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우리부부 부산여행기 (100프로 실화)

2024.12.16 23:26 8,955 15

본문

결혼한지 5년차 아내와 1년에 한번은 부산여행을 다닙니다.

둘다 부산이 고향은 아니지만 부산에 가면 술맛이 난달까요? 분위기도 좋고 뷰도 좋으니 매년 찾아옵니다. 

이번 부산여행은 일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업무를 다 보고 오후부터 와이프랑 달릴 생각인데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일을 마무리했습니다. 


메뉴는 양곱창과 소주.    


우리둘은 얼큰하게 술을 한잔마신 뒤 광안리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들어가기 아쉬워 광안리를 바라보며 술한잔을 더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와이프의 소개하고 가겠습니다. 

와이프는 미인대회 출신 31살 167 51키로 가슴은 꽉찬 c컵, 결혼하고 운동을 안해 엉덩이가 더 커진게 꼴포인트입니다. 

섹스 성향은 평범, 저랑 오랜시간 사귀고 결혼해.. 저랑 만나기 전에 잠깐 만난 남자 1명뿐!! 

물론 제가 첫 남자는 아닌듯!      


다시 본론.. 이날 복장은 편한 자켓안에 속옷이 비취는 하얀색 붙는 티, 청바지를 입었네요. 

저는 평소 와이프가 몸매가 들러나는 옷을 입었으면 좋겠는데 와이프의 직업상 늘 정장만 입어 아쉬웠거든요.. 

바닷가에 간다고 좀 야시하게 입어보라니깐 최대한 야하게 입은에 속옷 비치는 스타일이네요 ㅠ 

광안리 해변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와이프의 자켓을 받아주려고 벗으라고 하니깐 저를 힐끔 쳐다보네요. 

분위기 좋은 펍이니 젊은 남자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남자들의 시선이 신경쓰였나봐요. 그래도 자켓을 벗고 주문을 하는데 와이프가 미모와 몸매에 다른 젊은 수컷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지네요.ㅋ 저는 흥분을 감치 못했습니다. 

늘 평범한 섹스를 하지만 와이프한테 말 못한 성향이 바로 네토 ㅎㅎ 

다년간 소×넷으로 눈팅만 해왔습니다. 

이날도 시선을 즐기는 선에서 만족을 하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펍에서 부부생활, 일, 결혼하고 사업이 잘되어 집과 차를 바꾸고.. 뭐 이런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얘기하면서 술을 한잔하는데 주량을 오바했네요. 

처음으로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았고, 이런 와이프를 두고 맥주탓인지 저는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올때마다 와이프를 쳐다보는 수컷을들 보면서 흐믓함과 흥분감을 느꼈는데.. 몇잔 더 먹으니 술 취한다고 숙소로 들어가잡니다. 

갑자기 방문하게 된 일정으로 호텔을 제대로 초이스하지 못해서 우리 룸은 2층 침대로 있는 타입이였어요. 

평상시 더블 침대만 예약했는데 어쩔수 없었습니다. 숙소에 도착, 룸에 입실했는데 와이프가 많이 취해 씻지도 못하고 1층 침대에 몸을 눕혔습니다. 

이정도면 거사를 힘들겠다 싶어서 와이프한테 씻고 자라고 권했는데.. 이렇게 인사불성이 된걸 처음보네요. 바지랑 티를 벗겨 속옷만 입고 누워있는데 옷차림에 신경도 쓰지못하고 만취해 눈은 반쯤 뜬 상태로 약에 취한 사람처럼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순간!!!!!!   재밌는 상상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와이프가 1프로의 정신이 있는지 확인을 하기위해서 팬티를 살짝 제끼고 보지를 살살 만져봅니다. 평상시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걸 엄청 싫어하는 와이프라 손가락을 넣으면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보지를 살살 만지다 애액이 나오는걸 손가락에 발라 손가락하나를 쑥! 집어넣었는데~ 미동도 없더군요. 이제부터 팬티를 벗기고 아내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전신 사진과 보지 집중 사진, 브라를 한 가슴사진 등등.. 사진을 찍고 성인 대화 앱을 깔았습니다. 

