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카섹스 하시나요?(경험담)

2024.11.09 22:21 6,590 30

본문

아내와 연애 시절, 카섹스를 4번 했습니다.


첫번째는 겨울 강원도 춘천 다녀 오는 저녁, 불꺼진 휴게소 은밀한 곳에 차를 세우고 모든 등(차내까지)은 끄고, 오직 가로등의 불빛 만을 의지한 채


뜨거운 키스로 시작하여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주무르며 그녀의 혀를 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동적으로 나의 손은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고,


단추를 다 푼 뒤 그녀가 스스로 브라우스를 벗은 뒤, 나의 손은 브래지어를 벗기려 등 위로 손을 돌려 후크를 잡고 풀기 시작했습니다.


드러난 가슴을 보며 나는 입을 가슴과 젖꼭지로 옮깁니다.


"추우~추~할짝~할짝, 쫍쫍~"


차 안은 그녀의 가슴을 빠는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더욱 강하게 빨아 달라는 듯 자신의 가슴 쪽으로 더욱 밀착 시킵니다.


젖꼭지를 제 한 입에 넣고 강하게 흡입합니다. 그리고 마치 아이가 젖을 빨듯 강하게 빨자,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과 함께 탄식에 가까운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아~ 좋아~"


나의 입은 두 젓가슴을 왕복하면서 입으로 핥고 빨고 손으로 주무르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청바지 위로 보지 부분을 비비며 만지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보지에서 뿜어지는 뜨거운 보지 열기가 손으로 전해지자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어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풀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마지막 단추까지 풀고, 손을 그녀의 팬티 위로 넣습니다. 손에 닿는 뜨거운 물기와 열기.


그녀의 보짓물이 팬티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습니다. 젖은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릅니다. 젖어서 그녀의 보지에 붙은 팬티가 그녀의 보지와 하나가 된 듯합니다.


나의 입은 그녀의 입술을 다시 탐하고,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자 느껴지는 까슬한 듯 부드러운 보지털, 더욱 내려가니 보짓물로 축축해진 살이 만져 집니다.


보짓물이 손바닥 전체를 적셔버렸습니다.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덮고 꾸욱 눌러 줍니다. 


그녀의 입술이 더욱 강하게 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합니다.


나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휘휘저어주자 그녀의 허리가 손가락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다른 손은 가슴을 쥐고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고 주무릅니다. 주무를 때마다 잡아 당겨지는 젓꼭지, 그녀는 괴로워하면서도 손을 뿌리치지 않습니다.


이제 손을 빼고 청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기려 하자 그녀는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고 자신도 벗는 것을 돕습니다.


나도 벗어야겠지요? 애무를 하던 손을 멈추고 계속 키스하며 나의 못을 벗습니다.


진짜 후다닥 벗게 되더군요.


그리곤 그녀를 앉히고 다리를 잡고 M자로 벌립니다.


가로등 조명에 비친 그녀의 나신과 보지, 너무 섹시합니다.


나는 흥분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우선 한입 크게 물고 강하게 흡입합니다. 그녀의 보지에 있는 모든 보짓물이 저의 입 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 보짓물을 삼킵니다.


모든 물을 다 마셔 버리겠다는 듯 다시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흡입합니다.


그녀는 어찌할 줄 몰라 "아~ 어떻게~아~"만 반복합니다. 입을 떼고 그녀의 보지를 보니 보지가 부풀어 있습니다.


보지는 보짓물이 아니라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다 빨아 마신 줄 알았던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며 보지에 다시 입을 댈 때 나의 입은 그녀의 클리를 빨기 시작합니다.


'쫍좁~할짝' 나의 입술로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혀로 클리를 튕겨줍니다. 그녀의 허리가 반동을 하며 '아~아~'만 반복합니다.


갑자기 오르가즘이 온듯, 그녀는 다리를 조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말합니다. ' 넣아줘~' 잘 안들려서 다시 한번 말해보라고 하자 '넣어줘~'합니다.


어디에? 라고하자 머뭇합니다. 말하기가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다시 질문합니다. '어디에?' 그녀는 보지라고 말하지 못하고 '거기에~'라고 답니다.


집요하게 말합니다. '거기가 어딘데?' '그녀는 부끄러운 듯 '자기가 입으로 빨던 곳...'


기대했던 답은 아니었지만, 나는 웃으며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기 시작합니다.


가로등이 비추는 빛은 마치 한 폭의 그름을 만들듯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그녀에게 키스하며 '사랑해~'라고 말하자 그녀는 '나도~'라고 말하며 엉덩이를 들기 시작합니다.


자지가 보지 끝까지 들어가자 나는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살이 부딪힐 때마다 '쩍쩍 찰싹찰싹~찌걱찌걱하는 소리가 차 안을 울립니다.


그녀는 떨어질 수 없다는 듯 나의 목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키스르 합니다.


계속된 피스톤질에 그녀는 큰 자극을 느꼈는지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려 합니다.


그녀에게 엉덩이를 벌리라고 말하자 부끄러운 듯하지만 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잡고 벌리기 시작합니다.


가로등 빛에 비취진 모습은 보짓물이 범벅이 된 음탕하고 섹스런 보지가 보였습니다.


