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버님..저는 며느리에요 -1

17시간 3분전 2,069 0

본문

창작 야설입니다.

경험이냐. 사실이냐 질문하지 말아주세요

근친물이고.. 다음편은 언제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내용의 수정이나.. 추가 아니면 이런식으로 이어 졌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은 항상 환영합니다.

개인적으로 근친을 좋아하고, 야한이야기 좋아합니다.ㅋㅋ

line id   m5959n 으로 의견이나 대화 걸어 주세요


"아버님 식사는 하셨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현관문을 열고 며느리가 들어 온다.

"아버님 날씨가 추운데 보일러는 따뜻하게 틀어 놓으신거에요?"

.....쫑알 쫑알 마냥 귀여운 며느리는 혼자살고 있는 나의 집으로 거의 매일 출근을 한다.

작은 공장을 운영하다가 이제 그만 아들에게 물려주고 집에만 있으니까.

솔직히 밥도 잘 안챙겨 먹고 말동무도 없었는데, 아들녀석이 며느리보고 뭐라고 말했는것 같다.

작은 사출공장을 운영하던 나는 이제 자리를 잡아서 직원들만 있어서 현장은 잘 돌아가고있었고,

비록 대기업에 비하면 웃습겠지만 나름대로 한달에 순수익으로 몇억이라는 돈을 벌어들이는 기업이였다

그 기업의 명예는 아직 나에게 있고 큰 아들에게 넘겨주었더니 작은 아들녀석도 불만이 생겼고, 자기들끼리 투닥거리면서

몇번 다툼이 있었는것 같다.

그일이 있고 난후부터 큰며느아이가 오늘처럼 우리집에 매일 같이 찾아오는것이다.

아침에 아이들을 등교 시켜 놓고 10시쯤되면 찾아오는 며느리가 처음에는 조금 부담이 된것도 사실이다.

항상 집에서는 팬티바람으로 편하게 다니던 나이기 때문에 며느리가 오면서 옷도 챙겨 입어야 하고, 가끔 여자친구라고 해야 하나?

혼자된지 10년이 넘으면서 몸으로 이야기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 친구들 만나기도 조금 힘이 드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며느리보고 오지 말라고 부탁도 하고 큰아들에게 쓸데없는짖 한다고 야단도 치고 했었는데, 며느리는 그래도 여전히 찾아 왔었고 그 날들이 어느덧6계월이 넘어 가면서 우리는 익숙해져갔다.

한번씩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팬티 바람으로 돌아 다니기도 하고, 처음에는 며느리도 놀라는것 같더니 이제는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며느리도 가끔 햇살이 좋은 낮에는 쇼파에 누워서 낮잠도 자는 모습을 보면서 시아버지랑 며느리 사이가 아니라 

부녀 관계처럼 우리는 편한 사이가 되어 갔다.


"아가 내일은 늦게 오던지 아니면 오지 말거라"

"왜요 아버님, 무슨일 있으세요?"

"응 오늘 밤에 김여사님 불려서 술한잔 하기기 했거든"

"김여사님만 오시는거에요? 그럼 제가 술안주라도 만들어 놓고 갈까요?"

"흠~~ 사실 김여사랑 김여사 동생이랑 같이 오기로 했어!"

"어머 아버님.. 그럼 전에 말씀하셨던 드디어 김여사님 동생분이랑 잠자리 하시는거에요

아버님이 김여사 동생분이 그렇게 이쁘다고 꼭 따먹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음~~험~ 아가 아무리 우리가 편해도 그래도 시아버지 인데.. "

"오호호~~ 아버님 어때요 전에 술한잔 하시고 저보고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는데

김여사님이랑 김여사님 동생분이랑 2대1로 하고 싶다고, 얼마나 맛있을까 하시면서 자랑하셨으면서..ㅎㅎ"

"내가... 흐음~ 이놈의 술을 끊던지 해야지 미안하다 아가... 내가 실수 했구나"

