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1998년 사이즘 비디오방, 노래방 등이 자리를 잡을 즘

유미와 난 야외섹스(한강공원,동네공원)를 즐겼고, 이때부터 노래방도 비디오방을 출입하며

극장에서와 같이 네토기질이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발현하게 되었는데,,,

[1995년~~1998년즘 경험담]​

그렇게 유미와의 시간이 흐르면서

삼십대 중반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고, 이때부터 생존형 성실함을 장착했기에

사업은 해가 갈수록 조금씩 성장세를 타던중~ 하루는 접대로 처음 노래방에 가서

도움이 3명을 불러 놓고 거래처 대표들과 3시간 정도 놀게 된후, 

유미랑 두~세번 갔었는데

노래방 구조가 은밀하게 놀기에 좋은 구조 였습니다.

신설동에 있는 sbs노래방 으로

큰길에서 150~200m 정도 떨어진 후미진 작을 골목에 위치해 규모에 비해 약간 노후화된 노래방,

규모는 좀 큰 편이지만 손님들은 많지 않았ㄲ으며,

노래방 입구로 들어가서 카운터는 40대중반의 남자 사장이 항시 있었고

카운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화장실(남녀 공용),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남자 사장이 손님이 있는 방들을 둘러 보며 방안을 들여다 본다는 거였죠!!

그렇게 3번정도 노래방에 가서는 

유미랑 가무와 애무도 즐기기에 좋은 구석방을 찾을때마다 원했고

이런 손님들이 뭘할지 뻔히 아는 남자 사장은 평소 습관대로  여러번 창문 밖에서 훔쳐 봤고

이젠 좀 편하고 진하게 놀아두 되겠다 싶어, 

손님이 많지 않을것 같은 평일 저녘 유미와 함께 저녘 8시즘

신설동 sbs 노래방을 찾았는데

우리가 가끔 온다는걸 안다는 듯한 밝은 표정으로 노래방 안쪽에 있는 구석진방으로 아내를 했고

난 화면에 시간이 찍히자 마자 난 노래를  선곡하고 난후

유미에게 마이크를 넘겨주곤~ 노래를 부르게 하고

난 뒤에 서서 껴안는 자세로, 단추를 3개 풀어놓아 유방골이 보일수 있도록

유방을 더듬고 었습니다...

(이 이유는 조금후 음료수를 가지고 남자사장이 들어올걸 알았기때문,,,)

조금후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 왔을때

내 양손을 유미의 유방에 얹혀 있었고,,, 남자 사장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정면으로 모습을 보게 연출을 한거죠!!

놀란척~~양손을 유방에서 내려 허리를 잡는 척 했고

주인남자는 다 봤으면서 모른척 ~ 음료수를 놓고 나갔는데,,,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애무도 즐기고,,,,

유미는 창밖을 신경쓰지 못했지만, 난 주인장이 전부터 우리 룸을 확인한다는 걸 알았기에

창밖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죠!!

[유미 50세즘 사진]

20여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

창 밖으로 사람이 서성 거리는 모습이 보이자

난 유미의 뒤쪽에 서서 좃으로 엉덩이를 비비며, 양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창밖의 남자가 은밀하게 훔쳐보도록 유도하기 시작했고,

이어 창밖의 남자 창문에 다가서며 평소의 습관대로 안쪽을 얼듯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내손이 유미의 유방을 만지는걸 확인했는지,

본인의 모습을 최대한 숨기면서 안쪽을 훔쳐보는게 느껴 집니다.

난 등 뒤쪽으로 손을 넣어 브라호크를 푸른후, 풍만한 유미의 유방이 그 남자에게 노출되게 하고서

유미가 날 마주보게 내 앞쪽으로 끌어 당겨 서 있는 그자세로 옷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유방을 빨면서

양손으로는 커다란 엉덩이를 만지며,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까지 노출시켯고

이어 자연스래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양쪽 엉덩이가 보일쯤 ~~창문쪽을 보니 

남자 사장~~~그대로 지켜보고 있네요,,,

난~~자여늣럽게  유미를 노래방 화면쪽으로 돌려으니

유미는 자신의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계속 부르고

난 한손으로 유방을 꺼내 놓고,,주무르며,,, 

또 한손으로는 앞쪽 치마를 들어 올려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위 아래로 애무하다가 

