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2024.12.05 15:32 5,7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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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 2층에 목사 부부가 카페을 차리고

영업을 한다 그 목사 사모가 약간 똘기가 있으면서 은근히 남자를 밝히는 스타일이다 목사는 사람 좋고 섹스에는 별 관심이 없는 천하 무골 스타일이다 일 끝나면 집가는 길목이라서 한번씩 들러서 커피한잔씩 마시고 집에 들어간다 그 목사부부사이에는 아들하나 딸하나가 있는데 딸이 대학교 2년생이다 자주 가다보니 그애가 인사를 잘 한다 난 가끔식 간식을 사다 줬다 호떡이니 호두과자니 .......... 그러니까 목사부부는 날 아주 깎듯이 대한다 사모는 자그마한 키에 젖이 약간볼록하고 엉덩이는 아직은 축 처지지는 않았지만 자그마하다 보지둔덕은 볼록하게 튀어 나왔고......단골이다 보니 이젠 스스럼없이 스킨쉽 까지 한다 내가 오랫만에 갔는데 목사는 어디 목회자 활동 순방 가고 나면 혼자 가게를 본다 그럼 난 거리낌없이 안는다 그녀도 별 거부감없이 안겨온다 어제는 슬쩍 귓볼에다 키스를 했다 겉옷 위로 젖탱이정도는 만지고 엉덩이도 주물럭 거리는 정도까지 발전한 사이다 그 이상 진전이 없었다 카페는 장사가 안되었다 손님이라곤 나혼자 일때가 더 많았다

임대료를 두달 밀렸다고 했다 담달까지 임대료 못내면 보증금에서 까고 나가라고 한단다 그렇다고 개쳑교회랍시고 목사가 운영은 하는데 목사놈의 설교가 신통치 않은것인지 신자가 4명이다 저런 사람이 왜 목사가 되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날마다 들었다 목소리는 잠자리 뒷구멍에서 방구뀌는 소리고 물방개 한숨쉬는 소리에 날파리 추락하는 소리보담 더 작았다 .

어느날 목사 사모가 나한테 조용히 할말이 있다고 했다 난 구석진 자리로 가서 무슨말이냐고 하니까 돈좀 융통해 달란다 난 얼마 필요해요? 500이 필요하단다 500만원이 뉘집 개 이름인줄 아나 보네 담보는? 하니까 없단다 그러면 안되지요 뭘 믿고? 하니까 날 믿고 하면 안되 한다 사모 몸뚱아릴 담보로? 중고담보를 누가 잽혀준대 안돼 하니까 안달 복달을 한다 난 슬그머니 치마속으로 팬티를 내리고 씹구녁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가만있자 목사는 외부 선교 가셨고 딸네미는 미팅 나가서 저녁늦게 온다고 하고 ..일찍 문을닫고 이야기 하자 그럼 빌려줄꺼야 일단 사모가 하는 행동에 달려있지 그녀는 4시인데도 문을 닫고 (어차피 오래도록 해도 손님이 올까 말까 ) 내 옆자리로 온다 난 치마를 벗기고 그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지 스스로 부라자도 벗고 팬티를 내린다 물수건으로 본인 보지를 닦고는 내조슬 닦아 준다 난 일단 보지부터 손봤다 고장이 난 보지 인지 아니면....... 아니 의외로 보지가 깨끗했다 중년 여자의 씹구녁이 이렇게 깨끗할줄이야 보지 관리를 목사란놈이 아주 잘했네 일단 씹구녁 색깔이 갈색변으로 약간 거무스름하지만 핥아주기에는 아주 좋았다 보지가 어린애 보지처럼 이쁘게 오므라져 있었다 씹털도 별로 없이 깨긋했다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뒤집어 보았다 빨간 보지 속에는 씹물이 고여 있었다 그 씹을 보니 내 조시 환장을 하고 난리를 쳐 댄다 그녀가 언젠가 이야기 도중에 중년 될때까지 외간 남자하고 한번도 연애 해본적이 없다는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오로지 목사랄놈하고만 씹떡을 쳤는가 보았다 보지 가장자리에 약간 솟아오른 클리를 살짝 입술로 깨물고 혓바닥으로 핥았다 아주 환장한다 생전 이런 기분은 처음이란다 아주 눈동자가 확 풀리며 돌아간다 자그마한 입술이 빨갛게 도톰하다 아주 섹스러운 입술이다 그 입술에다 내 조슬 핥으라고 박았다 후르르 쩍 쩝 하면서 맛있게도 빤다 혓바닥으로 내 좃 대가리를 핥으는 도중 좆물이 나올려고 해서 잠깐만 하고선 주댕이에서 내 조슬 뺏다 끄덕 거리는 내조슬 보고는 환장한다 가랑일 짝 벌리고 보지가 음란스럽게 벌렁거린다 뜨듯한 보짓물이 홍건히 고여있었다 그녀는 야외 돗자리를 가져와서는 바닥에 깐다 난 하얀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돗자리를 펴는 그녀을 껴안고 내 조슬 보지에 집어 넣었다 나의 조슨 평소에 그녀 보지속을 탐험 하고파서 그녀만 보면 고갤 쳐들고 미치고 벌떡 거렸는데 오늘 보지속에 들어가니 왔다 갔다 왕복 전후 좌우 보지벽을 두들기며 신나게 씹질을 해대었다 그녀는 죽을성 싶듯이 헐떡 거린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것이 나 죽네 자기야 오래도록 빼지말고 넣고 있어 으음 나의 사랑스런 내좃 .... 난 거의 종점에 다달은것 같아서 한댓박 좃물을 부었다 사모는 날 있는 힘껏 껴안고 조슬 빼지말란다 색 감흥을 좀더 즐기고 싶었던 것이다 이미 좃물은 보지 가운데를 흘러타고 엉덩이 아랫쪽을 적시고 있었다 난 슬쩍 빼서 좃물이 범벅이 된 조슬 그녀 입속으로 가져가서 빨아달라고 했다 혼쾌히 그녀는 쪽쪽 빨았다 물론 조세 묻은 좃물도 핥아 먹었고....그녀와 난 땀이 범벅이 된채 벗은 상태로 꽉 껴안고 뒹굴었다 자기야 가끔식 신호 보내면 섹스 할까 하니까 넘 좋댄다 그럼 목사님은 어떻게 하고 그넘은 밤일은 잘 못해요 좃도 작고 보지 깊숙이 닿지 않는단다 내 조슬 맛본후에는 목사하고는 씹을 못하겠단다

