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 희수의 인생(NTR) 하늘강물 아이디로 검색 2025.01.06 19:44 3,448 6 6 일병 5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네토성향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미차는 또하나의 해방구가 되고 있네요보답의 차원으로 저희 부부이야기도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아내 희수는 지금 36살이구요 163/55정도의 몸을 소유한 5살짜리 딸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저흰 결혼6년차 부부구요 제가 2년을 죽어라 매달려 결혼까지 성공했어요저흰 결혼하고 딸애를 출산하기 전까지는 보통 부부들처럼 평범한 부부생활이었어요일주일에 한번정도 의무적으로 섹스를하고 서로 한눈팔지않고 직장생활 하면서 서로가 원하는걸 부족함 없이 즐기면서 살아가는 정도의 평범한 부부그렇게 평범하게 지내던 우리부부는 딸애가 2살이 되던해부터 조금씩 변하게 되었어요출산전까지 섹스에 대해서 수동적이었던 희수가 어느날부터 적극적으로 원하게 되면서 우리 부부간의 섹스가 흥분되는 시간으로 바뀌게 되더라구요저 혼자만의 재미꺼리였던 야동도 같이보게 되면서 우린 다양한 체위와 상황을 만들어 즐기는 부부생활이 되어가고 있었죠총각때부터 네토끼가 많았던 저는 기회를 틈타 희수와 섹스하면서 야동에서만 즐겼던 상황들도 농담처럼 희수에게 던지게 되었고, 희수도 섹스중에는 저의 농담을적극적으로 받아주는 여자가 되었구요그렇게 둘만의 즐거움으로 살고 있던 시기에 제가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배드민턴 동호회에 들어가게 되었어요평일과 주말에 제가 원할때만 가서 즐길수 있는 동호회라 열심히 다니면서 사람들과 사귀에 되었고, 건강도 챙길수 있었죠동호회 회장 형님이 저를 엄청 챙겨주면서 둘도없는 형동생 사이가 되었어요. 너무 빠르게 가까워지다보니 둘사이에 비밀도 없고, 지켜야할 선이라는것도 없는 사이가끔 저희 집근처에서 술한잔할때 희수가 퇴근하면서 자리를 함께한적이 있는데, 회장형님이 저를 엄청 부러워했어요. 자기 이상형을 와이프로 데리고 산다며 저를 엄청 구박했어요그 후로 회장형님과 술자리할때면 어김없이 회장형님의 술안주는 희수가 되었어요어느날은 회장형님과 꽐라가 될 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회장형님이 노골적으로 희수를 안주로 삼고 있더라구요"제수씨 같은 섹끼가 엄청난여자들은 일주일에 세번이상 박아주지 않으면 분명히 바람난다 그러니 너가 부지런히 박아주면서 관리해야해그러면 제가 웃으면서 "어떤걸보고 희수가 섹끼가 많은거냐고 물어보면"촉촉히 젖어있는 눈빛을 보면 보지의 축축함도 알수있고, 출산을 하고도 저런 몸이면 태생적으로 섹스없이는 살수없는 여자다~그당시에 한창 희수가 섹스에 적극적이었고, 회장형님의 이야기에 궁금증도 생겨서 형님과의 대화에 엄청 집중했었어요"그러면 어떻게 해야되요 형님?"뭘어째..... 제수씨가 만족할때까지 매일매일 박아줘야지~ ㅎㅎ "ㅎ 어떻게 매일해요~ "제수씨같은 여자랑 살면 나는 매일박다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이 복많은놈아~~ㅎㅎ제가 형님얘기에 집중하자 형님도 신이났는지 거침없이 얘기를 이어가더군요"제수씨랑 섹스할때 보짓물 많이 나오냐? 신음소리는 어때? 좋아죽는 소리 나와?"ㅎㅎ 물론이죠~ 제가 또 섹스하나는 끝내주게 하거든요~ ㅎㅎ"웃기지말고 자식아~ 솔직하게 너랑 섹스하고나면 제수씨가 만족하는거 같애?