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때.. 친구와 술을 마시는 중
알고 지내는 누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
위치를 말하고 당시 3살 많은 누나와 제 친구 함께 술을 마셨는데..
누나가 온 이유는 남자 친구와 싸워서...다른 친구들에게 연락 해 보다가..
저와 연락이 되었던 거죠...
그 날 작심을 한 건지...취하도록 마시고 술집에서 오열을 하더니..
결국..모텔까지 가게 되었죠.
잠들기 전까지 두 번의 섹스를 했고 콘돔을 사용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 한번 더 섹스를 하였고..
그 후로 도 보기는 했지만 섹스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관계가 껄끄러워서 인지 언제부턴가...연락이 끊겼습니다.
그 때 그 누나와 속궁합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기억도 가물가물 하구요.
기억나는건..목소리가 굉장히 예뻤습니다.
당시 원 샷 018...에서 근무했었는데...
전 군대가기전에 아가씨가 많은 직장에 다녔는데
거의 나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뻘들이었죠
한 누나가 있었는데 내가 좋아해서 자전거로
출근 시켜줄때 옷갈아입는데 겨울이었고
춥다고 방안에 들어오라했고 난 순진해서
옷 갈아입을때까지 이불쓰고 있었는데 갈아입고 어떠냐고 물어보는것이 지금에야 알겠는데 꼬시는것이었고
내가 여자를 알았더라면 벌써 몇번을 따먹었을텐데
지금도 후회가 막심합니다
20대 중반 에 잠깐 다녔던 회사가 있었는데..
요새 말로 썸을 타는 여자 동료가 있었죠...
점심도 함께 먹고 커피도 마시고 가끔 술도 마시면서 가까워졌습니다.
회식 끝나고 따로 한 잔 더 하다가. . 첫 키스를 하게 되고 오늘이 그 날이구나...싶어서 진도 좀 빼보려고 했는데..
'저..오늘은..
'왜요?..
'그 날이라.. 다음에..
'아.................................................................................................................................................
다음기회는 오지 않았고...저는 이직 했습니다.
한 가지 웃긴 사실이 있다면...
공교 롭게도 그녀의 이름과 현재 와이프의 이름이 같습니다.ㅋ
그건 약과죠.ㅋ
친구 얘기도 합니다.
니 친구 내가 먹을 꺼다. 보지 속에 좆물 싸줄 꺼다 별 거 다 말해요..
그래서 말인데...와이프와 제가 언제부턴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어디 까지 어떻게 말할까?...
우리가 심한가?...이거 물어 볼 때도 없고..
매니아 님은 어디까지 대화를 나누시나요?..
댓글목록 22
야반도주님의 댓글
제가 20대때.. 친구와 술을 마시는 중
알고 지내는 누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
위치를 말하고 당시 3살 많은 누나와 제 친구 함께 술을 마셨는데..
누나가 온 이유는 남자 친구와 싸워서...다른 친구들에게 연락 해 보다가..
저와 연락이 되었던 거죠...
그 날 작심을 한 건지...취하도록 마시고 술집에서 오열을 하더니..
결국..모텔까지 가게 되었죠.
잠들기 전까지 두 번의 섹스를 했고 콘돔을 사용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 한번 더 섹스를 하였고..
그 후로 도 보기는 했지만 섹스는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관계가 껄끄러워서 인지 언제부턴가...연락이 끊겼습니다.
그 때 그 누나와 속궁합이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기억도 가물가물 하구요.
기억나는건..목소리가 굉장히 예뻤습니다.
당시 원 샷 018...에서 근무했었는데...
tatamania5님의 댓글
아하, 하룻밤의 속풀이 같은 섹스였군요. 자고 일어나서 섹스했다는 것은 좋았다는 의미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냉정해질 땐 금방 냉정해지더라고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말로는 먼저 가라고 했는데..