난 목사 사모하고 찐하게 씹질을 하고 난후 돈을 빌려주겠다고 했다 그 대신 차용증서를 쓰고 1개월 안에 갚으면 이자 안받고 1개월 후부터는 이잘 받겠다고 했다 그녀도 좋다고 했다 며칠후에 차용증을 쓰고 차용증서 란에 빌린자 중에서 사모 이름밑에 목사이름도 적어서 같이 사인 받았다

그후로 우리는 목사만 없음 수시로 카페에서 씹질을 해대었다 내가 좋아서 한것은 아니고 사모가 내 조시 탐나서 차 마시러 오기만 하면 구석진 자리로 안내하고는 내 조슬 빨았다 딸년이 눈치를 챈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날 보는 시선이 어쩐지 경계하는듯한 느낌이었다 난 언제나 까페가면 목사 사모한테 배위서 신나게 노를 저으면서 자기 딸이 섹시한데 한번 먹어도 돼? 하니까 뭔 그런 흉칙스런 소리 하냐고 난리난적이 있었다 다행히도 3개월후에 목사 사모는 돈을 갚았다 사모는 이자를 몸뚱아리 중고 보지로 갚았다. 그러다가 코로나 중에 몇달 시골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다니러 갔다가 코로나 끝나서 그 카페에 갔는데 사모는 없고 딸네미가 가게를 보고 있었다 제법 손님들이 많이 앉아서 차를 마시고 담소들 하고 있었다 희한한 일이네 손님들이 없던차에 웬일이람,,,, 엄마는 어디가셨나? 물어보니 백화점 알바 나갔다고 한다 그 백화점 어디냐고 물어보니 부천 어디어디 라고 한다 왜 그동안 안 오셨어요? 엄마가 엄청 기다린것 같던데(몇번 핸폰이 오긴 왔었는데 받질 않았다).. 그러면서 말끝을 흐린다 난 자초지종 이야기를 하고서 커피한잔 주문하고서 마시고 가게문을 나섰다 . 담날 딸애가 알으켜준대로 부천 백화점 명품 코너로 그녀를 찾아갔다 한산했다 멍하니 앉아 있다가 날 보더니 벌떡 일어난다 나도 무척 반가웠다 사람들이 있어서 껴안지는 못하고 눈인사만 하고서 제품을 구경한척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중에 틈새를 노려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기도 하고 제복위 젖탱이를 터치 하기도 했다 보지는 여기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 음란한 보지를 만지고 싶어서 미치겠는데..................이따 끝나고 잠시 만나자 하니 이따 남편이 데리러 온다고 해서 후일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커튼 뒤에서 찐하게 키스 한번하고서 슬쩍 치마속에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고 나왔다..남편은 그후 목사일을 그만두고 인테리어를 한다고 한다

