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5.동시 상영관에서 우연히한 노출[사진 재중]

2024.12.31 18:41 5,038 4

본문

[극장에서 그남자 이름을 민형이라 칭하겠습니다]


극장에서의 노출을 시작했던건

아마 유미가 옥상에서 노출이 끝난후에

1987년즘 무더운 여름 토요일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아 한참일 무렵였던걸로 기억되는데

주말엔 종로3가 인근에  자주 놀러갔었는데 해가 뉘엇해지면 

우리는 항상 청계천으로 걸어내려오는데 그 이윤ㄴ

청계천은 골목 골목이 공구상등이 밀집해

둘이 걷다 보면  골목에서 섹스나 애무 등등을 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으슥한 곳이 나오면 언제나 키스 애무 삽입등등을 하며 걸었기에 

유미의 의상은 나비문양 나염 원피스

물론 청계천을 걸으로 항상 노브라에 노팬티로 만들죠

(남자 넌닝샤츠같은 부드러운질감의 모두 단추로 된 원피스)


청계천3가에서 동대문 방행으로 걸어 내려오면서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빨면서 그렇게 내려오다보니

"동대문극장" 이란  동시상영관 간판이 보이더군요..(야한영상극장아님)


보자마자 들어갔는데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극장안에 사람들이  5~6명 밖에 안보였고 

실내가 너무 컴컴했기에 유미의 손을 잡고 더듬더듬

벽에 기대면서 극장 뒤쪽으로 가서는 대형온풍기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조금씩 실내 모습이 눈에 보이는데

굉장히 큰 규모에 2층까지...

그리고 1층 뒤쪽벽 중앙에 카다란 온풍기가 있었고

온풍기 옆에 유미...그리고 나...


보는 사람도 없겠다

난 치마 뒤쪽으로 찰진 유미의 엉성이를 스다듬다 치마를 걷어 올려 맨살을  만지고 스다듬고

그렇게 만지다 우연히  온풍기 뒤쪽의 벽 사이 틈에서 한남자가

내가 만지고 있는 유미의 엉덩이를 보고 있더라구요~

순간 망설였찌만 네토기질의 나는...에라 모르겠다하고, 

시간이 갈수록 좀더 대담하게 만지기 시작했고

유미는 온풍기 반대편에 남자가 있었던건 꿈에도 모르고있었던 겆


그렇게 10여분을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가 유미가 자리에 앉자해서

우린 가장 가까우 지리~~1층 맨 뒷열 중앙즘에 앉았고,,

(이때 2층을 보니 2명밖에 없었음)


극장에 들어오기전부터 단추를 상의3개 하의 3개를 풀러놓은 상태라(걸어다닐땐 속살이 잘 안보임)

이미 노팬티 노브라인 상태에서 한손으로 어깨를 감싸면 서 유방을 만지고

왼손으론 유미의 허벅지를 만지기만해도 젖가슴 반과 단추사이로

Y존 까지 보이는데 무리가 없었네요..


우린 영화엔 관심없고

애무에 집중했기에 흥분하기 시작한 유미는 내 좆을 주므로고 흔들고,

힘이 풀리는지 의자 등받이에 비스듬히 앉으려기에

편히 앉으라 어깨에 올린 손을 놓아주었는데

손을 빼면서 뒤를 보니 대형온풍기 뒤에서 유미엉덩이를 흠쳐보던

남자가 우리뒤에 서서 유미의 반라를 내려다보고있었는데...


어차피 보여주기로 마음 먹었떤지라 난 모른척,,,

일부러 너에게 내여자를 보여주는거라~~~라는 느낌으로

유미의 한쪽 유방을 꺼냈는데

"누가 보면 어쩌냐고? "

앙탈을 부렸지만 "괜찬아~보는 사람없어" 하면서

결국 원피스하의 속의 다리를 벌려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만지며 보지털 위쪽까지

원피스를 걷어 올렸으니 그 남자가 뒤에서 보면 거의 알몸을 모두 보게 되었던 겁니다


알몸도 그렇지만

유미는 미인형 얼굴에 탄탄한 물오른 젖가슴 탄력적인 허벅지,,,

보지구멍을 만지는 "칠척" 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

그남자 흥분에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였고

컴컴한 극장안의 분위기는

그런 우리 3명 모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즐기다

뒤에서 낯 설은 숨소리가 느껴졌는지

갑자기 옷을 여미곤 내 어깨에 기대며 뒤를 돌아보는데

그남자 그런 유미를 보자마자 마치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냥,,,스윽 뒤편으로 멀어져 갑니다

