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 보지 엿보기(3) (술취해 자는 엄마 보지 만지기)

13시간 39분전 1,6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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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지 엿보기(3) (술취해 자는 엄마 보지 만지기)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집안이 풍지박산이 된 후 내 동생은 안동 외갓집에 얹혀 살고 있었고 


누이 동생은 큰집에 얹혀 살았다. 

나만 서울 이모네 살다가 중3때 대구에서 엄마가 올라와서 산동네 학고방 하나를 세얻어서 둘이 살게 되었다. 

엄마는 대구에서 갈비집에서 일하다가 여관 조바를 하며 그나마 돈을 좀 모아서 큰아들하고 살 방 한칸 장만한 거라고 하였다. 

방 이래야 골목길로 들어오면 자그만 문이 있는데 열쇠를 따고 들어오면 부엌이고 부엌에서 


바로 방인 그야말로 하꼬방이었다. 

변소는 집을 나와서 몇미터 가면 몇집이서 같이 쓰는 퍼세식 화장실이었다. 

이사와 보니까 난 차라리 눈치밥을 먹더라도 이모네 사는게 좋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방안은 하루종일 햇빛이 안들어서 전등을 안켜면 컴컴했다. 

엄마는 처음에는 어떤 아줌마랑 동업해서 화장품 가게를 한다고 했는데 한 두어달만에 다 들어먹었다. 

그리곤 취직을 했다곤 했는데 저녁에 출근했다가 밤 늦게 들어오는 일이어 술집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주방에서 안주 썰어주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손님 술시중까지 들어주게 되었는지 


술에 취해서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다. 

엄마는 얼굴이 흰데다가 눈이 동그랗고 귀엽게 생겨서 혼혈아같다고 했었는데 다들 미인이라고 


했었는데 조금씩 색이 바래지는 것을 느꼈다. 

중1 때 얼떨결에 엄마와 한번 관계를 맺고 바로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진 이래 다시 살면서 


가능한 엄마에게는 손을 안대고 있었다. 

그래서 성욕은 매일 딸딸이로 달랬다. 


학교갔다가 집에 오면 엄마는 목욕탕에 갔다와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방이 워낙 좁아서 두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을 정도였는데 화장대 앞에 엄마가 앉아있으면 


벽에 기대고 앉아 화장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볼 수밖에 없었다. 

화장이 끝나면 엄마는 빨간 브라자를 하고 옷을 입는다. 

가끔은 치마 밑으로 팬티를 벗어 방구석에 던져 놓고 새 팬티를 입고 나갈 때도 있다. 

나가면서 밥차려놨으니 먹어하고 나간다. 

난 그때 이상의 날개가 바로 날 두고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 

엄마가 나가면 난 엄마가 벗어논 팬티를 집어들고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바로 그 분에 코를 


대고 보지 냄새를 맡곤 하였다. 

운좋으면 엄마의 보지털이 붙어 있곤 하여 손가락으로 잡고 털끝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다가 


입으로 빨다가 한바탕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그렇게 몇달은 참았는데 결국은 사고를 치고 말았다. 

대개 아침에 깨보면 엄마가 들어와서 자고 있었고 난 일어나서 부엌에서 세수를 하고 아침을 


챙겨먹고 도시락을 가방에 넣어 학교로 가곤하였었다. 

어느 날인가 한참 자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 보니까 엄마가 부엌에서 오바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부엌이 곧 하숫간이엇으니까. 그리곤 들어와서 나를 보곤 으응 깼니, 엄마가 좀 과했나봐하고는 


그냥 업어저서 자는 것이었다. 

옷도 안 벗고 자길래 엄마 웃도리와 바지를 벗겨줄라고 했다. 

벗겨보니 브라자도 벗겨야 할 것 같아서 벗겼다. 

팬티만 남았는데 차마 팬티는 내릴 수가 없었다. 


그리곤 불을 끄고 자려고 했는데 엄마의 코고는 소리때문에 다시 잠이 들기가 쉽지 않았다. 

엄마가 괜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모로 누워서 엄마를 안았는데 커다란 유방이 손에 잡혔다. 

오랜만에 엄마 젖을 만지니까 나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가 되어서 엄마 겨드랑이 털을 만지작거렸다. 