아내 사진을 공유해 다른 수컷들의 딸감으로 쓸 목적^^ 

아이디는 "광안리골뱅이"  아이디를 만들고 방을 파니 이놈저놈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사진을 냅다 투척하고 상황설명을 하는데.. 구라치지말라는 놈도 있고 부산이 아니라 아쉽다는 놈도 있더군요 . 

구라치지말라는 놈에게 좀 꼬쳤던것 같아요. 인증해줄께 어떤 포즈를 원하냐? 하니깐 보지에 칫솔 넣고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길래 칫솔에 제 침을 발라 넣고 찍어 보내주니 형님형님하네요 ㅋㅋㅋ 바로 강퇴시키고 이젠 딸이나 치고 자야지하는데 쪽지가 옵니다. 

"광안리입니다. 골뱅이 맛나나요?"

냅따 답장을 썼습니다. 

"어때 맛나보이나요? 사진과 함께ㅋㅋㅋㅋ"    


답장이 오는데!! 헉!! 

"아까 xx펍에 계시지 않았나요?"    

순간 흥분감을 밀려오네요.


아내와 저를 봤던 사람들중 알아보이는 이가 있다는게 적지않게 당황스럽기도 했고 그만큼 더 흥분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술도 취했고 부산에는 아는 사람도 없으니 대화를 이어 나가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사진만으로 어떻게 알아봤냐고 하니깐" 몸매가 너무 좋았는데 엉덩이 위 허리라인에 점으로 알아봤다네요.


맞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엉덩이 골 위쪽에 엄지 손톱만한 점이 있어요.


관찰력이 대단하다고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혹시 광안리쪽에 숙소 잡았냐고 묻더군요! 본인은 해운대구에 거주중인데 친구랑 헤어지고 자기전에 음탐패설이나 던질 목적으로 들어왔다가 사진보고 너무 놀라서 잠이 다 달아났다나 ㅎㅎㅎㅎ


이런저런 대화를 잠깐하면서 본인 나이가 30살인데 혹시 형님되시냐고 묻더군요!

나는 33살이니 형님은 맞다라고 하니깐 

바로 형님 혹시 형수님 한번만 만져보면 안되겠냐는 겁니다. 못일어나시니 가서 가슴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고!

제 와이프가 너무 이상형이라 펍에서도 눈을 때지 못했는데 저랑 같이 있어서 너무 부러웠다며 가슴 한번만 터치하면 소원이 없다고 주절주절~


이미 우리를 알아보는 사람한테 와이프 보지사진까지 투척했는데..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광안리 해안가 XX호텔 304호로 와서 노크 3번하고 기침 2번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진장 떨리더군요~ 남자의 성기는 제 2의 인격체라는 사실 남자분들은 알고 계시죠? 

제 떨림과 무관하게 제 성기는 빨딱서서 꺼이꺼이하고 있습니다.


20분동안 온갓 잡생각을 하면서 그 동생을 기다렸습니다.


20분뒤에 톡!톡!톡 흠~ 흠~ 기침소리가 나길래.. 아내의 상태를 최종 확인했습니다. 다시 한번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여전히 미동도 없습니다.


문을 살짝 열어 초청남을 확인했어요. 떡벌어진 어깨에 깔끔한 아나운서 느낌나는!! 펍에서 제가 유심히 봤던 그 놈이였습니다.


키는 180정도 몸무게는 75쯤? 건장한 남자가 서있네요.

저한테 묵언의 목례를 하고 제가 문을 더 열어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상기된 표정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인사는 됐고 혹시 모르니 손부터 씻고 오라고 그랬습니다. 화장실에서 손을 무진장 열심히 씼네요. 보지만질 생각을 이미 하고 있었나봐요!


룸안에 조명만 살짝 켜두고 아내가 안 깰수 있도록 살살 터치를 하다고 귓속말을 했습니다.


와이프는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 한쪽 다리를 ㄱ자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처음에는 다리를 만지더니 그다음에는 브라위로 손을 살짝올려보네요.


제 심장은 미친듯이 요동쳤고.. 이어~ 손이 보지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보지를 손으로 터치하네요.


와~ 와이프가 딴놈이랑 섹스하는 상상 그 이상이였습니다.


