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비밀-2 푸르뎅뎅 아이디로 검색 2024.12.05 21:29 11,006 5 15 대위 82%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엄마가 반응을 보였던 부분은 골반쪽에 있는 뼈 부근이었다. 팬티라인이 걸쳐지는 곳이라 할까.. 반바지와 팬티라인이 거의 같은 곳에 있었는데 차마 단번에 팬티 안으로까지는 넣지 못하고 반바지 속으로만 손을 넣어 엄마의 골반쪽에 있는 뼈 부근을 터치하기 시작했다. 꿈틀.... 팬티 위의 골반을 터치하는데도 엄마의 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얼마간을 어루만졌을까 용기를 내어 골반 쪽 팬티 라인 안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보았다. "하아.........." 미세했지만 내가 엄마의 몸을 만진 뒤로 엄마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 신음소리 하나만으로도 나는 사정을 할 뻔 했다. '엄마가 나의 손길을 싫어하지 않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더 담대한 마음이 들었다. 골반쪽 팬티 라인 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골반을 쓰다듬자 엄마의 몸은 아주 조금씩 베베 꼬이기 시작했다. 허벅지가 오므려진다던지.. 발가락이 위로 제껴진다던지의 여지것 없던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얼마간을 그런 엄마의 반응을 보며 터치한 후 팬티라인에서 손을 빼 다시 배위로 옮겼다. 그리고는 반대쪽 골반 터치를 위해 다시 팬티라인을 침범하였다. "하아............................." 여전히 작았지만 좀 전보다 조금 커진 엄마의 신음소리에 내 몸의 모든 세포들이 흥분하고 있었다. 반대쪽 맨살의 골반도 소프트하게 터치하며 엄마의 반응을 즐겼다. 한참을 골반쪽을 만지다가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팬티라인에 걸쳐졌던 손을 빼고 다시 엄마의 배 위를 어루만졌다. 다시 배 위로 올라온 것은 배꼽 밑으로 내려가면 있는 그토록 만져보고 싶었던 엄마의 음부.. 그곳으로 내려가기 위함이었다. 내 손이 엄마의 음부를 만질 수 있을까...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것까지 엄마가 지금처럼 모른척 가만히 있어줄까.. 거절을 당하면 난 어찌 대처해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엄마 배위에서 내 손이 배회했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냥 본능에 맡기자...' 나도 모르게 그렇게 중얼거리며 엄마 배꼽을 지나 조금씩 손을 내리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복잡한 과학이론이 없이도 실생활에서도 적용이 되었다. 손을 내리는 시간이 얼마나 더디게 느껴지던지... 마음 같아선 확 내리고 싶었지만 처음부터 유지되었던 부드러운 터치와 엄마를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는지 모른다. 조금씩 내려가던 손은 어느덧 엄마의 반바지 라인까지 다다랐다. "꿀꺽...." 침을 한번 삼킨 나는 엄마의 반바지 라인을 살며시 들추고 중지의 첫마디 손가락을 넣었다. 단번에 팬티 안으로 손을 넣을까도 했지만 서두르지 말자라고 생각해서 팬티위로 손을 덮을 계획이었다. 중지의 첫마디 손가락이 엄마의 반바지 라인을 넘어서고 둘째와 넷째 손가락 첫마디가 들어갈 때 였다. 엄마의 손이 내 손목을 붙잡았다. "거긴 안돼......................" 낭패였다. 그냥 확 손을 팬티 속으로 재빨리 넣어버릴껄 그랬나... 아... 이 난관을 어찌 헤쳐나가야 하나... 온갖 생각이 다 들었지만 빨리 뭐라도 말을 해야 했다. "엄마...... 너무 만지고 싶어......" ".................................." 엄마는 아무말을 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반바지 속으로 들어가던 내 손은 여전히 꼭 쥐고 있었다. "한번만 만져볼께 엄마.............." "안돼........." "나.. 예전부터 정말 만져보고 싶었단 말이야......" "....................." "응? 엄마..... 한번만 만져볼께.........." 엄마는 갈등하는 듯 했다. 조금만 더 하면 엄마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팬티 밖으로만 만질께 엄마.... 응..?" "................................................." "엄마...... 응?" "그..그럼... 꼭.... 팬티 밖으로만.... 만져야 돼... 알았지...?" "응!!!!!!" 엄마는 나의 대답을 듣고 천천히 내 손목을 잡은 힘을 풀어주었다. 나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비록 팬티위지만 엄마의 음부를 만질 수 있다니!!!! 평소 같았으면 꿈도 못 꿨을 일이지만 엄마의 자위로 인한 흥분에 오랜 시간동안 이루어졌던 나의 부드러운 터치로 엄마도 상당히 흥분해 있었던 것 같다. 반바지 속으로 손을 계속 내려 엄마의 수풀이 느껴지는 곳을 지나 드디어 엄마의 음부에 도달했다. 하지만 음부의 시작하는 곳에서 더이상 손을 내릴 순 없었다. 엄마가 다리를 꼭 오므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자연스레 내 한쪽 다리를 엄마 다리 사이에 넣고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그냥... 