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설은 아니고.. 조언을 구해봄니다~

5시간 54분전 537 4

본문

같은 지역 사는 20살 아가한테 쪽지가 와씀


자기가 아다인데 울 와이프랑 하고싶다고 ㅎ


예전 트위터에서 한 2~3번정도 초대남 불러서


해본 경험이있는데 상의 한적 없이 온전히 


내가 알아서 모집해서 그냥 막무가내로 불러서 시킴 ㅎ


할때는 그냥 저냥 괜찮게 하고 2대1도 하고 다 하는데


항상 다 하고나서 보내면 자기는 안내킨다고 함


여기서 하나 얘기하고싶은건 나는 와이프랑


오래 만나고 결혼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내가 성욕자체가 없어서 관계를 자주 하는편은 아님


와이프는 성욕이 넘치는데 문제는 나한테 한정적이라는거


그래서 말인데 이번주 일요일에 20살 아가 보기로했는데


아직 와이프한테 말은 못함.. 근데 또 아다라는데


내 낭만이 아가들 아다때주는거라서 무조건 할예정 ㅎ


미리 얘기를 꺼내면 또 어디서 찾아서 연락을 하는거냐


막 캐물을거같아서 미리 얘기하고싶지는 않은데


어차피 또 불러서 막무가내로 하면 다 하고나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이제 미차의 존재도 알게되겠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해봐요 ㅎ


참고로 와이프 30대중반165/52/a 인데 섹스할땐 미친년마냥 잘함


완전 순종적이고 무엇보다 애무가 그냥 지림


이번에 성공적이면 미차도 알려주고 여러 형들한테도


돌려주면서 완전히 걸레만들 예정!!! 기대가 됩니다 ㅎ

9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초난감님의 댓글

천사랑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아라비아님의 댓글

지역이 어디셔요?

와잎꼬시는중님의 댓글

여기는 대전임다

초대남님의 댓글

숨기는거 보다는 그냥 솔직하개 말하고 같이 즐기는게 현명하지 안을까 싶어요
꼭 비밀로하는것 보다 어떨땐 솔직한게 먹힐때가 있죠 글로 다표현이 안되지만 제생각은 그러네요 저또한 늘 그렇게 했구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ㅎㅎ

전체 6,321 건 - 1 페이지
제목
공미진 210
해흐힝 248
도이시 23
와잎꼬시는중 538
여롬이 1,548
도이시 17
돌고래 1,683
미차운영자 995
미차운영자 901
가을잔치 1,927
돌고래 2,190
돌고래 6,232
힘센놈 2,881
판갑돌 4,463
떠도는자 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