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님들 반응에 보답하고저

3시간 42분전 5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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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에 관한 보고서


안녕하세요 모두 자지들 관리 잘하고 계시죠

ㅋㅋ 뜬금없이 이상한 말한다고 하시겠죠 그래도 다 읽어 보시면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서 

함 적어봅니다


2002 월드컵4강신화도 끝나고 무더운 여름도 끝나가고 선선 한 바람이 부는 시기

채팅창에 자판을 열심히 두들기며

암컷 찾기에 여념이 없엇다 그때 띵동하고 사랑에 굶주린 암컷 하나가 들어왔다

즐거운 이야기가 지속되었구 가벼운 신상명세를 털며

여자의 외로움을 알게 되었다 남편의 대놓고 외도로 많이 외롭다고


"역시 난 대단해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럿다 또다시 행복해질 내 좆대가리를 만지며 조금만 기다려라 따끈한 보지를 맛보여주마"


열심히 이빨을 털어대며 분위기 맞추고 하였다

그렇게 3일정도 꾸준하게 채팅을 하면 서로에게 어느정도 신뢰감이 생겼을즈음 

사건이 생겻다

가족들이 올만에 한곳에 모이는 일이있다보니 당연히 술이 들어가고 

우리 가족들은 말술도 마다 안하다 보니

취기가 많이 올라왔다 그러다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이 되니

왠지 외로움이 느껴졌다 


이때 나는 무조건 참아야 했다 정말 간절히 참아야 했다 

(지금도 생각난다 다시는 이런짓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런데 이미 번호를 교환한 우리 사이니 괞찬을거라 생각했고 

난 문자를 했다

보고 싶다 한잔술에 취하니 당신이 보고 싶다

어디냐 묻는다 당신과 그리 멀지 않다 했다

오라고 한다 나는 가족들에게 술에 취에 집에 간다 하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갔다

약속장소 근처에서 연락하여 처음으로 만났다

예뻣다 그나이에 그 아름다움을 가지고있었다

더이상 술은 안드러가고 그렇다고 대뜸 모텔로 가기는 그래서 

근처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주저리주저리 이빨 털어대며 보고싶었다

맨날 생각하면 자위를 했노라 온갖 미사여구를 보태며

키스를 하였고 입안에서 술과 갖은 음식냄새가 나는데도 내 키스를 받아주었다

너무도 좋왔다

노래방 메들리를 틀어놓고 다시한번 그녀를 공략했다

처음에 살짝 거절하는듯했지만 그건 그저 액션에 불과했다 

그렇게 키스와 그녀의 목덜미 그리고 귓볼에 뜨거운 김을 한가득

그녀는 그렇게 무너졌고 내입술은 그녀의 젓가슴을 유린 하기시작하였다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한입가득 유방을 물어대며 그녀를 홍콩가게 해주겠다고 열심히 애무를 해줬다

그리고 한손을 그녀의 아랫도리쪽으로 내려보냈다

거부감없이 받아주는 내 손은 까칠한 둔덕에서 살살 애간장을 태우며 더 이상 밑으로 가지 않고 입으로 젖꼭지를 한손으로 둔덕의 까칠한 털을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애간장을 태웠다

그렇게 애간장을 태우다 드디어 손가락을 깊은 꿀단지속으로 쓰~~~윽 말할것이 없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젓을대로 젓어서 얼른 박아달라고 힘없이 기다리고있었다

노래방 의자에 안자있는 자세에서 바지를 벗기려고 하니 슬쩍 불안한지 여기서 말고 나가서 하자고 했지만

이미 젓꼭지와 보지의 상태를 본 나는 이성을 잃었다 아니여기서 하자고 오기를 부렸고

그녀는 그리 오래 실랑이 하지 않고 체념하며 내 좆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랬다 나는 그날 그녀를 먹지 못했다 너무 심한 음주로 들어갈만큼 자지가 안섯다 이런 미치고 팔짝띨 환장할 일이 

그때까지 살면서 좆이 말을 안들어본 경험이 없던 나는 필사적으로 밀어 넣으려 했지만

죽어도 죽어도 안된다는 내 좆대가리에게 쌍욕이라도 하면 서보라구 애원했지만 

그렇게 그렇게 노래방 한시간이 다 끝나도록 일어서지 않았구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다음에 하면되지 하시는 분들께 짧은 팁 여자는 한번줄때 못먹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줘도 못먹는 놈을 멀믿고 또 줍니까 여자도 바보 아니에요)


 나 역시 다음날 혹시나 하고 연락해밧지만 역시나 수신거절 

그렇게 처절한 쪽팔림속에 더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자주 내 뜻대로 안되는 이놈을 보며 

젊은날의 짧은 추억이 떠올라 이렇게 사실고백을 해봅니다

설마 저 같은 경험이 또 있지는 않겠죠

있다면 같이 자수 하여 광명 찾읍시다 

 허접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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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야반도주님의 댓글

지연이가 있었지요.
술 먹고 우리집에서 자고 간적도 몇 번 있었고..
2박 3일 함께 놀러 간적도 있고...물론 언니인 제 여친도 있었지만.
끝내 뽀뽀조차 못해봤다는...

필국이님의 댓글

아~ 그게...
진짜 마음은 될것같은데
술이 어느 선을 넘으면 죽어도 안설때가 있더라구요...

풀발기가 100%라면 최소 7~80%만 돼도
어떻게든 집어넣을 수 있는데~~

근데 저도 비슷한 경우에  한 40%정도??
좃뿌리 꽉잡고 어떻게든 대가리를 밀어넣으니
살~살  퍼센트지가 올라가더라구요

물론 상대가 가여운? 기특한? 마음에
끝까지 도와줄 때 이긴합니다 ^^;;

서울까꿍님의 댓글

그러게요 세월을 어케 이겨요
최고 기록이 하룻밤 잠안자구7번해본적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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