"에이`~ 아버님 저도 이제 30대 후반이에요 알거 다 알고 즐기는 사람인걸요

어때요 아버님 혼자 되신지 10년도 넘었고, 이렇게 즐길수 있다는게 좋은거죠 호호~"

나는 민망함에 얼굴을 붏히고 도망치듯이 안방으로 들어 가버렸고, 등뒤에서 며느리의 웃음소리는 한동안 계속 되었다

"호호~~ 아버님 뜨거운 밤 보내세요

저는 오늘 먼저 들어 갈게요

어플로 회랑 안주될만한것 시켜 놓을게요"


"띵동"

"어~~ 김여사 어서 들어와요, 아하하~~ 동생분도 얼릉와요

언제봐도 동생분은 너무 미인이시네요"

"어휴~~ 우리 오빠 나는 눈에도 안들어 오지, 이거 기분 나빠서 안되겠다.

미소야 우리 집에 가자 흥~"

약간의 실랑이 아닌 실랑이가 있었고 김여사랑 동생은 우리집으로 들어와서

며느리가 배달 시켜 놓은 회랑 몇가지 안주에 즐거운 술자리를 이어 갔다.

김여사는 납품처 사장의 지인이였는데 납품처 사장이랑 술자리를 하면서 중간 중간 같이 자리를 하게 되었고,

우리가 몸을 섞은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하지만 몇달에 한번씩 만나서 관계를 하는 사이로 아직도 나는 김여사 김여사라고 부르는데 하루는 동생이라면서 어떤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너무 청순하게 생겼고 내가 좋아하는 숏컷에 약간은 통통한 여자였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나는 한눈에 반해 버렸고, 그 후에 김여사랑 잠자리를 할때 마다 나는 동생이야기를 했었다.

동생은 잘 있느냐, 남편은 있으냐, 자식은 있겠지? 등등 시작을 하다가, 나중에는 동생을 너무 먹고 싶다.

그 도톰한 입술에 자지를 박고 싶다. 젖가슴에 얼굴을 박고 69자세로 빨고 싶다 등등..나의 욕망은 한없이 커져 갔고

 나는 동생분이 일찍 이혼을 해서 혼자살고있고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는 이야기 까지 들을수있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집으로 초대를 하였고 오늘이 그 성과가 있는 날이 된것이다.


 한잔 두잔술잔이 오가고 우리는 조금씩 취기가 오르면서 점점 이야기는 야한말들로 이어 졌다.

"오빠~ 우리 동생 이쁘지, 미소가 사실 남자를 못만나서 그렇지 젊었을때는 난리도 아니였어"

"허허~ 쩖었을때 난리가 아니라 지금도 난리가 아니겠구나.. 솔직히 지금 당장 덥치고 싶은거 참고 있는중이야"

나는 실없는 농담을 던졌고 김여사는 마치 이때가 하는 느낌으로

"오빠 나 사실 집에 있으면 속옷만 입고 다니거든.. 오빠집 조금 덥다.. 우리 옷벗고 놀자

집에서 술 마시는데 굳이 불편하게 옷 다 입고 있을 필요 없잖아"

하면서 꽉끼던 청바지를 벗어 버리고 윗도리도 벗어 버렸다.

브라와 팬티만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오빠도 얼릉 벗어, 나만 벗으니까. 이상하잖아

미소야 너도 얼릉 벗어라 우리집에서 술 마실때는 항상 벗고 마시면서" 하면서 동생의 옷을 벗기는게 아닌가

나는 못 이기는척 하면서 나도 옷을 벗었고 내가 상상하던 몸매 그대로 들어 나는 미소라는 동생의 모습을 보니까.

나의 자지를 진짜 터질듯이 커졌다.

사실 이부분에 있어서는 김여사랑 나랑 먼저 이야기 되어 있던 부분이다.

자세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계획은 잡지 않았지만..

