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처제가 형부를 좋아하는 이유(5)

9시간 15분전 569 1

본문

한집에 같이 살면서도 형부와 쉽게 가까워지기 어려운 것은 항상 언니가 옆에 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춘실이 자신도 밤에 언니와 형부의 씹하는 것을 엿듣는 동안에는 온갖 상상으로 불타오르다가도 낮에 막상 서로 얼굴을 맞대면 언제 그랬더냐는 듯 음란한 생각을 감히 떠올리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언니와 형부가 주고 받은 대화의 내용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맴돌았다.
형부의 본심은 과연 무엇일까?
날 따먹고 싶은 것일까?
그렇다면 왜 직접 나에게 접근해오지 않을까?
만약 형부가 나에게 접근해오면 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기회는 만들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춘실이는 낮에 형부에게 한번씩 꼭 전화를 드렸다.
그럴때도 형부는 담담하게 받았다.
춘실이는 장난스럽게 형부를 놀려주고 싶었다.
"형부!나 남자 애인 생겼는데..오늘 자고 들어갈까봐!"
"어흠!어떤 친군지 한번 데리고 와서 인사 시켜야지!"
"그럴정도는 아니고 그냥 파트너..."
"처젠 너무 서둘지 마!내가 좋은 남자 소개해 줄테니까!"
"형부가 봐둔 남자 있어요?"
"암! 봐둔 남자가 있지!"
"어떤 남잔데?"
"음...처제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지 몰라서...망설이고 있는 중!"
"제가 어떤 남잘 좋아할 것 같으세요?"
"처젠 유동근일 좋아한잖아!"
"그것보다 전...지금 형부같은 남자...그런 남잘 원해요!"
"어허허!그것 듣던중 반가운 소린데....난 처제가 젤 맘에 드는데 어쩌지?"
"형부!형부....음....형불 내가.....음...말 안할래요!"
"무슨 얘긴데 그래? 말해봐!"
"형분 좀 나빠요!언니한테 너무 심하게...."
"처젠 내 이상형...."
"언니가 있잖아요?언니가!"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데....언젠가는 널....."
"그만이요! 알아요...저 다 알아요!"
형부가 춘실이에게 너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춘실이는 이미 보지가 축축해졌다.남녀관계에서는 느낌이 중요하다.
과연 사실일까? 춘실이는 형부와 전화를 끝내고 그길로 화장실에 들어가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형부가 그녀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상상을 하며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까 뒤집었다.
샛빨갛게 독이 오른 음핵이 앵두알처럼 톡 튀어 나온다.
여고때 시골집에서 두번째 현장소장으로 온 아저씨가 춘실이의 음핵을 지금처럼 튀어나오게 해놓고 입으로 빨며 하던 말이 생각났다.
"너처럼 공알이 큰년은 시집가서 못산다!물장사할 보지구나!"
그 아저씨는 처음 춘실이가 반항하자 더이상 접근을 하지 않았었다.거의 한달이상을 서로 눈치만 살피며 보냈다.그동안 아저씨의 딸이 일주일마다 찾아왔다.춘실이는 그들 부녀간의 은밀한 행위를 엿보았다.시골집엔 낮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다.춘실이의 아버지는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어머니는 읍내에 미장원을 하기 때문에 두분 다 낮에 집을 비웠다.
아버지라며 찾아온 현장소장의 딸(22-3세 정도?)과 아버지가 문간방에서 벌이는 낮씹을 춘실이는 번번이 목격했다.
춘실이는 문간방 앞에 숨어서서 엿들었다.
홀아비가 된 아버지와 딸이 그렇게 씹을 즐긴다는 사실이 춘실이로서는 차마 믿어지지 않았다.
딸도 아버지의 좆을 몹시나 즐기는 모양이었다.
낮시간이라 집에 사람이 없어 다행이었지만...딸이 얼마나 소리를 지르고 색을 쓰는지 엿듣는 춘실이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아저씨의 좆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었다.
나이가 많은 분이라 그런지 씹을 무척 오래 했다.
외로운 영혼을 달래지 못하고 딸을 올라타는 아저씨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부터 춘실이는 아저씨가 접근해 오는 대로 거부하지 않았다.
과연 아저씨는 좆이 엄청 크고 단단해서 한번 시작하면 춘실이를 몇번씩 죽여줬다.
춘실이는 그 아저씨에게서 오랄섹스를 배웠다.
춘실이의 보지를 까 뒤집어 음핵이 톡 튀어 나오게 해 놓고 입으로 빨았다.그럴때마다 춘실이의 발칙한 음핵이 겉으로 튀어나와 남자에게 씹히는 느낌이었다.춘실이의 음핵은 유난하게 튀어나와 남자를 즐겁게 했다.평소에는 소음순 속에 숨어 지내던 음핵이 흥분하여 발기하거나,소음순을 벗겨지게 하며 씹두덩을 누르면 애틋하게 톡 튀어나온다.춘실이의 음핵을 핥아본 남자는 그 색다른 맛에 침을 흘린다.춘실이의 엄마나 언니가 춘실이와 같은 음핵을 지니고 있는지는 알 길이 없었다.
음핵이 크고 길면 성감이 예민하고 색을 밝힌다고 하던가!
춘실이는 화장실에서 형부욕을 하며 자위행위를 열심히 했다.
그녀의 음핵이 건드리는대로 커지고 독이 올라 나중에는 소음순을 찝어 비틀었다.
보짓물이 넘쳐 흘러내리는 것을 휴지로 닦아내며 신음을 참아내느라 애를 썼다.

그날밤 집에 들어와서 형부를 마주하고도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런점이 그녀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서로 관심이 있으면서도 무관심한 척 해야 하는 그것이 너무 속상하다.
좋으면 좋다 하고 맘껏 씹을 할 수 있는 처지라면 이러진 않을텐데 말이다.형부와 처제 사이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서로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더 안타깝고 감질나 미칠 지경이다.
저남자를 맘 껏 내남자하며 즐긴다면 이러진 않을텐데.......
못먹는 감이라고나 할까?
더구나 그남자가 언니와 밤에 즐기는 소리를 들어서 이미 얼마나 좆이 크고 좋은지 다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 좋은 남자를 내남자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춘실이의 마음은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데까지 가고 있었다.
형부!
처제들에겐 형부는 처음 알게된 이성이다.
언니를 통해서 섹스까지 이미 느껴진 그런 사이다.
언니의 보지에 그렇게 잘 맞는 남자라면 나의 보지에도 너무 잘 맞을 것이다.
형부에게는 어쩜 언니보지보다 내 보지가 더 잘 맞을런지 모른다.
그래서 옛날부터 형부와 처제 사이는 죄가 되지 않는다고 했는지 모른다.
춘실이는 집에서 형부의 아랫도리에만 신경이 간다.
형부의 파쟈마 아랫도리에 챌을 치고 있는 자지는 아마도 나 때문일거라고 생각한다.
언니보다 나에게 더 잘 맞는 형부좆을 직접 빨아보고 싶다.
형부가 날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난 다 알고 있는데 말이다!
춘실이가 자위를 즐기면서 상상하는 대상은 언제나 형부였다.
만약 춘실이의 보지에 형부의 굵은 좆이 끼워져 들어가면 아마 하루종일 빠지지 않고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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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부천님님의 댓글

출근해야 하는데 퇴근해서 봐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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