되새길 때마다 생생할 정도로 잊을 수 없었다.

그렇게 가슴을 받쳐주던 브래지어의 후크가 풀려 내려가고 풀림과 동시에

검은빛 유두와 함께 아줌마답게 살짝의 처짐이 있었지만 한 손에 안 잡힐듯한 크기의 가슴이 일렁인다.

부랄친구 아들의 앞인걸 새삼 깨달았는지 어머님의 얼굴은 사춘기소녀의 볼마냥 발그레 했으나

순간일뿐 바로 팬티를 내리신다.

그 때의 장면은 정말 팬티가 내려감과 동시에 등장하는

 

검은 수풀림과 그 모습을 드러낸 둔덕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다.

"잠깐만..."

하며 잠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 소리가 들린후 다시 나오셨다.

나의 성기는 이미 터질듯이 서있었다.

 

그리고 문득 정신이 들어 이래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순간

어머님은 순식간에 이불을 걷고 내 다리사이에 파고들어 내 성기를 바로 입에 넣는다.

어머님의 고혹적인 손짓과 아름다운 머릿결 사이로 보이는

저 입술과 혓놀림은 이미 친구의 어머님을 떠나 내 사랑스런 그곳을 정성스레 핥아주는

아름다운 그 것들로 변모해 있었다.

kkxf2f-2.jpg
 

".....어머님....."

츄룹츄릅

어머님은 나의 그곳을 정성스레 애무해줌과 동시에 내 눈빛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나를 올려다보던 그 매혹적인 눈빛에 나는 매료되어 나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머릿결을 만져간다.

"아아....어머님이.....어머님이 너무 좋아요."

"그래 잠깐만"

그때 애무가 끝났는지 어머님은 몸을 일으켰다. 그때 이미 내 자지는 어머님의 정성스런 애무에

침으로 범벅이 되있었고 일어나는 어머님의 입에서 내 자지까지 길게 늘어진 끈적한 침은

나의 흥분을 한층더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중에야 안거지만

 

그 침들이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었더라.

그리고 어머님은 바로 누우셨다.

"자 이제 니가 올라 오렴....."

"잠깐만요"

나도 그때 내가 어떻게 그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여자의 그곳에 대한 호기심 이었을까? 아니면 친구의 엄마라는 이유에 좀더 즐기고 싶었던 마음?

어떤 마음이던간에 나는 그곳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던, 5월 여러 산에있는

 

만개한 어떠한 꽃들보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곳을 보았고

그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으며 꽃잎에 살며시 혀와 함께 입술을 가져갔다.

"...아흑 지...지금 아.....뭐하는거니?"

어느새 나는 항상 보았던 야동처럼 클리토리스와 꽃잎을 핥으며

내 혀는 한 마리 벌이 꽃에있는 꿀을 채취하듯이

 

나도 어머님의 꿀을 찾아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녔다.

"아아......그래... ....거기...아아아...."

어머님의 이런 반응에 놀랄만도 했지만

 

나는 이미 향기로운 꽃향기와 꿀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아아아....이제 그만하고 어...어서 들어오려무나....."

나도 문득 정신을 차리고 삽입을 하기 위해 준비하던 그 순간

나의 자지를 성민이네 어머님의 그곳,

성민이가 태어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오래된 친구가 태어난

 

그곳을 들어간다고 생각하자 너무나도 흥분되었다.

이내 바로 보지애 삽입을 하려고 했지만 처음하는 나로선 쉽게 되지 않았다.

그러다 어머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의 자지를 움켜주고 위치를 찾아 주셨다.

나는 보지애 삽입되는 느낌과 동시에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오는 그 느낌....

 

2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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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건조한귀두님의 댓글

내 성기도 슬금슬금... 언능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친구 엄마를 맛보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빨리요 빨리 ㅎㅎ빨리좀퍼다줘요 ㅎㅎㅎ

J1221님의 댓글

J1221 2025.01.31 14:23

굿~~~~
잘 읽었습니다~

가진자님의 댓글

친구 엄마라~대박인데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성민아~ 너그엄마 무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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