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사건.

2024.11.08 14:03 5,996 44

본문

원나잇 사건을 알게 된 후..

와이프가 섹스 하는 모습을 너무나 보고 싶어 졌다.

당시엔 그 감정이 네토라는걸 몰랐고 내가 변태인가...싶었다.


아무튼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 것은 사실 이였고..또 그 사실을 내가 알게 된 후로

아무리 야동을 보아도 항상 무언가 채워지지가 않았다.


섹스 할때 마다 하던 대화가 정말 이뤄진듯 하여 흥분도 되었지만 한번 쯤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

몇 달을 졸라 노래방에 가서 각각 선수와 아가씨를 불렀다.

와이프의 조건은 무얼 하든 터치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간 것이였다.


아가씨와 선수는 이상한 조합에 눈치를 보며 서먹해 했다.폭탄 몇 잔 돌리고..

20분쯤 지나 선수와 아가씨 에게 사실을 말했다.


우리는 부부다..

이미 눈치를 챈듯 알고 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솔직히 말해 질퍽하게 놀려고 왔으니 눈치보지 말고 부담스러우면 지금 나가도 좋다고 말했다.

아가씨는 상관 없다고 말했고 선수는 부담스럽다며 나가길 원했다.


남자 선수를 다시 초이스 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말했다.


'우린 부부고 나는 아가씨랑 놀건데 내 와이프랑 놀수있냐?..

'상관없다...대답하는 선수...

'그럼 벗기고 보지도 만질수 있냐..

'원하시면 방에서 떡도 쳐드립니다...

'그럼 OK...


일단 각자 파트너 끼리 들릴듯 말듯 대화를 하며 술을 마시고 친밀도를 쌓아갔다.

한 시간을 그렇게 보내고 한 시간을 노래 부르고

다시 한시간을 술 마시는 시간을 보내면서 각자파트너 끼리만 꽁냥꽁냥 하게되었다.

나는 아가씨랑 대화만 하고 와이프는 선수랑만 대화를 하였다.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질투가 생기기 시작 하였다.


아가씨가 귓속말로 말했다.

'오빠..와이프 많이 취하셨는데..좀 위험해 보여..

'글쎄..어디까지 갈까..떡 칠까?..ㅋㅋ

'아니..솔직히 나는 재미있는데..진짜 하면 어떡해?..

'머 어떡해..굳이나보고..떡도 보는거지..

'으휴..변태구나...


'둘이 머가 그렇게 좋아 죽냐?..


와이프가 먼가 오해 한 듯 빈정 거렸다.


'너는  여기 신경꺼... 와이프를 일부러 도발했다.

'어..신경 끌꺼야..오빠나 신경쓰지마..


도발은 제대로 먹혀들었고..그 때부터...시작 되었다.


선수를 데리고 나가 발라드를 부르며 본격적으로 부르스를 추며 딥 키스를 하였다.

반주는 흐르고 노래가 끊기니 어색함을 메꾸려 아가씨가 대신 노래를 불렀다.

나는 와이프와 선수의 오랜 딥키스를 한 참 바라 보았다.

키스를 하며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와이프는 선수의 바지 위로 손을 가져다 만졌다.

노래가 끝난후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은 키스를 이어 갔다. 선수는 중간에 나를 힐끔 보았다.


나는 신경쓰지 말라는 제스추어를 하며 더 하라고 부추겼다.


'신경쓰지말고...그냥 벗겨~


선수는 이내 작심한듯 와이프의 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잠시 멈칫 하더니 폭탄을 말아 마시기 시작했다.

러브샷을 하며 연거푸 석잔 정도를 마시더니 다시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노래방 쇼파에 누워 서로를 쓰다듬으며 바지를 조금씩 푸르고 있었다.


선수는 와이프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는듯 했다.

와이프가 몸을 비틀며 선수목을 잡고 메달리자 선수의 팔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지만 

노래방 테이블과 술병들 때문에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파트너였던 아가씨가 내 어깨를 두드리더니 테이블 밑을 가르켰다.

아가씨와 나는 테이블 밑으로 고개를 숙여 훔쳐보듯 바라보았다.

바지는 지퍼가 내려가 앞쪽으로 벌려 있었고 

선수의 손가락이 와이프의 보지를 쑤시는지 살 색 팬티 안으로 들어가 바삐 움직이는듯 보였다.