난 "아무일 아니다" 안심을 시켰고 얼마뒤 영화끝나고

휴계실에 나가보니 그남자~~조금 떨어진 곳에서 유미의 위 아래를 스켄하는데 

유미와 눈이 마주치면 유미는 챙피한지 눈을 아래로 떨구더군요

얼마뒤  영화가 시작된다는 벨소리와 함께 그 남자가 먼저 들어갔고 

뒤이어 우리는 다른 문으로 들어가면서 보니 그남자 대형 온풍기 뒤에 바짝 붙어 있는게 보입니다

그남자가 유미의 눈에 보이지 않도록

대영온풍기에 옆 까지 가서 서자 마자 또 유미의 몸을 스다듬기 시작,,,옆을 간간히 보니

그 남자 또 쳐다보더군요..(이십대 중반에 중상정도 외모의  남자)


난 유미를  양쪽 엉덩이 모두 보이게 원피스를 걷어 놓은 다음

온풍기 옆 쪽에 바싹 기대어 놓고, 남들이 보지 못한단 느낌을 주려

유미 옆에 딱 달라 붙었습니다.

그러니 유미의 탐스럽게  올려붙은 커다란 엉덩이는

유일하게 벽틈(10cm정도) 쪽으로 그남자만 볼수있었습니다.

(유미의 하체는 필리핀 여자처럼 힙이 올려붙은 모양새0


그렇게 엉덩이를 만지다가 보지구멍을 만지려니

손이 짧아 만져지지 않기에 난 그자리에 앉아서 뒤쪽으로 보지 구멍을 만지면서

보지 만지고 있다~~~봐라 하며넛

그 남자를 보는데, 나랑 눈이딱마주 쳤고

뭔가 그남자는 더 보고 싶다는 부탁의 눈길을 내게 보냈고

난 허락한다는 듯이 눈을 깜빡여 무언의 합의를 보았고 이 사실을

유미는 몰랐던 거죠..


그렇게 보지구멍을 만지다가

그 남자를 보며 담배피러 나간다..라는 암시를 줬고,

유미에겐 배아파.큰일 빨리 보고올게라고 말하고 나서 

난 밖으로나와 극장2층으로 올라가 어떤 일이 벌어지는 몰래 그들을 지켜봤습니다

이미 그남자는...유미옆에 서있었고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터치하고 있었는데

유미는 챙피한듯 그의 손을 미약하게 뿌리치고 있는 모습~~~

2~3번 손을 치우는듯하더니 가만히 있네요..

아마 그 분위기에 소리를 쳐서 망신을 당하느니 그냥 가만히 추행을 당해야겠던 선택을 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유미는 상대가 마음에 들고 적극적이면 못이기는척 보지까지 주는스타일임)


그렇게 몇번 엉덩이를 스다듬곤 

노팬임을 알았는지 바로 적극적으로 치마 뒤쪽을 걷어 올립니다.

엉덩이를 스다듬다 무릎을 조금 굽히는걸로 봐서

보지 구멍에 손을 넣으려 하나 봅니다

이어 손이 유미의 보지에 들어가는지...유망 상체가 위로 들려자는게

보이더니 이내 손가락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모습과 당달아 유미의 상체도

흔들리는데 이런 행위를 아는 사람은 우리 외에 한명도 없었고 

그렇게 유미가 가만히 있자 그 남자는 

유미의 몸을 돌려 유방을 만지며 귀를 애무하고 키스하는데

왠민큼 반항할거란 내 생각과는 달리 ...

그 순간을 즐기는 건지??

[내가 집에서 똥을 싸는 시간이 평균15분 이상인지라

그정도의 시간은 추행을 즐겨도 된다는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그렇게 10분 정도의 시간을 주곤

더 이상 냅뒀다간 보지에 박을거같아

1층으로 내려와 그들이 알아 채게끔 문을 열구 들어가는 시간을 3~4초 주고는

그 들이 아무일 없었다는~~틈을 줘서 제자리를 찾는 시간을 줫고

나는 모른척 유미 옆으로 가니 유미는  다리가 아프다하며

자리에 앉자고 합니다(챙피했겠죠)


그렇게 자리에 안자 유방을 주무르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홍수가 났습니다..ㅎㅎ


그남자...역시 뒤에서 보고있었구요...


