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대화가 필요해.

3시간 10분전 631 6

본문

질펀한 대화를 하며 항상 섹스를 하는 우리 부부..


'아..흐으윽...오..오빠..보..보지..더 쑤셔..막..쑤셔..조..


'이런..개 보지 같은 년..이런 년..돌려야 하는데..


'하윽.. 오빠..나..진짜..돌려주면 안 돼?..흐응...


'씨발 보지년아..진 짜 돌릴꺼야..


'하으윽..제..발.. 돌려..돌려줘..내..보지..


좆물을 가득 보지속에 싸버리면 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꼭 앉는다...


'오빠..

'응?

'우리..대화 어쩜.. 질리지가 않네?...

'ㅋㅋㅋ...질릴거 같으면 니가 업데이트 하러 나가잖아...

'ㅋㅋㅋ..하긴..내가..업데이트는 잘 하지..ㅋㅋㅋ


'근데 요새 업데이트가..뜸 하다...언제 까지 신대리 써먹을 꺼야..

'음..그럼 한 번 하고 올까?..

'언제 할 껀데?..

'글쎄..딱히 하고 싶은 놈이 없어...

'있으면?..

'당장 하지..

'지금 그렇게 할 마음이 없나 보네...했으면 벌써 했겠지..

'생기면..말할께..

'알아쓰..


진짜로 다른 놈의 좆을 빨고...자지를 보지안에 집어 넣고...보지속에 좆물을 받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은 기대감과 항상 붙어다닌다.


'오빠..나 이번 주말 친구 하고 약속 있는데..

'누구?..

'연정이...

'연..정..이..?


내가 그리 반가워 하지 않은 인물이다.

연정이는 돌싱이라 자유로운데다 외로워서 인지 만나면 항상 노래방을 가서 선수를 부른다...


'그럼..

'노래방..가겠지..

'...

'가지마?...

'그럼..업데이트 돼냐?..

'아마?..


주말이 왔고 와이프는 연정이를 만나러 나갔다.

적당히 취기가 오르자 둘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초이스를 하고 선수 2명이 각자 파트너가 되어 자리를 했다.

시간이 익숙해 질수록 게임의 벌칙은 수위가 높아졌다.

키스..보지만지기..자지 만지기..정도는 벌칙을 받았다.


'자지빨기~

'아..이건 못하겠는데..

'그럼 벌주..


'자..이번엔...삽입 30초~

'삽입은 오바지....벌주 죠...

'아..계속 벌주 마시면 재미 없지..

'야...삽입은 아니지..노래방에서...


'그럼 10초..

'됐어..벌주..마실래..


와이프는 아니다 싶은 벌칙을 피하려 계속 벌주를 마셨지만 그게 독이 되어 너무 빠른 시간안에

취해 버렸다.


연정이는 와이프가 취해 늘어지자 파트너와 찐하게 스킨쉽을 즐기며

와이프를 신경쓰지 않았다.

연정이와 파트너는 일어나 노래를 불렀고 와이프는 만취에 가까운 몸으로 쇼파에 기대어 있었다.


파트너는 와이프의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 헐거워진 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따뜻하게 데워진듯 보지속은 후끈하게 느껴졌다.


'아..하.지마..

'누나..가만 있어봐..


선수는 취한 와이프의 손을 제압하며 바지를 더 벗겼다.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어 여기저기 농락하듯 쑤셔대자 보지물이 가득차며 선수의 손을 흠뻑 적셔 갔다.



'아하....으흥...


선수의 손 놀림에 자연스레 다리가 점점 벌어지자 

바지만  벗겨 버리고 팬티는 놔둔채 선수도 자신의 하의 모두를 벗었다.

와이프의 팬티를 옆으로 제껴 그대로 쑤시니 부드럽게 좆이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아...안해...


섹스를 하지 않으려 한 마디 했지만 소용 없었다. 

선수는 쇼파에 힘없이 늘어져 기댄 와이프의 두 다리를 벌린 채 제낀 팬티 옆으로 좆을 쑤셔박기 시작했다.


노래 소리에 신음 소리는 묻혀 희미하게 들렸다.


'아..아흐.윽.. 아앙...


간만에 맛 보는 다른 좆 맛은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했다.


선수는 급하게 허리를 휘두르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남편과의 섹스는 평균 20~30분 정도 였지만 이런 만남은 보통 짧으면 3분도 안되었고

길어야 5분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르가즘 만큼은 강렬하게 느껴졌다.


'하으으윽..하응...하...으응..

'누나..씨발..보지.. 좆나.. 맛있다..

'아아흥...하읍...

'누나..내 자지가..남편 보다 좋아?..

'어흐윽..미..칠거..가테...

'내 자지가 좋아.. 남편자지가 좋아?....학...

'나..남편...


선수는  떡.떡...소리가 나게 끔 아주 쎄게 보지 속을 박아댔다.


'남편 자지가 좋아?...아직도?..

'하으윽...흡...아..아니...니 자지..

'누나...존나...걸래..구나...

'하악...아...좆물 싸줘....하으읍...흐응..


선수는 쌀 것 같았는지 급히 좆을 빼고 몇 번 흔들더니 와이프의 허벅지에 좆물을 뿌렸다.

정신 못차리는 와이프를 대신해 티슈로 와이프의 허벅지에 묻은 좆물을 닦아내고 바지를 입혔다.


시간이 다 되어 택시를 타고 집으로 비틀거리며 와이프가 들어왔다.

옷도 벗지 못하고 침대에 벌러덩 누운 와이프의 바지를 벗기려 하자

청바지의 지퍼위 단추가 풀려져 있는걸 발견했다.


