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판갑돌 아이디로 검색 7시간 22분전 717 0 2 이등병 54%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군대시절에 대대장 사모하고 떡친 이야기를 하겠다 지금도 생각하면 조시 불끈 거린다 살이 너무 떨린다 둥그스름하고 탱탱한 엉덩이 살 알맞게 손아귀에 움켜쥐면 사모의 섹스런 숨소리에 미친다 난 최전방 대대본부 행정병으로 근무했다 말년 병장때 이산 저산 더덕내지는 산열매 따러 다녔다 최전방 야생지대는 그야말로 청정지역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별천지였다 더덕이 무우만 했다 흙이 좋아서 식물이 잘 자란탓도 있겠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 자연속에서 아무 방해 받지 않고 방치된채 자란것이다 더덕이 노란물이 흘렀다 사포닌이 엄청 강해서 그냥 먹지 못한다 엄청 쓰다 주로 술로 담가서 먹었다 제대 6개월전 쯤인가 생각된다 난 할일도 없고(또한 군대에선 제대 말년병한테는 신경도 안 쓴다 뭐 하든지 말든지 점호때만 참석하고 일과때는 잠을 자든지 산속에 돌아다니면서 더덕을 깨던지 ...) 캔 더덕을 가지고 관사(대대장숙소)로 가지고 가서 대대장 당번병에게 건네 줬다 그후로도 산 드릅이라던지 각종 나물류 같은걸 가져다 줬다 어느날엔가 대대장 관사 옆에서 대대장님 아들네미 5살박이 이름은 잊어 버렸지만 그놈하고 개구리 잡이 놀이를 하고 시간을 보내중에 사모님이 수박잘라서 나한테 가지고 와서 아들하고 같이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먹고 난후 그릇을 가져다 줄려고 관사로 갔다 그런데 여름이라 사모께서 가벼운 차림 원피스만 입고서 누워 있는걸 보고는 조시 방망이질 하는걸 느꼇다 가랑이 사이로 펑퍼짐한 엉덩이 라인이 보지라인 타고 죽이는 포즈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젊은여자 새댁 하얀젖탱이를 보는 순간 미쳐 버릴것 같았다 한참때인 젊은 청춘의 흥분은 그 무엇으로도 끄질 못했다 난 일단 주위에 암도 없는걸 보고는 군복속으로 조슬 만지면서 딸딸이를 쳤다 싱싱한 젊은 여자 몸뚱아릴 감상하면서 딸딸이를 치는데 금방 좃물이 나왔다 난 얼릉 손바닥으로 훔치고는 개울가로 가서 씻었다 일과시간에는 전부 들로 산으로 진지구축한다고 나가서 부대내에는 암도 없었다 부대 경계병만이 저만치도 멍하니 근무 서고 있었고.....그후로도 자꾸 사모님의 싱싱한 몸뚱아리 즉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도톰한 보지가 생각나서 미칠것만 같았다 가끔씩 나물류 가져다준 핑계로 사모의 둥그스름한 엉덩이를 훔쳐보기고 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생활이 이어졌다 괜스레 사모 잘못 건들었다간 말년에 영창생활할것 같아서 엄청 점잖게 사모앞에서는 행동했다 그런 날 사모도 경계를 안한것 같았고 어떻게 보면 은근히 날 좋아한듯 섹시한 웃을을 날리는 날에 나의 조시 몸부림을 쳤다 .