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Re: 사랑이 먼저냐 강간이 먼저냐 (편집본)

2024.12.18 17:29 1,964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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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돌이님의 [사랑이 먼저냐 강간이 먼저냐]을 

좀 보기 편하게 편집해 봤습니다.

이 편집본 대하여 막돌이님이 불편하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뎃글은 막돌이님에게 달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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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의류를 만드는 조그만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 공장의 사장은 여사장인데 나이가 50이고 큰아들이 나랑 동갑이란다.

그덕에 사장한테 이쁨 받으면서 편하게 직장생활을 한다.


우리 사장님은 겉보기에 돈 많은남편 만나서 쇼핑이나 즐기는 전형적인 아줌마처럼 보인다.

그녀의 일상을 잠시 설명하자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스케줄이 빡빡하다.

아침에 눈뜨면 대학원 다니는 두아들 + 남편 밥차려 주고 부랴부랴 공장으로 출근한다.

출근하면 주문받고 오늘의 일정을 지시하고 수금하러 다니고... 

거래처 접대하고 보통 밤 9시는 돼야 사장님의 업무는 마무리가 된다.

그러면 또다시 집으로가서 남편과 아들들 뒤치닥거리를 하다가 잠자리에 든다.

참 대단한 아줌마다.


그녀는 허리가 좀 굵다는것 빼고 50의 나이에 정숙한 몸매를 자랑한다.

옷은 거의 정장류를 입는데 치마보다는 바지를 선호한다.


일을 하다보면 가끔...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비치는 브라자에 발기할때도 있으며... 

허리를 굽히거나 무릎을 굽히고 앉을때 바지위로 살짝 보이는 팬티를 보면서... 

강간하고 싶다는 충동도 느낀다.


정숙한 이미지 때문인지... 

나이가 50이어도 그녀가 한마리 암컷으로 보일때가 많았다.

안경너머로 보이는 눈가의 잔주름이 그녀의 퇴화를 말해주지만... 

조막만한 얼굴로 보조개가 파일때는...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강제로 키스를 하고 싶을 정도로...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그녀를 보고 흥분하는건 나뿐만이 아니다.

거래처 사장들은 그녀의 옷을 벗기기 위해 오만가지 수작을 다건다.

자기 별장 경치가 끝내준다는 둥...

사업을 확장시켜준다는둥...

제2의인생을 살게해준다는둥...

어떻게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암컷으로 정복할려는 놈들이 대다수이다.


그녀가 어떤 처세술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 남편을 제외하고 그녀를 정복한 수컷은 없어보인다.

그녀는 가끔 퇴근후에 거래처 사장들과 간단한 술자리에 참석하곤 했는데... 

이것이 화근이 되어 아들 뻘인 나에게 정복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하루는 일이 너무 많아서 새벽 1시까지 했어도 마무리가 안돼서... 

마음으로 포기를 하고 야식을 사러 밖으로 나와 토스트와 우유를 구입한 후 공장으로 돌아왔다.

나올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그사이에 사장님인 그녀가 건물 출입문 앞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어 사장님 여기서 뭐하세요?”

 

그녀는 말이 없었다.

살짝 흔들면서 다시 불렀다.

 

   “사! 장! 님!”

 

도대체 술을 얼마나 먹은걸까?

일단 그녀를 공장안으로 옮겨야 했다.

난 그녀를 안아 올렸다.

 

  -‘훗 생각보다 가볍군...’

 

행여 목이 뒤로 꺽일까봐 팔뚝으로 머리를 받쳐들고... 

조심조심 공장내의 사무실 쇼파위에 그녀를 눕혔다.

땀을 닦으면서 여유있게 흐트러진 그녀를 감상하고 있으니... 

내 자지는는 핏줄이 터질 정도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고민할것도 없이 나는 그녀를 정복하기로 마음먹었고...


즉시 공장문을 잠그고 차단기를 내렸다.

실내등은 없었지만 주변 건물의 네온사인 만으로도 충분히 눈앞의 여체를 감상할수 있었다.

흰블라우스 와 검정색 스커트 허벅지가 절반정도 보이는 다리는 스타킹에 감겨있다.


나는 천천히 하나씩 옷을 벗었다.

팬티위로 삐져나온 내 자지는 1초라도 빨리 보짓살을 맛보고 싶다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마지막 팬티를 벗고 숨을 들이켰다.

 

   “드디어 이 정숙한 유부녀를 내가 정복한다”

 

쇼파에 앉아서 그녀의 다리를 내 다리에 걸치고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했다.

50의 나이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얼굴 그리고 피부...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뭇 수컷들을 유혹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스타킹을 벗기자 맨살이 드러났다.

허벅지부터 종아리를 지나 발등까지 입을맞추자 조금씩 꿈틀거린다.

 

   “훗 무의식중에서도 위험을 느끼는가...진짜 정숙함이 몸에 배어있군 오늘부터 넌 내 여자다”

 

발등에 입을 맞춰주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양소매를 풀고 목덜미부터 배꼽까지... 

그리고 조심스럽게 아주 소중하게 블라우스를 한쪽씩 열자... 

