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변태이다.

2024.11.30 19:27 4,691 5

본문

나는 세상사람들이 욕하는 변테이다.

딸과의 근친을 상상하고 욕망하는 변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강제로 딸을 원하거나 욕정을 풀고 있는 범죄자는 아니다.

근친을 욕망하게 된것은 고등학교때 우연히 보게된 야설 때문인것 같다.

이모랑 하는 야설인데.. 그동안 비디오테이프로 보던 야동들이랑 전혀 다른 접근방식이랑

풀어가는 방식에 나는 매료 되어 버렸고 원래부터 책을 좋아하던 나는 야설만 찾아 다니는 굻주린 늑대가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안에 변태는 그전부터 존재 하였는지 모르지만..

다른 야설은 나에게 큰 흥미를 주지 못했다.

오직 근친 야설만이 나에게 한없는 욕망을 만들어 주었다.

그렇게 나의 근친에 관한 로망은 진행 되었다.

 많은 분들이 어머님을 대상으로 욕정을 품고있는데 나는 어머님에 대한 욕정은 가져 본적이 없는것 같다.

누나들이 있어서 누나에 대한 욕정이 생긴적은 있었지만 사회생활을 각자 하는 바람에 그 순간은 아주 짫았고,

여친을 만나면서 나의 욕망은 처제로 향했다가, 결혼은 하면서 잠시 장모님을 상상했었다.

나의 소설을 보면 알겠지만 잠깐의 처가 살이를 하면서 몇번의 장모님의 누드를 보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나는장모님을 

상상하면서 몇번을 딸잡은적 있었지만.. 이제 장모님들 나이가 드시고 더 이상 나의 욕정의 대상이 아니다.

나는 그저 상상할뿐이다. 딸과의 즐거운 관계를 조금의 인상 찡그러짐 없이 서로가 서로를 즐기는.. 현실이 안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욕망이 있고 자기만의 어둠이 있을것이다.

그 욕망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욕망을 나는 그저 이렇게 글로 풀어 나갈뿐이니까.

그래 나는 근친을 꿈꾸는 변태이다.


찌는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다. 

열대야가 하루 이틀 이어지더니 어느덧 이제 5일째이다. 

딸은 자기 방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분명히 잘것 이기 때문에 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나는 조심스럽게 딸아이 방문을 열어본다.

역시나 에어컨은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딸아이는 배를 들어내 놓고 이불은 한쪽에 던저 놓고 있다. 그러면서 방공기가 차가워져 있어서

몸을 움크리고 자고 있다.  나는 조심스럽게 에어컨 버튼을 눌려서 전원을 끄고 이블을 덮어 준다.

 그리고 거실로 나와서 나만의 즐거운 휴일을 즐기고 있다. 

티비를 틀어서 좋아하는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딸아이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으~ 으~ 아~ 짜증나" 나는 무슨일 이가 하는 마음에 다시 딸아이 방문을 열어 보았더니..

이 녀석이 그 사이에 덥다고 이불을 침대 밑으로 던져 버리고 다시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올려고 놓고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다.

자기 엄마를 닮아서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녀석.. 그 작은 가슴에 어울리지 않게 큰 젖꼭지를 가진 녀석은 젓꼭지 까지 전부 

들려다놓고 마치 아빠에게 보여 주기로 한것 처럼 자세히도 보이게 만들어 놓고 자고 있다.

나는 잠시 이불을 덮어 주어야 하나? 아니면 옷이라도 내려 주어야 하나 고민을 하였지만..

잘 자고 있는 딸아이가 깨어 날까봐 그냥 피식~ 웃고 방문을 닫는다.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더 이상 티비 내용이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자꾸만 딸아이의 가슴만 눈에 아른거린다.

 다시 딸아이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딸아이를 보면서 자지를 꺼내서 손장난을 치는데.. 갑자기 딸아이가 눈을 떳다

진짜 갑자기 눈을 뜬것이다. 보통 주말에는 늘어 지게 늦잠을 자는것을 알고 나는 마음편하게 딸 가슴을 보면서 자위를 한것인데

딸이랑 눈을 마주치는 순간.. 말문이 막히고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근데 습관이란 무서운것이 라는것을 나는 오늘 몸으로

알게 되었다. 머리는 모든 사고가 정지 되었는데 내 손은 여전히 손장난을 치고 있었고 그대로 딸아이 가슴에 내 분신을 뿌리고 말았던 것이다.

딸아이는 눈을 꿈벅 꿈벅 두어번 거리더니..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걸 깨닭고는 진짜 마치 익숙한 일인것 처럼 옆에 있는 휴지를 뽑아서 자기 가슴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닦아서 휴지통에 버리고, 다시 에어컨 리모컨을 찾아서 에어컨을 켜고, 티셔츠를 배까지 내린후에 다시 옆으로 누워서 잠자는것이 아닌가?

나는 속으로 "아~ 딸아이가 잠이 덜 깨어나서 지금 정신을 못 차리고 있구나, 얼릉 방에서 나가야지!"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방문을 나서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딸의 목소리 "아빠!! 조금있다가 이야기해" 덜컹 내려앉는 가슴..


나는 조리는 마음으로 두어시간을 기다리니까.  딸아이는 방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고 째려보는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와서는 

"엄마는?" 