그냥 만지면 안되겠니...?" 엄마의 말은 무시한 채 내 다리를 엄마 다리사이에 넣고는 공간을 확보한 채 손을 더 내렸다. "헉................." 엄마의 클리토리스 부근을 지나자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려 허리를 들었다. 하지만 난 클리토리스 보다는 질 입구쪽이 더 궁금했다. 얼마나 끈적일까.... 팬티위의 음핵을 지나 질쪽으로 다가가자 이미 흥건해진 팬티가 만져졌다. 처음 엄마가 자위를 하며 생긴 애액에 이어 나의 터치로 생긴 애액이 합쳐진 듯 했다. 엄마의 팬티는 차가운 축축함이 아니라 뜨거운 축축함이 베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엄마의 질 입구 근처의 그 축축함에 미쳐가고 있었다. "엄마... 엄마 여기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비록 팬티위였지만 축축한 느낌을 열심히 전달하였다. 손바닥 전체로 엄마의 음부를 쥐어 보기도 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엄마의 보지 아래부터 위까지 쓸어 올리기도 했다. 정신없이 엄마의 음부를 탐하고 있는데 엄마가 다시 내 손목을 잡았다. "이..이제... 그.....그만하자..........." "조금만 더 만질께 엄마...." "그..그만해.... 많이 만졌잖아.........." "조금만 더 엄마.. 응..?" "그..그럼... 조금만이야....." 다시 내 손을 쥔 엄마의 힘이 약해지자 나는 다급해졌다. 언제 다시 엄마가 제지할 지 모른다... 뭔가 이대로 끝낼 순 없다는 단호한 결의가 생겼다. 정직하게 엄마의 팬티위로만 만지던 내 손은 다른 전략에 따라 이동하기 시작했다. 바로 엄마의 보지를 덮고 있는 팬티라인 주변을 터치하는 것이었다. 엄마의 팬티라인은 꽤나 얇게 펼쳐져 있는 듯 했다. 보지를 덮고도 둔부의 살을 만질 수 있을 정도였으니.. 보지와 둔부 사이에 있는 팬티라인을 따라 손을 움직이기도 하고 맨살의 둔덕을 긁기도 했다. 그리고는 질 옆 쪽에 있던 팬티라인 속으로 손을 재빠르게 넣어 엄마의 맨 보지를 터치하였다. "헉...................................." 엄마가 내 손을 제지할 틈도 주지 않고 난 팬티의 옆면을 통해 엄마 보지 전체를 내 손으로 덮어버렸다. "패...팬티 밖으로만..... 만..만지기로 했잖아....."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를 내며 내 손목을 다시 잡았다. "엄마... 나도 모르게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왔어....." 내 손목이 엄마한테 잡혀 있는 상황에서 말을 하면서도 내 손가락은 열심히 엄마의 속살을 부비고 있었다. "하악........ 아....안돼... 이제 그만 빼........" 엄마는 내 손을 잡아 당겼지만 나는 버텼다. 그냥 버티고만 있지 않고 계속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렇게 정말 조금만 더 만질께 엄마.... 정말 만지기만 할께..." "안돼... 거기는 안돼...." 안된다고 하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터치했다. "하아................." 엄마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섹스 경험이 없던 나였지만 엄마의 끈적한 신음과 리액션은 그 어떤 정석 교과서보다도 훨씬 좋은 교재였다.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나는 엄마에게 손목이 잡혀 있는 채로 음핵을 부드럽게 계속 터치하였다. "헉......................................." 엄마는 허리가 들리면서도 내 손을 빼려고 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 한쪽 다리로 오므리려는 엄마의 다리를 계속 벌리며 엄마의 소중한 음핵을 본격적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1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폭스님의 댓글 폭스 아이디로 검색 2024.12.05 22:13 잘보고갑니다 1 잘보고갑니다 웅찬이님의 댓글 웅찬이 아이디로 검색 2024.12.05 23:11 글 좋아요 고맙습니다 ^^ 1 글 좋아요 고맙습니다 ^^ 행운의수확님의 댓글 행운의수확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02:01 아 다음편 궁금 .... 2 아 다음편 궁금 .... 거부기21님의 댓글 거부기21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02:43 오랜만에 근친야설 좋아요 1 오랜만에 근친야설 좋아요 인천남5님의 댓글 인천남5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11:55 정말 멎진 글입니다 지속적으로 연재 부탁드립니다. 0 정말 멎진 글입니다 지속적으로 연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5
폭스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웅찬이님의 댓글
글 좋아요 고맙습니다 ^^
행운의수확님의 댓글
아 다음편 궁금 ....
거부기21님의 댓글
오랜만에 근친야설 좋아요
인천남5님의 댓글
정말 멎진 글입니다 지속적으로 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