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이로망-2

2시간 13분전 1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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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로망-2

와이프의 레이져 같은 눈빛에 나는 얼릉 팬티를 다시 입고..

원래 방에 들어 왔던 목적인 티셔츠를 입고 와이프 손을 잡고 급하게 다시 밖으로 나왔다.

큰딸 시우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있는지 침대에 엎드려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짖고 있었다.

엄마의 레이져 같은 눈빛은 자신에게는 상관없다는듯이..


"자기야. 내가 아무리 시우랑 자기랑 관계를 묵인해 준다고 해도, 오늘 내가 먼저 하자고 신호를 주었잖아.

그리고 시은이는 거실에 있는데, 온 집안에 둘이 붙어 먹었다고 광고하는건 아니지 않어?"

와~~ 우리 와이프 단단히 화가 난것 같다. 그런데 이야기를 찬찬히 뜯어 보니까.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난것인지 잘 모르겠다. 자기를 안 먹고 큰딸을 먼저 먹어서 화가 난것인지?

혹시 작은딸이 듣고 상처 받을까 하는 부분을 걱정하는것인지? 큰딸 시우의 신음소리가 너무 크다고 화가난것인지?

어째든 중요한것은 와이프가 화가 났다는것이고, 나는 그 포인트에 집중 하기로 했다.

"미안해, 시우가 갑자기 들어와서는 문을 잠그고 내가 자기 줄려고 3일동안 딸딸이도 안 치고 열심히 모아둔

내 정액을 먹겠다고, 자기는 꼭 먹어야 한다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내가 무슨 힘이 있냐? 하여튼 미안해

그래도 나 시우랑 최대한 빨리 끝냈다. 내가 오늘 자기 똥구멍에 넣을려고 허리 아프기 전에 끝냈잖아"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와이프가 참 어이 없다는 듯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한마디 하네요

"야~~ 지랄하지마, 너 큰딸이랑 20분 넘게 했거든 시은이가 나 설거지 하는데 와서 옆구리 찌르면서

엄마 안방문 잠겨 있고 언니 목소리 들리는데, 무슨일 있는거야? 혹시 언니 아픈거 아니야? 엄청 소리 치는데?

하면서 물어 보는데.. 내가 할말이 없더라"

나는 속으로 진짜 시은이 이 음큼한것 봐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엄마 앞에서는 순진한척 하는것 보세요.

퇴근하면서 엉덩이 잠깐 만졌다고.. 밤12시 넘어서 자기 방으로 들어 오라고 손가락으로 아빠 자지 빨아 먹어야 겠다는

신호를 주는 녀석이 하~~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당장 화가나 있는 와이프 부터 풀어야죠

저는 솔직히 지금 안방에 누워 있는 시우랑 자기 방에서 분명 언니랑 아빠 섹스하는 소리에 파자마 안에 팬티 벗어 버리고 

노팬티로 열심히  손가락 장난 쳤을 작은딸 시은이를 생각하면서 다시 자지에 힘을 실었어요.

특히 시은이 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더 스릴있고 재미 있거든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생이라서 그런지  언니랑 또 다른 맛이 있어요.

탁풀에 콘돔끼워서 콘돔잡고 열심히 자기 보지를 쑤시는것을 보면은 당장이라도 덥치고 싶다니까요.

그것도 이녀석이 학교 점심시간에 화장실에 들어 가서 다른 아이들이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그걸 영상 찍어서 "아빠하고싶지" 하는 제목으로 카톡을 보내 주었을때 저는 참지 못하고 회사 화장실에 가서

폭풍 딸딸이를 쳤답니다.

 지금도 핸드폰 폴더에 몰래 숨겨 놓았는데 그 영상은 진짜 아무도 보여주지 못할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만 보고 싶거든요.

작은딸 시은이를 생각하니까. 어느새 내 자지는 불끈 올라와 있었고, 뭐라고 뭐라고 잔소리 하는 와이프에게

슬쩍 팬티를 내려서 보여 주었어요.


 와이프는 "참~~ 내가 어이가 없어서 뭐~ 그거보여주면 어떻게 하라고"하면서 피식 웃어 버리네요.

속으로 오케이 끝났어. 이제 화 풀린거야 하면서

쇼파에 가서 와이프랑 같이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는데.. 와이프 손은 자연스럽게 저 팬티 안으로 들어와 있네요.

허벅지 쪽으로 손을 밀어 넣어서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작은방문이 열리면서 시은이가 머리를 빼꼼 내민다.

와이프는 그걸 눈치 못채고 계속 드라마를 보면서 내 자지를 만지고 있고 시은이는 몰래 조용히 우리 등뒤로 다가 오더니

"엄마 뭐해?" 하면서 장난을 쳤고 와이프는 진심으로 깜짝 놀라서 얼릉 제 팬티에서 손을 뽑는다고 뽑는게..

그만 팬티까지 당겨져서 몇가닥의 음모가 뽑혀서 저는 아파서 소리 치고, 와이프는 놀라서 소리 치고 팬티는 약간 내려가서

자지 대가리는 팬티 밖으로 나와 있고 작은 딸은 웃겨 죽겠다고 거실바닥에 누워서 뒹굴고있네요

시은이 저 음큼한 녀석 와~~ 진짜 아프네요 도대체 몇가닥이 뽑힌거야?


