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가 성인영화 동시상영관에 가기 싫어해서 35세가 좀 넘을때까지 적응기간이 필요했기에,,,,,

석계역앞,,,청량리,,,응암동,,,영등포,,,신설동 쪽에 있는 영화관에 델구 다녔습니다.

그렇게 신설동 수도극장이라는 동시상영관(지금은 없어졋음)에

가끔 갔었는데 이런곳은 여자 손님이 많지 않고 대부분 남자손님들뿐이라

여자가 들어가면 눈요기 대상이 될수 밖에 없었고

오후 5~6시 즈음에 입장하면 손님들이 10명 전후 밖에 되지 않아

유미도 편해했고,,자리면 적당히 잡으면 애무하기도 좋고

자연스런 노출을 시키기에도 아주 적당한 장소였죠.

신설동에 있는 수도극장에선 에로영화2편 쉬는 시간엔 포르노를

틀어주었고 이곳에 한달에 두세번 정도~~~갔었는데

유미의 복장은 항상 편안한 원피스나 플레어스커트 그리고 상의는 가디건,,,을 입혔죠.

극장안으로 들어가면 몇몇 사람들이 입구쪽을 쳐다보기에 여자의 존재를 아는 남자들은

가끔 맨뒷줄에 앉아 있는 우리를 힐끔 거리는데 이런 분위기를 이미 알고 있는 난

유미의 어깨를 감싸 안고, 옷위로 유방을 더듬다보면 앞쪽에 앉은 남자 한~두명은

조심스래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는척,,,뒷쪽 벽으로 가서는 좀 떨어진 곳에 기대 서서는

영화를 보며  우리의 행위를 보려 하거든요..

모른척 유미의 유방을 계속만지면

뒤에 서있는 대부분의 남자는 우리 뒤쪽으로 조금씩 다가와 좀더 자세히 보려하는데

이때는 유방이 좀 더 보이게 단추 2~3개를 풀고는 옷속으로 손을 넣는데

뒤에서 보면 브라자 사이로 삐져 나온 젖무덤이 30% 정도는 보이는데

이때쯤이면 뒤에 서있는 남자는 유미 바로 뒤에 서있던가

아니면 유미가 앉은 자리 한~두칸 건너에 앉는 편,,,,,,,

이럴때 유미를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면 부담스러워 한다는 걸 알기에

팬티를 벗긴다던가~유방을 노출시키지는 않고,

옷위로 만지는 정도에서,,,진행을 하다가,,, 영화가 끝나고 휴계실로 나가면 

유미를 훔쳐보는 남자외에 서너명이 항상 있었는데

눈에 띄는 미모,,단추사이로 보이는 유방,,커다란 엉덩이를 보면 ,,,,(상상이 되죠?)

의자에 1~2분 정도 앉아 있다가 ,,,브라자를 벗으라 화장실로 보내면

걸어가는 모습부터 나올때 모습을 휴계실에 앉아 있는 남자들이 힐끔거리는데

이땐 노브라이기에 가디간을 여미며 유미는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자 합니다

다음 영화가 시작한다는 벨이 울리면

한두명은 반듯이 우리 뒤쪽 인근에 서있거나 유미가 앉은 쪽~~~한두칸 건너에 앉는데,, 

이때 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만지는데 이때즘엔 근처의 남자때문에 챙피해 하기에

유미에게 "흥분을 온전히 느끼려면 눈을 감고 있어" 라고 말해줍니다.

신설동 수도극장에 가며 대부분 이런 느낌인데

가끔은 정말 적극적인 남자 들도 있거든요,,

한번은 그렇게 즐기는 우리를 본~~~40세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날은 극장안에 우리를 포함해 5명 밖에 없었는데

처음엔 우리 뒤쪽 근처에 서서 쳐다보다가,,,상의 단추사이로 유방을 꺼내 만지자

유미 바로 뒤쪽까지 조심스레 다가왔는데 이때를 같이해 치마를 걷어 올려 하얀 허벅지를

스다듬으며 팬티위쪽을 스다듬자 유미는 나를 쳐다보면 뒤쪽에 남자가 보고 있으니 하지 말란듯

인상을 씁니다..