동생이랑 섹스를 하고 싶다. 가능하다면 김여사님이 리더를 해달라

그리고 성공을 하게 된다면 성공보너스라고 해야 하나? 선물을 챙겨 주겠다.

친언니에게 동생을 먹고 싶다고 하는 부탁이 이상하지만 솔직히 나이가 50대 넘어가면 삶의 부끄러움 보다는 솔직함이 앞선다.

일찍이 고생은 하였지만 30대 후반부터 사업은 잘 진행되었고 40대 부터 와이프가 아프게되면서 사업에 신경을 잘 못쓰고,

밑에 전무랑 부장들이 잘 처리 해주는 바람에 사업은 잘 커져갔다.

암이라는 못된병을 얻은 아내는 내나이 50이 되면서 우리는 이별을 하게 되었고, 와이프가 사라지면서 병간호랑 와이프에게 쏟아 넣던 시간들은 비어 버려서 나는 그 시간들을 운동으로 채워 나갔다.

그래서 지금 60대 초반의 나이를 가지고 있지만 나의 몸은 40대 라고 말해도 모두 믿을 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우람한 몸매보다는 잔근육을 좋아하는 나는 찢어진 근육들이랑 삼각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에..

김여사의 눈빛은 다시 몽롱해 지는것 같았다.

 김여사랑 몸을 섞고 있는 사이이지만 아직도 호칭이 김여사 김여사 하는 것은 우리가 아직도 조금은 불편한 관계이기 때문인것도 있다.

정확히 따지면 우리 회사에 납품하는 거래처 사장님의 애인이 김여사이다. 

완전히 세컨드 느낌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주 만나고 즐기는 관계로 알고 있는 나는 쉽게 말을 놓거나 접근하기 불편한것도 사실이다.

다른 의미로 김여사같은 경우는 나의 몸매에 반해서 김여사가 적극적으로 접근으르 하는 바람에 우리는 몸을 섞는 관계로 이어진것이다.

"어머~~ 우리 오빠 역시 몸매 좋은거봐" 역시나 김여사는 나의 벗은 몸을 좋아했고 은근히 내 옆에 붙어서 가슴부터 다리 사이로 은근한 스킨쉽을 하고있었다.

나는 눈앞에 김여사의 친동생 미소씨가 있어서 조금 긴장을 하면서도 힐끔 거리는 미소씨의 눈길이 좋았다.

"오빠.. 이건 나 때문이야 아니면 우리 미소 때문이야?

에휴~~ 오빠 이러다가 터지겠다

팬티 찢어 질려고하네

내가 좀 달래 줄까?

음~~~ 역시 우리 오빠 자지는 아직도 청춘이야 좋다"

혼자 호들갑을 떨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던 김여사는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잡고 앞뒤로 몇번 흔들더니

그래도 내 팬티를 밑으로 내려 버렸다.

그러더니 맥주를 입에 머금고 그대로 나의 자지를 입에 넣더니 페라를 해주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자기 친동생이 보는 앞에서 ..

나는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 역시 김여사의 페라는 훌륭하였고, 내가 찜찜함을 간직한체 계속 김여사를 만나는 이유이기도 했다.

'뽁~' 쇼파에 맥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열심히 페라를 해주던 김여사는 맥주병 뚜껑을 열듯이 소리를 내면서 

입술에서 내 자지를 뽑아 내더니 그래도 입속에 있던 맥주를 삼켰다.

"아~~ 좋다. 역시 안주는 오빠 좆이야

미소야 너도 안주 먹어 볼래?

우리 오빠 좆맛이 제법좋아"

"언니 못하는 말이 없어

동생 앞에서 무슨 짖이야 창피하게"

"이년아 같이 늙어 가면서 창피한거 따지고 이것 저것 따져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좋은게 있으면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거지" 하면서 내 손을 잡아서 이르켜 세우더니

속옷 차림의 아직은 부끄럽다는듯이 살짝 고개를 숙이고 있는 미소씨 앞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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