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성인 사이트

2024.12.24 09:22 4,48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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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몇번 글도  올리고

여러 사연들을  보면서 내안에 있는 음란한   성을

다시 발견하곤  하지요

생각에서나  꿈꾸던걸  직접  대화도 하고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또 다른  이미지를  느끼면서

결혼 28년차  중년에   성을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와이프  모르게  ㄹㅇ 을 통해 

또다른  부부들에  ㅅㅅ 사진도 보고 저역시

와이프와 관계  사진을   주고받았는데

어쩌다가  관계 하던 도중  사진 공유한다는걸

들켜 버렸는데  와이프가  엄청 화내면서 한 세달정도 

서먹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수동적이고   ㅅㅅ 하게 되고

와이프와 의  ㅅㅅ가  별 감흥이 없었는데  와이프도  그걸 느꼈는지

어제 저녁에는 그냥  얼굴사진만  안나오면  된다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도  된다라고  허락 했어요

물론  서로  사진 공유하는것도  맘대로  하라고  했구요

올리면 당신 ㅂㅈ 보고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고 음란한  말 할텐데 

괜챦겠냐고  했더니 그냥  올리라고 그러네요


차마 초보라  많은 분들이  보는 이곳에는  올리지 못하고

서로 대화가  되는  부부사이 좋은 부부님들은  ㄹㅇ 주소좀 주세요

다 삭제 했거든요

저희는  ㅅㅅ 할때는  온갖 상상과 말은 많이 하는편이예요

 와이프는  49  이고  처녀때도 한번도  다른사람 하고  ㅅㅅ 한적 없는 보통에

아내입니다

평소에도 늘  가정만 아는 와이프죠 

그래서  어쩌면 제가 더  네토에 집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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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말이랑님의 댓글

돌고래님의 댓글

전글에는 여친한테 허락받아야 된다하고 지금은 와이프라 하고 뭐가 맞는거지요?

꼬기요님의 댓글

전 여친 없어요

엠씨님의 댓글

엠씨 24시간 45분전

꼬기요님의 댓글

매니아7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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