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퍼온글"이모2"

2시간 20분전 513 1

본문

이모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맞춰서 내 딱딱한 자지로 이모보지 이곳저곳을 비벼보니


조금만 힘을줘도 스윽~하고 들어가는곳이 있더라고요


드뎌 이모보지에 제 자지가 입성하는 순간이었죠...


이모는 제 골반을 밀어내는듯이 제가 이모보지를 박을때마다 자신의 보짓속으로 더깊이 


들어오지못하게 힘을 주고 있었어요..


사실 워낙 집이 좁고 방이 붙어있는 구조라...이모는 큰소리롤 절 제지할수도 없었고,


저에게 보지를 벌린채로 그만해...그만해..라는 소리만 할뿐이었죠.


경험이 없는터라..정자세로 연신 이모보지를 박고 또 박아댓습니다..


이모의 보지느낌은 뭐랄까..보짓속이 따듯하고...제자지가 보지에 들어갈때 제자지를 어루만져주는느낌? ㅋㅋㅋ


전 이모보지를 박는와중에도 이모보지박고난뒤 ..끝난뒤에 두려움이 밀려와..


이모보지를 박으면서도..이모에게 미안하다고 이번한번만 이해해달라는식으로 달랬습니다.


이모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그만해...니가 이러면 이모가 너무 힘들어"...


이런말만 되풀이했죠...


3분이나 됐을까? ㅎㅎ 사정감이 몰려오길래...이모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담군채..


이모에게 말했습니다. "이모..나 쌀것같아"


이모는 자신도 감이 왔는지...절 보면서.."안에다 싸면안돼...안에다 싸지마"


전 더이상 좃질을 했다가는 그대로 이모보지에 좃물을 쌀것같아..


자지를 빼고 이모보지털에 좃물을 싸면서..."아...이모 사랑해"라는말을했죠..


엉거주춤 자세에서 좃물을 다싸고 난후에 이모를 쳐다보며 "이모 정말 미안해" 하니..


이모는 아무말없이..그냥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전 옆으로 쓰러져..천장을 보면서..잠시 숨을 가다듬고 있었고..


이모는 책상위에 휴지를 가져와 자신의 보지털위에 제 정액을 닦더군요..


정액을 닦고난뒤 다시 제 옆으로와 누워 있었고...이모와 전 한동안 아무말도 없이 서로의 숨소리만 느끼고 있었죠..


"이모가 별 말안해도 오늘 있었던거 말안할거지?"


전 누구한테 얘기하겠냐며..이모와 얘길했고..이모가 무슨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엎지러진물이니..그냥 조카 단속이나 해야겠단생각인것같았습니다.


전 옆으로 돌아누워 이모가슴을 만지면서, 이모 볼에 뽀뽀를 해줬습니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이모도 키스는 아니라는 생각을 할수있어..그냥 가볍게 이모볼에 뽀뽀를해주고


한손으로 이모 가슴을 만지작만지작하니..이모가 "그만만져..."하길래


이모반바지위로 보짓두덩을 다시 만져댔습니다. 그러다가 이모는 제쪽을 휙 보더니 " 왜 또하게 또 하고 싶어서그러는거야?"


전 그냥 이모가 화난거 같아서 그렇다고하니..이모는 괜찮다면서..안해도 된다고 ... 


한동안 또 말없이 천장만 보고 있었는데 이모가 "안자? 잠 안와?"하시길래...잠이 올턱이 있습니까? 


한빠구리를 하긴했지만...아직도 옆에서 이모가 가슴내놓고..누워있는데..제 자지는 다시 껄떡껄떡했죠..


전 잠이 안온다고했고, 이모도 술이 깰려고 하는지 잠이 안온다고...하시면서..


갑자기 제 자지를 보더니...한손으로 확 잡는겁니다. "또 발딱 섰네..니 고추" 이러면서 


"근데 우리조카 고추가 참 크네?"이러시길래...남자들 대충 다 이만하지않나?


이모부 자지는 이정도안해? 하니 "음..그냥 그정도 돼"하곤 손으로 조물딱거리는데..


이미 이모의 몸뚱이와 손길에 풀발기돼서..꺼덕꺼덕하고 있었죠..


우린 별 말도없이..제가 고개를 돌려 이모가슴을 다시 빨아댔습니다..이번에는 아주 천천히...젖꼭지도 살살깨물어가며..


이모는 별다른 제지도 하지않았고 그냥 제 자지만 만지작하고 있었죠..


"이모 가슴은 너무 좋아...젖꼭지도 크고.." 


그렇게 이모 젖가슴을 빨면서..다시 이모바지속으로 제 손을 넣고..이모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밑에 보지까지 터치하고 있었죠..


야동에서 본건많아서...손가락에 거의 침을밷다싶을 수준의 침을 묻히곤 이모의 보지를 어루만져주었습니다.


보지구멍에 살짝 넣기도하고 보짓살을 빙빙돌려가며 애무를 해줬습니다.


"이번에는 막 쎄게하지말고..천천히.." 그말과함께..전 이모위로 올라가..


다시금 이모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이모보지에 조준하고 보지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자지가 삽입되는순간  "아.." 그소리에 맞춰 이모보지을 살살 박아드렸죠..


처음과 다르게 이모도 이제 조금은 흥분이 되는지..낮은소리로 흐음..하며 얕은신음을 내고 있었죠..


