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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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6분전 223 2

본문

수영장이 딸린 풀빌라에 도착한 우리는 낮부터 술을 마시며 얼큰하게 취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안면을 트고 술을 마신 사이라 그런지 전보다 친하게 느껴젔고 술이 들어 갈 수록

내게 싹싹하게 잘 하는 모습은 와이프의 섹파가 아니라 내 후배인가 싶을 정도로 착각이 들었다.


'아..너무 마셨네..난 들어가야겠다..

'오빠.. 먼저 자..

'형님 들어가시게요?..

'어..둘이 마셔..어후...힘들다..

'아..00씨도..들어가요..

'그러면 잠깐만 기다려요..신랑 이불 좀 챙겨주고..

'그래~ 모처럼 놀러 온건데..더 놀아..난 졸려서..

'그럼 편히 주무세요~..


계획대로 통유리가 있는 방으로 들어와 누웠다.

눈을 잠깐 감았을때 이러다 진짜 잠들수도 있겠다 싶어 일어나 와이프를 기다렸다.

내가 들어가자 귓속말로 소근소근 대더니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흐음..금방 주무실까?...

'내가 한번 해주면 완전히 골아 떨어질꺼야..잠깐 기다려..


와이프는 내가 있는 방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지금 할 까?..

'go..go..


와이프는 짧게 키스를 하곤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밖에서 안이 잘 보이게 불을 켜고 섹스를 하였다.

와이프가 좆을 빠는동안 안 보는척 유리 밖을 슬쩍슬쩍 보았지만 섹파의 모습을 확인 할 순 없었다.


'보느지 안보는지 모르겠네..이따 니가 확인해봐..

'오빠..나.젖어써..

'벌려..


섹파의 모습을 확인 하진 못했지만 방문 밖에 누군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되었다.


'가서..좃나게..먹히겠네..

'아흐윽..보지..막 벌려 줄꺼야..

'보지 막 벌려 줘..좆물 도 보지 속에 싸고..

'이렇게 ..벌릴거야..하응...나..좆물 보지..속에 받을꺼야..


와이프는 다리를 벌리는 시늉을 했다.정갈 하게 나있는 털이 보지를 잘 보이게 하였다.

폭풍같은 섹스를 하고 섹파에게  양도 하듯 나는 그대로 진짜 잠이 들었다.

와이프는 다시 술자리로 나와 앉았다.


'푹 잠들었어.. 저러면 못 일어나..

'...

'왜 말이 없어?..

'후..숨 막힌다..

'왜?..

'너..떡 치는거 봤어..

'어떻게?..

'2층 가자..


섹파는 와이프의 손을 잡고 2층으로 향했다.

문을 닫고 들어오자 마자 와이프를 밀치며 좆을 쑤시려고 들었다.


'자..잠깐.. 왜..이렇게 급해..

'아..씨발년..미칠것 같애..벌려봐..


섹파는 와이프를 엎드리게 하면서 뒤치기로 자지를 꽃아 넣었다.

보지를 씻기는 했지만 방금전 섹스를 끝내서인지 보지가 미끄덩 거렸다.


'아흑.. 딱딱해..

'아..씨발년..둘이 하는거 보니까..존나 꼴렸어...

'흐으응.. 어디서 봤어?..

'밖에 ..유리문..나 보라고 불까지..켜논거야?

'아..그 문.. 취해서..깜박했나..

'존나 열씨미 빨드라..

'흐으윽.. 하앙..

'형님이 좋아?.. 내가 좋아?..

'아하앙..너..너가 좋아..쑤..쑤셔줘..


섹파의 거친 뒤치기가 계속 되었다.


'니가 하는거 보니까..먼가 뺏긴것 같으면서도..흥분되..

'흐응..아..우리 남편이랑..똑같은 말을 하네..하아..

'형님도 그래?..

'으응..하앙..먹히고 오라면서..질투난데..비슷한거 아니야?

'돌려먹어야 겠어.. 니 보지..

'하으윽..돌려..줘..내 보지...

'형님 하고..돌린다..씹 보지년아..

'우응..하아악...좆물 싸줘..보지..속에..

'우우웈...

'빨아줘..


섹파의 자지를 잡고 와이프는 좆을 빨아 대기 시작했다.


우르흡...흐합..우음..쑤르릅..


'아..죽인다..형님이 자고 있는데...좆나 흥분되..


