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작은누나2

18시간 44분전 2,2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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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아이디 m5959n

근친 성향을 가진 사람입니다.

경험은 없구요.

다른사람들이 이야기 해주는 그분들의 경험담을 이야기로 적고 있어요.



작은누나2

나는 그 다음날 부터 작은 누나의 눈치를 엄청보면서 생활을 했는데

누나는 진짜 모르는것이지 아무일없이 나를 대해 주었고, 나도 그런것 처럼 행동을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그날의 이탈은 아무에게도 걸리지 않았다,  나의 이탈도 작은 누나의 이탈도...


그 사이에 아주 작은 이벤트들은 있었지만 큰 이벤트는 없었다.

작은 이벤트라고 하면 누나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길에 옷을 다 입지도 않았는데 나랑 눈이 마주친다듯지, 

아니면 누나방에 볼일 있어서 문을 벌컥 열고 들어 갔다가 누나가 옷갈아 입고 있었다는 그런 사소한 이벤트 뿐이였다.


고등학교 생활이 마음에 들었는지 누나랑 나랑 마주치는 일이 점점 줄어 들었고, 나도 가끔 누나의 팬티를 훔쳐서 딸딸이 친다든지

아니면 친구들에게 빌려 본 포르노 테이프 잡지 같은 걸로 나의 욕정을 해소 하고 있었다.

어느덧 시간은 흘려서 우리는 겨울 방학을 맞아 하게 되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일어 난 시기도 그때쯤되었다.


혹시 나를 아는 사람이 나타날수도 있을것 같아서 정확한 연도는 표기 하지 않았다.

나는 과거의 경험으로 생각했을때 나에게 일어나는 큰 충격적 사고는 작은누나로 부터 시작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큰누나에게서 시작되었다.


지금은 겨울방학이라도 하더라도 방가후수업. 학원. 선행학습 등등으로 학생들이 집에 있을 시간이 있을까 하지만, 당시에 시골에서는

그냥 한마리 짐승처럼 뛰어 놀았다 간혹 고등학교를 위해서 공부하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나는 그런 분류 사람이 아니였다.

점심을 먹고 한참 친구들이랑 놀아야 하는 시간인데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그만 신발에 물이 들어 가 버리는 바람에 일찍 집으로 가게 되었다.

신발을 젖어 버려서 부모님에게 혼이 날까봐 나는 도둑 고양이 처럼 살금 살금 집으로 들어 가는데..

안방에서 입을 틀어 막고 삐져 나오는듯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혹시 도둑? 가장 먼저든 생각이였다.  하지만 곧 그 소리가 일정하게 반복적으로 들려 오고 중간 중간 살끼리 부딧히는 소리가 들려 

와서 나는 포로노 테이프에서 보았던 모습이 떠올라서 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에 긴긴 하루를 자식들이 없는 시간에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서로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어 보았어요

역시 예상대로 아버지가 윗도리는 입으신채 바지는 방한구석에 던져 놓고 한손으로 입을 가린채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근데 어머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버지 밑에서 뒹굴고 있었고, 그 사람은 이제 성인이 되어서 동네 새마을 금고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큰누나가 아닌가. 


아침에 큰누나가 오늘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직장을 하루 쉰다는 이야기는 들었기 때문에 집에 있는것은 이해가 된다.

누나가 다니는 새마을 금고는 작은 동네 은행이라서 출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딱히 정확하게 지키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다.

퇴근 시간이 지나서 동네 어르신 심부름으로 입출금을 하기 위해서 직접 찾아 가기도 하고, 아니면 아침에 늦게 동네 논에서 일손을 조금도와주고 난후에 현금을 받아서 은행에 가서 입금을 시키는것 같이 유동적이다. 특히 시골의 특성상 겨울에는 거의 일이 없어서..

병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집에서 쉬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 때문에 이상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다만 이불을 깔고 누나가 누워있고 아버지가 큰누나 보지에 열심히 본인의 자지를 쑤시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 아~ 미현아 입벌려.. 아부지 살것 같어 아~" 하면서 아버지는 큰누나 이름을 부르면서 누나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

열심히 손가락으로 움직이고있었다.

누나는 이 일이 익숙한듯 입을 벌려서 아버지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면서 얼굴이며 입술근처에 정액이 가득 떨어졌지만..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아버지의 자지를 입에 물고 "음~~ 으~~쪽~쪽~"소리가 나도록 빨아 주고있었다.

"하~~ 미현이 이년 빨아주는건 진짜 최고라니까. 마누라가 빨아주는거랑 비교가 안된다니까.

나중에 지현이 그년도 따먹어 봐야지.. 너처럼 잘 빨아주는지 하~~"

"아버지 또 이년 저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현이는 안 건들리고 했잖아요.

큰딸 하나 따먹는것으로 만족을 해야지 어디 자꾸 작은딸까지 넘볼려고해요

그리고 이렇게 안 빨아주면 아버지 또 내 보지가 사정할려고 하잖아요.

그러다가 임신이라도 되면 나 시집은 어떻게 가라고.."

