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처가집 ㅂㅈ들

4시간 40분전 1,042 9

댓글목록 9

푸르네님의 댓글

맛난보지 들이네요

Jjaaeeyy315님의 댓글

20년동안 저 한테 기쁨과 짜릿함을 보여준 보지들이죠.. 특히 장모, 처형은 돌싱인데 저희집에 한번씩 놀러와서 술한잔 마시고, 참고로 제 와입은 둘째고 술을 엄청 좋아하고 마시면 그냥 잠, 장모, 처형 잘때 몰래 들어가서 다리사이로 보이는 팬티 보면서 화장실에 벗어놓은 팬티로 사정할때에 짜릿함. 정말 감사하죠

처제는 저희 집이랑 가깝고 같이 많이 놀러 다니는데 그때마다 반 바지사이로 비치는 팬티 보는 재미도 좋구요

Jjaaeeyy315님의 댓글

아랫동서는 제 외이프를 노리는거 같습니다. 놀러가서 와입 팬티가 빨래줄어 널러 있으면 훔쳐 보고 반바지 레깅스나 수영복  입고 있으면 실수인 척 엉덩이 스담고 가는 걸 몇번 보았습니다.. 와이프도 엉덩이 만질 때 마다 움찔 하는데 너무 실수인 척 해서 아무 말도 않하더라구요

이젠할때님의 댓글

아랫동서 쪼아서 이실직고하게 하고서, 동참하자고 꼬신 후에 넷이서 술먹고 파트너 교환해야죠.

Jjaaeeyy315님의 댓글

아랫동서와 외이프 ㅅㅅ 상상은 해 보았지만 아마 제 와이프가 절 잡아 죽알겁니다 물어보면. 처제네와 스와핑 정말 짜릿하겠죠?

푸르네님의 댓글

완전 굶주린 보지들인데요
주변에  보지를 볼수있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팬티만봐도 엄청 꼴린듯  합니다

Jjaaeeyy315님의 댓글

네, 그래서 눈 딱 감고 미친척 한번 덤벼볼까도 수없이 생각하지만 아직은 한달에 두번 이상 울집에 놀러와서 입고있던 팬티 선물 해 주고 때때론 술먹고 뻗어 있을때 살짝살짝 보지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예전에 술 취한척 장모 엉덩이에 비비다가 혼난적도 있구요..

초대남님의 댓글

시진들이나 영상 캡처본 보고싶네요

Jjaaeeyy315님의 댓글

샤워,  자는 모습, 속옷 자료들은 꽤 있지만 일단은 저만 간직하고 싶네요..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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