전 이모보지를 박으면서 "이모 아..이모보지 너무좋아..이모보지를 상상만했는데...박고 있으니 미치겠어"


이모는 제말이 너무 크다며..살살얘기하라는듯이 "조용"하는 입모양을 했고


전 이모보지 여기저기를 만져가며..이모보지를 박아댔습니다.


입으로 이모젖가슴을 물고..자지는 이모보지에 박혀있고..한동안 그자세로 박아대니..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모한테.."이모가 위에서좀하면안돼?"하니..."그냥하자~~~"이러길래..


제가 옆으로 누워버리고 이모를 제 위로 올라오게 해버렸죠..


이모는..제 위로 올라와,,제자지를 자기보지에 맞춘채..넣어버렸고..제 자지를 꽂은채로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누워서 박는 이모보지느낌이 너무 황홀하더라구요...이모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이모보지도 느껴지고 똥구멍도 느껴지는것같았죠..


밑에서 보는 이모가슴은..정말 포르노에서 본 배우들처럼 탱탱했습니다.


앞뒤로 박다가 흥분되는지..박고 비비는 속도가 빨라지더군요..조카의 자지에 흥분해..돌리는 허리가 대단했어요..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이모는 신음을내다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고..이모보지에서 뜨거운물이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이모궁댕이를 꽉 잡으며.."이모보지에서 물나오는거같애 뜨거워"이랫더니...이모는 연신 보지를 앞뒤로 흔들어댔습니다.


여자도 사정을 한다는데..이게 사정인가? 이모는 계속 자지에다 보지를 비비더니..자세를 바꿔


자기보지에 제 자지가 들락날락할정도로  궁댕이를 흔들어 박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박아대다 이모가 절보며.."우리조카 꼬추가 너무실해서..이모가 너무흥분된다"


이모가 했던 그말때문인가? 전 이모보지를 강제로 박았다는 죄책감이 사라지는것같았습니다.


이모가 박는타이밍에 맞춰 저또한 최대한 보지깊숙이 박고싶어..엉덩이를 올렸다내렸다했죠..


"이모 사랑해....이모 ..이모 " 이모는 그냥 아무말없이 계속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십여분 박다보니..이모도 힘든지...제옆으로 털썩 누워버리더군요..


전 누워있는 이모를 보면 자지를 발딱 세운채 침대옆에서서..이모에게 침대에서 엎드리라고했죠..


이모는 말없이 침대에서 엎드리곤 고개를 돌려 "됐어?"이러길래


이모의 엉덩이를 잡고 벌려보니..똥구멍에 땀인지..사정해서그런지..똥구멍이 번들번들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이모의똥구멍을 만지니 이모는 " 야~"이러길래..이모는 똥구멍도 예쁘네 이러니까


이모가 실실 웃더군요....전 자지를 잡아 이쯤이 보짓구멍이겠지하고 확 들이밀었습니다.


"아...살살해...살살" 


전 이모 똥구멍을 보면서 이모보지를 부드럽게 박아댔고...


이모가 조카에서 똥구멍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보지를 박게하고 있다는 모습에 흥분되어..급사정끼가와


이모한테 말했습니다.."이모 나올라고그래"


"안에다 싸면 안돼 알지? " 


"어 이모..보지에 안싸고 똥구멍에 뿌릴께..." 하면서 자지를 빼고 이모똥구멍에 제 좃물을 


똥구멍이 안보일정도 사정을 했습니다. 제 좃물은 똥구멍에서 질질흘러 바닥에 떨어졌고..


그자세로 가만히 있던 이모는.."휴지로 좀 닦아 "하길래..전 휴지로 이모 똥구멍을 닦아줬습니다.


이모는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다시 침대에 누웠고..저또한 옷을 입고 이모옆에 나란히 누웠죠..


"이모....나중에 또 해도돼?" 이러니까


"오늘일은..그냥 잊어버리자.." " 이모가 조카랑 ...오늘일도 말도안되는데.."


더이상 대답은 듣지 않기로 했습니다...오늘 원없이 이모보지를 박고 느껴봤으니...


몇년이 지나고..제가 군대갔을때...취직했을때...이모가 이모부랑 싸웠을때...


일이 있을때마다...전 이모보지를 맘껏박아댔습니다.


한번박고난 이후론...별 죄책감도없이 그냥 본능에 박아댄거같습니다.


이모또한 별 죄책감없이 절 받아주는것같고요..


몇달전에도 이모와 저는 따로따로 등산간다는 핑계로 새벽일찍나와 지방갔다가 모텔에서


진하게 떡을 쳐댔죠... 이젠 이모도 60이 다되는 나이라..부부관계를 하는것도 아닌것같고 ...지금까지 이모보지를 한 백여번 박은거같네요..


언제부턴가 홀딱벗고 박을때면...이모가 그럽니다.."남편자지보다 니자지가 이모보지를 더 흥분시킨다고"


홀딱벗고 제앞에서 자기보지를 쫘악~벌리고 "빨아줘 여보"이럽니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부천님님의 댓글

이모 보지와 하는 조카를 상상합니다

전체 6,215 건 - 1 페이지
제목
으히응 44
어트케 514
옆집남자 1,457
어트케 3,866
야반도주 3,952
푸르뎅뎅 3,276
푸르뎅뎅 2,731
야반도주 6,325
공조 4,174
푸르뎅뎅 3,111
푸르뎅뎅 2,849
푸르뎅뎅 2,940
푸르뎅뎅 5,369
웃긴 5,200
옆집남자 6,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