"엄마는 동네모임있다고 나갔어" 

"아빠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어~~ 아냐 처음이야 진짜로 처음이야"

"못 믿겠는데? 너무 익숙하게 했잖아"

"야~ 내가 익숙하게 했냐? 네가 익숙하게 가슴에 묻은 정액을 닦은거지, 마치 매일 하는 사람처럼"

"아빠~ 뭐라는거야, 그럼 아까 내 가슴에 묻어 있던것이 물이 아니라 정액이였다고?

  나는 아빠가 물 묻은 손으로 내 가슴 만질려고 하다가 물이 떨어진줄 알았지"

순간적으로 나는 실수를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딸아이의 눈초리를 더 날카로워 졌어요

"벗어봐" 나는 딸이 무슨말 하는지 몰라서 순간적으로 어리둥절 하였고, 딸은 다시 한번

"벗어 보라고, 아까 어떻게 했는지 다시 해봐" 하면서 내 손을 잡고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겁니다.

자기 침대에 누워서 아까처럼 티셔츠를 가슴까지 올려 놓고 두눈을 말똥말똥 거리며서 저를 보고 있는거에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망설이고있는데, "아빠... 엄마에게 말할까? 아니면 아까처럼 똑같이 할거야"

라는 딸의 협박에 다시 바지를 내렸고, 가슴을 내 놓고 두눈으로 제 자지를 쳐다보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다시 자지는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아니..터질것 같더라구요.

 그대로 발기된 자지를 다시 손장난 치고 있는데 딸아이의 손도 자신의 바지 속으로 들어 가더니 가랑이 부분이 꿈틀꿈틀 거리더라구요.  딸의 얼굴이 조금 징그려 지더니,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작은 입술로 신음소리가 삐져 나왔어요

"음~~아~" 저는 그 소리에 더 빠르게 손을 움직였고 딸은 저의 왼손을 잡더니 자신의 가슴에 대면서 "아빠 만져죠" 하는겁니다.

오른손을 제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고 왼손을 딸아이의 가슴을 만지다가 저는 딸의 파자마 바지를 밑으로 내렸고, 이상하게 딸의 팬티가 보이지 않는겁니다. 순간적으로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그것보다 딸의 보지에서 흘려 나오는 보지물이 더 문제라서

정말 간절한 눈빛으로 딸의 처다보면서 "아빠가 한번만 빨아보면 안될까?" 하고 물었어요 이미 제손은 왼손을 다시 가슴으로 

오른손은 딸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거든요.

"응~ 해, 빨리해 빨리 빨아죠" 딸의 다급한 목소리에 저는 4박5일을 물한모금 마시지 못한 사람처럼 딸의 보지에 머리를 처박고

소중한 딸의 보지에 혀를 갖다 되어 봅니다.

저의 숨결이 거칠어 져서 딸의 보지에 닿은것인지 딸은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하~~ 하는 신음소리가 너무기분좋게 들려오네요.

처음에는 할짝 할짝 조심스럽게 햟아주고 점점 딸의 신음소리에 따라서 제 혀를 더 깊게 밀어 넣어 줍니다.

마르지 않는 우물에서 모든물을 마셔 버리겠다는 어리석은 나그네 처럼 저는 마르지 않는 딸의 보지물을 한참을 먹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69자세로 몸을 틀어서 딸의 얼굴에 저의 자지를 밀어 넣었어요.

딸은 헐떡거리는 숨결 속에서도 제 자지를 잡더니 열심히 딸을 쳐 주면서 한번씩 자기 혀로 저의 귀두를 햟아주었어요

저는 순간적으로미칠것 같은 쾌락에 딸의 보지에 더 깊게 혀를 밀어 넣어주고, 딸은 그에 대한 보답처럼 자기 입에 자의 자지를 넣고

열심히 빨아주고.. 다시 손으로 딸딸이를 쳐 주었어요, 아직은 페라가 익숙하지 않아서 한번씩 이에 귀두가 걸려서 아픈것도 있고,

딸의 신음소리가 저에게는 더 자극적이였거든요.

 그렇게 몇분이 지났는지 저는 사정감을 찾지 못하고 "아~~ 나온다. 나올것 같어" 라고 외치니까.

딸이 자기 얼굴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자지를 가만히 잡고 있더라구요.

저는 딸의 손을 마치 딸의 보지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허리를 움직였고 끈적한 정액을 딸 얼굴에 마음것 뿌려 주었어요.

딸은 "아~~ 아빠 좋다, 나 보지 한번만 더 빨아죠" 하면서 느끼고 있었고, 저는 분부대로 딸의 보지를 빨아주니까.

이제는 조금 흐물해져 가는 자지를 자기 얼굴에 가까이 붙이더니, 마치 붓 처럼 얼굴에 뿌려진 정액으로 얼굴에 마시지 하듯이 

문지르고 있네요.

 조금있으니까. 딸은 저를 밀어 내면서 "엄마에게 말하지 말아라, 알았지"라면서 만족한 미소를 지어 줍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딸이 부르면 언제든지 가서 딸의 보지를 빨아주는 자위기구가 되어 버렸네요.


라인 아이디 : m5959n

자신안에 숨어 있는 로망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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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즐기는나님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아주 생생하게 실감이 납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자극적으로 잘 표현하셨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흘밤님의 댓글

떠도는자님의 댓글

우리딸은 잘있죠 ^^
근데 소설속에 딸은 아니랍니다
제가 위에 적었듯이 소설은 그저 저의 로망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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