보지를 살살 만지며 저를 쓱한번 쳐다보길래~ 저는 조용하 말했습니다. 손가락 살짝 넣어봐도 안깼다고!!


그 소리를 듣고 손가락을 넣어보는데~ 흥분과 함께 와이프를 다 벗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몸상태로 모르는 남자한테 만져지고 있으면 더 흥분될것 같았어요.


그래서 동생한테 나와보라고 브라를 풀러줄테니 조용히 입구쪽에 있어라! 혹시라도 깨는 모습이 보이면 그냥 나가라고 말해둔 뒤에 아내의 브라를 풀렀습니다.


예전히 미동도 없었습니다. 


브라를 풀렀고 아내를 바로 눕혔습니다. 


그리고 그 동생에게 손짓하니~ 조용히 와서 가슴을 만져보네요.


유두 빨아봐도 되냐고 하길래 궁쾅되는 심장을 부여잡고 유두도 빨고 상황되면 보지도 빨아보라고 시켰습니다.


유두를 조심히 빨면서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하더니 아내의 보지를 빨기위해 내려가더군요~

다리를 살짝 벌려놨지만 조심성 많은 동생은 혀를 쭉 내밀어 보지를 할짝할짝하는거에요.


그리고 서로 눈이 맞추치니 서로가 씩하고 웃었습니다.


제가 다가와서 형님! 형수님 넣어도 모를것 같다고 하더군요. 


삽입까지는 생각 안했는데 그소리를 들으니 너무 흥분했습니다.

저는 고개를 끄덕이며 허락을 했어요.


남자는 빠르고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려 발기된 성기를 오픈하였습니다.


와~ 사이즈가 캔 음료수네요. 저보다 족히 2배되는 굵기를 가지고 있어서 이거 잘못하면 꺨수 있겠다 싶어서 동생을 제지했습니다.


미안하다 내꺼보다 2배는 커서 자칫 와이프가 깰수 있겠다! 삽입은 힘들것 같으니 딸이라도 잡아라!


그 동생은 이해한듯 아내의 몸을 만지며 자위를 하였고 저는 몸매 뿌려도 된다하니 배 위에 사정을 하네요. 


동생에게 연락처만 주고 가라!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말고! 내일 상황봐서 연락하겠다고 보냈습니다.


동생을 정액 흔적을 치우고있는데 와이프가 마치 걸레가 된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흔적을 치우고 2층 침대위에 몸을 누워 생각에 잠겨 잠을 설쳤네요.


다음날 동생에게 박히는 아내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날 결국 동생을 만나게 된 스토리도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시간도 없고 차안에서 핸드폰으로 글을 올리니 두서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이 궁금하시다면 다음날 동생을 만난 스토리를 올려보겠습니다.




Ps. 사진요청을 하시는데 저도 매우 아쉽네요. 몇해전 일이라 사진은 없고 대신 아내 얼굴 80프로 모자이크 사진 올립니다.

오늘 자정 사진은 삭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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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웅찬이님의 댓글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나라님의 댓글

그날찍은 와이프분.사진이랑같이올려주시면 좋아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흥미진진하네요....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비틀자님의 댓글

흥미진진합니다 재미있네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와잎 사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

초난감님의 댓글

헌기증 날꺼ㅈ같아요 빨리~

가암쟈지님의 댓글

동생이 자위하며 와이프 보지는 안만지던가요?
다음날 그동생분  만난 이야기 궁금해
주글것같터요

필국이님의 댓글

햐~ 이건 뭐...
글로만 접하는 저도 꼴려서 뒤지겠네요
뒷얘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권꿍님의 댓글

권꿍 2024.12.16 18:21

형님 제발 다음 이야기ㅜㅜㅜ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2.16 19:14

흥미진진하네요
내 마눌보지를 외간 남자가 만지는것~
거기다 삽입하는 상상 ㅋ
좋아요 좋아
다음편 기대됩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4.12.16 19:28

진짜 이런일이  ~~  그 보빨 형은 계탔네요!

내숭마눌2님의 댓글

다음 이야기 너무 기대 됩니다.

섹스박스님의 댓글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터미네이르님의 댓글

심장이랑 좃 터져요 ㅎ

부산ntt님의 댓글

부산은 네토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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