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무 제 3

2025.01.23 11:10 5,105 0

본문

난 타고날때부터  여자를 밝히게  태어났는가 보다.

또한 좆도 쾌 크게 생겼고 정력 또한 남한테  뒤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정력에 좋다고한 음식은  죄다 섭렵 했다  그런데 음식으로는  정력에 보탬이 되질 않았다

근육 운동하고 자전거 타고  걷기 열심히 하고  내경우인데   젊은애하고  섹을 맛있게 하면 그것이 정력에 엄청 도움이 된것 같았다


보통 고딩이나 대학교1학년쯤 된 애들하고 섹을 즐기는데 그냥 맹목적으로 좆물 쌀려고 잔거 아니고 

알몸인 상태로 껴안고 자거나 입술주위부터 귓볼이나 목덜미쪽  겨드랑이쪽을 싹싹 핥아 주면서  엉덩이를 주물르고..


가랑이 보지 사이를  얌전히 조용히 의미있게 핥아 준다 거의다가 알보지다 즉 털이 안난 애들보지라서 매끌거리는 맨살이라서 

핥아 먹기 아주 좋다 마지막엔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려 주면서 입술로 크리를 물어주면서  혓바닥을  세워서 


보지속을 싹싹 핥아 먹는다  시큼한 보지냄새가 조슬 자극한다  한참동안  씹구녁 주위를  핥아주다보면  맑은 물이 나온다

그러면 후루루룩 쩝쩝  핥아 먹는다 그 상큼한 애들 보지맛이란  너무 맛이 있다 


그러다가 좆대를 꽉 잡고 보지 입구부터 문지른다  슬쩍 보지속에 넣었다 뺏다 한다 넘 얼릉 싸면 안되니까  될수있는한 

오래도록 붙잡고 몸매를 감상하면서 좆물이 나올려고 해도 참는것이 관건이다  대부분 웬만해서는  어린애 보지와 씹을

하면 그냥 싼다 .


왜냐하면  보지탄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좃을 밀어내는 힘이 강하다 아무래도 처녀 보지라서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훑어보면

보지벽에 주름살이 가득하다  


나이먹을수록 애를 많이 날수록  늙어가면 아줌마들 보지벽에 있는 주름이 옅어져서 씹맛이 별로인것이다 

젊은 애들하고 잘때 한번하고 그냥 보내면 안된다  그냥 저녁내내 품고 자야 한다 옛말에 홍삼 인삼 보담 고삼이 최고의 정력제라고 했다 .


마지막에 좆물을 싸야한다 풋풋한 살냄새 죽인다 탱탱한 엉덩이살 우둔살이나  아직은 익지 않는 젖탱이 자그마한 젖꼭지 만지기만 해도 

아니 보기만해도  좆물이 올라온다 


애들 꼬실때 챗팅으로 하지말고 우연을 가장해서 알바생들을  꼬시면 쉽게 넘어온다 그 애들한테는 당연히 댓가를 지불해야 하고.....


서울 보다는 지방쪽으로 눈을 돌려서  그쪽 애들하고 소통을 하다보면 의외로 스스럼없이 만남을 지속할수있다 

서울 애들은 일단 홀랑 발랑 까져서 믿을수가 없다 그런데 지방 애들은 아직은 순진한건지 바보인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하루 일당 쳐서

 

건네주면 의외로 옷을 벗는다 . 이 글을 쓰고남  속초 해안가 횟집 알바생 핥아 먹으러 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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