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수기 팔러 온 섹시 유부녀를 잠재우고 야동을 찍다 (2)

2025.01.05 00:51 3,688 7

본문

이혜정. 나보다 6살 많은 누나였다.

왼손에 가느다란 금반지를 끼고 있는 걸 보고서 유부녀인 걸 알았다.

침이 꼴깍 넘어갔다. 6살 연상의 유부녀.

난 야동도 유부녀물을 좋아한다. 특히 연하남이 유부녀를 납치하고 강간하는 부류를 즐겨 본다. (아무리 봐도 상대방 여배우보다 더 늙어 보이는) 학생이 동급생의 (중년 여성치고는 상당히 젊고 싱싱해 보이는) 어머니를 교실 같은 데서 강간하는 건 내가 숫제 따로 모아놓고 즐겨보는 거다. 어머니가 야메떼!” “조또!” “이야!” “다메데스요!”를 외치는 가운데 어머니의 팬티스타킹을 박박 찢어버리고 팬티를 제끼고서 자지를 박는 건 보기만 해도 흥분되기 일쑤다.

이번엔 내가 야동 배우가 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걸 위해 내 스마트폰을 꺼내 카메라 앱을 켜고 동영상 촬영으로 설정하고서 소파 앞 테이블에 조심스럽게 놔뒀다. 스마트폰은 지부장의 묵직한 크리스털 재떨이에 기대뒀다.

스마트폰이 누나의 온 몸을 매순간 담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내 눈으로 직접 누나의 잠든 모습을 감상했다.

1분 정도 뒤에 나는 소파의 팔 받침을 베개 삼아 누나를 가만히 소파에 눕혔다.

누나의 오른쪽 다리는 소파의 등받이에 올리고, 왼쪽 다리는 소파 아래로 내렸다.

그 과정에서 롱부츠가 신겨진 누나의 다리들을 잡았다.

너무나도 황홀해지면서 자지가 솟구쳤다.

 

이제 이 다리들은 내 것이다! 부츠에 마구 자지를 비비고 정액 범벅을 해줘야지!’

 

이런 생각에 흥분이 밀려왔다.

책상 위의 연필꽂이에 꽂혀진 커터 칼을 꺼내왔다.

나는 누나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살색 팬티스타킹의 가느다란 봉제선이 그녀의 분홍색 팬티의 보지 부분 위를 가로질러 지나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살색 팬티스타킹과 분홍색 팬티가 덮인 보지 위에 손바닥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따끈따끈 했다.

 

으으응! 오빠아~. 보채지 마.”

 

누나가 잠꼬대까지 했다.

그러더니 점점 축축해졌다.

지린내도 났다.

누나의 오빠라는 사람에 대한 질투심과 더불어 누나 몸의 이런 반응들까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알몸이 됐다.

내 자지는 이미 아주 팽창할 대로 팽창해 있었다.

나는 그 보지 위에, 아니 팬티스타킹 위에 코를 댔다.

누나는 자기가 무슨 일을 당하는지도 모르는지 쌔근쌔근 잠자고 있었다.

갑자기 누나가 이런 소리를 했다.

 

연지 아빠~ 지금 싫어.”

 

연지 아빠라는 자가 오빠인 모양이다.

나는 그 연지 아빠에게서 누나를 빼앗고 싶어졌다.

나는 누나 스타킹의 봉제선을 중심으로 커터 칼을 대어 누나의 반짝이는 살색 팬티스타킹을 찢었다.

그리고 스타킹 안쪽의 분홍색 팬티도 찢어 구멍을 냈다. 양손으로 그 구멍을 찢어 아주 활짝 벌렸다.

누나의 풍성한 갈색 털과 검붉은 입술 같은 보지가 드러났다.

 

역시 머리카락이 천연 갈색이었네!”

 

이미 내 자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외쳐댔다.

나는 누나의 보지 안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역시 애도 낳은 유부녀라선지 헐렁한 보지 안쪽으로 자지가 거침없이 쑤욱 들어갔다.

여친을 다시 만나면 하려던 짓을 나는 이 이쁜 누나, ‘연지 엄마한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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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돈워리해피님의 댓글

왜? 이혜정이야. 지금 내 섹파 이름이 이혜정인데, 직업은 보험설계사.

올드보이2님의 댓글

옛날에 알았던 뇬 이름임.

댁의 섹파가 누군지 내가 굳이 알아야 하나?

별걸로 다 시비군.

돈워리해피님의 댓글

여보쇼 시비가 아니라 그저 웃자고 한 말이요.  시비는 당신이 거네

올드보이2님의 댓글

그럼 말을 좀 곱게 하시든가....

시비조로 말을 걸고선

시비 걸지 말라니까

이쪽이 시비 건다고 난리니...

올드보이2님의 댓글

그리고 당신 부하직원들이나 거래처 영업자들은 당신의 이런 말투에

꺄르르거릴지 몰라도

나처럼 당신과 아무런 연이 없는 사람들은 웃어줘야 할 이유가 없어요.

올드보이2님의 댓글

내가 솔직히 말하자면

님처럼 "내가 웃자고 하는 말이니까 웃어라!" 하면서 사람 신경 건드리는 작자들이 싫어서 회식 같은 거가 정말 싫었다우

올드보이2님의 댓글

막말로 말해서

내가 왜 당신 마누라 이름까지 알고서 내 창작물에 반영할지 말지 고려해야 하는 건가요?

이런 게 당신은 웃낀가요?

그렇다면 님이랑 함께 회식하는 직원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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