자지가 허벅지에 닿았다가..엉덩이에 붙었다..하는데
갈 수가 있나요..ㅋ
위로 올라가니까..못 이기는척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주더 라구요.
tatamania5님의 댓글
님의 자지를 느끼니 안하고는 못베긴 거군요 ㅎㅎ. 싫은 척 다리벌리기라니~
부천님님의 댓글
전 군대가기전에 아가씨가 많은 직장에 다녔는데
거의 나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뻘들이었죠
한 누나가 있었는데 내가 좋아해서 자전거로
출근 시켜줄때 옷갈아입는데 겨울이었고
춥다고 방안에 들어오라했고 난 순진해서
옷 갈아입을때까지 이불쓰고 있었는데 갈아입고 어떠냐고 물어보는것이 지금에야 알겠는데 꼬시는것이었고
내가 여자를 알았더라면 벌써 몇번을 따먹었을텐데
지금도 후회가 막심합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여초 회사에 연상의 누님들, 욕구덩어리 여체들이 가득한 곳에 다녔었군요. 게다가 추파까지~ㅎㅎ 만약 님이 그때 여자를 알았더라면 그 회사에 님 좆 맛보려고 줄 섰을 것 같은데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20대 중반 에 잠깐 다녔던 회사가 있었는데..
요새 말로 썸을 타는 여자 동료가 있었죠...
점심도 함께 먹고 커피도 마시고 가끔 술도 마시면서 가까워졌습니다.
회식 끝나고 따로 한 잔 더 하다가. . 첫 키스를 하게 되고 오늘이 그 날이구나...싶어서 진도 좀 빼보려고 했는데..
'저..오늘은..
'왜요?..
'그 날이라.. 다음에..
'아.................................................................................................................................................
다음기회는 오지 않았고...저는 이직 했습니다.
한 가지 웃긴 사실이 있다면...
공교 롭게도 그녀의 이름과 현재 와이프의 이름이 같습니다.ㅋ
tatamania5님의 댓글
오호통재라....그날이라니....그 억울함을 푸시려 같은 이름의 도주와이프님을???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그냥..술 먹으면서 와이프만 과거 얘기 하는게 아니라 제 얘기도 하니까..
나 예전에 회사 다닐 때..ㅇㅇ 씨라는 여자와...이런 스토리를 말해주니까...
'어..내 이름이랑 똑같네~
'어..그러네..와..나 지금 까지 생각 못했다... ㅋㅋ
이렇게 알게 되었습니다.ㅋ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 도주와이프님 보지에 님 자지 꽂고 동명이인의 여자를 이야기하시다니. 두 분 대단하십니다 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쓰고 나니 옛날 생각 많이 나내..
호프집 알바 할 때 있던 일 부터...보디가드 커피숍 서빙 하던 누나까지..
생각보다 추억꺼리가 많내요..
아..젠장..가을 타나...
tatamania5님의 댓글
저도 그렇지만 나이들고 젊어서 하지 못했던 것들, 또는 이루지 못했던 것들의 아쉬움이 가끔 생각나긴 하더라고요. 여성호르몬 뿜뿜이신가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그런가 봐요..반면..와이프는 점점 강해 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전 같으면 미차 얼씬 거리지도 않았을거 같은데...보고 즐기는거 보면..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 도주와이프님 보지는 너무 어성여성하시던데요? 그죠? 도주와이프님??? 그냥 야반도주님 감수성이 조금 더 풍부해지신 것으로~^^
야반도주님의 댓글
오늘 내일 바빠서..글을 볼 라나 모르겠내요..
오늘은 후배 만나러 나갔고..
내일은 친구 만나러 나가는데...
야반도주님의 댓글
그건 약과죠.ㅋ
친구 얘기도 합니다.
니 친구 내가 먹을 꺼다. 보지 속에 좆물 싸줄 꺼다 별 거 다 말해요..
그래서 말인데...와이프와 제가 언제부턴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어디 까지 어떻게 말할까?...
우리가 심한가?...이거 물어 볼 때도 없고..
매니아 님은 어디까지 대화를 나누시나요?..
미씨님의 댓글
님 글 보며 첫경험 때를 떠올려보게 되네요. 그간 잊고 싶었던 기억이라 기억 조차 더듬어 보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강간이나 다름 없던거라. 남자친구 친구에게 당하다시피 한 첫 섹스거든요. 그런데 왜.. 지금은.. 그 상황이 흥분이 될까요.. 저도 참;;
야반도주님의 댓글
아...이런...
트라우마 를 잘 극복 하셨다면 다행입니다.
저도 와이프 집 나갔을때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 걸 즐기는 상태가 되었지만..
모쪼록 상처가 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미씨님의 댓글
묘하게 지금은 저의 꼴림포인트가 되었네여..
야반도주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제 와이프 도 강간플을 좋아하는데..
미씨님도 묶어놓고 쑤셔줘야 겠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미차 원탑 미씨님..
저는 이만 잡니다..
미씨님의 댓글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