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인형처럼 예쁜 여비서와 레즈 (2편)

2024.12.21 09:30 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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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혜연씨에게 건넨 봉투안에 5만원권 10장을 넣어 미리 준비해두고 있었어.. 혹시 그돈 받고 출근 안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지만 뛸듯이 기뻐하던 장혜연씨의 모습으로 봤을때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녀를 믿어 보기로 했어

부모님이 강남에 마련해준 35평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나는 부모님 간섭 안받고 자유롭게 혼자 살고 싶어
1년전에 독립해 혼자 살고 있었어..아니 더 정확히 말해 집으로 여자를 데려와 할려면 아무래도 부모님과 같이 살면 불편할거 같아서였어
돈을 많이 들여 집을 예쁘게 인테리어 해놓고 방하나는 와인바로 꾸며 놓았어
집안 청소는 근처 사는 엄마집 하고 내가 사는집하고 도우미 아줌마가 번갈아 돌아가면서 청소를 해주고 있었거든
퇴근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난 다음 간단히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와인을 마셨어
취기가 오른 난 낮에 면접 본 장혜연씨의 예쁜 얼굴과 몸매를 떠올리자 흥분이 되었고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하고 난다음 잠이 들었어

시간은 금방 흘러 월요일이 되었고 난 언제나 처럼 직원들 보다 일찍출근 하여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오전 8시40분쯤 
장혜연씨는 나의 바램대로 첫출근을 했어
 "안녕하세요? 대표님 저 출근 했어요.."
"아~어서와요 장혜연씨..오늘 참 예쁘게 하고 출근했네..너무 예뻐요 장혜연씨.."
 "아네 감사 합니다.. 오늘부터 말 편하게 하기로 하셨잖아요? 대표님.."
"아참 그렇네요.. 그럼 그렇게 할까.. 혜연아~ 하고..이름 불러도 되지...."
 "그럼요.. 대표님 편하게 이름 불러 주세요.."
"참 대표님.. 그저께 봉투 주신거 돈 잘못 넣으신거 아닌가요..50만원이던데요?..그래서 안쓰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니야 써도 돼.. 혜연이가 예뻐서 50만원 넣었어.. 그러니 여동생한테 용돈주고 맛있는거 사먹어.."
 "아네 감사합니다 대표님.."
대표로 취임하고 난후 나는 오늘을 생각하고 대표실 인테리어를 싹 바꿔 놓았어
8층짜리 건물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후 엄마 명의로 된 건물이였고 5~8층을 회사 사무실로 쓰고 있었는데 8층이 대표실이고
대표실 옆 큰공간에 침실로 꾸며 놓아 침대도 놓고 탈의실.화장실을 만들어 놓았는데 나하고 여비서 혜연이만 사용하게 했어
대표실은 창문을 등지고 내 책상을 놓게 했고 바로 내 책상 앞 우측 옆에 책상을 놓아 여비서 혜연이를 앉게 하고 
혜연이가 앉는 의자에는 예쁜 방석을 깔아 주었어
그리고 대표실 정면으로 문을 열고 나간 사무공간에는 따로 여비서 2명을 근무 하게 했고 대표실 방문객들은 문밖에서 사무 보고 있는 
비서실 맞은편 별도의 사무공간에서 맞이 했고
키피나 음료 심부름도 밖에 있는 여비서 2명에게 시켰어
"혜연아 오늘은 첫날이니까 이것 저것 다 알려 줄께 여기 이자리는 혜연이가 근무하는 책상이고 그리고 이쪽으로 와봐..."
나는 대표실 옆에 나있는 문을 열고 들어 가서는
여기 탈의실 두개의 옷장중 하나는 혜연이가 사용해 하나는 내가 사용할거야..그리고 여기 화장실은 나하고 혜연이만 사용할수 있어
아 그리고 점심시간에 졸리면 여기 침대에 누워 눈좀 붙여도 돼 나도 피곤하면 여기 누워 잠 좀 잘꺼야.."내가 혜연이를 위해 신경 많이 썼어.."
 "네 대표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혜연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그렇게 인테리어를 해놓은 건데 혜연이는 그사실을 알리가 없었어
"그리고 한달 정도는 수습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비서 업무는 문밖에 있는 비서 2명이 처리 할꺼야
혜연이는 내가 출장 나갈때 같이 동행하면서 스케줄 관리해주고 평상시 내 이미지 관리해주고
나한테 커피좀 타서 갖다주고 우선 그정도만 하면돼 알았지 ..그리고 시간 나면 한글 문서작성 파워포인트 나한테 배우고
여기 대표실 공간은 하루 종일 혜연이랑 나하고 단둘이 있을꺼야.."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혜연이 하고 나하고 나눈 대화나 있었던 일은 절때로 외부에 발설 해서는 안돼 알겠지..."
