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처럼 글을 올리셧군요 제 개인에 생각 입니다 모친이 흥분제 인지 알고 약을 드셧고 이대일로 즐기신다고 약속을 하셧다면 어느 법에도 접촉이 안됩니다 제 생각이 이대일은 모친이 승락을 하셧을듯 합니다 흥분제는 모르고 드셧으리라 사료되오니 흥분제을 모친 모르게 사용 햇다면 성 폭행으로 봐야 합니다 제 생각에 모친에게 모든 열쇠가 잇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경찰에 신고을 한다고 해도 모친이 어떻게 답을 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모친이 모든걸 알고 햇다고 하면 경찰에서도 무혐의가 됩니다 제 개인에 생각 입니다
왜 이러시는지 참 모르겠어요. 저런 글을 쓰면서 마지막에 ‘그럼 이만~’ 이렇게 하고 물결표시로 마무리한다구요?ㅎㅎ 울분에 차셨다면서요? ㅎㅎ 차라리 정식으로 야설을 쓴다고 하시지 왜 실제상황이라고 구라를 치시는지? 관심이 필요하시다면 그 편이 더 나았을 거같습니다. 카드키를 꼽는 무인호텔 현관문이 어디있습니까? 카드 터치를 하거나 번호로 열고 들어가겠죠 ㅎㅎ 모텔문은 보안때문에 자동으로 닫히고 닫혀있으면 카드키없으면 안에서 안열어주면 못열어요 ㅋㅋ 카드키는 모텔 안에 꼽는거죠. 그리고 119대원이 무슨 수사관인줄 아세요? 의식을 잃고 있으면 호흡 맥박 확인후에 응급처치를 한 뒤에 빨리 이송을 하는게 119대원 역할입니다. 무슨 방 주위를 이리저리 살피고 물 컵 냄새를 맡는다는지 ㅋㅋㅋ 게다가 본적도 없고 의식도 못찾는 환자분 보호자한테 ‘마약하냐’고 묻는다구요? 119대원이요? ㅋㅋㅋ 뭔 스릴러영화드라마를 덜 보셨네요. 그런 질문은 수사관 형사 경찰들이 하는거예요. 모텔 가보신지도 오래됐고 ㅅㅅ도 못해서 심심해서 이러시는 거같은데 좀 다른 소일거리 찾으세요. 한심합니다 정말. 운영자님이 이런 분은 좀 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18
부천님님의 댓글
어떤이야기를 해드려야할지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모처럼 글을 올리셧군요 제 개인에 생각 입니다 모친이 흥분제 인지 알고 약을 드셧고 이대일로 즐기신다고 약속을 하셧다면 어느 법에도 접촉이 안됩니다 제 생각이 이대일은 모친이 승락을 하셧을듯 합니다 흥분제는 모르고 드셧으리라 사료되오니 흥분제을 모친 모르게 사용 햇다면 성 폭행으로 봐야 합니다 제 생각에 모친에게 모든 열쇠가 잇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경찰에 신고을 한다고 해도 모친이 어떻게 답을 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모친이 모든걸 알고 햇다고 하면 경찰에서도 무혐의가 됩니다 제 개인에 생각 입니다
일룸님의 댓글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클라마1님의 댓글
왜 이러시는지 참 모르겠어요. 저런 글을 쓰면서 마지막에 ‘그럼 이만~’ 이렇게 하고 물결표시로 마무리한다구요?ㅎㅎ 울분에 차셨다면서요? ㅎㅎ 차라리 정식으로 야설을 쓴다고 하시지 왜 실제상황이라고 구라를 치시는지? 관심이 필요하시다면 그 편이 더 나았을 거같습니다. 카드키를 꼽는 무인호텔 현관문이 어디있습니까? 카드 터치를 하거나 번호로 열고 들어가겠죠 ㅎㅎ 모텔문은 보안때문에 자동으로 닫히고 닫혀있으면 카드키없으면 안에서 안열어주면 못열어요 ㅋㅋ 카드키는 모텔 안에 꼽는거죠. 그리고 119대원이 무슨 수사관인줄 아세요? 의식을 잃고 있으면 호흡 맥박 확인후에 응급처치를 한 뒤에 빨리 이송을 하는게 119대원 역할입니다. 무슨 방 주위를 이리저리 살피고 물 컵 냄새를 맡는다는지 ㅋㅋㅋ 게다가 본적도 없고 의식도 못찾는 환자분 보호자한테 ‘마약하냐’고 묻는다구요? 119대원이요? ㅋㅋㅋ 뭔 스릴러영화드라마를 덜 보셨네요. 그런 질문은 수사관 형사 경찰들이 하는거예요. 모텔 가보신지도 오래됐고 ㅅㅅ도 못해서 심심해서 이러시는 거같은데 좀 다른 소일거리 찾으세요. 한심합니다 정말. 운영자님이 이런 분은 좀 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서방님님의 댓글
저도 창작이라고 봄
이젠할때님의 댓글
마약이 아니고서야, 그렇게나 흥분하고 실신할 정도의 흥분제가 있다고요?
novia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페페님의 댓글
일단 약물과 그리고 님에게 보낸 사진등으로 보아 그사진이 앞으로 인터넷에 안퍼진다는 보장이 있나요?
아마도 없을것 같고요.
님은 사진을 근거로 여러 정황을 경찰에 고소를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막아야할것과 단되를 해야 할 것이 있다라는것 잊지마세요.
완벽하게 상대를 처리하기를 바랍니다.
저라면 죽일것 같아요.
나를 얼마나 좆같이 봤으면 엄마랑 그러고 님에게 그런사진과 상황을 만들어 님의 능욕하는지 정말 좆같은 새끼라고 봅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어떤 누가 이런 경험을 한다고 조언을 구할까요?
전무합니다.
어머니 케어 잘하시기바랍니다.
솔직히 아들 친구하고 놀아났다면
어머니도 즐겼다고 봐야죠.
누굴탓하고~친구 원망할것도 아니겠네요..
동해비님의 댓글
.그런데 이런글 그만 올려라 창작 지겹다 시벌아....
서방님님의 댓글
딱봐도 창작임
빨딱님의 댓글
저도 약간 이상하다는생각이 들었는데 ㅋ
이것이저만의 생각은 아니였군요
재밌는 양반들 참 많네요^^
부천님님의 댓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사실이든 아니든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올리신분이 진심이든 야설이든 이곳에 모든분들을 위해서
힘들게 올리셨는데 감사히 보는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그냥 야설계시판에 야설을 올리신듯
릴렉스님의 댓글
아무리 봐도 사실이 아닌듯...
YAMU님의 댓글
그냥 이건 댓글과 조회누를 노린듯한.......
qwertys님의 댓글
저번 실제상황 글 올리신 분 같은데 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이게 진짜 사실이면 정말 분통이 터져 그 친구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 내가 죽든 친구가 죽든 했을 거 같은데; 이런 일 겪고 한동안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어트케님의 댓글
결론 엄마란년은 개보지
친구둘은 발정난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