화려한 레이스를 자랑하는 브라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순백색의 블라우스 와 브라자...


하지만 요란스러울 정도로 화려한 레이스 무늬 정숙한 이미지와는 언발란스한 느낌마저 들었고... 

갑자기 그녀가 가증스럽게 보였다.

 

   “상 년... 겉으로는 조신한척해도 속으로는 걸레가 되고싶어 환장을 했구나... 

     그래 오늘 내가 니 보지를 걸레가 되도록 쑤셔주마”

 

브라자 후크를 열고 그녀의 몸에서 분리시켰다.

그녀의 가슴은 B컵 정도로 보였는데... 

전체적인 몸매와 발란스가 잘맞는 느낌이었다.

젖꼭지를 입술로 살짝문채 가슴속에 얼굴을 파묻었다.


50이란 나이에도 젖가슴이 쳐지지가 않았다.

농익은 여체에서는 암컷 특유의 향이 느껴지고... 

수컷의 물건은 암컷의 향기에 반응하듯 폭발직전까지 달아올랐다.

 

   “이제 스커트와 팬티만 남았군” 

 

단지 몇분의 시간이 흘렀지만 참으로 길게 느껴졌다.

스커트의 지퍼를 내리고 다리 밑으로 끌어내리자... 

역시 순백색의 팬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브라자 보다 더 화려한 무늬를 자랑하는 그녀의 팬티를 보는 순간 숨이 멎었다.

그리고 또 다시 가증스러운년 이라는 분노가 치밀었다.

  

   “개같은년” 

 

나직하게 중얼거리며 알수없는 분노로 그녀를 노려보면서 마지막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화려함을 자랑하며 도도하게 버티고 있던 팬티는 힘없이 그녀의 몸을 떠나고 말았다.


   “후... ”


그녀의 보지냄새가 풍긴다.

역겨운듯 하지만 이또한 수컷의 욕망을 불태우는 향수...

50의 나이로 남편과 두아들이 있지만... 

아직도 뭇 수컷들을 유혹할수 있다고 항의하듯 그녀의 향수는 내 본능을 사로잡았다.


시간은 넉넉하다.

하지만 그녀가 정신을 차린다면? 

강력하게 반항한다면? 

잠시 내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짧은 고뇌의 시간이 지나고 결정을 내렸다. 

되도록 천천히 즐기기로 잊지 못할 밤을 만들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녀의 안경을 벗겨내고 이마에 키스를 했다.


   “넌 오늘부터 내여자야”


다시 그녀의 입술로 내려가 몇분 동안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살며시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직 인사불성인 그녀의 입은 열리지 않았고... 

강제로 혀를 밀어 넣으려 했지만... 

그녀의 입은 꼭 닫힌채 미동도 하지않았다.


아쉽지만 그녀의 코를 막을수박에 없었다.

코를 막자 자연히 입이 열리고... 

내 혀가 그녀의 입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움찔움찔...”

 

그녀의 몸이 저항하듯 조금씩 움직였지만... 

내 키스를 거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키스를하며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B컵 가슴인것 같았는데 한손에 잡히지가 않는다.

양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다시 얼굴을 묻었다.

양손으로 젖꼭지를 살살 비틀어주니 그녀가 계속 움직인다.

 

   “훗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말을 안든는건가”

 

어쨌든 지금 이시간 그녀는 나만의 암컷이다.

그녀가 정신을 차린다 해도 이미 내 자지가 그녀의 욕망을 채우고 나서 일테니까...


젖가슴을 충분히 만끽한 후 차례를 기다리는 내 물건을 위해 다시 그녀의 입을 열었다.

가능하면 목젖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입속에 내 자지을 입장시키자...

그녀는 비몽사몽 간에도 내 자지을 뱉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 그녀가 고등학생처럼 귀여워 보였다.

그녀의 머리를 사랑스럽게 감싸며 내 자지을 조금씩 조금씩 전진시켰다.

숨이 막히는지 그녀가 침을 흘리며 호흡이 거칠어진다.


아쉬워하는 내 자지을 후진시킨 후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이제서야 술이 깨고 정신이 드는지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하나도 알아들을수가 없다.

그녀의 중얼거림을 뒤로하고... 

보지털을 시작으로 항문근처까지 서서히 손으로 어루만져 주었다.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하는지 조금씩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곧 삽입을해도 좋을만큼 충분히 젖어들었다.


   “하아...”


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해주면서 그녀의 몸위로 올라탔고... 

내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고 돌진했다.


   “흐...어...으...”


그녀는 의미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서서히 몸을 비틀기 시작했으니...

이미 그녀의 몸은 내가 정복하고 있었다.

나이는 속일수 없어서 약간 헐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가정밖에 모르는 정숙한 유부녀를... 

내여자로 만든다는 생각에 내자지는 폭발하고도 남을정도로 힘이넘쳤다.

그녀의 반항에 점차 힘이 실리는 걸로 봐서... 

곧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오리라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보지의 수축을 음미하며 천천히 움직이던 나의 자지는... 

분풀이를 하듯이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그녀의 하체와 나의 하체가 빠르게 부딪히며... 

좁은 사무실은 그녀와 내가 뿜어내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어... 억! 누... 누구!?”