조금후 담배피운다하며

그남자에게 따라나오라하고는 다음번에 극장에서

다시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그길로 집에 돌아와 그남자가 자기 유방과 보지를

쳐다봤다는 얘길하면서

좃이 부러져라 유미의 보지에 박았는데

다음번에 극장갈때 혹여 그런 분위기가 되면

관음과 노출을 즐겨라...

너랑 나랑 처음만났을때 내친구 명호가 우리가 박는거

훔쳐보고 너 잠들었을때 몰래들어와

니유방 보지애무하고 보지에 사정도 했잖냐~~라며

안심을 시켰는데 유미는 그날 7~8년 정도 동거를 하며

일주일에 3~4번은 매일 섹스를 했기에 식상해진 분위기에

보지를 빨지않으면 뻑뻑했는데

이날 이후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나서 집에 돌아와 섹스를 하면

보지구멍에서 홍수가 나기 시작했다는,,,

(제 경함당 여자 보지는 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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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가 넘어서부터 몸무게가 급격히 늘기시작했는데

위 사진은 50세즘 였을때 유미의 유방 사진입니다.



두번째... 


약속했던 D데이 날짜에 시간 맞춰 동대문극장에 도착...(토요일 저녘6시)

매표소에 돈을 내가 휴계실로 들어가니 안쪽 구석에 민형이가 서성거리는게 우리 눈에 보였고

이날 역시 내 예상처럼 극장안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유미를 착석하게 하고 나서 휴계실에서 민형이를 만나

이런 저런 극장에서의 관음 노출 터치등을 어덯게 할건지 입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유미옆으로 돌아오 온몸을 흥분시켰는데 이날은 민형이를 의식했는지 첫날보다유미의 보지는

훨씬 반응이 좋다는걸 느낄수 있었고 민형이는 우리가 앉은 좌석 맨 끝자리에 앉아

이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죠.


얼마두 유미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했을때, 난  일부러 내 옆으로 지나지 말고

민형이가 있는 쪽으로 나가보라~ 주문했습ㄴ다.


잠시 망설이던 유미는 출입구 쪽으로 나가기 우해 민형이가 앉아 있는 쪽으로 한발 한,,,

민형이를 지나가려면 다리를 오므려 줘야 하는데 그때 접는 다리로 힙을 누루고

움짝 달싹 못하는 그때 유미의 힙을 잡은 상태로 2~3초 엉덩이를  만지게하곤 했는데, (미리 민형이와 입을 맞춘 내용중 하나)

그리고 화장실에서 내 옆에 올때도 민형이를 통하라고 시켰기에 나갈때와 똑같이 만지게 하더군요

물론 들어 올때는 5초 정도 민형이 무릅이에서 머물렀으니 좀더 손맛을 즐겼겠죠!!


그리고 이날은 첫날과 다르게

극장엔 대부분 남자 손님들 뿐였는데도

여잔 유미한명이라 그랬는지,  극장안에 있던 손님 한~두명은 지속적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고

간간히 우리 뒤쪽으로 몰래 다가와 훔쳐보려했고,

심지어는 화장실 갔을때를 맞춰 40세 정도 보이는 남자가 따라 나갔는데,

느낌에 왠지  화장실 아래에서 보지를 훔쳐 보러가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유미가 두번째 화장실에 갔을때 왠 남자가 화장실문 아래(틈이 15cm)로 쳐다 봤다고,,말하더라구요..

(즐긴건 아니고 기분나빠 빨리 나왔답니다)


이런 극장에 두번째 오다보니 대충 이런 분위기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 앞으로 극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겠구나~~~쾌재? ㅎㅎ


그렇게 이날은~~이런 저런 변수가 생기는걸 알게 된후~

이날은 뒤에서 민형이가 몰래 훔쳐 볼때(유미도알고있었음)

모른척 내 좆을 빨라하니 바로 엉덩이를 들면서 고개를 숙여 빨아주더군요..


