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초리(1)

9시간 60분전 1,059 0

본문

1 영미

“딩동””딩동”
한참만에 안에서 예쁜목소리의 여자가 대답했다
“누구세요”
“나야 누나 뭐하느라 이제 문열어”
“응 영철이 왔구나 어서들어와”
“어휴 추워 죽는줄 알았네”
나를 현관에서 반겨준 것은 올해 18살의 영미누나였다
올해 고 3으로 대학입시에 정신이 없는 사람이고 이집의 상전이었다
참고로 이모는 올해 40인데 엄마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이고 결혼을 하고서도 우연히 같은동네 살게되어 내가 이모라고 부르고 있다
울 엄마와같이 대학시절에 퀸으로 뽑힐만큼 얼굴이 잘났다 그래서 과 선배와 눈이 맞아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22살에 결혼하여 잘살았지만 작년에 이모부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돌아가시고 지금은 딸 영미와함께 이모부 보상금으로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떻게 왔어!”
“히히 누나보고싶어 왔지롱”
“피~ 증말”
“그으럼”
그러면서 나를보는 누나의 눈은 야릇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모는 ?”
“엄마! 글쎄 조금전까지 있었는데 아마 수퍼에 가셨을 꺼야”
“에이 실망이다”
“왜?”
“히히 누나도 다 알면시롱 왠 시치밀까?”
그러면서 나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는 누나의 하얀 다리를 만졌다
“얘! 엄마오면 어떻하려고 않되! 조금참아 알았서!”
사실 난 몇번 누나와 그러고 그런 사이 였다
“누나의 하얀 다리를 보면 자꾸 좆이 꼴린단 말야 특히 요가슴은 정말 깜찍해”
하며 누나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잡았다
“흑 아~ 안되영호야 여기서는!”
집안이라 그런지 누나는 브레지어를 하고있지 않았다
봉긋하고 향기롭고 탁력있는 영미의 유방은 16살인 영철의 손안에서 바르르 떨고 있었다
“않되기는 뭐가 안되 이렇게 좋아 하면서! ”
영철은 영미의 등뒤에서 껴안으며 한손으로 유방을 주므르면서 영미의 머리를 잡고 뒤로 뒤집으며 키스를 했다
“읍읍 아 영호야 여기서 이러다 엄마가 오시면”
“남편인데 영호가 뭐야 영호가 응”
하면서 영철은 영미의 엉덩이를 때렸다
가슴에서 허리깨로 흘러내리는 곡선과 거기서 갑자기 확 커지는 엉덩이는 아주 작은 치마가 꽉끼이듯이 입혀져 있었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은 순간 영미의 엉덩이는 더 때려달라는듯이 뒤로 더 튀어나와 전체의 몸이 마치 에스자를 이루는 듯 했다
“아! 잘못했어요 영철씨 사랑해요 정말”
“히히 진작 그럴일이지”
영미는 팔을 위로 들어 올려 자신의 뒤쪽에 있는 영철의 목을 감았다
영철은 한 여자를 자신의 말을 아주 잘듯는 노리개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 었다
“어때 우리 여기서 한판 할까”
티 셔츠를 위로 걷어올려 작고 예쁜 유방을 주무르면서 영철은 영미의 귀에다 대고 속삭이듯 말했다.
“아~ ~ ~ 하지만 엄마가 읍읍읍……”
영철은 말을하려는 영미의 입술을 빨며 손을 밑으로 내려 치마위로 영미의 씹두덩을 만지고 있었다
“흐흐 그렇게 엄마가 무서워!”
“무서운건 아니지만 우리가 하는 것을 보여줄 수는 없잖아요”
다시 영철은 스커트을 들추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까칠한 보지털이 손에 닿았다
“아니 이년이 빤스도 않입고 있네 야! 너 방에서 뭐 했어”
“아 영철씨 아무것도 ….”
“야 이년아 아까 늦게 나온 이유가 있었지 너 혹시 딸딸이 친 것 아녀!”
영미는 말을 하지못하고 얼굴을 붉히며
“영철씨 생각에 그만 나도모르게 ……”
“내 생각했다 이 말이지?”
“네~에”
영철은 고개을 숙이고 있는 영미를 앞으로 돌려놓으며
“좋아 용서해 주지”
“고마워요 영철씨”
“용서해주는 대신에 이자리에서 빨리 홀랑벗어봐”
“하지만 엄마가 올탠대 어떻게…”
“흐흐 걱정마 언젠가는 그 년도 따먹어 버릴태니까”
“아! 그러면 되겠네 그럼 자기하고 마음데로 할수 있겠다 그죠”
“그으럼 “
“그래도 지금 여기서는 좀”
“좋아 그럼 치마를 들어 올려봐”
영미가 고개를 숙이자 그녀의 윤기나는 머리가 아래로 흘려내렸고 하얏고 앙증맞은 손으로 자신의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 올렸다
“아이 부끄러워”
다리를 붙이고 서있는 영미의 다리사이에는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새카만 털이 자리잡고 있었고 보지 두덩은 살이올라 마치 동산을 연상케 했다
“뒤로 돌아”
영미를 고개를 들지못하고 두살이나 어린 동생앞에서 시키는대로 뒤로 돌았다
한창 부풀어오른 엉덩이는 사과를 연상케 했도 잘록한 허리, 약간 뒤로튀어나온 오리엉덩이는 영철이의 좆은 한층더 꼴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 아래 좁은 틈사이로 보이는 보지두덩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였다
영철은 자신의 입술에 미소를 실으며 영미의 뒤에 않아 영미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씹두덩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빤히 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부끄러워요”
그러면서 영미는 살짝 허리를 숙였다
“부끄럽다는 년이 내가 보는 앞에서 허리를 숙이냐”
“아 재발 그런 말은…”
영철은 다리와 엉덩이가 만나는 골짜기 사이로 자신의 코을 들이데고 냄새를 맡았다
자신의 여리디 여린 깊은 속살에 영철의 코가 닫자 영미는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아 냄새 죽인다 니년 보지냄세는 언제 맡아도 좋아”
영철은 손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어 보지둔덕을 만졌다
또한번 영미는 온몸을 떨며
“아아 영철씨 거기는 음~ 아 ~ 좋아 너무 좋아”
영미의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져ㅈ혀젖다
그녀의 보짖물은 음부끝에서 물방울을 이루었고 일부는 보지털끝을 타고 넙적다리를 따라 아래로 흘려내리고 있었다
“흠 상당한 보짖물이군 영미”
“당신이 좋아한다면 나는 무슨짖이든지 할수 있을것 같아요”
“좋아 오늘은 이만 해두지”
“영철씨 여기서 그만두면 어떻해요”
“왜 꼴려 죽겠냐!”
“네 증말 미칠것만 같아요”
“이모가 온다며”
“아~ 빨리 우리엄마를 따먹어 버려요 알았죠”
“흐흐 알았서”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야야 빨리 치마내려 너의 엄마 왔다”
영미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며 치마를 내렸다


다음호에 계속 되네요
아마 한 7편 정도 될것같네요
많이 읽어주시고 점수도 좀 팍팍 쓰세여
그럼 다음호에서 뵙겠심니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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