 "네 잘알겠습니다 대표님.." 
"그리고 근무할때 입는 유니폼은 옷장에 있어..면접 볼때 혜연이 키가 165에 49키로라고 했으니 그걸 기준으로 특별히 예쁜 유니폼으로 주문해 놓았어
그럼 지금 바로 탈의실 가서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나와볼래.." 혜연이는 탈의실로 들어갔고 잠시후 유니폼을 입고 나왔는데
상의에는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하의에는 오피스룩 미니스커트를 입은 혜연이의 모습은 정말 예쁘고 혜연이 한테 너무 잘어울렸어
"정말 예쁘구나 혜연아 유니폼 너무 잘어울려..혜연이는 힙도 예쁘고 다리가 정말 잘빠졌네.."
 "아네 대표님 감사합니다 근데 대표님 치마가 너무 짧아요..이걸 입고 대표님과 같이 밖에 나갈때도 입어야 돼요.."
"아니야 출장이나 외출할때는 사복으로 갈아 입어도 돼..하지만 여기 대표실에서는 꼭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고 사내에서는
혜연이가 알아서 해 입고 싶으면 입고 사복으로 입어도 되고..."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대표님.."
난 혜연이가 입을 치마는 허리를 조금만 숙이면 팬티가 바로 보일정도로 힙라인이 드러나는 오피스룩 미니 스커트를 맞춤 주문해 놓았고
갈아 입을수 있도록 여벌로 몇벌 더 주문 했었어.. 그렇게 예쁜 혜연이와 대표실 한 공간에서 같이 근무 하게 되었고
열흘정도 지나자 혜연이와 난 서로 어색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 되었고 가끔 장난도 치고 그러면 혜연이는 다 받아 주었어
혜연이는 자주 나를 보고 "대표님 이거좀 알려주세요...." 혜연이가 그럴때 마다 얼른 혜연이 옆으로가서
컴퓨터 마우스를 잡은 혜연이 손등을 내손으로 잡고 내 얼굴을 혜연이 얼굴에 가까이 대고 혜연이 머리 카락 냄새를 맡으며 왼손으로는 
혜연이 팔뚝을 위아래로 쓰담쓰담 하면서
"응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하고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시도 했어
혜연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대표인 내가 자기를 예뻐한다고 생각 했는지 자연스런 내 스킨쉽에 별다른 거부감을 표현하지는 않았어
어떤때는 내책상에 앉아 "혜연아 잠깐 이리와바.."하고 불러서 컴퓨터를 쳐다보며 "내 무릂에 좀 앉아봐..뭐좀 알려줄께.."
하고 혜연이 한테 말하면 "아이~ 대표님 제가 어떻게 대표님 무릂에 앉아요 버릇없게.." 혜연이는 어린애처럼 새침한 표정을 하고 애교를 떨며 말했어
열흘 동안 지켜본 혜연이는 항상 밝은 표정이였고 붙임성도 좋고 애교도 많은 그런 성격이였는데 아직 학생티를 다 못벗었는지 
어린애 같은 행동을 많이 했어
"아냐 괜찮아 혜연이가 예뻐서 그러는거야 앉아봐.." 다시 말하면 혜연이는 생글 생글 웃으며 "네 대표님..그럼 잠깐 앉을께요.."말하며
내 무릂 위에 얌전하게 앉았어.. 혜연이는 내말 한마디에 내무릂에도 앉고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았어
말랑말랑한 혜연이 엉덩이살 부드러운 촉감이 내 무릂에 전해졌어
왼팔로 자연스럽게 혜연이 허리를 감싸고 오른손으로는 혜연이 손을 잡아 컴퓨터 마우스를 잡고 화면을 보며 혜연이 한테 설명을 하면서
흥분되어 당장 옆방 침대로 혜연이를 데려가 옷을 벗기고 탐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어...시간과 돈은 내편이니까
천천히 서서히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고 터치 하면서 예쁜 혜연이를 꼭 내 여자로 만들거라고 다짐했어
혜연이 책상 바로 앞에 원탁 테이블을 놓았는데 거기서 마주앉아 커피 마시며 단둘이 얘기 할때는 일부러 
허리를 숙이고 혜연이 스커트 속으로 보이는 팬티를 훔쳐 보곤 했어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혜연이의 뽀얗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나의 성적 본능을 자극 하면서 흥분이 되곤 했어
그리고 혜연이가 퇴근하면 탈의실로 가서 하루종일 혜연이가 입었던 유니폼을 들고 냄새를 맡아 보고
혜연이가 앉았던 의자에 놓인 방석을 들고 냄새를 맡았어...향기롭고 은은한 화장품 냄새..너무 좋았어
나 변태맞지...세상에는 변태가 많아..내가 여태껏 만났던 레즈 여자들도 변태가 있었어..돔 성향도 있었고
sm성향도 있었고 주인 노예 어쩌구 하는 여자들도 있었어 난 페티시즘 성향이거든.. 