섹파의 좆물을 쥐어짜듯 다 빨아 먹은 와이프는 숨을 몰아쉬며 누웠다.


'아..남편 있는데..이거..스릴 장난 아니네..

'내일은 노 팬티로 있어봐..낮에 보지 좀 만지게..형님 앞에서..

'미쳤나봐~

'아니 안 볼때..슬쩍 만질게 ...입지 말고 있어..

'안 돼~..

'내려가서 잘거지?..

'너랑은 못 자지..

'한번 더 하고 가..


섹파는 손가락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쑤시며 양쪽 가슴을 왔다갔다 하며 빨아댔다.


'하아~~ 앙...흥분 돼..

'유부녀..걸래...미치겠다..

'흐응..아..쑤셔..줘..내 보지..


섹파는 와이프의 위에 올라타 박아대기 시작했다.


쯜꺽..쯜꺽..쯜꺽...


'아흐윽..아..씨발...나 진짜 돌릴꺼야?..

'남편이랑 돌릴까?..

'아..흐응.. 쑤셔줘..내 보지..

'진짜 돌린다...

'어..어..진짜 돌려...흐읍..아흥..돌려지고 싶어..

'형님 깨우자..씨발년..

'깨..깨워..깨워서..둘이 먹어..내 보지..

'아.웈.. 쌀것 같네..

'아흐윽..싸..보지 속에..좆물.. 보지..속에 싸줘...


섹파가 보지속에 좆물을 뿌리고 떨어졌다.

와이프와 섹파의 섹스는 격정적으로 변해갔다.


'후우..소리도 잘 못내고..형님 있어서 그런지..흥분 죽인다..

'나도..신음 소리 참느라..하아 하아..

'못 들으셨겠지?..

'저 정도면 옆에서 해도 모를껄?..

'그럼 옆에서 해 볼까?..

'미쳤나봐~..


잠시후 와이프가 방으로 들어왔다.

와이프의 섹파인 동생과 남은 1박 동안 형님 동생 하며 보이지 않는 가면을 쓴채 지냈다.

내가 한 눈을 팔땐 와이프의 치마속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지만 와이프는 하지말라고 거부했다.

두 사람은  스릴을 즐겼고 나는 못본척 했다..


그렇게..즐겁운 시간을 갖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두 사람은 부쩍 섹스를 많이 하게 되었다.

나는 와이프에게 우리가 하는 더티 토크를 섹파에게도 계속 하라고 말했다.


'놀러 갔다온 뒤로..니가..계속..보고 싶어..

'흐응..나..유부녀야..아무때나 못 나와..

'기분 이상하다..씨발...

'둘이..친해지니까..하으응..흡..

'아.. 돌리고 싶다..썅년..

'아흐윽...돌려..내 보지..

'씨발..돌릴꺼야..

'응?..싼거야?..

'...


'진짜 흥분했나봐?..벌써..싸고...

'형님이랑 친해진 후로..더 흥분돼..아...

'남자들 다 변태 같냐..

'변태는 무슨..너도 돌려 달라고 하면서..

'아..그건 흥분 되니까..하는 말이고..

'그럼..형님 하고 할 때도..돌려 달라고 해?..

'하지~..

'해??

'그럼~

'어떻게 하는데?

'모..그냥 너랑 같이 돌리 라고..똑같애..

'..형님이 화 안내?..

'결혼해봐...결혼했다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부부만의 대화가 있어..

'그래??..존나 궁금한데..

'사람 사는거..거기서 거기야...


이따금 술자리를 갖으며 섹파에게 긴장감과 스릴을 동시에 주었다.


'오늘은 모텔에서 자자~

'아..그냥..집에 가..

'오랜만에..화끈하게 해 준다고 가자..동생은 다음에 또 보자구~

'네..그럼..들어가세요...

'아이..참..


섹파 앞에서 와이프를 데리고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일부러 보이기도 했다.

그런 후 섹파를 만나면 질투에 쌓여 덤벼들었다고 와이프는 전했다.


'말해 봐..형님하고 할때 무슨 말 하는지..

'흐으응..그냥..너한테 먹히고 싶다고 해..

'이렇게..쑤시면서?..

'하읍..하...으응..

'걸래 같은년..보지 더 벌려..

'으응..하아앙..

'형님 한테 말해 볼까..니 보지 좀..먹게 해 달라고..

'하으윽..그럼..먹으라고 할 껄..