사모 얼굴이 배우 정선경씨 닮았다난 대대장님 아들과 놀아준다는 핑계로 가끔씩 관사에 가서 그놈하고 기차놀이도 해주고 등목에 말도 태워주고 개울가에서 그놈하고 목욕도 같이하고 놀았다 그때 엄청 더울때였다 난 그날도 그놈하고 관사옆 개울가에서 등목하고 물놀이 하다가 넘 더워서 보는 사람도 없고 해서 옷을 전부 탈의하고 덜렁거리는 내 조슬 감싸안으며 물을 끼얹으며 놀고 있었는데 따가운 시선을 느낀가운데 얼핏 고개를 들어살짝 보니 사모가 빤히 쳐다보고 있는걸 느꼈다 섹시한 젊은 사모님이 본다는 생각에 내 조슨 하늘을 향해 힘차게 뻗어 올랐다 그 묵직하고 팔뚝만한 내 조시 끄덕거리며 침을 흘리며 꼴려 있는걸 사모가 보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그때 사모 보지도 씹물이 홍건히 나왔으리라 짐작이 간다 난 못본척 조슬 흔들었다 목욕후 그 아들네미 데려다 주고 관사 언덕배기를 내려오려는데 사모께서 김병장님 콩국수 했는데 드시고 가세요 한다 고맙습니다 하고선 득달같이 관사로 갔다 아마도 아들네미는 피곤해서 낮잠을 자는가 보다 조용했다 대대장님 전방 시찰 가시고 저녁 늦게나 들어오신다고 한다 난 마루턱에 걸터 앉아서 콩국수를 맛있게 먹으며 옆눈질로 사모님 몸뚱아릴 감상하느라 바빴다 자꾸 사모는 자리를 고쳐 앉으며 다리를 꼬는데 살짝 살짝 하얀 팬티가 보였다 또 내조시 꿈틀거린다 23살 한참 젊은 사내의 몸뚱아린데 여자 살내음만 맡아도 조시 옷을 뚫고 나올 기세였다 바지 아래섶이 불뚝한 가운데 잘 먹었습니다 사모님 이제 가볼께요 인사하고 나올려는데 시골에서 쌀이 왔는데 쌀독으로 옮겨 줄수 있냐고 한다 그거야 한숨에 콧노래지...난 20키로 쌀 포대를 쌀독에 부을려는데 자꾸 포대가 접혀지자 원피스 입은 사모가 잡아주자 헐렁한 원피스 사이로 하얀 젖이 보였다 연분홍젖꼭지가 달려있는 젖탱이가 덜렁거리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나의 조시 가끔씩 사모 엉덩이를 살짝 살짝 찌르자 움찔거린걸 느꼈다 난 이뇬도 보지가 꼴리는 중이군 하고선 아무렇지도 않게 쌀독에 쌀을 가득 채워넣고는 나올려다 어찌어찌 하다가 사모하고 정면으로 마주서게 되었다 주위에 암도 없다는 안도감에 살짝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사모도 기다렸다는듯이 입을 벌리고 혓바닥을 내줬다 난 힘껏 빨았다 당연히 나의 조시 환장하게 끄덕거리며 보지를 찼는다 젖꼭지를 한아름 입안에 넣고 빨고 손으로는 짝 찢어진 물이 홍건한 미끄러운 보지를 문질렀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깊숙이 찔렀다 나의 조슨 이미 사모가 잡고 흔들고 있었고 난 사모 원피스를 들쳐 내고 가랑일 벌리고 보지를 핥았다 사모의 섹시한 신음소리에 아무도 없는 낮 관사를 뒤덮었다 넣어줘요 자기야 사모이름이 수경이였다 수경아 어디에 넣어줘 하니까 자기 젤로 좋아한 보지에 넣어줘요 이미 우리사이에는 난 반말로 수경이는 서방님으로 존칭했다 그때 수경이는 나보다 4살 더 많았다 평상시 같으면 감히 수경이라고 이름 어찌 부를수 있겠는가 씹자리에는 서로가 꼴리니까 반말로 수경아 하지......얼마나 열심히 둘이 붙어서 씹질을 했는가 바닥이 엄청 미끌거렸다 두 년놈이 흘리는 땀과 애액이....도저히 못참고는 나의 싱싱한 정자를 사모의 보지 깊숙이 흘려 넣었다 단말마 같은 신음소리에 뒤로 넘어간다 살찐 하얀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르다가 입술을 빨고 좆물이 흘러내리는 보지속을 쑤셔댔다 그녀는 또 흥분 한가 보다 난 입으로 내 좆물을 빨아서 수경이 입에 흘려 넣어 줬다 그녀는 꿀꺽 삼킨다 나의 조시 또 끄떡댄다 살며시 수경이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뜨듯한 보지속은 미끌거리며 내 좃을 맞이 한다 넘 오래 있음 안될것 같아서 좃물을 흘려 넣어주고는 사모께 귓속말로 자기야 나 간다 하니까 언제 또 봐요 한다 제대할 떄까지 대대장님 없으면 수시로 찾아올께 했다 그녀도 네 한다 ㅎㅎㅎ 난 사모 엉덩이를 한번 꼬집고는 내무반으로 돌아왔다 오자마자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 그후로는 불안한 날이 계속 되었다 혹시 대대장님이 이 사실을 알까 하고선 ... 