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로망

2시간 2분전 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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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망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다.

뚜벅 뚜벅 한걸음 한걸음..

아파트 입구쯤 내 걸음이 도착했을때쯤 되어서야 나는 시선을 들어본다.

유달히도 힘겨운 오늘이라는 시간들..

거래처 사장들의 말도 안되는 요구 사항들 진상 고객들의 악다구리들 주변 상인들의 영양가 없는

실없는 농담들에 쓸려 내려가는 소중한 내 시간들.. 해야 할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나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옆집이라고 옆집에 옆집이라고 그냥 처들어 와서는 나의 공간에서 한없이 만들어 내는

수없는 잡담들.. 미쳐 버릴것 같았다.

아파트 입구에서 긴 한숨을 토해 내면서 오늘의 무게를 벗어 던져 본다.

얼굴을 바꾸고 가슴을 펴고 나는 다시 씩씩한 아빠가 되고 든든한 가장이 된다.

그리고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우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다.

7층 701호 비밀 번호를 누르고 현관문을 열면서 나는 거짓된 미소가 진심이 되고..

내 안에서 따뜻함이 올라온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품속으로 나는 달려간다.


앞치마를 두르고 저녁 준비를 하던 와이프는 나를 뒤돌아 쳐다보면서 미소 지으며

"자기 왔어요" 하면 인사해주고, 작은방 문2개가 동시에 열리면서.. 

"아빠 히히" 하면서 웃어 주는 큰딸과 아무말없이 쪼로로 달려와서 안기는 나의 작은딸.. 사랑스러운 녀석들이다.

얼릉 품에서 안겼다가 바로 품속에서 도망간다 "으~~ 담배냄새 아빠 또!!" 오늘도 피해 갈수 없는 딸아이의 잔소리를

피해서 나는 작은딸의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쪼물딱 거린다.

작은딸은 잔소리를 퍼붓을려고 하다가 얼릉 엄마 눈치를 보면서 몸을 비틀어서 내 손이 안 보이게 몸으로 가려준다.

"예쁜 우리딸 미안..ㅋㅋ" 하면서 나는 얼릉 손을 빼고 화장실 앞에 옷을 벗어 허물을 벗어 놓듯이 문앞에 놓아두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 간다.

물론 귓가를 때리는 와이프의 잔소리를 오늘도 역시 날아 오지만..

"당신은 내가 들어가서 옷 벗으라고 맨날 말하잖아요. 애들도 이제 다 컸는데.. 뭐하는거에요?"

ㅎㅎ 나도 안다. 우리 아이들이 다 컸다는것은, 솔직히 와이프 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다.

방금전까지도 내 손으로 작은 아이의 엉덩이를 만지지 않았나!

다행스럽게도 화장실문은 부엌에서 안보이고 작은딸은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나는 장난 스럽게 작은딸 엉덩이 때문에 잔뜩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손으로 몇번 반복해 만지는 모습을 

딸에게 보여 주고 웃으면서 오늘의 피로를 씻으러 들어 간다.


작은딸 시은이는 매일 같이 화장실 앞에 벗어둔 나의 옷을 세탁기 앞으로 던져 넣으면서, 엄마에게 고자질을 한다.

"엄마~ 아빠 오늘도 담배 피웠나봐. 냄새난다" 하고  "시은아 너는 맨날 아빠옷은 왜 냄새를 맞는거야? 그러면서 

담배 냄새가 난다. 오늘은 여자 냄새가 난다. 고기 냄새가 난다. 술 냄새난다 하며서 기겁을 하면서 왜그래?"

와이프의 한숨썪인 소리가 들려 오면서 시은이의 답변에 나는 화장실에서 면도를 할려고 준비 하다가 

그만 빵 터지고 말았다.

"왜 그런거 있잖아 강아지 발바닥 같은 냄새, 분명히 꼬랑내 인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 있다니까!!"


씻고 나오니까 역시 화장실 문 손잡이에 팬티가 걸려 있었고, 나는 문을 열어 놓고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 있는데..

거실 쇼파에 앉아 있는 작은 딸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혼자 흠흉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보면서 웃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를 힘이 들어 가고 있었다.

내 자지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딸의 미소도 짖어 지고, 작은딸은 손가락으로 12시를 만들어서 나에게 보여준다.

나는 당장이라도 거실로 가서 저 웃고있는 딸의 입속으로 내 자지를 박아 넣고 싶었지만, 아직은 우리의 관계를 가족들은 모른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와이프는 진짜 타이머를 머리속에 넣고 사는건지 너무 정확하다.

온몸을 다 닦고 팬티를 올리고 팬티 고무줄을 딱 튕기는 순간..