그때 치마를 엉덩이 위로 걷어 올려놓고 민형이에게 힙을 만지라 눈빝을 보냈더니, 

천천히 유미의 엉덩이를 몇번 스다듬다 보지쪽으로  손을 넣더라구요~~

순간 유미의 엉덩이가 "움찔"

그 자세론 내 손이 짧아 도저히 보지까지 만질수 없었는데

유미도 민형이가 만지는걸 알았을겁니다.

내 앞에선 모른척하는 모습을 ...

그렇게 2번째 날도  끝나고




세번째날~

이날도 토요일 오후6시에 극장에 들어가니

휴계실에 민형이 모습을 확인한후,

유미에게 화장실에 갔다가 담배하나 피우고 들어갈테니 먼저 들어가 있으라 하고

민형에게 한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유미가 한시간 정도 후에, 유미가 화장실갈때 뒤따라가 볼일보고 나올때

약간의 완력으로 밀고 들어가 어쩌지 못하도록

애무를 해보라고..


그남자..."유미가 놀라 소리치면 어쩌냐구?"걱정합니다..

난 절대 그렇게 못할거다 이미 2번씩이나 추행당했고, 그 과정을 통해 민형이가 알몸을 보고 만지고 다했던

경험이 있으니 유미는 이미 당신에게 그 정도는 허락했을거고,

만약 싫었으면 2번째 오자했을때 절대로 극장에 안따라왔을거다!!

그러니 내생각엔 화장실안에서 보지에 박는다 해도 절대 말을 못하는 입장일 거다.

다만 화장실안에서 처럼보는 사람이 강간하는 듯이 하면 안되고

잘 아는 여자처럼 편하게 해주면 괜찮을거 같다...라고 말해준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듯...

그는 당연히 수락했고 


이날 복장도 여느때처럼  비슷한 종류의 원피스에 

노팬 노브라(극장에 도착하면 말을 하지 않아도 화장실로 가서 바로 벗고 나옵니다)..

극장안 휴계실에서 조명.빛 반대편에서 치마쪽을 보면 은은히 허벅지가 비쳐 보이는 정도,,,,


극장안으로 들어가 유미 옆자리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니

이날은 사람이 좀더 많았는데 1층, 2층 합쳐서 20~30명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커플도 간간히 있었고 남자들은 대부분 커플들을 힐끔거리는 분위가 였꼬

이날은 2층에 왼쪽 뒷열쪽으로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2층 맨뒤줄 구석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자 마자 바로 애무에 들어갔고

보는 사람이 없기에 앞쪽에 한두 사람 눈치를 보지 않고 젖꼭지도 빨고

다리를 벌려 보지도 줄때 민형이가 뒤로 들어오는걸 눈치채지 못하도록

눈을 감고 젖꼭지와 보지 느낌을 충분히 느끼라 했습니다.


조금 뒤에 뒷문이 열리는 빛이 보이자 난 뒤쪽을 돌아보니

민형이가 들어옵니다. 이제 민형이는 거의 눈치를 보지 않네요~ㅎ

눈을 감고 있으라 했지만 뒷문이 열리는걸 알았는지 

유미는 바로 자세를 고쳐 앉곤 아무것도 안한척...


민형이는 그런 유미의 모습을 보고나서 다시  나가는척 문만열구 닫고는 우리 몰래

살금살금 뒤쪽에 서있다가 유미가 나간걸 확인하려 고개를 돌리렿니 얼른 바닥에

앉는 모습이....정말 센스 죽였음.

(이날 집에 돌아와 섹스를 하며 민형이 얘기를 하며  물어보니 유미도 그남자 안나가는거 봤다고 합니다)


난 "뒤에 들어왓던 사람 다시 나갔다"....는 말을 하며

전과같이 서로를 애무를 시작했고, 거의 알몸을 만들고 애무하는걸

민형이는 뒤에서 담담히 지켜 봤고 엉덩이를 들면서 내좃을 빨때는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래 엉덩이와 보지를 만졌는데

이때 유미도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시간을 흘러 한시간 여가 지나고

난 유미에게, 담배하나 필겸 화장실에 다녀온다 하며

가슴 골이 보이게 상의 단추3개 풀러놓고,

치마는 다릴 꼬게해서 거의 엉덩이가 절반즘 보일 정도로 앉혀놓고

내가.돌아올때까지 남자들이 지나가거나 훔쳐보도 그대로 있어라~ 라고 명령을 해놓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뒤에 서있는 민형이에게 눈짓을 하곤 

나도 민형이가 했던 것 처럼 

나가는척 문만 열고, 닫고는 유미가 알지 못하도록 그 자리에 앚았죠...