'아오옷..진짜..물어 볼까..

'무..물어봐..내 보지..먹고 싶다고..하아앙...으응..

'먹으라고 했으면 좋겠다..형님 앞에서..니 보지..쑤시고 싶어..

'하아아악..미쳐...나..나도..남편 앞에서..먹히고 싶어..하응..

'우웈..흨....


섹파는 흥분으로 가득찬 자신을 발견했다.


'나..진짜..물어 볼까..

'안돼..미쳤어~

'너도 진심인거 같은데..

'해본 말이라고..그 때만 흥분하기 위해서..

'아니야..너도 원하는것 같아..다만..책임지기가 싫은거지..

'...

'내가 말씀 드려 보고 잘못되면...

'그러다 맞는다..니가 우리 신랑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거지..

'때리시면..맞아야지..그런 각오는 하고 있어..

'너..진짜..말 할거야?..

'....

'난 분명 말렸다.. 알아서해..


섹파는 와이프를 보내고 결심을 했지만 뒷 감당이 두렵기는 했다.

며칠 후 다시 여행을 가자는 와이프의 연락을 받고 3명이 모였다.

여유있는 주말을 보내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어째..동생 얼굴이 근심이..있는것 같애?..

'아..아니에요..

'무슨 고민 있어?..

'없어요..ㅎ

'고민 있으면 말해봐..해결 해주진 못해도 들어 줄순 있지..말 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 지니까..

'아..알아서 하겠지..애도 아닌데..

'너는 왜 이렇게 냉정하냐?..

'아..별 거 아니에요..한 잔 하시죠..ㅎ


이미 와이프에게 들어서 어떤 고민을 하는지 나는 알고 있었다.

고민의 무게가 심각했는지 섹파는 술잔을 연거푸 들더니 결국 우리보다 더 취해갔다.


'형니..임...

'어..그래..

'형님은...좋으시겠어요..

'머가?..

'와이프가..이쁘잖아요..

'아..좋지..그게 부러워?

'저도..이쁜 여자와 빨리 결혼 하고 싶내요..

'좋은 여자 만나 결혼 하면 되지..그게 고민이야?

'네..고민 입니다..아주..고민 됩니다...

'이쁜 여자랑 결혼 한다고 끝이 아니야..

'....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계속 무언갈 원한다니까..


'형님도..원하시는게 있나요?..

'당연이 있지..

'혹시..여쭤 봐도 될까요?..

'흠..말해 줄 순 있는데..비밀이 좀 보장 되어야 해서..

'오빠..무슨 말을 하려고?...

'넌 가만 있어봐..우리 셋 말고는..비밀이 유지 될수 있을까?..

'네..먼지 모르겠지만..비밀 지키겠습니다..

'그렇다면..믿어 보고 말할까..

'믿으셔도 됩니다..

'난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섹스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해..

'....지..진..심 이세요?..

'오빠~!! 취했어..왜 이래~!!


'그게 ..참 흥분 되는 일 같은데..안 그래?

'그...그런가요..

'오빠!!!

'행동에 옮기는 것도 쉽지 않지만..다른 사람에게 말하는것도 쉽지 않지..

'그러다..바람이라도 나면..어쩌시려구요...

'살면서 보장된게 얼마나 된다고..하이리스크..하이 리턴이지..

'자꾸 그러면 나 진짜 한다~!!

'아이고..우리 와이프는 준비 되셨군~ㅎ

'저..사..사실..00씨와..한번..하고 싶습니다..

'그럼..우리 모두 합의 된거네~


섹파의 심장이 터질것 같이 뛰었다.


'자 방으로 가자~


나는 와이프를 번쩍 들어 가까운 방으로 안고 갔다.


'오빠!! 이거 아니야.. 아니라고..


와이프는 아니라고 말은 하고 있었지만 그저 버둥대는 시늉만 할 뿐 빠져나가려 애쓰지는 않았다.

옷을 벗기고 손가락을 넣어 보지속을 애무 하는 동안 아니라고 손짖을 할 뿐 이였다.

꿈틀꿈틀 대며 몸 부림을 치고는 있었지만 나를 받아 들이고 있었고 섹파는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자 니가해 ..


섹파는 와이프의 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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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오~~드뎌 관전을하시는군요 ㅎㅎ
잼있습니다 ㅎㅎ몰입감 최고~^^

야반도주님의 댓글

박어라~ 박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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