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일지- 사실에 근거함

4시간 19분전 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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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은퇴하고 가끔씩 세정이 하고 먹방 데이트 하면서 즐기며 살고 있다 그런데 몇년동안 세정이를 내 욕심만 채운거 같아서 세정일 놓아주고 싶었다 그런데 세정이는 절대로 어디로 안 가겠다고 한다 일단 난 주위 사람들 눈도 있고 해서 이사를 가야 했다 세정이는 홍대근처에 카페를 한다 10시쯤 나가서 오후 6시쯤 퇴근하고 온다 6시이후는 알바로 대신한다 워낙 유통인구가 많은 터라 그런대로 지 월급정도는 가지고 온다 난 세정이 앞날을 위해서 저축하라고 한다 절대로 쓰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그 카페도 내가 차려줬다 지 돈도 약간 보태긴 했지만....난 세정이한테 나한테 억매이지 말고 자유스럽게 편안하게 살도록 했다 워낙 심성이 착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서 꾸밈이 없고 내숭이 없다.

어느날,

을지로에 볼일이 있어서 2호선 지하철 노인석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바로 건너편 앞자석에서 아주머니라고 하기에는 연식이 있어 보이는 초로의 할머니 한분이 날 아까부터 유심히 쳐다 본다 나도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도저히 기억이 없다 일단 어디서 본적은 있었다 이대역에서 내리자 나도 따라 내리면서 혹시 절 아시나요? 나도 어디서 본적이 있긴 한데 기억이 안나네요 하니까 슬며시 웃으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네요 한다 누구? 그러니까 자주오셨자나요 여자분하고 오시면 맥주 드시고 ... 하면서 웃는다 오 마자 그 맥주집 여자였구나 날 보면 의미있는 웃음을 날리는.. 난 엄청 반가웠다 일단 어디가서 커피나 한잔 하자면서 바쁘다고 하는 그녀를 반 강제로 커피숍으로 데리고 갔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자꾸 웃는다 아마도 그때 그 맥주집에서 섹스하는걸 봐서 그런가 보다 했다 원래 몸매가 아주 좋은 여자인지라 나이먹었어도 아직은 쓸만하다고 생각했다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이나 먹자고 하고선 싫다고 하는 그녀를 데리고 근처 참치집으로 갔다 안주가 좋으니 술한잔 곁들이니 은근히 취기 올라서 슬쩍 손을 잡았다 가만있자 앉아있는 두툼한 엉덩이 뒷태를 쓰다듬었다 여전히 밝히시네 한다 난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하고선 시알리스 한알 꿀꺽 삼키고 왔다 그녀도 화장실 간다고 하고선 나갔다.... 우리는 서로가 취했다 난 노골적으로 젖을 만졌다 술을 머금고 그녀 입으로 키스 하면서 넣어줬다 꿀꺽 삼킨다

슬슬 조시 꼴려 올라온다 난 그녀 손을 잡아서 바지를 내리고 내 조슬 만지게 했다

그녀도 취한상태라 별 아무 거부감 없이 내 조슬 흔든다 난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잠깐 쉬었다 갈까요? 미소를 짓는다 난 부리나케 계산을 하고나서 모텔로 갔다 그녀가 씻고 나오자 말좆처럼 길고 긴 조슬 흔들며 세면장으로 가서 씻었다 그녀가 하는말이 가게에서 섹스하는걸 보고는 엄청 보지가 벌렁 거렸다고 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자길 만나자고 할줄 알았는데 끝내 모른척 하더라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자기 대놓고 만나자고는 할수는 없고 내가 가게에 들어서면 은근히 보지가 꼴리드라는 것이다 입술을 빨았다 혓바닥을 깊숙이 넣고 치아 사이 사이를 훑었다 아직도 나이대는 있어도 가슴은 훌륭했다 보지를 보니 씹은 많이 한것처럼 흑갈색으로 되어 있었다 은근히 그런 보지가 날 자극한다 그녀 말속에서 그 가게에서 맘에 있는 손님하고는 돈 받고 보지를 팔았던 것 같다 물론 나도 심부름값으로 팁을 지불하곤 했었다 사정 할려고 하자 좆물을 입에다 싸달라고 한다 난 지체없이 그녀 입에다 나의 하얀 좆물을 흘려 넣어줬다 그녀는 꿀꺽 삼킨다 .

딱히 맛있는 보지다라고는 할수 없는 보지였다 헤어질떄 그녀 핸폰 번호를 땄다 조시 꼴릴때 전화 할께 하고선 헤어졌다

세정이 하고는 잠잘때 세정이 보지속에 내 손가락을 넣고 잠든다 보지속이 뜨뜻하다 미끌거리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시큼한 보지를 날마다 저녁마다 핥았다 그녀도 그렇게 하길 엄청 좋아했다 씹은 1주일에 한번씩 하기로 하되 좆물은 될수있는한 싸지 않기로 했다 세정이 보지는 수경이 지 엄마 보지를 쏙 그대로 닮았다 모녀간에 보지도 닮는가 보다 세정이는 내 조슬 엄청 좋아했다 카페 하면서 바람핀것도 알았다 그래도 모른척 했다 어느날 세정이가 술에 취해서 들어온적이 있었다 쓰려저 자고 있을때 팬티를 내리고 씹구녁을 봤다 남자 좆물 정액이 흘러 내려서 팬티가 젖어 있는걸 본적이 있다 그걸 보니 내 조시 또 꼴린다 휴지로 닦아내고 내좃을 가만히 세정이 보지속에 넣어봤다 아주 미끌거린다

아침에 세정이는 피곤해서 인지 꿈쩍안고 안 일어난다 내가 가서 엉덩이 만지면서 보지를 만질려고 하니까 한사코 거부한다 볼에다 키스만 하고 이불 덮어주고 나왔다 바람피운후 세정이는 확실히 달라졌다 나 또한 거의 1년동안 세정일 안고 뒹굴었으니 식상할만도 하고 세정이도 또한 식상할만도 했다 그래서 당분간 헤어지기로 서로 합의한날 찐하게 섹스 했다 서로가 씹이 생각나면 아무때나 씹질 하기로 하고 세정이는 오피스텔을 얻어서 나갔다 그후로 소식을 알아보니 결혼했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었다 여전히 카페는 운영중이다 거의 나오지 않고 알바가 대신한다 가끔씩 가보면 세정이는 안 보인다 될수있는한 나의 존재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안 갈려고 한다 저녁에 잘때면 세정이 미끌거리는 보지가 생각나서 딸딸이 칠때도 있다 결혼해서 사는 세정일 파탄내기는 싫어서 모른척할뿐 여전히 난 세정이 젖탱이 몸뚱아리 입술 보지 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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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쟈기님의 댓글

쟈기 2시간 13분전

와 진짜 사실에 기반인가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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