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2024.12.02 11:47 2,471 0

본문



나도 나이 많이 먹었다 딱히 어디 몸 고장난곳은 없다 젊은여자애들 젖탱이를 보거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도끼자국을 보면 예전엔 불뚝 불뚝 솟아 올랐는데 이젠 전혀 그런 낌새는 보이질 않는다 또 음란한 동영상을 봐도 그닥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이제 여자 섭렵은 쉬어야 되는가? 여기에 나열한 씹 이야기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다음 옛 기억을 더듬어서 여관바리 좆집 여행을 이야기 하겠다 조금은 야한 글들이 올라올수 있으니 청소년이나 쎅스에 민감하고 두드러기 나신 분들은 이 글을 읽다가 접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 성인 여자분들은 오이 깎아서 콘돔 씌어서 자위 하시길 적극 부탁드립니다

79년 말 쯤인지 80년대 초인지는 가물거리지만 한참 혈기 왕성하고 하룻저녁에 4번이상 방사를 하던때다 지나가며 씰룩 거리는 여자엉덩이만 봐도 내 조시 하늘 높은줄 모르게 솟던때이기도 하다 을지로 5가에 있었던 계림극장 건너편에 성심장이라는 여관이 있었다 한동안 장급 여관이 성행 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 당시에 서울에 여인숙이던 여관이든 여관바리 여성들이 많았다 여관에서든 여인숙에서든 여자와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하면 불러준다 1시간내에 시간을 숏타임이라고 하고 같이 저녁을 보내면 롱타임이라고 했다 난 주로 숏을 즐겼다 한 여자와 돈을 주고 장시간 저녁내내 섹스 할 매력있는 여자들이 몸을 팔겠는가 그 돈으로 여자 몇을 더 사서 먹은것이 경제적인 효율 측면에서 월등이 낫다는 생각으로 웬만하

면 난 숏을 즐겼다 이만 각설하고....

그날도 조시 사심없이 꼴려서 새로운 보지를 맛볼려고 그 성심장 여관을 찾았다 카운터에 씹값을 지불하고 ( 그때 당시 씹값은 숏타임 5000원이었고 긴밤은 8000원이었던거로 기억한다 내월급이 80,000원이었다 ) 쥔여자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2층으로 방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다 당연히 여자를 찾았다 알았다 하고선 내려간 쥔여자는 감감무소식이다 어떻게 된것인지 1층으로 내려가보니 카운터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여자는 안 불러주는거요? 이미 내 조슨 여자생각에 바지섶위로 꼿꼿하게 솟아 올라 있었고....... 지금 여자애들이 전부 나가서 없으니 좀 이따 들어오면 불러주겠다고 한다 ( 여기서 여관바리는 여관에서 기숙하면서 손님 받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방을 따로 얻어놓고 여관에서 여려명이 같이 어울려 지내면서 여관에서 지명이 오면 나가는 구조가 있었다 )

기다리는 중에 옆방에서 떡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니 내 조시 벌겋게 달아올라서 끄덕끄덕 거리면 침을 흘리며 지내중에 좆잡고 잠이 들었다 그러다가 누가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눈을 떠본시각은 2시다 여관 쥔여자였다 여자애들이 전부 나가서 아직까지 안들어 온 모양이었다고 한다 난 쥔여자의 쭈구리고 앉아있는 엉덩이라인의 둥그스렘한 모습을 보니 조시 슬며시 일어난다 또 자다 일어난것인지 젖가슴을 수습을 안하고 온것인지 일부러 그런지는 몰라도 젖꼭지가 보였다 옆방에선 헐떡이는 소리가 들리고 난 그녀를 안아서 자리에 눕혔다 일단 팬티를 벗기고 난후 애무고 나발이고 조슬 그녀 보지속에 틀어 막았다 한참 씹질을 하는도중에 그녀가 씹값을 더 달라고 한다 자기는 다른년들보담 비싸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년이 첨부터 지가 손님방에 들어갈려고 수 쓴것이었다 일단 조시 꼴리니 어떻게 하냐고 알았다 하고선 차액을 지불했다 그러니까 이년이 섹소리 신음소리를 그때서야 헐떡거리며 좃꼴리게 토해 낸다 좆물을 그년 보지에 한웅큼 쏟아 내 버리고 돌아누웠다 그녀도 한참동안 내 자지를 가지고 놀다가 1층에서 현관문 여는 소리에 후닥닥 일어나서 나갔다 그때 시각은 5시 이른 아침이었다