 

드디어 그녀가 정신을 차렸다.

난 당당하게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숙희야 그냥 있어 널 꼭 가지고 싶었어 헉헉”

 

   “너... 넌...”

 

그녀의 상체를 끌어안고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상체만 일으켜 세웠다.

 

   “악!! 그... 그만 제발 그만둬”

 

그녀의 애원을 무시한채... 

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운동에 맞춰서 들었다 놨다 하면서... 

그녀를 향한 내 욕망을 채워나갔다.


시체처럼 누워 있을때는 몰랐는데... 

그녀가 살아서 움직이자... 

지금 내가하는 행동이 강간이라는걸 실감하기 시작했다.

 

   “강간이면 어때 넌 이미 내 여자야... 내꺼라고!!”

 

그녀는 반항을 하는듯했다.

하지만 난 그녀를 놔주지 않고 끊임없이 보지를 쑤시며 젖가슴을 빨고 깨물어줬다.

어쩔줄 모르던 그녀가 한순간 고개를 뒤로 젖히며 양팔로 내머리를 감싸안았다.

그녀의 입에서는 암컷의 울부짖음이 새나왔다.

 

   “아흑... 어떻게해... ”

 

   “그만할까 ?”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팔다리를 이용해서 내몸을 휘감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래 너도 어쩔수 없는 암컷이야... 내가 너의 욕망을 채워주겠어”

 

나는 안심하고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여인이었다.

누가 이 여인을 50살이라고 할까 ?


앉은 자세로 하던 섹스를 그만두고... 

그녀를 앉혀둔채 내가 일어서서 말없이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내밀었다.

그녀는 잠시 바라보고는... 

수줍은 듯이 눈을 내리깔고 조심스레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면서 얼굴을 어루만져주었다.


그녀는 화답이라도 하듯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움켜쥐고... 

목구멍 깊숙히 내자지를 빨아들였다.


역시 유부녀라서 수컷이 뭘원하는지 안다.

자유자재로 내 자지를 유린하는 그녀의 혀는...

한마리의 뱀처럼 내 자지를 휘감고 뿌리채 뽑아버릴 기세로 내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난 쌀것만 같은 충동에 얼릉 자지를 빼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정숙한 그녀의 엉덩이가 내 자지앞에 자리를 잡고...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은 후 바로 자지를 쑤셔박았다.

 

   “아... 살살해줘”

 

   “숙희 널 갖고 싶었어”

 

   “하아...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가져”

 

그녀의 허리를 잡고 온힘을 다해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헉... 헉... 숙희야 니 자궁에 싸줄게 못참겠어”

 

   “아... 안돼... 지금싸면 임신해”

 

순간 화가 났다.

 

   “닥쳐 넌 내 여자야”

 

   “안돼 제발... 차라리 먹을게”


그녀가 먹는다는 말에 흥분이 배가되었다


   “그래 그것도 좋지 ”

  

그녀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쑤시고 또 쑤셨다.

그녀는 50이라는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않기 시작했다.


나 또한 사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주저않는 그녀의 고개를 돌려서 내 자지를 물렸다.

그녀는 달리가 풀린 와중에도 혀를 움직여 내 좆물을 유도했다.

하얀 좆물이 그녀의 입에 뿌려지고... 

전부 먹이고 싶은 욕심에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놔주지 않았다.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몇번에 나눠서 좆물을 모두 삼킨후... 

부끄러운듯 눈을 아래로깔고 고개를 숙였다.


그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녀의 턱을 잡고 진한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한참 동안 포옹하고 서로의 체취를 느꼈다.

여전히 부끄러워하며 어쩔줄 모르는 그녀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사장님 오늘일은 죄송합니다. 

     충동적으로 벌린 일이지만... 

     사장님이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내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울기 시작했다.

한참후 그녀는 나에게 


   “xx씨 고맙워 몇일 동안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줘...”


   “알겠습니다.”


다음날부터는 오너와 직원의 관계로 돌아갔고... 

그녀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1주일후 그녀가 나를 불렀다.


   “xx씨 나 어떻게 생각해?”


   “뭘 말씀이십니까?”


   “나 xx씨하고 섹스 솔직히 좋았어... 

     남편도 무관심하고... 

     거래처 늙은이들은 마음에 안들어서 못한지 오래됐거든... 

     xx씨만 괜찮다면 애인으로 남고싶은데 어때? 

     나도 가정이있는 여자니까 책임지라고 매달리지는 않을게... 

     지난번처럼 가끔 몰래 만나서 즐겼으면해... 

     지금까지는 잘 참았는데...  

     xx씨 생각에 지금까지 잠도 잘못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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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막돌이님의 댓글

불편한거 없어요  더 좋을글 나와서 공유하면  다 좋은 거자나요

리퍼님의 댓글

리퍼 2024.12.18 17:28

ㅎㅎㅎ
그래도 허락 없이 편집하는거라... ^.^

막돌이님의 댓글

미차는  다들 공유하는거라서  괸찬아요 편하게 생각하시면 됨니다,

필국이님의 댓글

제폰에서만 그런건지...
글이 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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