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가지게된 계기를 쓸려면 좀긴데, 그러니까 1988년 24살 강원도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민정경찰패치달고 GOP에서 복무할때 12월초순에 연대수송부로 파견됨. 운전병이 모자라서 1종면허있는 내가파견됨 그래서 민통선밖에있는 수송부에서 운전병으로있을때 12월말 토요일날 이모가 면회를 왔다고 외박증을끊어줘서 강원도 천도리 면화관으로 가니까 이모가 있더라고 그런데 면회신청서에 김♡♡으로 이름이 적혀있는게 이상했는데 엄마성이 유씨거든 알고보니 아버지가 틀렸던거지. 아무튼 저녁먹으면서 나는 소주1병 이모는 술못마시고 이모는 키는 작았지(내 가슴정도에키) 근데 굉장히 이뻤써 그때 가수 장혜리하고 똑닳은 얼굴 그래서 좀좋은 여관에같이 자러갔고 그때까지 나는 섹스생각도 안했고, 이모가 " 오늘 ♡♡이랑 침대에서자겠네"그러더라고 그리고 니는 오랬만에 샤워하고 이모는 얼굴 손 발만 딱고 침대에 누워서 TV보면서 애기하다 이혼한것, 엄마랑 아버지가 다른것 애기하더라고. 나도 부모가 어린시절에 이혼해서 엄마 생각도 없었고 중3때 처음 엄마 이모 외할머니 만나게된거고 그래서 11시쯤 자자고해서 불끄고 스텐등키니까 빨간색. 위에는 런링입었고 바지는 그냥군복이고 자는데 존나게 불편한거야 그래서 그냥 바지벗고 다시 이모옆에누었는데 이모가 내왼팔을 빼서 팔베게 하더라고 조금있다가내오른손을 잡더니 이모 허벅지 가랑이 사이에끼우는거야 이모얼굴을보니까 눈 코 입술이 너무이뻐,, 무의식적으로 그냥 이모입술에 뽀뽀를했지 몆번계속 그런데 이모가 입술을 살짝 벌리는거야! 그때부터 딥키스. 나도 여자친구들이랑 섹스는 많이 해봤거든 두번째여자친구는 고3때 임신까지시켰썼고, 그래서 군대에서 몆달을 참은 욕정을 터트린거지. 정상위,후배위, 옆치기등등 이모란 말은 없어지고 누나라고했다가 나중에는 이름부르면서, 그다음날도 계속 발기만되면 삽입했고 5시복귀할때까지 한 10번정도 나중에는 정액 사정은 못해도 사정할때처럼 좃이 움찔움찔거리면서 쾌감은 오더만, 그때부터 휴가나가면 조부모집에는 대충인사만하고 휴가내내 이모아닌이모랑 같이 매일뜨겁게 사랑하고 이모도 나와의 섹스를 좋와했고 나는 섹스를하면서 사랑이란 말은 안했는데 이모는 수시로 내 목덜미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그때이모는 압구정동에살았는데(전남편과사이에서 아들둘있었슴) 광림교회이가 그뒷골목에서 일본식 꼬치구이점 노바다야끼 주점을했었는데 이모가 키는 작아도 워낙 이쁘니까 단골 놈팽이들이 무지만더만, 내가 가게가서 이모가 단골놈이랑 웃으면서 애기하는걸보면 열받아서 대놓고 손잡으면서 놈팽이들 보는데서 가자하고데리고나온것도 여러번이고. 그러다 결국92년도에 친아버지가있는 호주로 가면서 관계는 끝. 떠나기 이틀전 마지막섹스. 그리고 91년도8월에는 안만나주는거야, 오히려 먼저 만나자구 졸랐썼는데 내 친엄마도 관계를 알고있는데 별다른 말도 없었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했지(연락거의안하던내가) "어머니 이모 뭔일있어요" 니 쌔끼 임신해서 애지웠써 이놈아" 순간 그냥 어어어., 그렇게 9월말에 다시 만나고 관계지속하고 일주일에 삼사일은 같이 자고 어떤때는 싫다고 할때도,생리라서안된다고할때도 이모를 향한 성적 욕망은 끝이없었고 그땐 혈기옹성한 20대였고 운동도 많이했을때고 떠날때 너무 슬펐던것같애. 한때는 호주가서 만나볼까했고 실제로 친엄마한테 연락처 물어봐도 모른다고하고 찾으려는 맘만 있었으면 찾았겠지. 지금 생각하면그걸로 끝난게 잘했지 그저 거쳐간 여자중의 한명(좀특별한 여자 항상 나를 흥분시킨여자 맛있는 여자)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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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해피님의 댓글
친엄마. 계모. 친누나 친동생 이복 누나 동생. 의붓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사촌 나의 근친경험은 띠동갑(12살연상) 이모 이모36살때 이모부와 이혼하고 한달뒤부터 3년간 관계를 지속 호주로 이민간후 끊났음
환상님의 댓글
굉장히 흥분되셨겠습니다.관계는 어떻게 갖게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돈워리해피님의 댓글
