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저는 며느리에요 -2 떠도는자 아이디로 검색 17시간 3분전 1,604 0 4 중위 6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창작 야설입니다.경험이냐. 사실이냐 질문하지 말아주세요근친물이고.. 다음편은 언제 이어질지 모르겠네요.내용의 수정이나.. 추가 아니면 이런식으로 이어 졌으면 좋겠다하는 의견은 항상 환영합니다.개인적으로 근친을 좋아하고, 야한이야기 좋아합니다.ㅋㅋline id m5959n 으로 의견이나 대화 걸어 주세요"빨어!"나랑 미소씨는 황당하다는듯이 김여사 얼굴을 동시에 쳐다 보았고, 김여사는 자신의 동생의 짫은 머리 카락을 움켜 잡더니동생 얼굴앞에 있는 나의자지를 향해서 얼굴을 밀어 붙였다."아~ 언니 음~~ 무슨짖이야" 미소씨는 당연하다는듯이 반항을 하였고, 나는 툭~툭~ 건들리는 미소씨의 입술에 더 자극을 받아서미소씨 얼굴 앞에서 나의 자지를 껄떡 거리고 있었다."내가 너 언니야 이년아, 내가 널 모를줄 알았냐, 남자 좆 빠는거 좋아하면서 어디서 내숭이야""언니 그거랑 이거랑 같어, 이건 아니잖아, 갑자기 무슨짖이야" 하면서 김여사를 째려 보았는데.. 나는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두 자매의 싸움이고, 솔직히 그토록 먹고 싶었던 미소씨가 내 자지 앞에서 입술을 벌리면서 껌벅 거리고 있는데..사실 언니랑 말다툼 한다고 입술이 껌벅 거리는거지만, 내 눈에는 빨리 넣어 달라고 말하는것 처럼 보였다.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한참 씩씩 거리면서 언니에게 따지고 있는 미소씨 머리를 잡고 그대로 입술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흡~ 음~ 으.. 음" 미소씨는 갑자기 입속에 자지가 들어 와서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 했고 몇번의 나의 허리 움직임에 잠시 캑~캑~ 거리면서 힘들어 하더니 나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치는것이 아닌가"아~~ 미소씨 진짜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미소씨 입술이 너무 섹시 해서 제가 순각적으로 정신을 놓았나 봐요 진짜 죄송합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있고,미소씨는 이제 겨우 숨을 돌려 가며서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못했다.다만 순간적으로 목구멍을 찌르도록 깊게 자지를 넣는 바람에 정신없이 숨을 조정하는데 신경을 쓰는것 같았다.그리고 이제 숨이 진정되면서 나를 볼려고 고개를 드는데.. 바로 김여사가 다시 나의 허리를 미는것이 아닌가"좋지 역시 우리 오빠 자지 내가 몇번을 먹어 보았지만 누가 60대라고 하겠어우리 오빠 운동 진짜 열심히 해서 자지는 20대라고..오빠... 우리 동생 입보지 맛있죠, 내가 몇번 이년이랑 같은 자지를 먹어 보았는데..전부 동생 입보지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아~~ 씨발년 저렇게 잘 빨면서 맨날 내숭은.."김여사의 말그대로 였다.이 사건의 시작은 하루는 김여사랑 신나게 섹스를 하면서 중간에 나는 또 다시 동생보지를 먹고 싶다 라고 말했고,그 고백이 몇번이나 지속되니까. 김여사가 자신 동생이랑 같이 3P를 하자는것이 였다.김여사는 아직 미혼이고 동생 김미소는 이혼을 해서 자유로운 사람이였지만 약간 boylike(선머슴)스타일의 미소씨는 나같은 사람에게는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대부분 고리타분한 사고를 가진 남자에게는 인기가 없은 스타일 이라서 언니의 남자랑 같이 몇번의 경험을 한적이 있다고 하는것이다.근데 막상 3P를 하고 나면 미소씨의 입보지 즉 페라 기술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넘어간다는 이야기를 김여사에게 듣고 난후부터나는 거의 상사병에 걸릴것 같았다. 미소씨도 상당히 성욕이 강한편이고 즐기는 타입이지만 생긴거랑 다르게 여린사람이라서 처음 시도를 진짜로 못한다고 한다.막상 지금도 보면... 내 허리를 잡고 열심히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숏컷머리 스타일에 조금작은B사이즈 정도 되는 가슴을 흔들면서미소씨가 너무 사랑스럽지 않은가?미소씨는 어떻게 빨아주는지 모르겠지만 입속에서 내 자지는 회오리 치면서 뽑혀가는 느낌이 들었고 가끔 손으로 딸딸이 쳐주면서불알을 밑에서 위로 핥아 줄때는 진짜 똥구멍까지 찌릿찌릿한게 미쳐 버릴것 같았다.나는 금방 사정감이 왔고 미소씨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다."아~ 아~ 미치겠네... 미소씨.. 나 으~ 미소야.. 빨아죠.. 조금만 조금.. 더 .. 아~ 나온다..하~"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나의 자지를 미소씨는 입속에서도 느껴지는듯 사정감이 오니까. 