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생긴일 알바맨 아이디로 검색 2025.01.28 18:39 3,200 0 9 일병 17%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예전에 노래방 알바할때 썰인데고3 공고생으로 졸업날만 기다리던 겨울이였지내가 노래방 알바 한다니까 친구놈들이 가끔 놀러오곤 했지근데 그 노래방은 공업단지 아저씨들이 많이 와서 그런가도우미 중에 아줌마들이 좀 많더라나이 어린 도우미 애들은 보도방 소개로 오는데나이 많은 아줌마들은 직접 전화하거든근데 그 도우미 중에 얼굴이 알듯한 아줌마가 있는거야내가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동네 불알 친구놈 엄마더라 우와~ 씨발초등학교 졸업이후로 딴 동네로 이사가서 못봤는데노래방 도우미로 볼줄은 몰랐지그 아줌마는 나를 몰라보더라나는 그 사실을 베스트프랜드 놈들에게 말했지그놈들 중에 초등때 부터 같은 동네 살고 지금은 학교만 다른 한놈이한번 와보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와 보라고 했지 그리고 그놈이 다른 한놈이랑 와서는 그 아줌마 도우미로 불러볼까? 하는거야 돈은 있냐니까 알바로 좀 있다고 해서 불러줬지 30분쯤 있으니 아줌마가 왔어그리고 친구놈 룸에 들여보냈지노래소리 막 들리고 잘 놀다가 친구놈이 나오더니우와 대박 ~ 이러는 거야왜? 그러니까어릴떄 두어번 집까지 놀러갔던 놈 엄마라고 입이 째지는 거야이놈이 뭐가 그리 좋아서 흥분해서 난리인지는방 나가면서 알수 있었지2차비 딱 계산하고 가더라 ㅋ이 새끼가 불알친구놈 엄마 먹어 볼 생각이였던 거야 나중에 2차가서 뭐 했냐니까40대 중반인데도 뱃살도 안 늘어지고피부도 부드럽고 대박이더라고 아주 자랑질을 하고그 아줌마 벗을때 너무 흥분되어서 그게 너무 단단하니까넣을때 아줌마가 너무 좋아하더라고 아가리를 까는데아줌마 하고 한번 하고 누워서 서로 안고 있는데나이 물어보길래 고3 졸업 한다고 하니까아줌마 눈이 동그래지고 좀 놀래더라고 하더라고어느 학교냐고 묻길래 우리 학교 이름 댓다길래왜 그랬내니까사실 어릴때 이사간 불알 친구놈이랑그놈이 같은 학교였던거야와~그래서 이놈이 노래방에서 왜 그렇게 흥분해 있었는지 알수 있었지 9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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