난 한공간에서 예쁜 혜연이와 같이 근무 하는게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나는 이삼일에 한번씩 퇴근하고 혜연이를 데리고 맛집을 찾아 돌아 다니며 혜연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사주었어
어느날 혜연이는 나를 보며 "대표님 저한테 돈을 너무 많이 쓰는거 아니예요.안그러셔도 되는데..."
"왜 내가 혜연이를 데리고 다니니까 싫어.."
 "아뇨 대표님.제가 미안해서 그렇쵸.."
"혜연아 회사 생활은 할만해...."
 "네 대표님 회사 다니는게 정말 재미 있어요? 시간도 잘가고 커피숍에서 알바 하는거보다 힘들지도 않고
 직원들이 제가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지도 않구요..대표님도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대표님 저 시집 갈때 까지 여기서 근무하고 싶어요..."여기까지 말하자 난 혜연이를 놀려 주고 싶어서 이렇게 말했어
"혜연이는 나한테 시집올껀데.."
 "네에~~에이참 대표님은 여자잖아요..대표님은 농담도 잘하셔요.."
"응 그래 혜연아 농담이야 그런데 진담이 될수도 있어.."혜연이는 날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했고
난 모른척하고 "혜연아 내가 스킨쉽하는거 싫지 않아 솔직히 말해봐 싫으면 앞으로 안할께..."
 "아니예요.괜찮아요 대표님....대표님이 절 여동생 같이 예뻐해서 그런거니 저는 신경 안써요..앞으로도 절 예뻐해 주실꺼죠?..."
"응 그럼.."
 " 대표님 회사 여직원들이 대표님하고 친한거 같은데 무슨 관계냐고 저한테 묻길래
제가 대표님 친척 동생이라고 했어요 괜찮죠.."난 혜연이를 데리고 밖에 나갈때 가끔 혜연이 손을 잡았었어 
아마도 여직원들은 그걸보고 그런말을 한거 같았어
"응 괜찮아 혜연아 앞으로도 그렇게 얘기해.."
 "네....대표님..."
그리고 몇일후 혜연이가 먹고 싶다는 메뉴로 점심을 배달 시켜 먹었고 식사후 혜연이는
"대표님 저 졸려서 그러는데 방에 들어가 잠좀 자도 될까요.."말했어
"응그래.. 먼저 들어가 눈좀 붙여 나도 조금 있다가 들어가 눈좀 붙일꺼야.."
우리회사 점심시간은 오전11시 40분 부터 오후1시까지인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와 혜연이는 조금더 쉬기로 했어
혜연이가 방으로 들어가고 난후 15분쯤 지나 난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어.. 혜연이는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모습이 너무 예뻤어..살색 스타킹을 신은 매끈한 다리와 엉덩이 골반..그리고 잡티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얼굴
난 흥분이되기 시작했어..예쁜 여자를 보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일꺼라고 난생각해.. 
조심스럽게 침대 끝에 앉아 허리를 숙이고 혜연이 스커트 속을 쳐다 보았어
짧은 치마라 속이 훤이 보였고 하얀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곳이 얼룩이 지지 않고 깨끗했어
당장 혜연이 치마를 벗기고 팬티위에 코를 대고 냄새 맡으며 비비고 싶고 팬티를 벗기고 예쁜 혜연이 보지를 미친듯이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참아야만 했어.. 서둘면 일을 그르치니까 하지만 그날은 반드시 올꺼라고 난 믿어 '시간과 돈은 내편이니까'...또 이런 생각을 했어

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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