난~~괜찮다는듯,,,

어깨를 감싸 안은 오른손으로 어깨를 토닥거려주고는

키스를 하면,,,유미는 내어깨에 머리를 기대는데 ,,,이때부터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클리를 만져주는데,,,이때 즘 난 뒤쪽 남자를 한번 쳐다보면 흠칫 놀라며

안본척~~~벽쪽으로 멀어지는 남자를 확인후 유미에게 "남자가 저쪽으로 갔어" 라고 말해주면

유미는 뒤쪽으로 고개돌려 남자가 없음을 확인합니다.

난 이때부터 유방을 상의에서 꺼내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이때부턴 유미는 내 애무를 적극적으로 받아주는데,,,,유방을 빨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기려하자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좀 4~5미터 거리지만 뒤쪽의 남자가 보면 팬티를 벗기는구나~~

라는건 충분히 알수 있었겠죠!!

극장에선 항상 그랬듯이~ 난 좃을 빨라고 한후, 치마 뒤쪽을 걷어 올려 

유미의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스다듬는데

한참 좃을 빠는 유미의 모습이 궁금한지~~ 뒤쪽 남자가 조심스래 다가오는게 보입니다.

극장안은 어두웠지만

뒤쪽으로 다가온 그남자의 눈에는 하얗게 눈에 띄는 엉덩이가 보였을겁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유미의 혀를 느끼다가 어깨를 잡고 상체를 일으키자

뒤쪽의 남자는 다시 벽쪽으로 떨어지고는 조금후에

유미~~1칸 넘어자리까지 와서는 자리에 앉는데,,이를 본 유미는 약간 긴장한듯,,

난 다시 키스를 해주면서

노브라의 유방과 만지고,,,치마를 조금씩 걷어 올리자 보지인근까지 올려진 치마가 느껴진듯

내 손을 잡고는 날 보며 더 이상 하지 말라는듯 고개를 흔듭니다.

난 괜찮다고~~~안심시켜준후,,,

허벅지를 조금더 벌린후~~보지 대음순으로 스다듬는데

유미는 불안한듯~고개를 돌려 ~~ 1칸 건너에 앉은 남자는보는데 

이때 그남자는 노출괸 유미의 하체 훓어보고 있네요

유미가 체념한듯~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습니다.(이런 분위기에서 유미가 보이는 습관이죠)

난 이때를 놓치지 않고,,유미가 의자에 약간 눕는 자세를 만들어 놓고,

유방을 상의 밖으로 꺼내자 커다란 유방고 함께 젖꼭지가 탐스럽게 보였고

어깨에 올려진 오른손으로는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며

이어~~치마를 배꼽까지 걷어올려~~많지 않은 보지털이 보이게 했는데

유미는 챙피한듯 한손으로 보지쪽을 가리며

옆쪽 남자를 쳐다 보는데,,,이때 그 남자는 뭔~~자신감에서 였는데

유미가 앉은 바로 옆자리를 앉자~~~유미는 깜짝 놀라며 내게 안깁니다.

(나와 그남자에게 유미는 천한여자가 아니다~라는 체스춰를 취하는 느낌)

이때 유미는 상체는 유방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고

하체는 완전 나체인 상태인지라,,,,옆자리의 40세 정도로 보이는 남자는 편하게 유미의 나체를

눈으로 즐기는데,,,어느 순간 어깨를 움찔거리는 유미의 느낌에,,옆남자의 손이 유미의 

오른쪽 엉덩이를 스다듬는게 보이네요.

곧이어~허벅지~~~를 스다듬다

탐스런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며 이내 보지쪽으로 손이 내려가더니

본격적으로 클리와 구멍을 애무하니 그 남자의 손에 조금씩 흥분해 하는 모습이,,,

더 이상 진행을 하면 무리일거 같아,,,,유미의 옷매무새를 고치고는 극장에서 나왔던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은 극장에서 일어났던 가장 극적인 일이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안전하게 즐겨야했기에 소라에서 "서형진(가명)" 이란 동생을

알게되 미리 여러번 만나 서로의 성취향과 우리분위기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고

수도극장에서 이벤트를 갖었었는데 다음번엔 서형진동생과의 스토리를 연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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