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에 대한 근친욕구 끊기 힘드네요.

8시간 50분전 1,427 7

댓글목록 7

서방님님의 댓글

필국이님의 댓글

엄마까지만 즐기시는 건
큰 문제는 없을듯
딸은...맘 꾹누르시고
참는 게 좋겠습니다 ㅎ

빨딱님의 댓글

빨딱 5시간 26분전

그 입장은 아니지만~
님의  생각이 젤 중요한거 같네요
엄마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있지요
여기에도덕적인 잣대를 드리대면 서로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
현재 처럼 재밌게즐기시길~~^^

푸르네님의 댓글

썰좀풀어주세요 궁금합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4시간 41분전

서울까꿍님의 댓글

이건 단순 문제 같지 않네요 약간 집착병 같아 보이네요
근친이야 여기저기 다 있으니 머라 할수는 없는데
딸을 대상하는건 범죄죠
딸은 아빠외에 암것두 생각안하는데
딸의 입장에서 얼마나 배신감이 들까요 자식을 상대로 그런생각을 하다니
정신과 상담을 꾸준히 받는게 도움이 될듯

말이랑님의 댓글

쾌락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수컷은 태어나서  종족 번식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태어나서 제일 눈으로  보는 사람이  엄마입니다. 유아기때 엄마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성장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커가면서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보셨던분들이  많을겁니다. 근친 하신분도  있을것이고  저 또한  중학교 시절에  엄마 보지 만지다 걸려서 뒤지게 맞았었고요. 누나 보지 만지다 걸려서  쌍코피 터진적도  있고요.  지금도  근친의  갈망은  있지만 참는것이죠. 님
 딸은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는건  어떨지요. 모든 쾌락의 늪엔  절망과 죄절이  뒤따를것입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무너지면  님이  힘들듯 합니다. 울타리를  잘 지키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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