역시나 들려 온다 "자기야 밥먹어" "시은아 가서 언니 불려와"

나는 터벅 터벅 걸어가서 식탁에 앉아서 밥숟가락을 들려고 하는 순간

오늘도 반복되는 우리집 일상 등짝 스메싱~~ "자기는 옷 입고 밥을 먹던지 해야지 딸래미들 다 컸는데 맨날 팬티바람으로"

솔직히 너무 억울하다, 마치 초시계처럼 내가 팬티를 올리는 순간에 매일 같이 정확하게 들려온다.

밥먹으라는 소리가 그리고 진짜로 와이프 말대로 안방에 가서 옷을 찾고 옷을 입고 가면.. 더 많은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

내가 얼마나 힘들게 밥을 차렸는데.. 국이 다 식도록 오지도 않고 하면서 나를 힘들게 한다. 그냥 등짝 한번 내어 주고

마는것이 편하다.

4인 식탁에 와이프 나 이렇게 앉고 맞은편에 와이프 앞에 작은딸 나 앞에는 큰딸이 앉는다.

국물을 떠서 마시는데 허벅지 안쪽으로 갑자기 손이 훅~~ 들어 오더니 아까 작은딸 때문에 아직도 발기 되어 있는 내 자지를 만진다

나는 놀라서 사래를 걸리뻔했지만 겨우 진정을 시키고 내 아랫도리로 눈길을 주니까.

큰딸이 다리를 길게 빼어서 내 자지를 건들려고 몸을 밀어 넣었고, 와이프가 그걸 눈치 채고 자기 손으로 내 자지를 커버친것이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혀를 내밀고 메롱을 하고 큰 딸은 소리없는 입모양으로 "엄마는"하면서 원망하고있다.

사실 나는 큰딸이랑 관계를 하고 있는 사이이고, 그 사실은 와이프도 알고있다.

와이프가 권장하지만 않지만 그냥 묵인해 준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그런 관계이다.

 큰딸이 20살이 되는날 성년식 기념으로 향수랑 장미꽃 그리고 속옷을 선물했는데..

문제는 거기에서 발생되고 말았다.

큰딸이 성년식선물을 하고 우리 가족은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거기서 끝냈어야 하는데.. 2차가 3차가 되고 우리 가족은 거의 떡이되도록 술을 마시고 와이프는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어 화장실에서 뻗어 버렸고, 나도 술이 취해서 안방에서 잘려고 누워있는데

큰딸이 굳이 자신이 선물 받은 속옷을 자랑하겠다고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안방으로 들어 와서..

제 앞에서 속옷 자랑을 하고 새옷이라고 속옷이 낀다고 브라를 벗어 던지더니.. 끝팬티를 사주었는데.. 그것도 걸리적 거린다고

그대로 벗어 버리고 바로 제 옆에 와서 잠들어 버린겁니다.

 저도 술이 취했고 딸아이도 술이 취해서 서로 잠이 들었는데.. 새벽쯤되면서 술이 조금씩 깨어나고.. 같이 저의 자지도 같이 발기를 시작했죠. 딸아이는 자는데 자꾸 막대기가 걸리적 거리니까. 손으로 치어 버린다고 잡고 흔들었고, 저도 잠결에 와이프가 손장난해주는줄 알고.. 그대로 딸아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져었더니.. 딸아이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저는 그게 신호인줄 알고 열심히

펌프질을 했죠, 평소의 쫀득함이 아니라서 너무 좋다고 한번 싸고, 바로 잠들었다가 아침에 눈도 못 뜨고 한번더 찔렸어요.

너무 기분좋게 아침에 싸고 난후에 깊은 잠에 들었는데.. 등짝을 때리는 소리와 아픔에 눈을 떠보니까.

와이프가 머리에 손을 집으면서 "이놈의 화상아 화상아" 계속 때리고 있는거에요?

저는 왜 아침에 즐겁게 해 놓고 지랄이야 하면서 짜증을 내면서 일어 났더니.

딸아이의 보지에서는 저의 좆물이 흘려 내렸던 흔적이 있고 양 젖가슴은 제가 얼마나 빨았는지 붉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렇게 큰 딸아이랑 저의 관계를 와이프이 묵인 아래 시작되었답니다.

 각설하고 다시 저녁 식사 자리로 돌아오면, 몇일전까지 큰딸이 생리를 하는 바람에 딸이랑 관계를 가지지 못했었고

이제 큰딸이 몸이 비틀어 지는걸 보니까. 꼴리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생리 주기가 와이프랑 겹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와이프도 이제 생리가 끝나서 어제 부터 "자기야 내일 일찍 들어와, 내가 맛있는 안주 만들어 놓을테니까" 하면서

저에게는 협박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소리를 얼마나 하던지.

