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밤늦은 고속버스에서 내려서  여관에서  저녁내내 씹질을 하고 난후.. 여러날이 지났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와중에서  허리에 찬 삐삐가 연신 울어댔다 .

내가 모르는 전화번호여서 무시하고 다시 일에 열중하던중.. 계속 울려대는 삐삐음에 

궁금증이 일어나서  삐삐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저 모르시겠어요? 고속버스....

아, 네 안녕하셨어요 왜 모르겠어요 엄청 전화를 기다렸는데요 

반가워요  지금 어디서 전화를 받으신가요 ?

네 시청근방에 일보러 나와서 시간이 괜찮음 ......

네 좋습니다  시간 약속을 하지요 몇시쯤 뵈면 좋을까요?

난 약속장소와 시간을 때려잡고 부랴부랴 하던일 마무리 하는둥마는둥

밀쳐두고 그녀의 거시기가 생각나서 약속 장소로 달려 나갔다.

오늘은 화사하게 차려입고 나왔다 반가웠다 아마도 보름만에 만나는가 보다 

그때 보담 엄청 이뻤다  우와 나에게 이런 이쁜 여자가 오다니 세상에.. 하나님 부처님 마호멧 염라대왕님 고맙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시청옆에 다동 근처 지하다방에서 그녀를 만났다 

옆에 앉으니 향긋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자  아랫도리 바지속에 감춰둔 비장의 무기가 칼을 간다 

일상적인 이야기 부터 하나마나한 안부 이야기 지금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로가 탐닉할  몸뚜아리 생각하니 조시 뚫고 나올기세였다

슬쩍 내 조슬 만지게 했다 우와 하면서 그녀의 놀라운 모습속에서 그녀도 보지가 꿈틀거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탁자 밑으로 치마속으로 팬티위로 주물럭 거렸다 이미 보짓물은 질퍽 거렸다 

레지가 와서 싱긋 웃고는 간다 망할년 눈치 챈것 같다  살찐 엉덩일 흔들거리며 가는 저년 보니 더욱 조시 꼴렸다 

난 두향차를 한모금 마시고는  나갑시다 하고는 찻값을 계산하고는

근처 여관으로 갔다 

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살포시 안았다  입술을 빨았다  내 조슬 바지 자끄를 끌르고는 손으로 만지게 했다

그때 여관 쥔 여자가 방값주세요 하면서 문을 드르륵 연다

발기된 내 조슬 그녀가 쥐고 흔드는것을 본 그 쥔 여자는  놀래지도 않고 스스럼없이  

내 조슬 보면서 방값을 받고 나간다  이상스럽게도 난 내 발기된 조슬 여자들에게 보여주면 더욱더 쎅이 꼴렸다 

아마도 변태습성이 있어서인것 같다 

난 그녀의 브라자를 풀고는 풍성한 젖탱이를  손바닥으로 감싸안고는  젖꼭지를 빨았다 언제나 빠는 젖꼭지지만

빨때마다 색다른 맛이 났다 풍성한 엉덩이를 한손바닥으로 받치고 팬티를 벗기고 보지속을 헤집었다

가운데 쭉 찢어진 갈라진 틈새로 씹물이 홍건히 적셔져 있었다 이미 날 만날때부터 그녀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있었던것 같다  

가만히 눕히고 보지부터 핥았다 냄새갸 안났다 아마도 씻고 온것 같다 이미  날 만나자마자 씹부터 할요량으로 작정하고 나온것이다 

귓볼부터 시작해서 입속 천장까지 싹 싺 핥았다  발그레한 얼굴을 혓바닥으로 싹 싺 핥았다   하얀 목덜미가 더욱 섹스러 보여서 집중적으로

빨고 핥았다 그녀가 콧소리내며 발버등 친다 자기야 넣어줘 어딜? 내 보지속에 깊숙이넣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