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렵엔 드림랜드 정문쪽에 삼거리가 있었고

가까운 곳의 지하 노래방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미 준모와는 채팅와 전화통화로 서로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유미는 왠 남자가 온다는 정도~~~노래방에서 은밀하게 브르스추며

가벼운 스킨쉽정도 키스정도 ~~  진행할거다~~라고 말해 놓았고,

준모에겐 유미가 반응하는걸 지켜보면서

조금씩 진행을 해보자`~~라는 컨셉이었습니다.

우린 노래방안으로 들어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고

유미는 검정 브라자가 은은히 비치는 검정색 브라우스 가디건에, 하의는 모두 단추로 되어있는 ㅅ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남자를 처엄 초대한 자리라

유미 매우 긴장하고 있었는데, 준모가 도챡했다는 전화통화후~~준모의 외모를 보곤

기분이 좋아 졌음을 그녀의 얼굴에 피어진 웃음을 보곤 알았습니다.

자연스레 인사를 나누고는

준모가 들어오며 사온 음료를 마시며,,,난 부르스곡으로 선곡을 했꼬

내가 먼저 유미를 껴 안고 가볍게 목덜기,,,귓볼,,,엉덩이를 스다듬는데

유미는~준모 앞에서 순진해 보이려~~어찌나 수줍어해 하던지~~ㅋㅋ

그런후 준모에게 유미를 건네주고

부르스곡을 2곡더 선곡하고나서,,,난 담배피고 온다며 자리를 비켜주었죠!!

담배를 피고 들어와 창문으로 실내를 들여다보니

유미는 준모의 품에 안겨~~~~준모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미 혀는 준모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고,

이미 가디건은 벗겨져~~~브라우스 위에서 유방을 만지고 

발기된 좃으로 ~ 음부쪽에 비비듯 딱 붙어 있고

남은 한손으로는 힙을 스다듬고 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손길이라 유미의 보지엔 애액으로 팬티가 젖어 있었을 겁니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오니

둘은 무안한듯,,,떨어져 자리에 앉더군요~~

난 바로 마이크를 건내 잡고 준모에게 윙크를 하자

준모는 유미의 옆에 앉아 ,,,노래를 찾는듯 책장을 넘기며 탁자밑으로 유미의 허벅지에 손은 얹어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난 그렇게 한곡을 부르고 준모에게 담배피러 나가자고 한후

밖에 나와 좀더 진행해 보자고 입을 맞추고 난후

준모다 들어보내고 5분여뒤 룸창문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니

둘을 선 자세에서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고,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위를 더듬고 있네요~~

유미는 이 정도로만으로도 충분히 흥분해 있었고

아마 보지에 좃을 박는다해도 무조건 보지를 벌려 주었을겁니다

하지만 준모는 유미가 어떠 여자인지 모르기에

조심스럽게 조금씩 더디게 애무를 진전 시켰고,,,준모가 그렇게 서있는 유미의 팬티를 벗기는게 보였는데

팬티를 벗기기 쉽게끔 자연스래 다리를 들어주는 센스를 보입니다.

팬티가 벗겨지자~~보지털 앞쪽의 단추를 풀러 그 사이로

준모의 손이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이때~~난 모른척 룸안으로 들어가니~~~훔칫하니 유미 놀라며 옷을 여미는데

나 마이크를 넘겨 받아 노래를 부르며 브르스곡 2곡을 미리 선곡해 

그들이 자연스럽게 애무를 즐기게 했죠

난 화면 앞쪽으로 가~ 노래를 불렀기에

그둘은 편안히 애무를 즐겼는데,,, 

그떼 유미의 얼굴은 내 등을 볼수 없게, 반대쪽을 바로 보게 해 놓아서

난 준모가 유미를 애무하는걸 자연스럽게 볼수 있었습니다

준모의 한손은 이미 치마단추사이로 유미보지 구멍에 들어가 있는듯

보지구멍속의 손가락이 천천히 "넣었다~~뺐다" 할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는게 보였고,,,

준모는 내게 유미보지에서 애액이 넘치도록 미끌거린다는~~~츙분히 흥분을 했다는~~~

미소를 띄워 보냅니다.

[50세즘 유미 보지 입니다.]

좀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난 둘만 남겨 놓고,,,룸밖에서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앗는데

내가 나오자마자,,,애무 농도 더욱 진해지더니

급기야는 준모는 흥분해 있는 유미를 소파에 앉혀놓고,,,

유미의 치마에 붙어 있는 단추를 아래에서부터 하나씩 풀고 나서 다리를 벌려 보지에 입을 갖다대는 모습이,,,,,

이미 유미는 혼이 반즘 나간상태라~~준모가 뭘 원해도 밖에 없는 분위기까지,,,

조금후 준모가 딱딱하게 발기된 좃을 꺼내 반쯤 걸터앉은 자세로

유미의 입에 물려 주려하니,  순진한척? 약간의 망설임? 을 준모가 느끼게 하곤

이네 좃을 빨기 시작하는데,,,,,

남자가 생각보다 적을 노력을 보이면 이렇게 순종적인 여자라는걸 ~~

유미의 순진한 얼굴만 본사람은 절대 모를 겁니다.

이렇게 유미가 준모의 좃맛을 볼때 난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

좃을 꺼내고는 외간 남자의 좃을 열심히 빨고 있는 유미의 뒤에서

치마를 살짝 걷고, 후배위 자세에서 보지에 바로 박았습니다.

이게 스리섬의 시작이었죠?

어떤 반응을까 정말 궁금했는데,

예상과는 달리~~~너무 순종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앞쪽에선 준모의 좃을 정성껏 빨고 있었는

뒤에서는 내가 좃을 박고 있었꼬~~~유미는 그 자세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었는데

그런 유미의 모습에 난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얼마뒤~~~자세를 바꾸려 입에서 좃을 빼자

유미는 준모가 자신의 보지에 박을 차례임을 알아 채고 몸을 돌려

자연스래 내 좃을 입에 물고,,,,준모에겐 커다란 엉덩이를 좃을 향하게 해주셨습니다.

준모는 커다란 유미의 엉덩이를 잡고는 이내 보지안에 좃을 박았는데

보지에 들어갈때, ,,,입에서 좃을 빼며,,,얼굴을 들고 애처롭게 날 쳐다보던

그 얼굴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날 유미의 보지는 나와 준모가 내내 얼마나 미끄덩 거리던지,,,

그리고 유독 준모가 유미의 보지에 삽입을 할때 얼마나 흥분해 하던지,,,

하지만 내앞이라~~~흥분감을 숨기려 얼마나 노력하던지,,,

그렇게 준모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유미의 보지에 박다가

준사정할 쯤이 다가왔는지 보지?에 사정유무를 확인후~~~~

입에 "입사"를 끝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는데,,

유미 나이 30즘~~~~식상한 섹스라이프에 한참을 빨아야 보지에서 물이 나왔는데

이날 이후~~~부터는 어떤 장소에서 섹스를 하던~~~건드리면 보지에선 물이 넘쳐나게 되었던 거죠!!

이후~~

준모와 신설동에 있는 "sbs 노래방"과 근처에 있는 비디오방을 셋이서 가게 되었는데

이후 주인남자의 관음~~~경험담을 다음번에 올려 보도록 할게요

[생각나는대로 바로 쓰는 글인도도 2~3시간은 걸리네요...

 혹 제글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은 이런 저런 느낌을 댓글 달아주시면

 좀더 힘이 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