조금후 민형이는 유미뒤에 서서

어깨에 손을 얹자 유미 놀라는척 하며 고개를 들어

민형이 임을 확인하곤 이내 가만히 있습니다.

손의 움직임을 보아 양쪽 가슴을 만지는게 보이는데

유미는 젖을 움켜진 민형이의 손을 잡는게 뒤에서 보입니다

이내 유믹 가만히 있는거 느꼈는지 본격적으로 만지더니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는 키스를 하는데, 혀를 민형에게 건네주는게

내 눈앞에 보입니다.



그리고는 유방을 빨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만지면서

좃을 꺼내 유미의 손에 잡혀주자...잠시 손을 빼던 유미는

이내 좃을잡고 흔들어주는데 이런 반응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여 유미의 보지를 빨아주는데, ,,

유미는 흥분도가 최상으로 치솓았는지 

머리를 등받이에 기대 다리와 보지에 힘을 주는 모습도 보이고,,,

뒤에서 보는 난 입이바짝바짝말라가고,,

이때 난 물증은 없었지만 다시한번 유미가 많은 남자를 거쳤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은 여자들은 이런 분위기에

저런 자극을 느끼지 못하거든요..



그렇게 5분여동안 보지를 빨고나서 애무가 끝났구나~~라고 생각 했더니 

민형이는 유미의 머리를 잡고 좃으로 밀어내리는데

결국 입으로 넣고 빨아주기시작합니다.

(이때는 설마 좆을 빨거 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음..갈수록 가관)



그렇게 대략 10~15분 정도가 지날무렵..

내가 돌아왔다는 체스췌를 취하기 위해....됫문을 열고 4~5초 뒤에 들어왓습니다

(예전 극장에 문열고 들어오면  빛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커튼이 또 한겹 쳐 있습니다)


내가 들어오는 시간동안

민형이는 자리에서 얼른 일어나 내가 들어왔던 뒷문으로 나가 

유미가 화장실에 갈 타임을 기다리기 위해 문밖에 서있었고,

난 모른척 자리에 앉는데 그때 유미의 모습은 정말 천연덕 스럽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새침하게 앉아 있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앉아 있는 유미의 흥분상태를 알아보려

젖꼭지를 만져보니 돌뎅이 처럼~~ 빳빳함....

다리를 벌려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구멍에 아직도 물이 조금씩 흐리고,,, 


난 바로 물어봤죠?

"오줌마려워 왜 이렇게 보지가 척척해?"

유미는 그렇다며 화장실에 가서 볼일도 보고 보지도 닦고 온다구하네요...


가방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뒷문으로 나가기에

유미가 나가자마자 난 자리에서 얼른 일어나 문틈으로 확인했습니다 (2층화장실 더 조욤함)

문밖엔 유미가 나오때를 기다리는 민형이가 있었으니

민형이를 볼수 밖에 없었겠죠...

민형이랑 눈이 마주치자 눈을 아래로 깔며, 모른척 지나치면서 화장쪽으로 걸어가는데

민영이가 따라오늘걸 느꼈는지 고개를 돌려  뒤따라오는 민형이를 한번 쳐다 봅니다.

이때 유미는 화장실로 따라 들어올거라 생각했답니다.

이때부터 가슴이 벌렁거렸다고,,,,


민형이는 유미가  여자 화장실 입구로 들어가는걸 확인하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뒤따라 들어가는데 나두 문틈으로 확인을 하고 바로 화장실 입구로 따라가서는

화장실 입구 앞에서 유미가 볼일보는 화장실로 남자가 들어가는 소리를 듣자마자 

난 안으로 들어가서는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바로 옆칸으로 조용히 들어가 

화장실 위쪽에서 훔쳐보기로 마음먹고 있는데


"이러지마세요..." 라는 유미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자 민형이가

"괜찮으니 가만히 있어요" 라는 소리가 들리곤


키스하는 소리,,,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가 질척거리는 소리...

