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와의 비밀-6

2시간 18분전 164 1

본문

내 자지로 인해 격한 오르가즘에 빠져 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는 건


정말이지 엄청난 행복과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엄마의 두 다리는 들려서 내 어깨에 걸쳐 있었고


그 다리사이로 땀과 쾌락에 젖어 있는 엄마의 얼굴은


내가 본 최고로 섹시한 장면이었다.


몸의 경련이 이어지고 있었던 그때


나는 어깨에 걸쳐져 있던 엄마 다리를 옆으로 제끼고


자지는 그대로 박은 채


상체를 숙여 엄마를 정자세로 안았다.


지긋이 감고 있던 엄마의 눈은


몸의 경련과 함께 떨리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는 엄마의 얼굴..


너무 예뻤다.


이영애와 비슷한 귀티나는 얼굴..


품위가 있으면서 뚜렷한 이목구비로


길가던 남자들이 뒤돌아 볼만한 외모를 엄마는 가졌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을 엄마의 입술로 가져갔다.


키스보다 섹스를 먼저 경험해서인지


첫키스의 시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벌려진 엄마의 다리처럼


엄마의 입도 벌려져 있었다.


벌려져 있던 그 입에


내 입을 포개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섹스를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레 엄마의 입술을 빨았다.


엄마는 오르가즘에 빠져 있던 탓인지


자신의 입술을 빨아제끼는 나를 제지하지 않았다.


엄마의 입술에 잔뜩 침을 묻혀


쪽쪽 빨아보기도 하고


혀로 건드려 보기도 했다.


엄마의 혀는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대단한 만족감을 느끼며


엄마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촉감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를 꼭 껴안으며 그렇게 위 아래 입술의 촉감을 즐기다


왼손을 올려 엄마의 가슴을 잡았다.


정말 최고의 가슴이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볼륨감에 이은 최고의 촉감..


가슴을 만지는 내 손이 녹아내리는 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엄마의 유방은 부드러웠다.


얼마나 엄마의 입술과 가슴에 탐닉했을까


어느새 엄마의 두번째 오르가즘은 끝이 난 듯 했다.


그와 동시에 유방을 주물러대던 내 손은


유두로 옮겨와 엄지와 검지로 살며시 집었다.


"으흥........"


오르가즘이 시작될 때는 격한 신음을 내뱉었지만


오르가즘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별다른 신음없이


전신을 휘감는 쾌락을 만끽하던 엄마는


민감해진 젖꼭지를 내가 터치하자 다시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남자의 성욕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매력.


내 평생 살아오며 만나본 수십명의 여자 중에서도


제일 꼴릿한 신음소리였다.


나도 두번의 사정을 했고..


엄마도 두번의 오르가즘에 달했는데


이제 그만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던 차에


그 단발마 같은 짧은 엄마의 신음소리 하나로 인해


나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찌걱..찌걱...."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연결된 부분에선


내 정액과 엄마의 애액으로 아주 섹시한 소리가 다시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흥.........."


엄마는 더 섹시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우리의 세번째 섹스를 응원해줬다.


힘없이 쳐졌던 두 다리는 다시금 올려 내 허벅지를 감쌌고


내려졌던 두 팔도 다시 올려 내 어깨를 잡았다.


그동안의 굶주림 때문이었을까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해서였을까


엄마는 지치지 않고 세번째 섹스의 포문을 그렇게 열어주었다.


내 입은 여전히 엄마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엄마의 아랫입술 속으로 내 자지를 박으며 진퇴운동을 하면서


윗 입술 또한 빨아제끼는 게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그걸로 충분했다.


지금은 격렬히 박을 때가 아닌


부드럽게 다시 시작을 할 때 였기 때문이었다.


엄마의 혀와 얽히고 싶었지만


엄마는 그것까지는 아직 마음이 열리지 않은 듯 했다.


아쉬운 마음이 조금 있었지만


현재의 상황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왼손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소프트하게 부벼주고


입으로는 엄마의 입술을..


자지로는 엄마의 보지를 스무스하게 박아대고 있는데


엄마가 붙어있는 입을 떼더니 말했다.


"이쪽도....만져줘............"


너무 기뻤다.


엄마의 요구를 듣게 되다니...


왼손에 이어 오른손도 엄마의 젖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자지로는 계속 박음질을 해대면서


오른쪽 젖에 축축한 느낌을 전하다가


젖꼭지를 쥐었을 때 엄마는 다시 신음을 흘렸다.


"으흥........좋아.................."


엄마는 섹스의 쾌락의 반응에 대해 솔직한 여자였다.


그 반응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동안 부드럽게 하던 피스톤 운동에 힘을 가했다.


