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6. 유미와 자유로운 성생활읜 시작 (유마사진 재중)

2024.12.31 18:39 6,390 0

본문

6 유미와 자유로운 성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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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즈음의 유미 사진입니다]


동대문 극장에서 민형이와 3번의 만남을 통해

유미와 오픈된 성생활을 합의 하에 편하게 할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고

이때부터는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애무를 즐겼으며

공원인근에서 야외섹스를 했고 아쉬운대로 야외 공공화장실에서 섹스를 했는데

이런 경험을 할때마다 유마에 다 이해하니 경험했던걸 얘기해봐라~~

라고 설득하며(유부남이런 다들 와이프의 과거를 알고 싶어~이랬던적  다들 있죠~~ㅎ)

그렇게 과거에 유미의 대담한 경험담을 들을수 있었는데

오늘은 유미가 나랑 동거하고 있었을때

잠실역 인근에서 레스토랑에서 친구3명과 모임을 했었는데

끼리~끼리 논다고 다들 날날이 과의 친구들,,,(나름 착한쪽 날날이)였는데

이날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가장 외모두 출증했던 유미를 건너편 남자들중 한명이

계속 유미에게 추파를 던지 더랍니다.


그 남자의 얼굴과 외모가 나쁘지 않았기에

유미는 내심~~~기분이 좋았고, 친구들이 있었기에 내숭떨며 가끔 눈을 마주춰 졌는데

그렇게 한시간즘 지났을즘 오즘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는데

(예전 화장실은 남자소변기 하나,,여자변기 하나,,,인 공간을 같이 사용했죠)


화장실은 생각보다 작았고

문을 닫고 소변을 보려 바지를 내렸는데

문을 닫았는데도 틀이 맞지 않아~~틈이 벌어져서 남자 소변기가 보이더랍니다

누가 들어올까 문 손잡이를 잡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 소변을 다 보고나선

휴지로 보지를 닦고 일어나려던 순간

문틈으로 자기를 쳐다보던 그 남자가 들어오더랍니다.

(유미를 따라 들어온거졌죠)


그래서 유미는 바지와 팬티를 올리지 못하고

그대로 앉아 그 남자가 나갈때를 문틈으로 보고 있었는데

소변을 다 본 남자는 유미가 앉아 있는 화장실안을 보기 위해

문틈으로 다가 왔답니다.


그래서 너무 챙피해 손잡이만 잡고,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화장실 바닥만 쳐다보았는데

그렇게 한동안 유미의 하체를 쳐다보다가 문을 열려는 힘이 느껴지더래요~~

그래 문고리를 잡았지만 1초도 버티지 못하고 문이 열리고는

그남자가 들어올때 일어나 팬티를 올리려 했는데

그 남자는 들어오자마자 팬티를 올리지 못하도록 손으로 보지구멍을 만지면서

소리지르지 못하더록 키스를 하더래요~~


유미는 남자가 입을 맞추고 혀로 이빨을 벌리고 혀를 빨면

자기혀가 남자 입으로 들어가는건 자동이랍니다.

바로 혀로를 빨면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더래요...


유미가 반항하는걸 포기하자마자

자기 좃을 껴낸후~ 바로 유미를 돌려 놓고

뒤치기로 보지에 쑤시더랍니다.


아무말 못하고,,,그렇게 10분여 동안 강간당했는데

남자가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 그렇게 화장실에서 박아도 창피했지~기분나쁘진 않았답니다.

그 남자는 사정을 할때 물어보지도 않고

보지안에 사정을 했고,,,,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 나갔답니다.


옷매무새를 고치고 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돌아와

그 남자를 쳐다보니 같이 있는 친구랑 자기를 쳐다보며 둘다 웃고 있더래요~

(화장실에서 따 먹었단걸 말하고 있던거 같더라구,,,,)


너무 챙피했는데 친구들이 있어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 남자의 시선을 내내 느끼며,,,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레스토랑 밖으로 나가니,,,친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유미에게 다가와 차한잔 하더랍니다.


친구들은 웃으며 자리를 비켜줬고,

그 남자는 유미를 데리고,,,커피숖으로 간게 아니라

인근  골목으로 데려가며 말을 이어나갔는데

(이때 내가 동거하고 있는걸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나주에 유미친구들이 집에 놀러왓을때 내게 고자질한친구도 있었다는,,,)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골목에 다다르자

그 남자는 유미에게 키스하며 여기저기 또 만지더랍니다.

유미는 자기보지에 박았던 남자라 어찌 못하고,,,그렇게 하는 대로 가만 있었는데

모텔로 가자고 자꾸 조르기에 자긴 결혼한 여자라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네요....ㅎ


그리고,,,,

버스 사건도 있었다는데,,,

서울에서 성남에 갈일이 있어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반버스는 사람이 많아

좌석버스를 탓었는데, 몇정거장 안가 남자가 옆자리에 앉더랍니다.

팔짱낀 손으로 팔을 만지면서 눈치를 보더니 가만히 있자

이내 옆구리쪽 유방을 건드리더랍니다.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어~ 이럴때면 그냥 잠자는 척 한답니다.


그래 눈을 감아 자는척했더니

유방을 손으로 감싸 조금씩 만지는데

유미는 이때부터 보지가 젖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실하는듯 그남자의 손을 밀어냈는데

그 표정은 절대 싫다는 표정이 아닙니다.....그냥주기 쪽팔리니 유미는 남ㅈ에게 이정도의 표현은 해야 하는겁니다.


예전에 내친구 명호가 처음 만졌을때,,,,

극장에서 민형이가 만질때 항상 그 표정을 지었었거든요...

그 표정을 본 남자들은 모두 알았을 겁니다...

좋ㅇ면서도 창피하니 한번 팅겨주는,,,,,


그러자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유방을 만지더니

이래 상의 아래로 손을 넣어 스포츠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더래요,,,,젖꼭지를 살살 애무하는데 

이때부터는 유미의 보지가 "벌렁 벌렁"거리드래요...


사람도 거의 없어,,, 편하게 양쪽유방을 만지더니 유방도 빨자

이젠 ㅣ바지위로 보지 털쪽을 스다듬는데 다리를 모으니,,이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팬티안으로 들어오길래 손을 잡았답니다.


물론 적당히 잡으니,,,남자 손은 금방 보지털과 클리를 지나 

손가락 하나가 갈라지 보지 틈을 스다듬는데,,,, 그남자의 얼굴을 보니

30대 미남형,,,이라 마음에 들어 좀더 편하게 마음을 먹었다네요

어차피 버스안에서의 애무니,,,내릴때까지만 즐기자고,,,,



그렇게 깊이 들어가진 않았찌만

결국 보지구멍도 만지고,,,,,나서 도착지에 다달아

내렸더니 이남자 따라 내려 계속 에프터를 원하더랍니다.


귀가 시간이 늦어~~더이상 지체할수 없어

그냥 혜어졌다하니,,,믿을수 밖에,,ㅎㅎ



[가끔은 와이프와 이런 경험이 즐겼던 나이 지긋한 분들과

온오프에서 이바구를 털었으면 하는데 그런 분이 있으시면 쪽지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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