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저보다 잘 즐기셨군요 ㅎㅎ. 두번째 세번째는 한강둔치에서 했는데, 두 번 다 사람들에게 봐서 깜짝놀라 얼른 자리를 떴었죠. 지금은 재미난 추억입니다. 두번째는 심야 저녁 트럭들 주차 된 사이에 세워주고 보빨하고 있는 데 아내가 사람이 쳐다보고 있다고 해서 저도 얼른 얼굴 돌리니 도망가더군요. 그래서 망치고, 세번째는 약간 낮이 었는데 키스하다가 서로 패팅을 하는데, 공원관리자가 와서 창문 두드리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해서 민망한 채 도망치기도 했습니다.ㅎㅎ
댓글목록 30
미씨님의 댓글
브라보
미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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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mania5님의 댓글
스릴 있는 섹스가 생각이 많이 나죠. 더 흥분되기도 하고. 최근에 해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T사의 자율주행이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ㅎㅎ 연애나누기 좋다나???^^
부천님님의 댓글
경험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스무디강님의 댓글
눈앞에 바로 보이는 것 같아요 ~~ 글 손씨도 일품이네요^^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스무디강님의 사진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A010님의 댓글
잘 읽었읍니다
바로 앞에서 보는 듯 상상 했읍니다
저또한 경험이 있는지라 옜날생각에 잠시 젖어봅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추억에 빠져보시다니 좋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카섹스 예전에 누님들 와이프 하고 연애시절에 자주 했습니다 . 추억이 되살아나면서 또 꼴리네요 ㅎㅎ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다양하게 하셨군요 ㅎㅎ
쌈싸미님의 댓글
흥분되게 상황을 잘 표현 했네요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아 꼴라네요 꼴려요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빨딱님의 댓글
저도 큰차로 바꿔야 겠네요 ㅋ
카쎅스한번 해보게요
승용차는 너무 작은듯~^^
tatamania5님의 댓글
승용차는 행동의 제약이 심하죠. 큰 차가 조금 더 편하긴 합니다^^
슨정님의 댓글
지도 30.40대카지는 여행중 운전하면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애무하고 기슴도 노출시키며 즐기기도했고 그러면 와이프도 남이 보든 말든 신경 안쓰며 최고조로 흥분하면 도로변에 주차 카섹으로 마무라하기도하고 휴게소 오진곳에서는 와이프가 너무 흥분하여 주변 트럭 운전자들한테 다 보여줄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이야~ 저보다 잘 즐기셨군요 ㅎㅎ. 두번째 세번째는 한강둔치에서 했는데, 두 번 다 사람들에게 봐서 깜짝놀라 얼른 자리를 떴었죠. 지금은 재미난 추억입니다. 두번째는 심야 저녁 트럭들 주차 된 사이에 세워주고 보빨하고 있는 데 아내가 사람이 쳐다보고 있다고 해서 저도 얼른 얼굴 돌리니 도망가더군요. 그래서 망치고, 세번째는 약간 낮이 었는데 키스하다가 서로 패팅을 하는데, 공원관리자가 와서 창문 두드리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해서 민망한 채 도망치기도 했습니다.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꼴릿하게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 을 읽고 나니 어제 밤이 더욱 더 아쉬어 집니다.
주말에 2박3일 여행을 갔다가..
아이가 늦게 까지 잠을 안자는 바람에... 와이프와 카섹을 하러 나갔는데...
사정을 못했내요..
아쉽다..
tatamania5님의 댓글
아고...안타깝습니다! 사정을 못하다니. 2박 3일 여행중 부부끼리 한적한 곳에서 카섹스라니 좋습니다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술을 많이 먹어서...와이프도 힘들어 하고
애만 혼자 있으니...
역시 여행은 부부만 가야 제대로 즐길수 있내요.ㅜ
tatamania5님의 댓글
술이 왠수군요 ㅎㅎ. 담엔 맨정신으로 gogo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취하면 이게 힘들어요ㅋㅋ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군생활을 춘천에서 했는데 소양댐 아래 부대인데 부대가 약간 산위에 있어서 승용차들이 차 유턴 하는데까지 올라와서 내려가야 하는데
중간에 가끔 서서있죠 그럼 고참하고 같이 내려가서 보면 정말 가관이죠 그때 당시는 썬팅도 없고 ㅎㅎ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 좋은 구경 많이 하셨군요!
페페님의 댓글
저도 한때는 매일 차에서 했던적이 있는데....
아마 수백번은 한듯 싶네요..그리운 시절.....
어느덧10년이란 세월이 아쉽네요.
tatamania5님의 댓글
수백번이요??? 좆문...아니 전문가셨군요 ㅎㅎ. 차에서 땀내와 보짓물 냄새 빠질 새가 없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