곧이어 유미의 입에서 "안되요" 라는 소리가 와 신음소리가 아주 적게 들립니다

난 변기위에 올라가 칸막이 벽을 잡고 턱걸이 자세로 옆칸을 몰래 보는데

이미 뒤치기자세에서 유미의 치마단은 허리 위로 말아 올려져 커다란 엉덩이가 보여지고 있었으며

상의 쪽은 이미 걷어 내려 유방밑으로 내려져 있고

민형이는 이미...보지에 자신을 좃을 박고는

한손으로 좃이 빠지지 않게 힙을 잡고

또 한손으로는 유방을 잡고~~ 막 피스톤 질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유미는 내가 위에서 보는줄도 모르고,

당황스러웠는지~~섹스습관인지~~~

자신의 고개를 돌려 보지에 박고 있는 민형이의 얼굴과  좃이 박혀지고 있는 자신의 엉덩이를  번갈아보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습니다.

(이때, 생각이 든건데~~~

유미는 첫날 극장에 갔을때 민형이가 대형온풍기 뒤쪽에서 힘과 보지를 만질때 보지에 박으려했다면 100% 대줬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화장실안에서의 섹스여서 그랬는지? 아니면 유미보지에 처럼 삽입해서 그랬는지?

민형이는 2~3분의 펌프질후에 사정을 하려 합니다.


 "보지에 싸두되요?" 물어보자


유미는 얼떨결에 "안되요" 라고 말하자

민형이는 유미의 보지안에 좃물을 싸는게 느껴졌고

이어 다급하게 좃을 빼서는 유미의 입에 물려 사정을 하는데,,,

유미는 얼떨결인지? 아니면 민형이에게 제대로 서비스를 해주고 싶어서 였는지?

유미의 습관인지? 한참 정액이 튀어 아오는 좃을 얼른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 줍니다.

입에 넣기전 정액이 분출을 하고 있었기에

얼굴과 머리카락 그리고 상의에 튀었지만 일단은 거두절미 좃을 입에 물고는

입으로 정액을 빼주는데 최선을 다하네요~~ㅠㅠ


그렇게 민형이의 좃에서 마지막 정액때을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모두 빨아 주고는 입에 고여있는 정액을 밷어내고 변기안에 밷어 내고

유미의 옷과 얼굴 머리카락에 튀어있는 정액의 휴지로 닦아주며 키스로 마무리 하는 둘의 모습을 뒤로하고

난 제자리에 돌아 왔습니다.


조금후 유미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단정한 원래의 원피스 차림으로

내 옆에 앉기에 난  난 담배피러 갔다온다며

문밖에 있는 민형이에게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토요일 6시에 올테니

따로 약속하지 말고 인연될때 보자는 말과 그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유미곁으로 돌아와 바로 치마쪽은 완전히 걷어 올려

다리를 벌리고 보지 구멍에 손을 넣었는데 보짓물과 정액은 느낌이 분명히 다른데

보지 안에서는 정액이 분명 고여 있었습니다.

(유미는 자기 보지구멍에 어느 정도 사정을 했는지 몰랐단 겁니다)


민형이도 갔겠다~~

난 천천히 유미의 몸을 즐겼는데,,,

사실 유미와 내가 뒤쪽에서 애무하는걸 간간히 훔쳐보는 사람들이 잇었다는걸

유미도 나도 알고 있었는데

형진이가 뒤에 서 있었기에 우릴 훔쳐보고 싶어 했던 다른 남자들이 가까이 오지 못했던 거엿죠`~


그렇게 10분정도 지나자

뒷문으로 한사람이 들어오는걸 알았는데

유미가 놀랄까~~해서

가볍게 옷 겉으로 유방을 주물렀습니다.

이에 유미는 뒤에 있는 남자를 더 이상 경계하지 않았죠.


옷위로 유방을 만지기 시작하자

뒤에 있던 남자가 우리가 앉아 있는 머리 위까지 다가옵니다.


유미도 알았지만,,난 모른척하면서 옷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지자

이미 단추3개를 풀어 놓았기에 한쪽 유방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리자 뒤에 있던 남자는 유미의 유방을 보기위에 최대한 가까이 옵니다.


