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초리(2)

9시간 59분전 688 0

본문

2. 이모


영미가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이모는 한손에 장바구니를 들고 손을 호호불며 안으로 들어왔다

“어머 영철이 왔네”

“네 안녕하셨서요”

“그래 그동안 별일없었니 참 엄마를 요 앞에서 만났단다”

“아 네”

그러면서 이모는 외투를 벗어서 거실의 옷걸이에 걸고 있었다

이모는 몸에 착달라붙는 원피스 타입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찌나 옷이 작은지 이모의 그 늘씬한 몸 곡선이 그데로 다 노출되었다

영철은 순간적으로 목구멍으로 침이 넘어 갔다

그녀의 살랑거리며 걸어가는 엉덩이며, 또 앞쪽의 보지둔덕이 치마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외부로 돌출되는 것이어서 영철이로써는 침이 넘어가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정신없이 이모의 다리사이를 처다보고 있었고 이모(희정)은 영철의 뜨거운 눈길이 자신의 음부를 처다고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뒤로 살짝돌아 섰다

“얘 뭘 그렇게 처다보니 이모 처음봐”

“아-아뇨 이모의 몸매가 워낙 좋아서 그만”

“호호호 얘는! 얘 내가 아직도 그정도니?”

“예 아마도 어디에가도 미인소릴 들을걸요”

“고맙구나 그렇게 봐 줘서 하지만 너 지금 이모의 어디를 처다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해해 저 누나랑 놀다갈깨요”

“그려러무나 저녁먹고가라 내가 너의 엄마에게 전화해 놓으마”

“예 알았어요 이모”

영철은 다시한번 이모의 엉덩이를 슬쩍감상하고 영미와 이층으로 올라갔다

영미와 영철은 나란히 침대에 않으며

“영철씨 아까 우리엄마 보는 눈이 심상치 않터라”

“아 발가벗겨 놓으면 어떨까?’

“우리엄마 몸매 끝네준다”

“오늘밤에 당장 시행해야 되겠어”

“오늘밤에?”


중략

저녁이되어 저녁을 맞있게 먹고 tv를보며 셋은 시간 가는줄 몰랐다

하지만 영철은 저녁내내 이모의 다리사이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어었다

이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치마가 무릅위에 올라와 있었고 언뜻언뜻 보이는 이모의 넓적다리는 탱탱했으며 백설같은 색깔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때 거실의 괴종시계가 11시를 알려왔다

“어 벌써 열한시네”

영철은 시계를 보며 일어나려 했다

“어머 벌써 그렇게 된나 너 지금가려고”

“네 이모”

“………”

한참동안 말이 없던 이모가 영철을 보며 말했다

“영철아 오늘 토요일인데 자고가라 밤길 혼자 보낸다는게 영 께림찍하다 집에는 내가 다시 전화 할께”

“그렇게 해 영철아”

영미는 한쪽눈을 살짝 감아보이며 그렇게 하라고 거들었다

“그래 영철아 그게 좋겠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내일 가거라”

한참동안을 생각을 하는척하던 영철은

“그렇게 해도 돼요 이모”

“그래 그렇게 해 ”

“이모 나 이모곁에서 자고 싶은데 괜찮겠어요”

“글쎄 좀 징그러운데 하지만뭐 그래 “

“해해 고마워요”


영미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며

“엄마 잘자요, 영철이도 잘자라”

“누나 잘자”

“영미아빠가 돌아가시고 네가 나의 침대에서 남자하고 같이 자보기는 처음이구나”

“정말요”

“그럼 자이잠옷으로 갈아 입어라 그리고 나 잠옷 입을동안 잠시 돌아 않아 있을래”

“예 “

영철이가 돌아앉자 이모의 옷벗는 소리가 들렸다

영철은 은근히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돌아앉아 볼 수는 없는 처지여서 애만태우고 있는데 이모의 화장대위에 작은 거울이 있는게 보였다 영철은 얼른 거울로 등뒤의 이모를 흄쳐 보았다

이모는 원피스을 이제 막 다리에서 벗겨내고 있었다

‘아니 이럴 수가 이모가 저런 속옷을 이고 있다니’

이모의 팬티는 엉덩이 부분이 줄로 되어 있어서 엉덩이 골짜기로 살아지고 없었다.

영철의 자지는 그야말로 꼴릴대로 꼴려 있었다

거울속의 이모의 몸매는 옷을 입고 일을때는 몰랐는데 벗고보니 그야말로 환상 그자체였다

넓적다리 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보지 둔덕은 팽팽해 있었고 누군가 칼로 살짝만 그어도 팬티가 확 찢어져 버릴것만 같았다

엉덩이에서 넓적다리로 다시 그아래로 이어지는 종아리의 선은 어느 포르노 잡지 책에서도 보지못할 아름다움이 있었다.