전 그순간 그동안 희수와의 섹스를 되돌려봤어요희수가 부쩍 원했던 경우가 많았고, 그 횟수때문에 저도 모르게 짧은 사정과 두번을 못하는 상황이었거든요약간의 자괴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회장형님에게 그동안의 사정을 쭉 얘기했어요"거봐~ 내가 이쪽으로는 경험이 엄청나잖아~ 내가 제수씨 딱 보면 지금 엄청 달아올라있는데 해소를 못하고 있는 상태였거든~"제수씨가 자위로 안풀고 있으면 남자가 건들기만해도 바로 보지벌려줄 상태야 임마~ 희수가 섹스에 굶주려서 자위를 할수 있다거나 바람을 피울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었는데, 회장형님의 얘기를 들으니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미묘한 흥분감이 저를 감싸기 시작했어요그런 흥분상태에서 회장형님과 희수를 안주로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던중에 형님이 저에게 속삭이듯이 그러시더군요"야 나도 제수씨 얘기하다보니 오랜만에 좃이 꼴린다~ㅎㅎ "근데 너도 많이 꼴린거 같은데 맞냐?무슨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회장형님이 물어볼때 전 솔직해지고 싶었나봐요"네.... 희수가 그런여자라고 생각하니까 미치게 흥분되는데요..."ㅎㅎ 남자들은 다 비슷해.. 이런걸 네토라고 하는데 남자들의 로망이지네토라는 회장형님의 말에 전 제 안에 있던 발작버튼이 눌러진것 처럼 걷잡을수 없는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고 말았어요"너 그런상상해본적 있어? 제수씨가 너말고 다른남자 ..아니 그냥 나랑 섹스한다고 생각을 해봐 기분이 어때?그런 상상.... 은 희수와의 섹스에서 발기가 안되거나 사정이 안될때 매번 해왔던 나만의 로망이었는데, 그걸 지금 바로 앞에서 회장형님이 말해주고 있었다글솜씨가 없어서 이야기가 지루해지네요괜찮다면 계속 이어서 희수와의 경험들 남겨볼께요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하양목님의 댓글 하양목 아이디로 검색 2025.01.06 20:11 재미있어요 다음편기대 해도 되나요? 0 재미있어요 다음편기대 해도 되나요? 폭주님의 댓글 폭주 아이디로 검색 2025.01.06 21:11 스토리가 잼 나네요 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 스토리가 잼 나네요 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숭마눌2님의 댓글 내숭마눌2 아이디로 검색 2025.01.06 21:22 같은 운동 취미를 가지고 있어 몰입되네요. 다음 후기도 기다려 집니다 0 같은 운동 취미를 가지고 있어 몰입되네요. 다음 후기도 기다려 집니다 tttt56님의 댓글 tttt56 아이디로 검색 2025.01.06 22:16 다음편요~~~~~몹시 궁금합니다~~~ 0 다음편요~~~~~몹시 궁금합니다~~~ 마이웨이님의 댓글 마이웨이 아이디로 검색 2025.01.07 07:42 이 여자는 내여자가 안니다 이야기가 생각 남니다 ~^ 0 이 여자는 내여자가 안니다 이야기가 생각 남니다 ~^ 호동왕자님의 댓글 호동왕자 아이디로 검색 21시간 49분전 아주 재미있네요....기대만땅^^ 0 아주 재미있네요....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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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목님의 댓글
재미있어요 다음편기대 해도 되나요?
폭주님의 댓글
스토리가 잼 나네요
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숭마눌2님의 댓글
같은 운동 취미를 가지고 있어 몰입되네요. 다음 후기도 기다려 집니다
tttt56님의 댓글
다음편요~~~~~몹시 궁금합니다~~~
마이웨이님의 댓글
이 여자는 내여자가 안니다
이야기가 생각 남니다 ~^
호동왕자님의 댓글
아주 재미있네요....기대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