와이프도 선수의 바지를 벗기며 선수의 자지를 잡은듯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움직였다.

아가씨와 나는 눈을 마주쳤고 


'안 말려?..

'일단 내비도...


두사람은 더욱 격정적으로 행위를 이어갔다.

선수는 갑자기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서 자지를 와이프에게 들이댔다.

와이프는 거침없이 좆을 잡고 빨았다.


아가씨는 이건 아니라며 말리라며 재촉했다.

숨이 멎을듯한 장면에 아무말 못하고 한 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으..읍..웁웁..흐..우.읍...


선수의 좆을 잡고 빨아대는 소리가 노래방 안에 온통 집중이 되어 들렸다.

선수가 와이프의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귓가에 무언가 귓속말을 하였고 와이프는 끄덕였다.

그리곤 둘다 옷을 입기 시작했다.


아가씨와 나는 머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사람다 옷 매무세를 고치더니 와이프는 화장실을 간다며 나갔다.

선수는 내 눈을 보고 까딱 인사를 했고

나는 대범한척 웃었다.하지만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선수 역시 화장실 다녀 오겠다며 밖으로 나갔다.

아가씨와 나는 마치 남의 집에 물건 훔치러 들어온 도둑처럼 참고 있던 숨을 내뱉었다.


'후..우...오빠...이건 아니야..저 새끼도 미천내..아오..씨발..

'야..니가 왜 열내냐?..둘이 사겨?..

'아냐 오늘 첨 봤어...근데 저건 아니지..남편이 있는데..

'내가 그러라 했잖아..못 놀거면 앉지도 말라고..일 잘 하는 구만..

'아아..이건 아니야..오빠도 오빠지만..난 저 새끼가 더 이상해..아.씨발 새끼..


화장실을 간다고 나간지 10분정도 되었다.


'오빠..와이프 찾아봐야 되는거 아냐?...

'아..냅둬..둘이 떡 치고 있겠지..

'진짜..큰일 날 사람이내..아니..둘이 ..왜 살어?..그냥 이혼해..

'ㅋㅋ..니가 모르는게 있다..

'모르긴 뭘 몰라..그냥..씹 변태들이구만..아..오빠 같은 사람 만날까..걱정된다..


와이프와 선수가 함께 들어왔다.


'화장실을 이렇게 오래 갔다와..

'떡치고  왔어..왜..안돼?...


와이프는 취기와 함께 내 염장을 긁었고 선수는 손가락으로 X 표시를 하며 아니라고 부인했다.

남은 시간 술을 더 마시니 와이프는 거의 만취 상태가 되었다. 

선수와 와이프는 다시 바지속에 서로 손을 넣고 조물딱 거리고 있었다.


'아..씨발 존나 만지내..오빠 와이프도 문제 많타..어뜨케..사냐..하...

'ㅋㅋㅋ...


이따금 날리는 아가씨의 푸념이 상황에 맞지 않게 웃음이 났다.


선수의 손이 깊게 들어 갈수록 와이프의 바지는 점점 벗겨지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기에 불편했는지 결국 바지를 벗기고 팬티만 입힌채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으로 쑤셨다.

와이프는 점점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다리를 오므리고 선수는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흥분을 느끼던 와이프는 자세를 고양이처럼 엎드려 고쳐 앉고 선수의 자지를 빨아 댔다.

와이프는 마치 보란듯이 내 자지를 빨때보다 훨씬 더 정성스럽게 선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자지를 빨아댈때 테이블 밑으로 머리가 내려갔다 올라갔다  움직였다.

한 참을 선수의 자지를 빨고 만지고 하니 질투심에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마침 시간이 끝났고 웨이터는 시간 연장을 물어왔다.

둘 다 잠깐 나가있으라 말하고 와이프와 대화를 나눴다.


'왜 이렇게 많이 빨어?..한 두번 빨았으면 되지..쭈쭈바냐?..

'오빠..먼저..들어가...

'이게  돌았나...

'나..재내 집에 가기로 했어...

'머?..가긴 어딜가?..미쳤어?

'왜 ..오빠가 하라며...

'내일 들어 갈테니까...먼저 가..