작은 딸아이는 언니랑 엄마랑 무슨일이지 하는 표정으로 보고 있고.. 제 자지를 만지는 손길보다 엄마손에 막혀 있는 큰딸의

발길이 느끼고 싶어서 저의 자지는 터질듯이 커졌고, 와이프는 그게 뭐 그렇게 좋은지 계속 싱글벙글입니다.

저는 얼릉 밥을 마시듯이 먹고 안방으로 피신했고 눈치를 보니까. 큰딸도 대충 밥맛이 없다라는 핑계로 미리 밥을 반이상 

덜어 내더니, 금방 밥을 먹고 저를 따라서 안방을 들어 오네요.

안방 문들 등으로 막고 탈칵소리, 안방문을 잠그어 버리네요. 짫은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있는 큰딸 시우는 그대로 저에게 

다가 오더니 바지랑 팬티를 무릅까지만 내리고 침대위에 올라가서 요가 고양이 자세를 취합니다

"아빠 엄마 오기 전에 빨라요, 엄마 설거지 한다고 지금 바쁘단 말이에요"

저는 완전히 벗어 던져 버린것도 아니고 딸의 무릅에 결려 있는 반바지와 그 위에 걸쳐져 있는 젖은 팬티조각에 참지 못하고 

바로 팬티를 벗어 버리고 딸의 똥꼬에 혀를 밀어 넣습니다.

식사를 하고 양치도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딸의 보지를 햟아 주기는 미안함도 있고 흥분해서 벌렁 거리는 딸의 똥구멍이 너무

탐스러운것도 있어서 똥구멍에 혀를 밀어 넣으면서 침을 바르니까. 그 침이 흘려서 보지까지 내려가고.. 축축히 젖은 보지물이랑

저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을때쯤 딸의 목소리도 더이상 참지 못한다는듯이 "아빠.. 제발 아빠.. 빠ㄹ ㄹ 리 넣어죠"

하는 소리에 저는 그대로 저의 자지를 딸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습니다.

원래라면 천천히 딸의 보지구멍도 구경하고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벌리고 혀로 탐색하면 딸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는걸 즐기고..

69자세로 돌아서서 딸의 입에 저의 자지랑 불알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즐길건데.

얼릉 큰딸 보지에 한번 싸주고, 술한잔 하면서 충전 시켜서 저기 발정난 와이프의 똥구멍에 한번싸주고.. 마지막으로 작은딸이

12시를 말했기 때문에 최소한 작은딸 입에 자지를 쑤셔 주어야 다음에 큰딸이랑 와이프 생리주기가 되면은 작은딸이랑 할수 있거든요.

반바지 때문에 다리를 마음대로 벌리지 못하는 딸의 보지의 쪼임은 유달히 너무 좋았고, 콜라병 허리를 가지고 있는 딸의 허리에 양손을 잡고 마치 손잡이 처럼 나는 침대에 한쪽 발을 올려 놓고 미친듯이 쑤시니까. 딸이 처음에는 음~음~ 하면서 신음소리를 참는것 처럼 보이다가.. 어느 정도 절정이 다가 오면서 엄마가 듣고 있던지 동생이 듣고 있던지 전혀 상관없다는듯이 신음소리가 커질길래

나는 급하게 이불에 딸의 머리를 쳐박아 버리고 더 힘차게 박아 주었죠.

보지물이 흘려서 뿌직~뿌직~ 소리가 들리고 이불에 처박혀 있는 딸의 입에서는 더이상 신음소리조차 나오지 않고 가쁜 숨소리만

들려 오네요 숨을 들이 쉴때마다 쪼여오는 보지힘이 강해지고.. 저는 그대로 참지 못하고 딸의 보지 속에 정액을 뿌렸고,

딸의 경런은 거칠어졌던 숨소리 처럼 짫지만 강하게 부들 부들 떨고 있었어요.

저는 사랑스러운 딸의 보지에서 저의 정액이 흘려 나오는걸 입으로 빨아 먹어 주니까 잠시 잠잠해 지던 딸의 경련은 더 심해졌고

그렇게 제 입에는 딸의 보지물이랑 저의 정액이 가득 찼을때 딸을 이르켜 세우고 딸의 입안 밀어 넣었어요.

딸의 입술 밖으로 나오는 불순물은 제가 다시 빨아먹으면서 우리는 서로 진한 키스를 나누었어요.

우리는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젖가락으로 문을 따고 들어 와서 저희를 째려보는 와이프의 눈빛을 바라 볼때

그렇게 짫은 시간은 아니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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