긴혀를 내 자지를 감싸고 두 볼이 쏘옥~ 들어 가도록 강하게 빨아주면서 더 열심히 머리를 흔들어 주었다.나는 그대로 미소씨 입보지에 사정을 하였고 미소씨는 너무 사랑스럽게도 자기입속에 가득찬 나의 정액을 그래도 삼켜버린후에나를 쳐다보는것이 아닌가마치 아저씨 저 잘했죠 칭찬해 주세요 라고 하는 어린 소녀의 미소를 띄우며 사랑스럽게 쳐다보는데..그동안 상상했던 모습보다 훨씬 나에게는 자극적이였고 사랑스러웠다.나는 그대로 고개를 숙여서 저 사랑스러운 소녀의 입술을 훔쳤고, 나는 그후로도 긴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사실 옆에서 김여사 말리지 않았다면, 나의 키스는 언제 끝이 날지 몰랐을것이다.그정도로 나는 그토록 원하던 미소씨의 첫 페라는 만족스러웠고 사랑스러웠다.옆에서 살짝 토라진듯한 김여사를 보면서 미안함도 있었지만 연한 하늘색 브라와 팬티를 세트로 입고있는 미소씨를 보고 있으니까몇번이나 먹었고 그저 몸매좋은 세컨드 느낌의 김여사는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나는 이제 사정을 해서 시들해진 자지를 그대로 노출한 상태로 안방에 들어 갔다가 두손에 하나씩 종이 가방을 들고 나왔는데그때서야 김여사의 표정은 밝아지는게 아닌가.내가 여자들 백을 알겠는가 당연히 모르니까. 큰 며느리랑 같이 백화점 가서 명품백을 하나 사주면서 최근에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김여사 백도 같이 구매를 하였다. 미소씨는 평소에도 백같은건 안들고 다니고 편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걸 매번 보았기에오늘도 역시 편해보이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였다그래서 역시 며느리에게 부탁을 해서 명품티가 나지 않는 진짜 명품 티셔츠랑 청바지 비슷한 느낌의 옷 그리고 지갑을 챙겨 주었다."역시 우리 오빠는 센스가 있다니까. 오빠 나 이거 정말 갖고 싶던 아이인데..어떻게 알았데"김여사는 역시 명품가방을 바로 알아 보았고 조심스럽게 꺼내서 이러저리 보다가 지퍼를 열어서 안을 보고 잠시 말을 못하고 침만 삼켰다."오빠.. 진짜 이거 나 선물이야 미쳤다"원래는 400만원정도 하는 명품백 하나만 줄려고 준비를 했다가 미소씨랑 즐겼던 시간이 나에게 너무 행복함을 전해 주는 바람에급하게 금고에서 현금 1000만원을 꺼내서 가방에 넣어 준것이다."저~~ 회장님 이거 비싸 보이는데.. 감사합니다"김여사가 호들갑을 떠는동안 한쪽에서 선물을 꺼내 입어본 미소씨는 다시 수줍은 소녀가 되어서 미소지으면서 나에게 인사를 하는것이 아닌가 순간 나는 미소씨가 40대 후반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지만, 내 눈에는 10대 소녀처럼 빛나고 있었다.사업을 몇년을 했고, 그동안 접대 하고 접대를 받고 주변에 꽃뱀들도 얼마나 많이 만났겠는가.지금 김여사 처럼 호들값 떨면서 안겨 오는 사람들.. 흔히 말하는 몸매좋은 섹시한 여자 스타일은 나에겐 조금 지겨웠는데..Boylike스타일 여성이 저렇게 수줍어 한다는것은 나도 소년시절의 설레임을 다시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그 신호인듯 다시 나의 자지는 힘이 들어 가고 있었고, 아까처럼 빳빳해 지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발기는 되는것이다."와~~ 우리 오빠 또 내동생 보더니 자지 세운다. 내가 그렇게 빨아줄때는 한번 하고 나면 두번째 할려면 시간이 한참 걸리는데미소야.. 오빠가 너 좋아하기는 진짜 좋아하는것 같다"헬스랑 골프도 잘 다져진 김여사는 오늘은 검은색 속옷을 세트로 입고 있었고, 허리를 숙여서 내 자지를 잠시 빨아서 조금더 튼튼하게 발기를 시켜 놓은 다음에.."미소야 이리와" 하더니 여동생이 선물 받은 옷을 다시 벗기는게 아닌가나는 속으로 저 옷을 입고 빨아주는것도 좋은데.. 저 깨끗한 옷에 미소씨 침이랑 내 정액이 흘려 넘쳤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김여사가 하는데로 그대로 두고 보고 있었다."우리 미소가 사실은 백보지까지는 아닌데 원래 어릴때 부터 털이 많이 없었어요.몇 가닥 있을 정도.. 보지털 가닥을 셀수 있을 정도 였다니까요.근데 40대가 넘어 가면서 그 몇가닥 있는 털중에 흰털이 생겼다고 이제는 전부 왁싱을 해서 완전 백보지 거든요..오빠 우리 미소 보지 아직 못 먹어 봤잖아. 한번 먹어 봐요"김여사는 나를 거실 카펫트 위에 눞히더니 내 얼굴 위로 미소씨가 쪼그려 앉도록 만들어 버렸다.미소씨도 부끄러워 하면서도 언니가 시키는대로 하는 모습이 약간은 더 백치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섹시해 보였다.나는 왁싱이 되어 있는 미소씨의 보지를 혀로 부드럽게 햝아 주면서 양손으로 미소씨의 엉덩이를 더 벌려서 아직은 분홍색 똥꼬가 움찔 움찔하는걸 개걸스럽게 빨아주었다.김여사는 역시 명품백이랑 현금 1000만원의 위력을 보여주겠다는듯이 나의 자지는 빨지 않고 불알이랑 나의 똥꼬를 미친듯이 빨아주고 있었다.자지에 점점 힘이 들어가고.. 우리는 긴긴밤을 뜨거운 시간들로 채워갔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