영철은 자신의 자지을 지그시 눌렀다

‘야 임마 참아라 참아야 하느니라 제발좀 죽어라 응 지발’

영철의 바지속 자지는 청바지를 뚫을것만 같았고 그로인하여 좆은 상당히 아파오고 있었다

이모가 스타킹을 벗기위해 허리를 숙이자 이모의 엉덩이가 더커지는 것 같았고 보지둔덕은 영철이를 약올리기라도 하듯이 엉덩이사이에서 움찔거리는듯 했다

영철의 심장은 마구 뛰었다. 이모를 안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그의 마음은 갈등과 번민으로 싸우고 있었다

‘에이 못참겠다 될되로 돼라지’

영철은 거울을 집어 던지며 이모앞으로가 이모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순식간에 하체을 빼앗낀 이모는 매우 놀랐다

“영철아 너 이게 무슨 짓이니”

“이모 나 이모무척 좋아 해요 이모를 사랑하고 있어요”

“영철아 난 너 엄마의 친구야 아무리 혈기왕성한 사춘기라지만 이려면 않되! 빨리 내게서 떨어져 어서!”

이모는 억지로라도 영철을 때어놓을려고 하였지만 16살의 덩치군 남자를 어쩌지는 못하였다

“이모도 나를 좋아 하고 있잖아요 아까 TV볼 때 이모가 일부러 치마를 걷어 올린 것 알고 있어요”

“그것은……”

“이모 암말 말아요 나 죽을 때 까지 이비밀은 꼭 지킬깨요 네!”

희정은 할말이 없었다

사실 영철의 말이 옳았다. 남편을 보내고 근 1년간은 색스다운 색스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영철이가 자신의 허벅다리를 훔쳐보도록 했고,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흐르기도 했다 그래서 영철이에게 자고갈 것을 권했지만. 막상 영철이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박자 마음의 가책이 느껴졌기에 거부을 하였던 것이었다.

“이모 언젠가는 이렇게 이모를 안아보고 싶었서요”

그러면서 영철은 지금 자신의 입속에 들어와있는 이모의 보지 둔덕을 살살 빨았다

“아 영철아”

이모는 몸을 부르르 떨며 영철이의 머리를 잡았다

“영철아 이건 이런건 아니지만 절대로 절대로 비밀이다 알았지?”

“네 알아요 저도 이제 클만큼 다 컷다구요”

영철은 이모의 엉덩이를 정성껏 쓰다듬었다 이모의 엉덩이는 매끄러움과 탄력이 있었다 얼마나 안아고싶었던 엉덩인가. 얼마나 만지고 싶었던 엉덩인가?

영철은 팬티위로 이모의 보지둔덕을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할기도 하였다

희정은 고개을 뒤로 져ㅈ히고 손으로는 영철이의 머리카락을 한옹큼 잡았다.

“아흠 영철아 아 나좀 “

희정의 팬티는 보짖물과 영철의 침으로 완전히 젖었다

"아흠 아 나죽어 영철아 "

"이모 내가 이모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응?

"아 그래 영철아 이 이모는 영철이를 갇고 싶었어 정말로 "

"에이 그럼 빨리 말하지"

영철의 손은 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을 주므르면서 입으로는 계속

해서 이모의 보지를 빨았다. 이모는 조금이라도 영철이의 혀의감촉

을 느끼려고 두손으로 머리를 자신의 보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이모 우리 눕자 이모 보지 보고 싶어"

희정은 영철이의 머리를 놓으며 영철이를 내려다 봤다. 영철이의 입

은 자신의 보짖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우리 영철이 이모 보지 보고싶어"

"응 빨리 보고 싶으니까 얼능 누워요"

"알았서 "

"대신에 영철이의 옷은 이모가 벗겨줄개"

희정은 영철이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겨 나갔고 마지막 팬티에서 영철

이의 큰자지가 팬티를 찢어 버릴것만 같이 솟아 있는것를 보고 눈이

휘둥구래졌다.

"어머나! 영철이 자지가 이렇게 커 세상에!"

희정은 영철이의 얼굴과 좆을 번갈아 보며 도저히 믿을수 없다는 눈

치였다.자신의 남편이었던 정수도 이렇게 크지는 않았다

"이모 내 자지가 그렇게 커"

이모는 영철을 처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모는 영철이의 자지를 처다보며 침대에 누웠다.

