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래됀이야기이다 내가초등학교3학년부터이야기는 

시작이된다

큰외삼춘이 있는데 외삼춘가족은 외숙모와자식5명

큰사춘누나는 나와5살차이고 둘째사촌누나는 나와2살차이

그리고 쌍둥이사촌동생 여자둘은 내밑으로3살 그리고

그집에유일한사촌동생은 5살남자아이였다

내 초등학교3학년때 큰외삼촌이 돌아가셨다 술을너무좋아해서

돌아가신거라함. 문제는 큰외삼춘댁이 너무가난하다는거였다

애들두어리고. 당장갈데두없고 가족간의 끈끈한엄마가

당장서울로와서 우리집지하비워있으니 거기서 살라고했다

큰삼춘가족들은 서울로 올라왔고숙모는 식당에취직하여

일을다녔고 나는누나와동생들이생긴게 너무좋았다

큰사촌누나는 그집에서 얼굴이제일못생겼지만 엄청착했다

둘째는. 얼굴두이쁘고 재능들두많고공부두잘했다

쌍둥이 동생은 나에겐 그냥동생들이고 막내는너무어려서패스

일층에사는 우리집은방은세개라서 공부잘하는둘째누나가

쓰고 나먼진 지하방에서 같이지냈다

여름에는 우리들은 마당에 큰고무다라에 물받아놓고. 옷을

다벗고 물놀이하고 큰누나가 나하고 막내는꼭씻겨주었다

지금기억으로는 그때물놀이할때 누나들과살이닿고 누나과

씻겨주고. 그럴때 발기가 돼고했던거같다

큰누나는공부두잘못하는거같구 그집상황이 너무안좋아서

고등학교진학은안하고  우리집과 자기집에서 애들을봤다

어느순간부터 여자에대한보능적인 생각이들기시작했고

누나들몸보는게좋았던 나는 누나들이 씻겨줄때나

물놀이할때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래두 팬티에 믈이적시어질때보면 팬티안보지가 보였고

털이 나있는게 보였다

시간은조금흘러서 내가초6학년이돼고 사촌누나는18 살이돼고

둘째는16살될때 아르바이트를시작했고 큰누나와나와

동생들만 있을때 누나가 우리집일층으로 올라왔고 자기동생방으로

들어갔다. 나는의아하게생각이 들었고 혹시생리대갈려고그러나

해서 베란다로가서 몰래누나방을 훔쳐보았다. 

큰누나는 바지손안에넣더니 비비고있었다 그렇다

누나의자위모습을. 본나는. 자지가발기가 돼고 나두자지를만지면서

계속훔쳐보았다 누나는 보지비빈손가락으로 입으로 빨고

다시 바지안에 손을넣는행동을반복하길래 누나방창문을열고

들어갔다 누나는 나의인기척을 느끼더니 얼굴이빨개지고

놀라는것이엿다 그래서 나도 누나보면서 자위했다고 말했다

누나는 그래두 그러면서 말을흐렸다

나는용기내서 누나보지보고싶다고하니. 안됀다고는말을했지만

강한어조가아니라 부드러운말투였기에 나는용기를내서

누나를 눕히고 바지를 내렸다 누나는손으로얼굴만가리고

있고 난바지를벗긴다음 팬티를벗겼다 보지를보니 하얁찌꺼기

같은게보였다 난 손으로보지안에 묻어있는하얀색찌꺼를

닦아내고 보지를빨아보았다 누나는 내가빨기좋게 다리늘

살짝벌려주었고. 여자경험이없는나로써. 누나보지와

가슴 키쓰가. 다였다

그렇게 누나와첫보빨을시작했고 우리는집에사람들어없을때

누나의보지를 빨았다

나는보지안에내자지를 넣어보고싶었고. 세번째보지빨때

누나의보지안에 넣었다 처음에는쉽지않았지만 누나가

내자지른잡더니 자기보지안에 넣게해주었다

그렇게처섹스를끝냈고 누나보지안에피가보였다

숫처녀였고 한번섹스를한뒤로는. 난사촌동생이아닌

남자친구+남편이돼있었다

그렇게즐기늘시간이 일년쯤지났을때누나는임신이됐고

누나는. 어찌할줄몰라했다 나는이사실을 엄마에겡말햇고

엄마는 아빠와숙모몰래. 산부인과기서 낙태른시켜주었다

그뒤로는사촌누나가 섹스를엄청피했고 입과손으로만

해주었다

시간은흘러 누나는 설비기술자외결혼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