옛날처럼 손을 아래로 뻗어서 팬티 속에 손을 넣으니 까칠한 털이 한웅큼 잡히고 그 아래로 더 


내려가니 축촉한 엄마의 보지가 만져졌다. 

에이 이럴바에는 하고 일어나서 신문지를 펴서 엄마 얼굴을 덮고 불을 켰다. 

엄마를 바로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 

이렇게 다리를 벌려놓고 직접 엄마 보지를 본 건 처음이었다. 

붉은 털이 배꼽 아래부터 덤불 숲을 이루고 있었는데 항문 주변까지 털이 나 있었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니 지린네도 약간 나고 변 냄새도 약간 나는 것 같았다. 

팬티를 보니 항문께에 변이 약간 묻어 있었다. 

아마 술이 과해서 속이 안 좋아 설사라도 한 것 같았다. 

괜히 정의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팬티를 입혀주고는 잠을 청했다. 

이후 가끔 술취한 엄마 보지를 만지다가 딸딸이를 치곤 했다. 

삽입같은 것은 손가락만 넣었지 자지는 넣지 않았다는 것을 밝혀둔다.

몇달후 외갓집에서 우리 소식을 듣고 어찌어찌해서 엄마는 야구루트 배달 아줌마가 되었다. 

그렇게 배달을 몇달하니까 엄마도 예전처럼 건강해진 것 같았다. 

술에 취해서 자는 일이 없으니 장난하기가 그랬다. 

뒤에서 엄마 젖을 감싸고 응석을 부리는 척하는게 고작이었다. 


나중에 커서 이모에게 들은 이야긴데 당시 엄마가 나의 성욕 해소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어느날인가 엄마가 친구분들하고 회식을 하고 술에 취해서 들어왔다. 

집에 들어와서 옷을 벗더니 누워있는 내 옆에 털썩 앉아 우리 새끼 고추좀 보자하고 내 자지를 


빤쓰에서 꺼내 만지는 것이었다. 

그냥 발기가 되버렸다. 

하도 딸딸이를 많이 쳐서 그랬는지 엄마가 한참 가지고 놀아도 사정이 되지 않았다. 

엄마는 그렇게 한참 가지고 놀다가 지쳤는지 손을 풀고 눕더니 스스륵 잠이 드는 것이었다 


팬티만 입고, 나는 은근히 부아가 나서 엄마 팬티를 벗어 내리곤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답시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엄마가 인상을 지긋히 쓰며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한참 그러다가 보지 안에 손이 들어갔는데 무지 뜨거웠고 미끄러웠다. 

나는 엄마 다리를 M자 형으로 벌리곤 내 자지를 구멍에 끼웠다. 

생각보다 잘 안들어갔다. 

몇번 구멍을 맞추다보니까 나사가 감기듯 쑥 들어갔다. 

엄마의 속은 뜨거웠다. 

무작정 밀어붙였는데 베개가 자꾸 미끄러지면서 엄마가 뒤로 물러나갔기 때문에 나도 무릎 


걸음으로 따라가야 했고 이제보니 무슨 드리볼하는 듯했다. 

벽까지 밀러가서는 더 이상 밀려가지 않아 왕복 운동이라는 걸 할 수 있었다. 

그때 엄마가 내 목을 감싸면서 입을 맞추려는 것이었다. 

허리를 요란하게 움직이며... 아, 이게 섹스구나 하면서 나는 엄마와 혀를 감고 서로 입속을 


빨면서 운동 속도를 점차 빠르게 했다. 

그리곤 갑자기 사정을 했다. 

그날밤 둘이서 홀랑 벗고 자면서 네번을 했다.

그날 이후 한 십여년간 엄마와 가끔 성관계를 가졌다. 

엄마 나이 마흔 세살땐가 임신을 해서 낙태를 했는데 후유증이 안좋아서 결국 자궁 


적출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에는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했다고 하신다. 

엄마를 임신시킨 건 나였는지, 당시 엄마와 내연관계에 있던 아저씨였는지, 아니면 


내 동생이었는지 확실치는 않다. 

아마 엄마만이 아실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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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가암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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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의 도가니 입니다.

정말이지 탐스러운 엄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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