"영철아 내 팬티는 영철이가 벗겨줘"

"OK"

이모는 침대위에 반듯하게 천정을 보고 누워 있었다

"브래지어는 앞에서 열면되"

"그 정도는 나도 알아요 이모"

영철은 손이 떨려 왔다. 다큰여자 그것도 엄마의 친구인 아름다운

이모의 브라쟈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벗깃줄은 상상만 하였지 실재로

이렇게 이루어질줄은 몰랐다

새상밖으로 나온 유방은 정말 희고 부드러웠다. 마치 답답한 세장안

서 놀다가 밖으로 나온 새 마냥 이모의 유방은 팽팽하면서도 한참동안

이나 흔들거렸다.

영철은 가만희 손으로 유두끝을 만졌다 이모는 막잡아올린 고기마냥

파닥거려야 했다

"영철아 이재 팬티도 좀...."

영철은 두다리를 가지런히 모으로 누워있는 이모의 종아리에 올라탔

다. 이모의 팬티는 정말 야했다. 겨우 보지부분만 가리고 있었기 때

문이었다.

"이모 원래부터 이렇게 작은 팬티를 입고 다녀요"

"아니 저녁먹기전에 갈아 입은거야 너를 위해서...."

그러면서 이모는 얼굴을 붉혔다. 역시 나이는 많지만 남자앞에서 발

가벗은 여자는 다 부끄러워 하는 구나 하고 영철은 생각했다.

영철은 팬티의 끈을 잡고 서서히 아주 서서히 밑으로 내렸다.

보지털이 약간보였다. 아주 새카만 그러면서도 불빛에 박짝거릴만큼

윤기가 흘렀다.영철은 보지털에 더운 입김을 뿜으며 키스를 했다.

뜨거운 입김이 자신의 보지에 닫자 희정은 다시한번 파박거려야 했

고 자신의 아들같은 아이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맏기고 누워있다

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흥분을 가져왔다.

영철은 이재 완전히 이모의 팬티를 벗겼다.

"이모 보지좀 보개 다리를 좀 들어 줄래요?"

"이렇게 하면 되겠니? 아 영철아 얼른 봐 부끄러워 죽을것만 같아"

희정은 마치 아이를 낳는 자세로 무릅을 구부렸다.

영철은 이모의 다리사이에 납작이 업드렸다.보지위에는 새카만 털이

있었고 그 밑에는 크리토리스가 뾰족이 솟아있었다.

아래위로 찢어진 보지는 대순음이 보짖물에 폭저져 반짝반짝 빛이나

고 있었으며 향문 조금위에는 이모의 보짖물이 조그마하게 물방울이

만들어 졌다가 점점커지더니 항문쪽의 살을 타고 흘려 내리고 있었

다.영철은 두손으로 대순음을 별렸다.그러자 그안에서 밖으로 다

흐르지 못한 보짖물이 한꺼번에 흘려 내렸고 그것은 침대의 씨트을

져ㄱ셨다.보지 안에는 마치 석류처럼 도들도를한 것이 자리잡고 있

었는데 영철은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랐다.

영철은 코를 들이대고 보지 냄새를 맡았다. 약간 시큼 하기도하고

비릿하기도 하였지만 그것이 오히려 영철이의 좆을 더 꼴리게 하는

흥분제가 되었다

그리고 영철은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혓바닦으로 살짝 빨았다.

"아흑 영철아 뭐하는 거야"

이모는 침대 시트를 사정없이 당기면서 엉덩이를 순간적으로 높이

들었다.

"아 나좀 그만 괴롭혀 거기느 아흐음 여자의..어흑 아아 만감..."

영철이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희정은 온전신을 떨었고 영철이의

머리를 쥐어 뜯듯이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당겼다.

영철이의 코는 정확하게 이모의 보지에 박혔고 혀느 보지속으로 들

어가 벼렸다.

"아 영철아 나좀! 나 어떻게! 아아아항 커억...영철아 빨리"

"이모 빨리 뭐?"

"알면서 오 나죽어 ...빨리 제발 좀 넣어줘! 아음 나를 이모를 짖이

겨줘! 아흑 여보 영철아! 좀더 거칠게 다루어 줘!"

영철은 거칠게 다루어 달라는 이모의 말 뜻을 잘 몰랐으나 좀더 심

한 자극을 원하고 있구나 하는것으로 해석했다.

영철은 손락으로 크리토스를 탁 하고 팅겼다.

"어흑 아 엄마아.... 그래 그렇게 으허엉"

이모는 너무나 흥분하여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이모의 흥분이 영철로써는 자신의 색스 실력의 척도로 생각되어 더

욱 신이 났다.

"에잇 이번엔 이거다"

영철은 희정의 대순음을 힘껏 잡아 당겼다가 놓았다. 대순음은 마치

고무줄처러 늘어났다가 놓자 "척"소리를 내며 이모의 보지를 때렸다

"아악 으헉,,,아음 여보 나 느낀다 으아 ...."

이모의 항문은 개속해서 조였도 플어졌고 보지속에서는 도들도들한

그것이 마구움직였다.