바지를 벗겨내자 팬티는 축축히 젖어 있었고 내가 가끔씩 팬티를 젖히고 섹스 할때 

젖힌 부분이 항상 젖었는데 이번에도 그 부분이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속을 확인했다.

뜨뜻한 온기와 촉촉한 물이 여전히 보지속에 흐르고 있었다.

손가락을 빼 냄새를 맡아 보았으나 좆물인지 아닌지 확신 할 수없는 시큼한 냄새가 났다.


'업데이트 하고 온건가..


역시나 분노와 함께 기대감이 적절히 뒤석이더니 자지가 빴빳하게 서기 시작했다.

나역시 와이프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입힌채 옆으로 제끼고 삽입을 시도했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먹혔나..축축하게 느껴지네...

'아으응...

'씨발년아..이렇게 먹혔냐?..

'아흐윽..아..아니..야..

'아니긴 모가 아냐 보지속에..좆물이 가득한데..

'아으응...하..아..안했어..



'보지구멍이 넓어졌는데...

'하윽..아..아니야...

'그럼 보지속에 좆물은 뭐야?..

'안..쌌...어..보지속에...흐으응...

'보지속에 좆물이 미끌거리는데?..

'보지속에..안 쌌어..하으윽.. 하앙..



'그럼 어디 쌌어?..

'바...밖에...쌋ㅇ...흐으응...하아..으응...

'먹히긴 먹혔네?..

'으흥...응....먹...혔어...

'좋았어?..

'어...좋 았어..오ㅃ..오빠..쎄게..쑤셔줘..



와이프가 먹혔다는 사실을 확인 하고선 뒤치기를 하려고 자세를 바꿨다.

역시나 팬티는 벗기지 않은채 옆으로 제끼고 뒤에서 박았다.


'걸레 같은년이 또 보지를 벌리고 다녔네~

'아윽...하아앙..

'씨발..보지 속에 쌌으면서 거지말 하는거 아냐?..

'하으으윽...아응...아..아냐..바..밖에..쌌어..


두번이나 밖에 쌌다고 하는걸 보니 먹힌건 분명했다.

오랬만에 맛보는 배덕감에 사정감이 금새 몰려왔다.


'아주..개 걸래..처럼..벌리고 다니는..구만..

'하..하윽..나..걸..래야...

'보지..속에 안 싸고..어디 쌌어?..

'아흑..아흑....입에.. 쌌어...

'좆물 먹었어?...

'흐으윽..좆물...머...먹었어...



와이프의 한마디에 보지속으로 좆물을 깊게 싸버렸다.

좆물이 밖으로 빠지기 전에 팬티를 재대로 입혀 보지구멍을 막았다.

팬티가 좆물과 보지물로 아주 축축히 젖었들었지만 그대로 입고 잠들게 두었다.


다음날..


'아..씨..이게 모야?...


화를 내는듯 한마디 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씻는듯 샤워기 소리가 나고 잠시 후 와이프가 나왔다.


'아..했으면 ..휴지로 닦아야지..왜 그대로 입혀 놔?..

'먼소리야?..

'아니 왜 닦지도 않았냐구?..

'너 어제 하구 왔냐?...

'오빠가 한거잖아..

'나 어제 안 했어...나한테 뒤집어 씌우네..

'진짜..그럴래...

'안했는데...



'아..씨..진짜..노래방은..허벅지에..쌌다고!..

'노래방 에서 했어?..선수랑?..

'...

'근데..허벅지는 모야..입에 싼게 아니구?..

'밖에 쌌어..허벅지..에다...

'좆물 먹었다며...

'안 먹었어...아..정말..

'업데이트가 이거냐?..

'글쎄...ㅋㅋㅋ


'근데 너는 쓰리섬은 안하고 자꾸 너혼자 떡 치고 다닐거야?..

'그건 안해..

'너무 이기적이지 안냐..너만 재미 보고..나도 좀 뭐가 있어야지..

'내가 밖에서 하니까 해 줄 말이라도 있지... 좋은거 아냐?

'그건...그렇지만..씨바..내가..너무 손해..같은데..

'섹스없는 마사지정도는...생각해 볼께..


가끔식 업데이트를 통해 와이프가 항상 새롭게 느껴진다.


우린 지금..마사지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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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이건 실화 아니죠?ㅎㅎㅎㅎ
근데 와이프님 진짜 꼴리게 잘쓰셨네요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실화 아니에요..ㅋ
가만 생각해 보면 실화가 더 꼴리는 거 같아서 실화를 쓸까...생각 드내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실화가 꼴리긴하죠 ㅎㅎ근데 진짜 필력이 좋으십니다 ㅎㅎ
와이프님이댓글달면 실화아니라도 자극될듯요 ㅎㅎㅎ

푸르네님의 댓글

아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tatamania5님의 댓글

ㅎㅎㅎ 상상속의 그대를 찾으셨군요. 상상 속의 도주와이프님은 너무 잘 주는 걸레, 실제는 내 마음이 가는 남자만 주는 걸레, 물론 후배의 강간이야기는 원치 않았지만 즐기고~역시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보지도 열리는군요.^^. 마사지초대가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성병검사지 확인은 필수입니다~혹시나~~해서요 ㅋ

페페님의 댓글

페페 2시간 16분전

나가서 딴놈한테 박히고 임신해서 오는 스토리
어디보니까 그렇게 대주고 나중에 애 낳았는데  바람핀 그놈 애
애는 그놈이 데리고가서 키움

애인 만들어 줬더니 나중에 그놈 애 갖고 싶다고 하더니 임신하고 남편을 떠나서  애를 낳고 그놈과 사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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