제대날짜가 점점 다가왔다 그후로 사모하고는 대여섯번 씹질을 했다 산에서도 하고 옥수수밭에서도 하고 관사 부억에서도 하고 그냥 만나면 그냥 그 자리에 더듬었다 대대장님이 잘 안해준다고 한다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한다고 했다 그 빈 자리를 내가 대신해준것이다 난 내 주소를 알려줬다 군대 말년에 난 젊은 여자 몸뚱아리를 수없이 탐했다 사모님의 젖탱이는 아직도 연분홍 젖꼭지고 탱끌했고 보지는 도톰하니 털이 별로 없어서 살결이 매끄러웠다 보지 겉 살결은 아직도 많은 씹질을 당해보질 안해서 희고 보지 속은 연분홍 레드에 가까웠다 또한 언제나 맑은 씹물을 간직하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녀가 내조슬 넘 탐닉한다는데 있었다 제대 3일전에 우리는 옥수수밭에서 옥수수 따면서 옥수수포대 깔아놓고 찐하게 씹질을 했다 그녀의 빨간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고갤 쳐박고 가랑일 밑에 있는 음란하게 벌렁거리는 조개를 한입 가득물었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고 놀았다 그녀는 얼릉 박아 달라고 방금 내 조슬 빨았던 입가에 침을 흘리며 칭얼대는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이 크고 우람한 조스로 그녀의 보지속을 사정없이 유린하였다 좆물을 빨리 싸지 말라고 한다 오래도록 보지속에 내조슬 가지고 놀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녀가 내 애기를 임신하고 싶다고도 했다 지금 배란기 기간이라서 보지 깊숙이 나의 정액을 뿌려달라고 한다 우리는 콘돔을 한번도 착용안하고 씹질을 했다 그런데 거의 반년동안을 거의 날마다 씹질을 했는데도 주위에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다는것이 못내 의아스러웟다 아마도 감히 대대장님 사모님을 누가 건들겠냐 하는 것 떔에 아무도 의심을 안했다 내가 옆에서 시중드는 당번병쯤으로 다들 알았다 대대장님도 나만 보면 김병장 수고한다 말년에 쉬도 못하고 관사에서 너무 일을 열심히 한다라고 칭찬만 했다 난 대대장님 안계신날은 사모가 내 마누라였다 거의 수경아 여보 하면서 엉덩이 주물르고 보지를 쓰다듬고... 그녀도 그러한 행동을 좋아했다 내가 4살 어린데도 난 반말하고 사모는 존대말을 하고...수경아 하면 네 한다 ㅎㅎㅎㅎ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있을때는 얼릉 사모님 하고 극존칭을 한다 같이 씹질을 할때도 난 수경이 보지가 넘 좋아 하면 네 당신 자지도 넘 좋아요 수경아 하면 네 오래도록 수경이 씹을 가지고 싶어.. 네 오래도록 당신이 맘대로 가지고 놀아요 넘 좋아요 당신 조시....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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