관계를 가지게된 계기를 쓸려면 좀긴데, 그러니까 1988년 24살 강원도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민정경찰패치달고 GOP에서 복무할때 12월초순에 연대수송부로 파견됨. 운전병이 모자라서 1종면허있는 내가파견됨 그래서 민통선밖에있는 수송부에서 운전병으로있을때 12월말 토요일날 이모가 면회를 왔다고 외박증을끊어줘서 강원도 천도리 면화관으로 가니까 이모가 있더라고 그런데 면회신청서에 김♡♡으로 이름이 적혀있는게 이상했는데 엄마성이 유씨거든 알고보니 아버지가 틀렸던거지. 아무튼 저녁먹으면서 나는 소주1병 이모는 술못마시고 이모는 키는 작았지(내 가슴정도에키) 근데 굉장히 이뻤써 그때 가수 장혜리하고 똑닳은 얼굴 그래서 좀좋은 여관에같이 자러갔고 그때까지 나는 섹스생각도 안했고, 이모가 " 오늘 ♡♡이랑 침대에서자겠네"그러더라고 그리고 니는 오랬만에 샤워하고 이모는 얼굴 손 발만 딱고 침대에 누워서 TV보면서 애기하다 이혼한것, 엄마랑 아버지가 다른것 애기하더라고. 나도 부모가 어린시절에 이혼해서 엄마 생각도 없었고 중3때 처음 엄마 이모 외할머니 만나게된거고 그래서 11시쯤 자자고해서 불끄고 스텐등키니까 빨간색. 위에는 런링입었고 바지는 그냥군복이고 자는데 존나게 불편한거야 그래서 그냥 바지벗고 다시 이모옆에누었는데 이모가 내왼팔을 빼서 팔베게 하더라고 조금있다가내오른손을 잡더니 이모 허벅지 가랑이 사이에끼우는거야 이모얼굴을보니까 눈 코 입술이 너무이뻐,, 무의식적으로 그냥 이모입술에 뽀뽀를했지 몆번계속 그런데 이모가 입술을 살짝 벌리는거야! 그때부터 딥키스. 나도 여자친구들이랑 섹스는 많이 해봤거든 두번째여자친구는 고3때 임신까지시켰썼고, 그래서 군대에서 몆달을 참은 욕정을 터트린거지. 정상위,후배위, 옆치기등등 이모란 말은 없어지고 누나라고했다가 나중에는 이름부르면서, 그다음날도 계속 발기만되면 삽입했고 5시복귀할때까지 한 10번정도 나중에는 정액 사정은 못해도 사정할때처럼 좃이 움찔움찔거리면서 쾌감은 오더만, 그때부터 휴가나가면 조부모집에는 대충인사만하고 휴가내내 이모아닌이모랑 같이 매일뜨겁게 사랑하고 이모도 나와의 섹스를 좋와했고 나는 섹스를하면서 사랑이란 말은 안했는데 이모는 수시로 내 목덜미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그때이모는 압구정동에살았는데(전남편과사이에서 아들둘있었슴) 광림교회이가 그뒷골목에서 일본식 꼬치구이점 노바다야끼 주점을했었는데 이모가 키는 작아도 워낙 이쁘니까 단골 놈팽이들이 무지만더만, 내가 가게가서 이모가 단골놈이랑 웃으면서 애기하는걸보면 열받아서 대놓고 손잡으면서 놈팽이들 보는데서 가자하고데리고나온것도 여러번이고. 그러다 결국92년도에 친아버지가있는 호주로 가면서 관계는 끝. 떠나기 이틀전 마지막섹스. 그리고 91년도8월에는 안만나주는거야, 오히려 먼저 만나자구 졸랐썼는데 내 친엄마도 관계를 알고있는데 별다른 말도 없었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했지(연락거의안하던내가) "어머니 이모 뭔일있어요" 니 쌔끼 임신해서 애지웠써 이놈아" 순간 그냥 어어어., 그렇게 9월말에 다시 만나고 관계지속하고 일주일에 삼사일은 같이 자고 어떤때는 싫다고 할때도,생리라서안된다고할때도 이모를 향한 성적 욕망은 끝이없었고 그땐 혈기옹성한 20대였고 운동도 많이했을때고 떠날때 너무 슬펐던것같애. 한때는 호주가서 만나볼까했고 실제로 친엄마한테 연락처 물어봐도 모른다고하고 찾으려는 맘만 있었으면 찾았겠지. 지금 생각하면그걸로 끝난게 잘했지 그저 거쳐간 여자중의 한명(좀특별한 여자 항상 나를 흥분시킨여자 맛있는 여자)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
환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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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을지부대 나오셨군요.
돈워리해피님의 댓글
예 12사단 37연대 3대대 11중대 3소대 3분대 주특기104 병으로 입대(33205952) 일반하사(84315456)로전역 그때 면회는 천도리 뭔 복지관에서면회인이 기달렸죠 천도리는 순전히 면회인, 군인들이 뿌리는돈이 주수입원 다방(레지들은 성매매) 음식점. 여관. 여관들어가서 커피만시키면 배달온 레지와 바로섹스. 그때 천도리 황제다방 강양이 유명했는데, 나두 몆번 먹어봤구요 보지구녁이 빡빡했죠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전 52연대 나왔습니다. 외박때 다방레지랑 섹스하다 복귀시간 늦은거 생각나네요 ㅎㅎ
환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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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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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c님의 댓글
근친 썰은 자극이 세게 흥분이 되네요.
썰 있으신 분 좀 풀어주세요~
피플냄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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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님의 댓글
피플님과 같은 분이실까요?
피플님의 댓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