그리고 이모는 엄청나게 많은 씹물을 내 놓았다.

"에이 이모 벌써 느꼈서 나는 넣어 보지도 못했는대 에이 신경질나"

영철은 손바닥으로 이모의 보지를 때렸다

"찰싹"

보지를 때리는 순간 보짖물이 넙적다리도 튀었고 이모는 또다시 엉

덩이를 하늘 높이 들어야 했다

"아흐흑 여...ㅇ 처...ㄹ 아 여자는 몇번이라도 느..낄...수 어흑"

영철은 또한번 이모의 보지를 때렸던 것이다.

"이모 나 이재 넣고 싶어요"

"그래 넣어줘 빨리"

영철은 자지 끝을 이모의 보지에 갇가 대었다.

그리고 자지을 넣지않고 아주 조금만 넣었다 빼곤 하였다

"아으 영철아 나 죽일참이야 제발 빨리넣어줘 어서!"

"싫어요 이모가 내말을 잘들으면 넣어 줄깨요"

"아흐흠 알았서 뭐든지 키는데로 다 할테니 제발 날좀 먹어 제발!"

"좋아 이모 나랑 약속 했서 내가 시키는 데로 다 한다고"

"아 뭐 든지 악! 아흐흑 너부 커! 내보자가 찢어질것 같아 으아아..."

영철이가 아주 쎄게 보지속으로 밀어넣자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

아주 꽉찬 느낌이 들었다.

"으으 이모 보지 너무 빡빡한대 학학 "

희정의 빡빡한 보지속으로 영철의 자지가 밀고들어오자 희정은 조금

씩 위로 밀려 올라가고 있었 머리가 침대에 받혀 더이상 올라 갈곳

이 없어 좆이 자신의 자궁벽을 계속 긁어대자 그 짜릿함에 보짖물을

더욱더 많이 쏟았다.

"아아악 영철아 내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에 "

"으허헉 나 ...나...이모보지 찢어 버릴거야 학학...."

"으헉 영...철....아 아아아! 내 젖좀 헉헉헉...아주 ...거칠...게

좀...만져..줘"

"으으윽 이러면 ..어때"

"아악...으으 좋아 아...느껴진다....으아"

영철은 이모의 젖 유두을 아주 세개 잡고 비틀어 버렸다

"으헉 이모 나도 간다"

"아 자기..으 여보 내보지안에다 싸 마구 갈겨버려 으아 좆물이 느껴

저 아아아학..."

두사람은 한꺼번에 절정에도달하였고 그렇게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영철은 희정의 배위에 업드렸다

포근한 이모이 젖이 영철의 얼굴을 받혀주고 있었고 그런 영철을

사랑스러운듯이 땀에 흠뻑젖은 머리를 희정은 정성껏 쓰다듬고 있

었다.

"영철아 이 이모가 나쁘지! 어떻게 친구의 아들을"

영철은 말을 하려는 이모의 입에 손가락을 갇다 대었다

"이모 미안해 할것없어 나도 나보다 24살이나 많은 이모를 먹었는

걸 뭐! 하기야 내가 조금 손해인것 같지만"


"근대 이모 아까 이모가 나보고 뭐라고 한줄 알아"

"뭐라고 그랬는데"

"나보고 여보라고 그랬어"

"그때는 내가...."

"이모 그거 다시한번 예기해 줄래"

"얘 어떻게 그걸 여기서..."

"아까는 잘 했잖아요 빨리 한번만 불러봐요"

"하지만.....부끄럽단 말야"

"좋아요 하지 않겠다면 이젠 이모하고 만나지도 않을거야!"

"아이참 누가 않한다고 그랬니 "

희정은 아들과같은 아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당황해 했다.

"그으래 그럼 빨리 해봐! 아까 내말을 잘듣는다고 했으니까 날 실

망 시키지마"

"알았서 ....여...여..보.."

"그래 앞으로 둘이 있을때는 그렇게 불러 알았서 희정이"

"얘 그렇다고 이름을.."

"왜 싫어 싫으면 할수 없고"

영철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희정은 얼른 영철을 끌어 안았다

"아..당신 좋은 대로 해....요"

"이젠 희정이도 머리가 좀 돌아가는군 존댓말도 쓸줄 알고! 좋아

아주 좋아!"

하면서 영철은 희정이의 통통한 엉덩이를 때렸다.

"아! 당신 정말 짖굿어요 그렇게 갑자기 때리면..."

희정은 완전히 영철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아주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으로



시간이 없어서 쓰기 정말 힘드네여

지금까지는 전초전이고 다음회부터는 제목과 동일한 사랑의 글이

올려질태니 여러분의 좆이 조금이라도 더 꼴려 껄덕대길 기대하며


다음 3편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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