"찌걱...찌걱...찌걱...."


"아흥..........."


"자..잠깐만....멈춰봐......."


힘을 내서 박고 있는데 엄마가 말했다.


"응?"


박음질을 멈추니 엄마는 내 허벅지에 감겨 있던 다리를 내려


11자로 모았다.


엄마의 다리가 모이자


자연스레 내 다리는 엄마의 다리를 포개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제 다시 해봐......."


오랜 시간동안 다리를 들고 있어 힘들어서였을까


이게 엄마가 좋아하는 체위였을까


아니면 단순히 다른 체위로 즐기고 싶었던 걸까


그런 생각은 아주 잠시 스쳐가고


엄마의 끈적한 목소리에 도취되어가듯


난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섹스를 처음해서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쾌감이자 경험이었는데


엄마가 리드해가는 새로운 체위로서의 섹스는


더 큰 쾌락을 선사했다.


다리를 붙이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던 엄마의 보지는


다리를 모아서인지 더 쫄깃해졌다.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내가 허리를 들이밀때마다


바닥에 붙어있던 엄마의 엉덩이는


내 자지가 박혀들어가던 힘과 속도에 비례해


쳐올려져 내 자지에 큰 쾌감을 선사했다.


"아응....으응......흐응............."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서로의 만남을 위해 힘을 내서 부딪힐때마다


엄마의 입에선 남자를 녹이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신음에 홀리듯 내 자지는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드나들었고


내 입술도 다시금 엄마의 입술에 포개졌다.


여전히 엄마의 혀는 얽지 못하였지만


엄마의 입술을 빨면서 섹스를 한다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초보자였던 나는


엄마의 입술과


엄마의 두 가슴과


엄마의 보지 모두에 집중하기가 버거웠다.


어쩔수 없이 가슴을 포기하고


엄마의 입술을 빨며


밑에서 쳐올리는 엄마의 보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미 두번의 사정을 질속에 했었지만


조였다 풀었다하며


아래에서 쳐 올렸다 내렸다 하는 엄마의 보지는


내게 세번째 쾌감을 선사해주려 하고 있었다.


"어..엄마..자..잠깐만.....움직이지 말아봐........"


"하앙...으흥.....응...? 하아... 왜....?"


엄마는 나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씹질을 계속 하며 물었다.


"싸..쌀 것 같아... 머..멈춰봐......"


"으흥.....싫어헝......하앙....."


내가 사정한다는 게 싫은건지


멈추기 싫다는 건지 몰랐지만 나는 급했다.


"조..조금만...."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에도 엄마는 씹질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아흥 몰랑.... 그냥 싸..............아앙.."


"윽....그......"


엄마의 끈적한 씹질과 신음소리..


그리고 '그냥 싸'라는 말이


얼마나 자극적이었는지


나는 세번째 분출을 시작했다.


"꺼억....윽........."


세번째 사정을 하고 있는데도


엄마의 아래에서부터의 씹질은 멈추지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내 자지를 더 힘껏 물고 있는 느낌이었다


내 속에 있는 정액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듯한


기막힌 쫄깃함이


사정중에도 느껴졌다.


"허억..허억......"


엄청난 쾌감속에 진행된 나의 세번째 사정은


온몸을 휘감아 정신까지 몽롱해지는 기분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엄마의 몸을 꼭 껴안고 있었고


엄마는 여전히 하체를 움직여대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런 기막힌 상황을 즐기기라도 하듯


사정중에도 사정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있었다.


줄어들지 않은 내 자지 덕분이었는지


엄마는 계속해서 씹질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제 더이상 박아댈 체력도 정신도 남아 있지 않은 나였지만


가만히 있어도 엄마가 섹스를 해대니


그대로 꼭 껴안고 있었다.


나만 세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긴 미안했다


엄마에게도 세번째 오르가즘을 선사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자지를 엄마에 박고


꼭 껴안고 있는 것 뿐이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살살녹는 신음을 내며 보지를 붙여대던 엄마의 신음이 다시 격해지기 시작했다.


"어흐흥...아흥..........어헝........"


거칠어진 신음소리만큼 거칠게 씹질을 하던 엄마는


이내 격한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전신을 부르르떨며 그간 스스로 진행하던 섹스를 멈추고


온몸을 휘감는 쾌감에 몸을 맡긴 듯


두손으로 나의 상체를 강하게 휘감아


세번째 오르가즘을 선물해준 내 몸에 대한 솔직한 감사의 표현을 해주었다.


그로인해 나도 엄마의 오르가즘을 같이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세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있었다.


어느덧 밖에는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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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웅찬이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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