주위 눈도 있고 해서 자주 가면 안될것 같고 해서 딸네미가 운영하는 커피숍에만 매일 가서 놀다 온다. 가끔식 호도과자 한 봉지 사들고 가서 알바하는 학생하고 같이 먹으라고 놓고 오기도 하고...... 딸애는 엄마하고 성격이 틀려서 옆에서 집적 거리는 걸 아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아주 조심스럽게 다룬다 엉덩이도 제법 튼실하게 자리잡아 가는 중이고 젖탱이도 뭉실하게 한 손아귀에 들어올 정도로다가 커져가고 있다 보지라인은 젊은애라서 살이 올라서 도톰하다 . 도저히 옆에 갈 틈을 내어주질 않는다 그러다가 어느날 오후 늦게 마감시간 몇분 남겨놓고 혹시 차한잔 할수 있을까 하고 갔더니 딸애는 없고 사모가 가게를 보고 있었다 오늘 백화점 쉬는 날이라 해서 대신 가게를 봐주고 있다고 한다

얼씨구나 이런 좋은 기회가... 만나자마자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혓바닥을 넣고 사모 혓바닥을 빨고 입술을 빨고 당연히 내가 데리고 다닌 조슨 오랫만에 보는 좆집을 보고는 헐떡거리고.......................그녀도 정말로 오랫만에 나의 품안에서 흥흥 거린다 잠깐만요 문 걸어 잠그고 올께요 한다 문을 잠그고 온 그녀는 내 조슬 거침없이 핥은다 난 뒤돌아서 서서 팬티를 내리고 보지구멍에다 장작개비 같은 팔뚝만한 나의 조슬 넣었다 그녀는 죽을라고 한다 좋아서 환장한다는 말이다 따듯한 보지구멍 속을 음미할려고 천천히 조슬 굴려 가면서 먹고 있는중에 계단에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사모가 깜작 놀라며 몸을 뒤로 뺀다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척을 했다 엄마하고 부른다 딸애다 마감시간 남았자나 왜 벌써 문을 잠갔어? 문을 열어주면서 응 아까 잡상인 와서 구걸 하는 바람에 잠시 문을 잠근거야 안녕하세요 늦게 오셨네요 응 어디 갔다 오는가봐 그러면서 날 위 아래도 훑어보고 지 엄마 위아래도 훑어본다 그런데 아뿔싸 엄마 팬티가 탁자 바로 밑에 떨어져 있는것이 보인다 딸애는 바로 그 앞에 앉아 있는데.. 환장하겠네.. 그때 가게 전화가 울린다 이 시간에 누가 전화 한담? 하면서 사모가 전화를 받으러 갈려고 하는데 딸애가 내가 받을께 아마도 아빠겠지 하고선 카운터로 가서 전화를 받는다 난 얼릉 팬티를 주워서 가방에 넣었다 휴~~ 클날뻔했네 사모님 잘 마셨어요 이만 가볼께요 하고선 가게를 나왔다 조금은 넘 아쉬웠다 좆물을 못 싸서 못내 아쉽다 배웅하러 나온 사모 엉덩이를 살짝 주물르면서 자기 팬티는 내가 가져 간다 하니까 그때서야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아마도 팬티 벗은줄 몰랐던가 보다 보지물이 묻은 삼각 팬티는 나의 자위용으로다가 벽에 걸어두고 있다 사모 보지를 생각함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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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거시기허네님의 댓글

즐감했습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즐감ㅋㅋㅋ
이모보지생각하면서 딸좀쳐야지
아 요새 이모보지생각에 미치겠네
이모란년 보지구녕이 넘 쫄깃할것같어
섹하게생긴 이모년 보지구녕에 내좃물좀
그득그득싸고싶다.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2.12 23:45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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