노래가 끝나자 난 테이블에 걸터 서서,,좃을 꺼 낸후 유미의 입에 물로 주었고,,,,,

그렇게 15분여를 훔쳐보다가 손님이 왔는지 주인남자는 창문에서 사라졌는데

얼마후 화장실을 간다기에,,,

난 ~유미에게 문을 잠그지 말고 10cm 정도 열어 놓은후 혹 누가 화장실에 들어오는 인기척이 들려도

모른척  볼일을 봐라~ 시켜 놓고, 

유미가 들어가자~~~조금뒤 주인남자가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는 모습을 룸안에서 확인할수 있었는데

(방안 창문에서 화장실 입구와 소변기까지 보임)  

남자 사장이 여자 화장실 문쪽을 보며 소변을 보는척~~고개를 돌려 ,유미를 쳐다보는 느낌 이,,,,

(문틈이 열린걸 확인하고 소변 보는 유미를 보았던 거죠!!)

이때 유미는 30세가 넘어 살집이 붙으면서

유방도 힙도 더~~~풍만해 졌거든요~~

얼마뒤 유미가 돌아와

내품에 안기며, 사장놈이 눈이 마주 쳤는데도

불구하고 벗겨져 있는 유미의 하체를 계속 보더 랍니다.

그 이후~ 사장넘이 또 창문으로 훔쳐 보러왔을때는 

이미 난 유미를 테이블에 눕혀 놓고, 이런 저런 애루를 진행중이었고

상의를 벗기진 않았지만, 브라자 이미 탈거했으며

상의를 배꼽까지 내려놓고

치마 걷어 올려놓고 팬티를 벗겨,,거의 알몸인 상태로 쇼파에서 유미위에서 보지를 빨다가 박다가,,,,

그런후 남자놈이 유미의 보지를 볼수 있도록,,내가 쇼파에 앉고,,유미는 엉덩이를 한껏 치켜올리고는 내 좋을 

빨게 했죠...

남자 사장~~유미의 벌러진 보지를 보며~~좃나게 꼴렸을 겁니다.

보여주는데 흥분을 느끼는 난~~~ 이런 분위기가 좋았고

유미의 입에 사정을 하고나서, 주인남자의 반응을 보려

일부러 유미에게 먼저 나가보라 시키고서,,,뒤따라 나가며 노래방 홀 귀퉁이에 서서

그들을 잠간 동안 지켜 봤는데,,, 

혼자 카운터 쪽으로 걸어  나오는 유미를 본 사장넘~

아쉬운듯 음흉~~하게 위 아래를 훏어 보는데,,,

(난 니 년이 하는 짓을 모두 봤다.) 라는 느낌이,,,,

유미가 나가는걸 지켜본후 뒤따라 나오며 뭔말을 하더냐? 물어보니

사장넘은 자기 입술과 단추3개 풀린 사이의 유방을 위~아래로 번갈아 훏어 보며

"재미는 시간이 되셨나요?" 라고 물어봤고

유미는 얼굴을 붉히며~ "네" 라고 대답하면서 나오려 했는데 발걸음을 떼기도 전에

"서비스가 부족하지는 않았나요?" 라고 묻기에 역시 "네" 라고 대답하니

바로~~~ "다음에 미리 전화주고 오시면 끝방 비워 놓겠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 말이 다음에 오면 또 창문으로 훔쳐보겠다~~라고 유미는 느꼈답니다.

그 사장넘 인사말 덕분에

좀더 편안한 분위기로,,,"sbs노래방"을 찾아

그런 분위기로 유미와 섹스를 즐겼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린 주인남자에겐 이미 단골로 인식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그 이후 소라넷을 알게 되었고, 오랫동안 눈팅을 하다

이곳에서 깔끔한 외모의 후배님을 알게 되어,,

오랫동안 유미를 설득하던중 ~~~드디어 스리섬에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미 극장과 노래방등에서 직간접 경험이 있었었기에

유미를 설득하는데 무리가 없었고 유미가 마음에 들만한 깔끔한 외모의 이십대 후반의 유준모(가명)

씨를 드림랜드(북서울꿈의숲) 인근에서 만나게 되었고

이후 이야기는 다음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바로 쓰는 글인도도 2~3시간은 걸리네요...

 혹 제글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은 이런 저런 느낌을 댓글 달아주시면

 좀더 힘이 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