'야야..일어나..너 취햇어..

'약속 했자나...터치 않하기로~

'그렇다고..나가는건 아니지..할려면 ..여기서 해..

'자지 빠는것 도 모라 하면서....여기서 하라구?..

'...


순간 말을 하지 못했다.


'거 봐..그냥 내가..하고 갈테니까 오빠 먼저 가..

'씨발..적당히 해라..


와이프와 싸움이 났다.여기 왜  온거냐며 따졌고..섹스 하게 보내줘라....말문이 막혔다.

웨이터가 들어와 연장 하지 않을거면 아가씨와 선수를 보내겠다고 하자 나는 보내겠다고 했다.


'아니..남자는 잠깐 오라고 해여..

'집에 가자니깐!!

'오빠가...오자고 한거자나..나 ..더 놀거니까..가고 싶으면 먼저 가..


선수가 들어왔다.


'야..너 나가있어..

'아~ 왜 그래..~


선수가 험한 분위기에 문을 닫자 와이프가 노래방 밖으로 나가려 했다.


'어디가...집에 가자고...

'아..알았어..간다고..잠깐...얘기만 하고 올께..


와이프는 노래방 문을 열고 나갔고 나는 혼자 방안에 남겨졌다.

호기롭게 저지른 일을 마무리 짖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다.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기를 20분...


'씨발...무슨 얘기를 이렇게 오래해...


와이프의 가방과 핸드폰등이 전부 방에 있었기 때문에 금방 올거라 생각하며 기다리다 보니 20분이 넘었다.

문을 열고 나가 웨이터 에게 물어보았다.


두 사람이 빈 방에 있다고 해서 가보니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일어나..가자..


와이프는 순수히 따라 나왔다.

집으로 와서 까지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오늘은...아니것 같아...너무 취했어...

'오늘.. 내일 정해진게 어딨어...약속 한다며?..터치 없기로..

'다음엔...

'대써..이제 안가..


당시는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섹스 하는걸 보는게 목적이였다.둘이 밖으로 나가는건.. 아니였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정말 삽입이 이루어졌다면 내가 말렸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막상 닦치니 ..후...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 도저히 보낼 수가 없었다...

그 토록 원한다고 지껄이던 와이프의 섹스..나는 바라 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약속을 어겼다...


추후 빈방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가 궁금했다..

머가 통한건지 선수도 자취방으로 계속 가자며 와이프에게 졸랐다고 한다.

와이프는 오늘은 안 될 것 같은니 다음에 가기로 약속을 하고 연럭처를 받아 왔다.

방안에 혼자 있던 20분..너무 늦게 나간 건 아닐까 하고 한 동안 생각이 들었다..



벌써 10년이나...지났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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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4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이건 실화네요 ㅎㅎ
근데 남자여자 도우미 같이들어오는곳이 있나요?
나도 나중에 와이프랑함가봐야겠다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쪼아님이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댓 달아달라고 전화중...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최고십니다 ㅎㅎ오늘도 바쁘신거아니신지요?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쪼금 바쁨..주말에  여행가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와이프님 오시면 젖 셀카 올려달라하려구요 ㅋㅋ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계속 몰아 부치세요 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ㅋㅋㅋㅋ제가 몰아부친다고되나오?ㅎㅎ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바쁜데 댓글달러 왔습니다ㅋㅋㅋ
예전에 남자여자 같이 불러주는데 많았어요~~
따로 부르면 다온던데~
쪼아님도 함 가보세요~
색다른 경험입니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젖보여 주세요 ㅎㅎ아주반가운 와이프님 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조만간~~~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브라 입은모습과 벗은모습으소요 ㅋㅋㅋ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Comingsoon^^