민형이에게 노출했던 것 처럼~

유방을 만지며,,, 허벅지,,,그리고 다리를 벌려 클리토리스와 보지 구멍을 애무하는데

보지 안에 남아 있는 정액때문에 미끌거림은 기분나쁘면서도 은근한 흥분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이제 집에 갈시간 즘에

난 유미에게 내 좃을 빨라했더니 몸을 돌리며

뒤에서 쳐다 보고 있는 남자를 확인했음에도 모른척

내 좃을 입에 머금고 위아래로 정성껏 빨아주는데

난 엉덩이를 들게해 커다란 힙을 그대로 노출시켜 놓고

보지 구멍을 손가락 2개를 넣고 한동한 쑤시고는

뭔가 식상해진 느낌에,,,자세를 고쳐안자

뒤의 남자는 바로 나갔고


그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려는 유미의 보지에 좃을 박으며

그동안 민형이가 너를 추행하는걸 모두 봤는데 모르는척 한거다...

라고 말하니 놀라며서 눈이 동그래 집니다.


극장안에서 내가 나가는척하니 민형이가 니~~ 유방만지고 키스하며 보지만지고

보지빨고고 니가 그 남자 좃 빠는거까지 모두 봤다 말하자..

자기는 무서워서 그럴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럼 화장살에서 보지 대준건 뭔데? 말하니

유미는 그제서야 실토하며 죄지은 년처럼 울더라구요...


"괜찬다"


"난 요즘 너랑 나랑 섹스할때 물도 잘 나왔는데 처음 동대문극장 갔던 날 이후론ㄴ

 니  보지에서 물이 많아진걸 느꼈다...우리 성생활에 도움되니 보지를 대주지 않는 선에서는

 나도  좋으니 즐겼으면 좋겠다" 라고 달래자

바로 싱글거리며 내품에 안겨~~~재롱을 피우며 내좃을 정성껏 빨기에


난 

"예전에 너무를 처음 사귈때  

 내친구 명호랑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 있었자나~

 집에서 너랑 섹스하면 명호가 널 따먹고 싶어 했는데

 내가 사귀고 있으니 그러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섹스하는걸 훔쳐보면서

 완전 발정이나~~~참지 못하고 우리가 자고 있는 방에 몰래 들어와 알몸인 너를 만지고 애무하며

 보지안에 사정했던거다. 그때 난 자지 않고 보고 있었ㄷ..."


다 이해한다...라고 말해줬습니다.


이날 사건을 시작으로

면목동에 걸래로 소문났던  1968년생 유xx는

이날부터 본인의 성취향을 적어도 내안에서는 내가 허락하는 선에서 자유롭게 

펼치게.시작했던거죠!!




혹 글을 쓰다보면 유xx랑

같은 동네에서 그녀를 따먹었던 회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유미의 첫 섹스 경험은 중3 또는 고1때 교회다니는 오빠에게 주었고

그 이후 유미를 차지하기위해 오빠 친구들이 따먹었으며

그 이후  동네 근처에서 자취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자취방에서  2:1 3:1 등등 경험을하고 자연스럽게 남학교에서 유명해지고

그런애들이 미팅을 주선하고, 이미 걸래란걸 알고나와 미팅첫날 대부분 섹스까지 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렇기에 정조에 대한 개념이 그때부터 사라진 거였는데

이런 사실은 유미가 40세 정도 될때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그녀의 입을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미는 섹스러운 얼굴이 아니라

누가봐도 그런 분위가와는 180도 다른이미지라

그녀를 처리음보는 사람은 상상도 못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길거리에서 커피한잔 하자고 조르고 졸라

노래방까지만 성공만한다면 따먹을 확률이 거의 100%!!


다음엔 극장에서의 다양한 입문기 ..

그리고 소라넷을 알게되...극장에 초대한 경험

등등을 올려보도록헐게요


[가끔은 와이프와 이런 경험이 즐겼던 나이 지긋한 분들과

온오프에서 이바구를 털었으면 하는데 그런 분이 있으시면 쪽지 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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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섹스박스님의 댓글

새벽부터 꼴리네요

회상님의 댓글

회상 2024.12.31 18:40

오래전 일이라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저도
좃이 섯다 죽엇다를 반복하네요~ㅎ

돈워리해피님의 댓글

나는1983년 고2때 쌍문동 동시상영관 천지극장에서 첨본애가(완전날라리, 첫경험은 중3때 동네오빠4명에게 돌림빵으로 동네 야산으로 끌려가서)담배 하나달래서 같이여자화장실에서.한까치씩 피고 바로 키스 벽치기, 뒷치기로 따먹었음 담배 한갑 사주고 빠이빠이.

회상님의 댓글

회상 2024.12.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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