10시쯤 되어서 와이프는 간단한 술상을 차렸고 우리는 소맥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애들 자라는 이야기 집 대출금, 큰딸 시우 이야기 등등 약간의 취기가 올라 오면서 와이프의 눈빛과 손길은 공격적으로 변하고

나는 어쩔수 없이 의무방어전을 준비한다.

"은혜야 우리도 이제 들어 갈까?

나 오늘은 은혜 보지 따위는 처다 보지 않을거다.

방으로 들어가서 아까 시우 먹는거 봤지.. 그모습 그대로 

우리 은혜 똥구멍에 내 자지 박아 넣을거야"

와이프는 벌써 기대감에 움찔움찔하네요.

와이프의 성감대는 귀쪽인데, 제가귀에 바람을 넣으면서 귓속말로 했거든요.

와이프가 급하게 맥주잔을 비우고 술상을 치웁니다.

나는 아직도 술이 남았는데, 저는 나름대로 계획이 있어요.

술 취한 와이프 엉덩이에 미친듯이 박아주고, 우리도 항문섹스는 오랜만에 하는것이라서

분명 와이프는 금방 절정으로 가 버릴것 같거든요.

그럼 항문 힘조절을 못해서 그 쪼임이 엄청나죠

엉덩이에 한번 싸고, 씻으로 간다는 핑계를 되면서 

작은딸 방에 가서 엄마 똥꼬 쑤시고 정액 가득 묻어 있는 저의 자지를 작은딸에게 물려 줄거에요

시은이는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제 자지를 빨아 줄거니까. 일종의 복수이죠 ㅋㅋ


방문을 열고 들어 가니까. 정말 큰딸이 취했던 그 모습 그대로 고양이 자세로 와이프는 팬티를 무릅까지만 내리고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와이프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큰딸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똥꼬에 혀를 밀어 넣었어요

아~ 하는 신음소리에 저는 더 힘을 얻고 이번에는 보지에서 똥꼬로 밑에서 위로 혀를 내밀어서 핧아 주었죠.

혀끝에서 느껴지는 시끔한 보지물 맛을 느끼면서 손가락을 와이프 똥구멍에 밀어 넣습니다.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무작정 밀어 넣는다고 들어 가지 않거든요. 적당히 흥분을 시키고 적당히 이완을 시켜야지 손가락도 쉽게 들어 갑니다. 찔러 넣을듯 말듯 똥꼬 주변을 간지럽히면서 저는 능숙하게 와이프 엉덩이를 괴롭혔고 손가락으로 몇번을 장난질 후에

급작 스럽게 저의 자지를 밀어 넣어 버렸어요.

마치 발정난 개처럼 길거리에서 강간하는 치한처럼 느긋함 없이 급하게 급하게 찔러 줍니다.

손가락 장난에 여유롭게 즐기던 와이프 똥꼬는 갑작스러운 저의 자지 공격에 정신을 못 차리고 이완을 하지 못하고

똥구멍에 가득 힘을 줍니다.

 자지가 아프다고 느껴질만큼 강한 쪼임을 느끼면서 저는 여전히 미친듯이 와이프 똥구멍을 박아주니까.

평소에는 들어보지 못한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와이프는 그대로 졸도 하듯이 온몸에 경런을 일으킵니다.

그렇게 5분쯤 지나니까. 와이프의 엉덩이 근육은 조금씩 이완이 되어서 어~? 하는 마음에 보니까.

진짜 기절해 버렸네요. 저는 조용히 와이프를 침대에 바로 눞히고 이불을 덮어주고 작은딸 방으로 들어갔어요

원래 계획은 와이프 똥꼬에 싸고난 정액을 딸아이 입에 넣을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기절하는 바람에 아직 사정하지못하고

잔득 발기된 자지를 팬티 조차 입지 않고 작은딸 방문을 노크도 없이 들어가서 침대에서 핸드폰 하고 있는 아이의 입에 

그대로 쑤셔 넣었어요.

"어~아빠.."하는데 뒷말을 듣지도 아니 들을 생각도 없이 작은딸 그 작은입속에 저의 잔득 발기된 자지를 밀어 넣고

양손으로 딸의 머리를 잡고 미친듯이 쑤셨어요

딸의 침이 흘려서 딸의 파자마를 적시고 괴로운듯 저의 다리를 두드렸지만, 저는 진짜 그 순간 만큼은 강간범이였어요

저는 친딸을 그것도 고2짜리 딸을 강제로 강간한다는 생각에 금방 사정끼가 왔고, 시은이 입에서 자지를 빼고 시은이 손을 

제 자지를 잡고 하고 저는 시은이 손을 잡고 마구 흔들어서 그대로 시은이 얼굴이 가득 정액을 뿌렸어요

정액은 시은이 왼쪽 눈 부분에 뿜어져서 얼굴을 타고 코로 입술로 조금씩 흘려 내려 오고 시은이는 그동안 부족했던 숨을 

몰아쉬고 있네요. 와이프가 기절하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저도 필름이 끊어진 영사기 처럼 주체하지 못한 욕정으로 딸을 괴롭게 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은이는 젖어버린 파자마 윗도리를 벗어서 얼굴을 대충 닦고 저를 째려 봅니다.

"아빠~~ 이제 내방에 일주일동안 출입금지야 흥~~" 하면서 삐쳐서 문을 꽝 닫고 나가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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