"시집 못가면 아부지랑 계속 살면 되지 허허허"

나는 아버지의 너털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조심스럽게 다시 방문을 닫아 버렸고..

그 일은 내 인생에 엄청난 터닝 포인트가되어 버렸다.


그일이 있고 난후에 나는 큰누나랑 아버지의 행동들이 하나 하나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미현아 가서 술상 받아 온나"하는 아버지의 말씀이 떨어지면 큰누나는 작은상에 밑반찬 몇개랑 진로 소주를 들고

안방으로 들어 가셨는데, 그때는 이상하게 꼬옥 어머님이 우리 방으로 오셨어, 다른일을 하셨다.

과거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짐작이되는 부분이 있다.

아버지는 분명히 좋으신분이였다. 하지만 옛날에 가부장적 사고방식은 시대를 벗어날수 없었고,

나의 아버지도 그 시대적 사람이였다. 다만 욕정이 남달랐다고 해야 하나?

나도 그 피를 이어 받은것이겠지만..


나는 집안에 일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서 나의 욕망은 약간씩 비틀어져 갔다.

포르노 테이프나 잡지에서 점점 집안으로 시선이 돌아갔고, 학교를 갔다오면 아직도 일을 한다고 바쁜 큰누나보다는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작은 누나에게로 욕망의 꽃은 피어나고 있었고..

 겨울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었고 나도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다.

이제 나도 키가 어느정도 커졌고 제법 몸도 남자답게 되어간다고 나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작은 누나는 나보다 한살이 많아서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작은누나의 친구들로 부터 나는 이쁨을 받으면서, 어느새 학교에서는 인기남이 되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우리는 서로 학교에 가면 아는척도 하지 않았고, 선배들이 저를 보면서 "지현아. 니 동생 아니야?"라고 말하면 "아니야"라고 대답하면 서로의 존재를 무시하고 살았다.


집에오면 서로 의외로 잘 지내는게 신기할 정도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작은누나는 학교에서 나름대로 잘나가는 형들이랑 놀면서 가끔 술도 마시고 화장도 하고 치마도 짫게 입고 하는 모습이 

점점 나에게는 중학교때 있었던 일이 떠오르면서 욕정의 대상이 되어 갔다.


 작은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는 누나가 벗어둔 속옷을 들고 몰래 딸딸이를 치고는 했는데.. 그날은 실수로 누나가 문앞에 빨아둔 속옷이 벗어둔 속옷인지 알고 열심히 딸딸이를 쳐서 잔뜩 브라에 정액을 사정했고, 혹시 속옷이 없어졌다고 오해 받을까봐 

제자리에 두었는데 작은 누나가 방문을 부스듯이 열고 들어 와서는 내 얼굴에 브라를 던지는것이 아닌가

"왜~ 뭐하는짓인데"

"이새끼야 내가 모를줄 알았나, 이제 브라에 지랄을 해 놓나

이거 봐라.. 니가 뭔지랄을 했는지" 하면서 티셔츠를 들어서 자신의 가슴을 보여 주는게 아닌가

왼쪽 젖가슴에 잔뜩 나의 정액이 묻어 있었고 작은누나는 잔뜩 화가난 목소리로 나에게 소리치고 있었다.

"한번만 더 그러면 아빠에게 일러준다, 알았나.. 씨발 다시 씻어야 하잖아 찜찜하게"

하면서 그대로 문을 닫고 나갔는데.. 나는 누나가 했던 말들은 기억나지 않고 눈앞에 보였던 

내 정액이 잔뜩 묻어 있던 누나의 가슴만 두눈가득 담아 버렸다.

나의 자지는 다시 터질듯이 부풀러 올라 있었다.

 사건의 전말은 대충 이렇게 되었다.

누나는 미리 옷을 다 벗어서 빨래통에 넣어 놓고(평소에는 문앞에 벗어 던지고 씻으러 들어 간다), 문앞에 갈아입을 속옷을 놓아두고 

들어 갔어 샤워를 마치고 기분 좋게 팬티를 입고 브라를 가슴에 붙였는데(용돈모아서 자기가 처음으로 구매한 속옷이라고 한다, 맨날 입고 다니는 시장표가 아니라, 비비안 이라고 큰맘먹고 구매한것이다) 동생이 거기에 잔뜩 정액을 묻혀 놓았으니까 얼마나 화가 났겠는가.


나는 급하게 작은누나 방으로 갔지만 누나는 진짜 다시 샤워하기 위해서 화장실로 들어간 상태였고, 나는 누나 방에서 속옷을 꺼내서 

누나에게 갔다 줄려고 마음을 먹고 옷장을 뒤지는데.. 헐~~ 담배가 있는게 아닌가?

뭐~ 지금이야 여학생들도 담배를 피우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려지는 세상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여자가 담배를 피운다.

바로 머리카락을 빡빡 잘리고 얻어 터지고 집안에 감금당할정도로 심각한 분위기 였다.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으로 작은누나에게 사과할 마음이였는데..

이제는 분위기는 역전 된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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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누나따먹자~~~~~~

대구송이님의 댓글

다음편 기다립니다
큰누나랑 아버지랑….;
작은누나랑 동샹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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