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옥탑에서 살때,,, [유미유방사진,] 회상 아이디로 검색 2024.12.31 19:27 4,165 0 5 일병 98%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2살부터 동거를 시작해 그녀 나이 20대 후반~30초반까지 소소한 일들이 있었는데그때 살던 옥탑구조가4층 꼭대기 옥탑(15평 원룸구조) 문열고 나가면 알미늄 샷시에 반투명유리가 있는 부엌,방이 하나 였지만 방안에 12자 장롱에 퀸사이지침대책상하나 넣구도 여유가 있는커다란방..부엌문을 열면 같은층 높이의 옆건물이 있었는데겨울은 매우춥고 여름은 매우 더운,,,,하지만 여름철에 옥상은 눈요기 꺼리가 가끔있었죠..한 40~50m 정도 떨어진곳 옥탑방은 우리처럼 반투명유리..였는데30세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가 샤워하는 모습이보이는데 반투명이라도 유방 젖꼭지 보지털까지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유미 몰래 보면서 딸을 얼마나 잡았던지...ㅋㅋ그리고 옆집 3층은 봉제공장였는데 직원들이 모두 퇴근후 아무도 없을때밤 10이후가 되면 ~~~~30대 후반부부가 가끔 떡을 치는모습을유미와 함께 옥상에서 뒤치기를 하면서 볼때도 있었고...그런데 어느날 부터 떡을 치던 30대후반 부부의 남편이 옥상에 올라와 담배를 피며우리방을 힐끔거리며 훔쳐본단 느낌이 들어,,,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여름에 옥탑은 너무 덥기에 맞바람 들어오라저희집 침대를 옥상 문쪽을 바로 보고 있어서옆집 옥상에서 까치발만 들면 우리집 방바닦까지들여다 볼수 있는 구조...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집 부엌구조는 방문을 열면 왼쪽부터 그날 그날 입을 정도의 옷이 걸려있는 행거가 있었고싱크대 앞쪽 창문쪽으로 속옷이 있는 3단 서랍장과 싱크대 끝에 세탁기가 있었는데 겉옷과 속옷을 갈아입고 벗은 속옷을 세탁기에 바로 넣기위해유미와 나는 항상 반투명 창문을 절반은 항상 열어 놓았기에옆집남자 눈앞에서 노출 아닌 노출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난 옆집놈의 낌새를 눈치챈날부터제가 일하는 직장에 퇴근을 오후5시즘으로 조정해 놓고 유미보다 일찍 귀가를 하고선 평소처럼 창문을 모두 절반씩 열어놓고, 옥상으로 나가는 문도 열어놓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유미가 들어오길 기다리는게 이때부터 일상이 되었는데첫날 오후 6시 조금 넘자 옆집남자는 또 옥상에 올라왔고난 그남자가 편히 볼수있도록 내가 집에 없다는듯 몸을 숨겼습니다조금후 유미가 집에 들어왔고 옷을 갈아입으려 아주 자연스럽게 부엌으로 나가서 옥상 문을 닫는데이때 난 유미와 옆집 남자의 눈이 정면으로 마추쳤다는게바로 느껴집니다.(옆집남자...한두번 보는게 아니라는듯, 당당하게 쳐다봅니다)[저두 옥상에서 샤워하는 아줌마를 처음볼땐 숨어서 봤지만3번 정도 보고나선 아예 ~"널 내가 보고있다" 싶을 정도로 쳐다 보는데도 그 아줌마는 그렇게 내가 대놓고 보는걸 알면서도샤워를 계속하며 보여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난 그남자의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침대에 퀴퉁이에 앉아 티브이 보는척 어떤 광경이 벌어지나 몰래 유미와 그 남자의 행동 하나 하나를 지켜봤는데 옥상 문을 닫고 나서는 반투명 창쪽에서 바지와 상의브라자 팬티 하나 하나 자연스럽게 벗고 있었는데그 남자는 음흉한 눈으로 계속 유미를 정면으로 보고 있었습니다<20대 중반 유미 스타일>키 : 163cm 몸무게 : 53정도유방 : A~B컵 중간정도 허리 :26인치힙 :아주큰편이며 잘빠진 필리핀여자처럼 힙이 위로 솓아있음 피부 : 까무쟙잡한편보지 : 구명크고, 털은 적은편.얼굴 : 꽤 미인형으로 ..지나가던 남자들이 자주 댓쉬하는편섹스경험정도 : 나 만나기전부터 보지인심 좋기로소문남 . 고교1년부터 살던동네인 면목동에서 소문남.그렇게 유미는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인 상태로세탁기까지 지나 가야 하는데8개의 창문을 지나가는데 8개의 창문 모두 반을 열어 놨으니유미는 모른척하면서 그대로 지나갔고옆집 남자는 숨어서 알몸을 보는게 아니라 대놓고 보면서오른손으로 딸을 잡는다는게 보였죠!!결론은 나왔네요...옆집남자는 한두번 본게 아니며, 유미도 뻔히 알면서도보여준다는게,,,그렇게 방안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끝내고알몸으로 부엌으로 나갈때, 그 남자가 유미 보지털을 보려 까치발로 서는게 내 눈에도 보였는데 유미는 아무렇지도 않게알몸 정면을 보여줬고그렇게부엌으로 나가 알몸에 묻은 물기를 닦는데,,이젠 반투명 창쪽이 아니라 반열려진 창에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유미의 알몸을 보여줍니다.그넘은 세멘트울타리에 하체가 가려 보이진 않았지만오른손이 흔들리는게 보이는데,,유미도 가끔 옆집 남자를 힐끔거리며 자기 알몸을 보는걸 확인하네요...그렇게 노팬 노브라인 상태로 얇은 냉장고 원피스만 걸친후 옥상으로 나가 수건을 널고 나서부엌으로 돌아오자 얼마뒤 그 남자가 내려가더군요.사실 이날 얼마나 쫄깃하고 흥분이 되던지....전 이후로도 그 둘의 그런 모습을2~3년 지켜본거 같습니다그날 저녘~~유미의 보지에 내 좃을 박으며"앞집남자가 니 알몸보고 딸딸이 치고 있더라"..라며"세상 누구라도 유미알몸을 보면 똑같이 할테니 너두 스릴 느끼면보여줘라" 라고 말해주었고나중에 안일이지만옆집 그남자 부부의 섹스를 유미랑 가끔 훔쳐봤는데그 보답으로 유미의 알몸도 보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다.오늘은 소프트하고 허접한 옛날 얘기 하나를 올려봤네요...ㅇ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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