야반도주님의 댓글

이건 100% 실화..
노래방 가서 남자 여자 부르면 오더라구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10년전에 그랬내요.ㅋ

tatamania5님의 댓글

저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ㅎㅎ 그런데 상황상으로 보니 진짜 꼴리는 내용입니다. 제가 네토분들에게 꼭 말씀드리는 것이 아내의 전화번호를 초대남에게 주지 않도록 하라는 것과 아내와 초대남이 남편의 허락하에 만나도록하는 것이죠. 남편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둘이 몰래 만나는 것은 불륜이죠. 어찌보면 야반도주님이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남편이 있는 곳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물론 섹스도요. 그런데 도주와이프님처럼 일대일로는 걸레처럼 구는데, 남편 앞에서는 못하겠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러면 저도 섹스는 안하고 마사지만 했었죠. 부부는 뭐든 함께 하면 좋습니다. 오히려 아내분이 부끄러워 하지만 오르가즘도 더 빨리 느끼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20분이면 이미 데워놓은 상태라 입싸나 질싸 후딱 가능했을 것 같은데요? 도주와이프님???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맞아맞아...어차피 공소시효 지났다..이제 처벌 없으니..불어라..
야반도주도 했었자나...ㅜ.ㅜ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젓쬬아님이 자꾸 보채시면 도주와이프님 불 것 같으신데요? 도주와이프님이 다른 분에게는 댓을 안다시는 데 젖쬬아님에게는 댓을 다시니 어쩌면???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그게..와이프 성감대가 가슴인걸 얼마전에 알았어요...나도 참..
그래서 그런지 첨부터 젖쬬아님 에게만 유독 댓 을 달고..
님에게도..아시죠?..ㅋ

tatamania5님의 댓글

아고 너무 늦게 아셨네요. 젖이라는 단어에도 자극을 느끼시는 것일까요? 저에게는 댓글을 안다셔서??ㅎㅎ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니 그게 고마운거죠^^.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앗..그게아니라ㅋㅋ
댓글달아달라고 하셔서..댓글안달면 신랑이 자꾸 전화해요ㅋ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젖빨리는거 좋아해요?ㅎㅎ난 좋아하는데 ㅎㅎㅎ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 도주와이프님 착하십니다. 짜증나도 야반도주님 말 들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솔직히..너무 취했어서 마지막기억은 흐릿흐릿해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선수 자지는 어땟어요?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10년전이라 기억이 잘안나요
최근꺼라면 몰라도~ㅎㅎ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ㅋㅋ팩트가 없었나보네요?ㅎ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그런가봐요ㅋ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와이프님이 직접 사진몰리시면 아마 인기폭발할듯요 ㅋㅋㅋ
지금도 인기폭발이지만~
아 좆물폭발시키고 싶다 와이프님 젖에다가 ㅎㅎㅎㅎ

tatamania5님의 댓글

흐린 기억 속의 섹스였군요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젖에도 그렇고..쪼아님이 적당히 짖궂은것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원래 저랑 평소에도 자지..보지..섹스 입에 달고 살아서..
편하게 농담 거셔도 받아 줄거에요~

tatamania5님의 댓글

저는 글은 잼병이고 말로 해야 ㅎㅎ.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와이프님 뒤치기자세 최고신데요?ㅎㅎ좆물흘러나오는 보지가 정말 섹스럽네요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어이구...신대리...좋았겠어...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울마누라는 뒤치를 못하게해서 ㅠ뒤치기자세가 부랍네요 ㅎ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저도 거의 못했어요.
8개월 나갔다 온 뒤 부터 수월해 졌내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그러고 보면...그런면에서..신대리..고마워...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ㅋㅋㅋ신대리를 만나게 해야하나요?ㅋㅋ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와이프가 그러는데..
신대리 만났을때 초반까지는 물 장난 아니게 나왔다내요..
말 그대로 쌌다는데....
하고 나면 시트가 너무 젖어서 젖은 부분 수건 깔고 잤다고...
음...이해가 갑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행복하게 사십니다^^

미씨님의 댓글

미씨 2024.11.08 22:16

야반도주님 썰때문에.. 제가 미치겠어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미씨님께 좋은 느낌 전달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더 나은 글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면...님의 아름다운 꽃잎도 오픈해 주세요.
너무나 궁금 합니다..

미씨님의 댓글

미씨 2024.11.08 23:26

오늘 씻을때 용기를 내어보지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기대 하고 있을께요 ..

부천님님의 댓글

용기내어 올려주신 보지사진 잘보았습니다
자지한번 흔들어 물한번 뽑았네요
예쁜 클리 핧고 빠는 상상하면서요
감사합니다

푸름님의 댓글

푸름 2024.11.10 21:16

글을 역시 잘쓰시니 몰입도가..미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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