난 늘어지게 자고 나서 갈려고 옷을 입고 문 열고 나갈려고 하던차에 그녀가 두향차 한잔 받쳐들고 올라 온다 난 가차없이 껴안고 뒹굴었다 그녀가 쉿 한다 왜 그러니까 남편이 카운터에 있으니까 소리내지 말란다 치마속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뒤로 박았다 1층이 신경쓰이니까 입을 막고 서로가 숨을 죽이고 좆물을 쌌다 그녀는 씨익 웃으며 이건 서비스니까 담에 오면 꼭 자기와 하잔다 아마도 그녀는 남편이 카운터에 있거나 심야시간대에 남편이 깊은 잠에 취하면 씹질 손님을 받은것 같았다 이제는 재개발이 되어서 그 옛날 자취는 찾을길이 없었다

그때는 컴퓨터도 없었고 고작 있어봤자 숫자패드 계산기나 주판으로 계산을 했던시절이 있었다 철야 작업이 자주 일어났다 회사에서 저녁늦게 불켜고 일을 하고 있음 경비원들이 지랄지랄 한다 불끄고 빨리 나가라고 아우성이었다 우리는 여직원 두명하고 일감 보따리를 싸들고 회사 근처 여관으로 갔다 상을 빌려서 마주 앉아서 일감을 펴놓고 일을 했다 아무래도 젊은 여자 직원하고 여관간다는 것이 일을 할려고 한다고는 하지만 주위 눈도 있고해서 여간 난감한거 아니었다 또 한명 데리고 가면 그 여직원이 안갈려고도 한다 그래서 두명을 데리고 심야에 일을 할려고 간것이었다 여직원 하나는 음료수와 야식 사러 밖에 나갔다 한참 일을 하는중에 옆방에서 섹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왔다 난 짐짓 모른척 하면서 서류를 뒤척이며 여직원 눈치를 보는데 그 여직원들도 그 섹소리에 당황한것 같은 몸짓을 보인다 상 다리 사이로 슬쩍 보면 앉아있는 다리사이로 도톰한 보지 팬티가 보였다 점점 강도 높은 씹소리에 도저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난 정희씨 뭔 소리래? 벽 가까이 귀를 대고 들어 봤다 그러면서 바지위로 불록 솟은 조슬 슬슬 만졌다 그녀는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고 고개만숙이고 있었다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여직원 한명이 신경이 쓰이는데 난 불을 끄고 그 여직원 껴안고 딥 키스를 아주 진하게 했다 젊은애라 아주 달콤했다 난 섹스 경험이 있냐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인다 일단 볼록한 젖탱이를 주물렀다 아주 뭉클하니 싱싱했다 갓 잡아올린 물고기처럼 파닥거린다 팬티를 벗기고 아주 수즙게 웅크리고 있는 보지를 핥았다 거기는 안되요 제발요 한다 난 묵직한 조슬 그녀 보지에 살살 박았다 아프다고 한다 그냥 빼요 넘 아파요 하긴들 처녀애들 보지속에 나의 장작개비 야구방망이 같은 조슬 집어 넣으면 첨엔 전부 아프다고 아우성이었다 좀 있음 안아파 괜찮아 질거야 난 음흉스런 말을 하면서 계속 씹질을 해대었다 젊은애 씹이라 그런지 끈쩍끈적한 보짓물이 한가득 머금고 나온다 몇분 계속 방망이 질을 해대니 그녀도 좋은지 썌근거리며 헉헉 댄다 난 급히 몸을 빼서 방바닥에다 쏟았다 혹시 임신 할까 모르니까 그녀는 아주 좋아라 한다 은근히 걱정이 되더란다 옷매무시 고치고 다시 불켜고 일을 할라고 해도 집중이 도저히 안된다 그녀 보지속 따뜻한 맛이 생각이 나서 슬쩍 젖을 만지고 팬티속으로 보지를 움켜쥐고 살살 손가락으로 가운데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으로 집어넣어 봤다 섹스흔적의 물이 질퍽 거린다 그녀는 화장실로 씻으러 간다고 들어간다 그때 야식 준비하러 간 그 여직원이 왔다 한아름 먹을걸 사 들고서.. 왜 이렇게 늦은거야 했더니 이 근방 가게에서는 불이 꺼져 문이 닫혔고 그래서 길건너 슈퍼까지 가서 사오느라고 늦었다고한다 난 아주 고마웠다 그녀는 오자마자 한쪽 구석으로 밀쳐저 있는 이불과 요를 보더니 찬찬히 살핀다 아마도 여자들 직감으로 이것들이 나 없는새 둘이 씹을 한거 아니야 하는 눈치다 좀 있으니 화장실에서 언니 이제 왔어 하고 나온다 솔직이 일은 핑계고 씹질 하러 간것이지 셋이서 앉아서 가져온 야식을 먹으며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했다 그때 휴지 뭉치가 상다리 근처에 떨어져 있는걸 그떄 발견한 언니가 우와 무슨 휴지를 이렇게 많이 썼대 하면서 치울려고 하는걸 정희가 얼릉 집어서 휴지통에 넣은걸 보고는 휴~~ 저년이 아마도 눈치를 챘을거 같은데... 