나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지고 그녀의 보지를 더욱 쑤시고 싶은 의지가 생깁니다.


껄떡거리는 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자 쑤욱~하고 들어가고 그녀는 '윽~' 합니다.


천천히 하고픈 마음이 없었습니다. 너무 흥분했으니까요. 무조건 강강강으로 쑤시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차의 문 손잡이를 잡고 자신의 몸을 버팁니다.


시간이 되자 나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나오겠다는 신호가 오고 그녀에게 말합니다.


'살 것 같아. 어디에 싸지?' 그녀는 '속에 싸~'


나의 펌프질은 더욱 강하게 움직이고 그녀는 '윽윽윽' 거리며 나의 좆질을 받아줍니다.


그리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자궁에 닫도록 깊이 질러 넣고 좆물을 발사합니다.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립니다. 그 움찔거림을 느끼고 잠잠해질 때 자지를 빼고 그녀를 돌려 키스하며 그녀의 가슴을 다시 만져 줍니다.


가로등에 비춰지는 그녀의 흥분되 눈빛과 촉촉해진 눈빛이 사랑스러웠습니다.


* 실제 저의 첫 카섹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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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0

미씨님의 댓글

미씨 2024.11.09 23:15

브라보

미씨님의 댓글

미씨 2024.11.09 23:22

tatamania5님의 댓글

스릴 있는 섹스가 생각이 많이 나죠. 더 흥분되기도 하고. 최근에 해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T사의 자율주행이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ㅎㅎ 연애나누기 좋다나???^^

부천님님의 댓글

경험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스무디강님의 댓글

눈앞에 바로 보이는  것 같아요 ~~ 글 손씨도 일품이네요^^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스무디강님의 사진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09 23:59

잘 읽었읍니다
바로 앞에서 보는 듯  상상 했읍니다
저또한 경험이 있는지라  옜날생각에 잠시 젖어봅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추억에 빠져보시다니 좋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1.10 01:39

카섹스 예전에 누님들 와이프 하고 연애시절에 자주 했습니다 . 추억이 되살아나면서 또 꼴리네요 ㅎㅎ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다양하게 하셨군요 ㅎㅎ

쌈싸미님의 댓글

흥분되게 상황을 잘 표현 했네요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아 꼴라네요 꼴려요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10 19:13

저도 큰차로 바꿔야 겠네요 ㅋ
카쎅스한번 해보게요
승용차는 너무 작은듯~^^

tatamania5님의 댓글

승용차는 행동의 제약이 심하죠. 큰 차가 조금 더 편하긴 합니다^^

슨정님의 댓글

슨정 2024.11.10 20:00

지도 30.40대카지는 여행중 운전하면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애무하고 기슴도 노출시키며 즐기기도했고 그러면 와이프도 남이 보든 말든 신경 안쓰며 최고조로 흥분하면 도로변에 주차  카섹으로 마무라하기도하고 휴게소 오진곳에서는 와이프가 너무 흥분하여 주변 트럭 운전자들한테 다 보여줄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이야~ 저보다 잘 즐기셨군요 ㅎㅎ. 두번째 세번째는 한강둔치에서 했는데, 두 번 다 사람들에게 봐서 깜짝놀라 얼른 자리를 떴었죠. 지금은 재미난 추억입니다. 두번째는 심야 저녁 트럭들 주차 된 사이에 세워주고 보빨하고 있는 데 아내가 사람이 쳐다보고 있다고 해서 저도 얼른 얼굴 돌리니 도망가더군요. 그래서 망치고, 세번째는 약간 낮이 었는데 키스하다가 서로 패팅을 하는데, 공원관리자가 와서 창문 두드리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해서 민망한 채 도망치기도 했습니다.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꼴릿하게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 을 읽고 나니 어제 밤이 더욱 더 아쉬어 집니다.
주말에 2박3일 여행을 갔다가..
아이가 늦게 까지 잠을 안자는 바람에... 와이프와 카섹을 하러 나갔는데...
사정을 못했내요..
아쉽다..

tatamania5님의 댓글

아고...안타깝습니다! 사정을 못하다니. 2박 3일 여행중 부부끼리 한적한 곳에서 카섹스라니 좋습니다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술을 많이 먹어서...와이프도 힘들어 하고
애만 혼자 있으니...
역시 여행은 부부만 가야 제대로 즐길수 있내요.ㅜ

tatamania5님의 댓글

술이 왠수군요 ㅎㅎ. 담엔 맨정신으로 gogo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취하면 이게 힘들어요ㅋㅋ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군생활을 춘천에서 했는데 소양댐 아래 부대인데 부대가 약간 산위에 있어서 승용차들이 차 유턴 하는데까지 올라와서 내려가야 하는데
중간에 가끔 서서있죠 그럼  고참하고 같이 내려가서 보면 정말 가관이죠 그때 당시는 썬팅도 없고  ㅎㅎ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 좋은 구경 많이 하셨군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11 18:06

저도 한때는 매일 차에서 했던적이 있는데....
아마 수백번은 한듯 싶네요..그리운 시절.....
어느덧10년이란 세월이 아쉽네요.

tatamania5님의 댓글

수백번이요??? 좆문...아니 전문가셨군요 ㅎㅎ. 차에서 땀내와 보짓물 냄새 빠질 새가 없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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