어찌 어찌 이야기 하다가 서로가 그냥 쓰러져 잠을 잤다 새벽에 오줌누러 갈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보니 언니라는 년 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팬티속으로 그녀손이 보였다 아마도 자위 하고 잔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였다 정희년이 어린년이라 맘에 있지 저런 숫닭 같은 언니라고 하는년이 맛이 별로 일것 같았는데 은근히 하얀 허벅지 살을 보고 또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고 잠든 모습을 보니 이놈의 조슨 정확하게 꼴렸다 아주 깊은 잠이 든 모습이었다 난 얼릉 오줌을 누고는 슬며시 정희를 한쪽으로 밀치고는 정희 옆자리로 가서 잠을 잔척하고는 그 언니를 슬며시 안았다 그녀는 모른척 하는건지 아주 깊은잠에 취해서 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만있었다 난 화가 잔뜩 난 조슬 그녀손에 슬며시 쥐어 주었다 그러면서 코를 곤적 하면서 젖을 만졌다 가만있는 그녀를 보고는 용기를 내어서 까만 젖꼭지를 핥았다 그때 그녀가 가만히 속삭인다 정희깨면 어떻해요 그냥 자요 그러면서도 끄덕거리는 내좃을 여전히 쥐고 있다 알았어 조용히 하면서 할께 뭘해요 그냥 가만있어봐 이미흥분 할떄로 한 나의 숨소리에 그녀도 어쩌지 못하고 팬티를 슬며시 내린다 난 물컹 거리는 보지 속살을 만지면서 조슬 그녀손에서 빼앗아서 살살 박았다 그녀가 섹을 쓴다 조용히해 하면서 난 박았다 그녀는 남자 경험이 많았던 것인지 미끌거리는 보지가 내좃을 잘 받아 줬다 헉헉대면서 그녀가 말을 한다 정희하고 관계했지요? 한다 아니 안했어 날 믿어 안했어 난 자기밖에 없어 솔직이 오늘 자기하고 할려고 여관오자고 한거야 사랑해 자주 만나서 섹 하자 하면서 입술을 빨고 혓바닥을잘근잘근 내 입술로다가 씹었다 오래 하지 말고 빨리 싸요 아무래도 불안해요 한다 알았어 배위에다 싸요 안에다 사정하지 말고 알았어 하면서 아까 좆물을 쌌기땜에 빨리 좃물이 안나왔다 미애씨 (그녀 이름 미애다) 담에 만나서 할까 아무래도 불안하다 정희가 꺨까봐서 소문남 어떻하냐고? 그래요 담에 해요 한다 난 얼릉 조슬빼고는 그냥 잠잔척했다 아침에 두년들이 꺠우는 소리에 어렴풋이 눈이 떠졌다 저녁에 두년들 사이를 번갈아 가면서 배를 탔더니 피곤이 장난이 아니다 엄청 피곤해서 좀만 자다 가자 했다 난 몇분 더 자고 싶었다 셋이서 같이 들어감 직원들이 이상하게 보니 둘이 먼저 들어가라 서류는 내가 가지고 들어갈테니 누가 물어보면 정희는 언니집에서 같이 자고 출근 한다고 해라 둘이 서둘러 나간다 그후로 둘이 번갈아 가면서 배를 탔다 회사에서는 전혀 눈치 못챘고 언니란년이 촉이 아주 날카로웠다 자꾸 정희와는 관계를 의심했다 씹을 할때마다 물어본다 난 전혀 안했다고하고 그후로도 정희한테 슬쩍 물어본 모양인데 정희년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 라고 한것 같았다 그 회사에 재직중에 자주 일을 벌리면( 섹 ) 언젠가는 탄로날것 같아서 그만뒀다 그후로도 간식 먹고 싶음 가끔식 불러내서 부드러운 살결 내음을 맡았다 정희가 먼저 결혼했다 난 두툼하게 축의금을 했다 당연히 결혼후에서 가끔식 낮시간대에 불러내서 남편놈 조시 들어간 그 구멍을 찾았다 미애랄년은 알고보니 이혼녀 였다 그후로 알았다 몇번 나하고 관계를 하고는 어느날 종적을 감추고 소식을 모른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53 건 - 1 페이지
제목
야반도주 927
야반도주 462
마막이 587
야반도주 2,243
야반도주 3,548
물많은년최고 3,681
푸르뎅뎅 5,045
푸르뎅뎅 3,144
푸르뎅뎅 2,744
푸르뎅뎅 4,823
판갑돌 2,472
노상서2 3,751
비밀의숲 5,940
판갑돌 4,289
떠도는자 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